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우리가 눈으로 볼 수 없는 영이신 성령의 모습을 거센바람, 불꽃, 혀 모양으로 상세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사도들이 함께 모인 자리에 성령께서 사도들 위에 내려 앉아서 제자들의 마음을 성령으로 가득채워 사랑의 불길을 타오르게 하신 것 처럼 저희공동체에 성령께서 강림하시어 공동체 모든 신자들이 불통에서 벗어나 서로 소통하게 해주시고 공동선을 위해서 사랑을 나누면서 살아갈 수 있는 삶이 될 수 있도록 저희를 이끌어 주소서.
교회성장을 위한 성령의 오심을 묵상해봅니다. “갑자기, 거센 바람, 소리, 가득, 불꽃, 혀, 각 사람, 내려, 앉았다.” 교회공동체를 이끌어가시는 분을 잊어버리면, 인간의 자아가 주인이 되는 불상사가 일어남을 주의합니다. 사진의 패랭이 꽃말에 묻어나는 순결한 사랑, 재능, 무욕, 효심....걸어가야하는 소중한 길임을 확신합니다.
아멘~
성령의 열매 중에서줄기찬 인내와 참다운 겸손의 열매가제 영혼 속에 열매 맺도록 기도 합니다
성령칠은중에 효경의 은혜를 받았으니늘 자신을 낮추고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따르고자 다짐 해 봅니다
첫댓글 우리가 눈으로 볼 수 없는 영이신 성령의 모습을 거센바람, 불꽃, 혀 모양으로 상세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도들이 함께 모인 자리에 성령께서 사도들 위에 내려 앉아서 제자들의 마음을 성령으로 가득채워
사랑의 불길을 타오르게 하신 것 처럼
저희공동체에
성령께서 강림하시어 공동체 모든 신자들이 불통에서 벗어나
서로 소통하게 해주시고 공동선을 위해서 사랑을 나누면서 살아갈 수 있는 삶이 될 수 있도록
저희를 이끌어 주소서.
교회성장을 위한 성령의 오심을 묵상해봅니다.
“갑자기, 거센 바람, 소리, 가득, 불꽃, 혀, 각 사람, 내려, 앉았다.”
교회공동체를 이끌어가시는 분을 잊어버리면, 인간의 자아가 주인이 되는 불상사가 일어남을 주의합니다.
사진의 패랭이 꽃말에 묻어나는 순결한 사랑, 재능, 무욕, 효심....걸어가야하는 소중한 길임을 확신합니다.
아멘~
성령의 열매 중에서
줄기찬 인내와 참다운 겸손의 열매가
제 영혼 속에 열매 맺도록 기도 합니다
성령칠은중에 효경의 은혜를 받았으니
늘 자신을 낮추고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따르고자 다짐 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