커피를 마시면 심근경색으로 사망을 15% 낮춘다는 스웨덴 예테보리대학의 연구결과다. 핸드드립커피의 종이 필터가 기름을 거르는 것에서 원인이라고 밝혔다. 에스프레소 머신커피는 기름성분이 그대로 추출되기에 효과가 없단다.
세계적인 연구기관들의 커피 연구에 문제점은 연구 시료로 사용된 커피의 품질에 대한 언급이 없다. 커피의 품질은 다른 먹거리에 비교해서 차이가 매우크다. 많은 커피들의 품질이 상한 콩들읉 사용하거나 태운 커피인 현실이다.
열매의 씨를 볶는 로스팅의 품질은 건강에 절대적이다. 커피에 존재하는 신맛의 항산화물질과 카페인은 활성산소 제거와 콜레스테롤 제거에 효과적이다. 각종 면역체계에 유익함이 천년을 통해서 검증되었다.
아무리 좋아도 상한 콩들의 곰팡이독소까지 유익한 것은 아니다. 로스팅에서 태우면 항산화물질과 카페인과 지질도 독성의 물질로 바뀐다. 에스프레소머신은 구조가 불량이라서 기름이 그대로 추출된다. 드립커피의 종이필터는 기름을 거르기에 심근경색의 사망을 줄인다는 단순한 논리로는 부실한 논문이 된다.
로스팅에서 그린빈이 노란색과 갈색으로 바뀌면서 기름성분도 유익하게 익어간다. 짙은 갈색부터는 타면서 기름도 타게 된다. 열 손상이 없는 커피라면 사망률을 더 줄일 것이고, 태운 커피의 기름이 산패된 독성은 사망률을 늘릴 것이다.
커피는 재료인 과일의 씨를 재현해서 과일 차로 만들어 진다면 몸을 살리는 기적의 물질이다. 연한 갈색과 열매삭상의 커피로 로스팅된 커피를 만나시라. 식어서도 맛있는 커피라면 몸의 즐거운 비명소리를 듣게될 것이다. 진짜커피를 알고 드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