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솔 펜션 앞이 망망대해 동해바다이다.
그리고 작은 청진2리항구가 있고 입구에 빨간 등대가 정겹게 서있다.
노완희 처, 정성희 처, 정성희
펜션과 항구 사이에 해안로(국도)가 있다.
해안로 에서 바라 본 등대
정성희
노완희, 임경현
조그만 항구 '청진2리항'
항구 방파제 풍경
작은 항구의 방파제가 좀 전까지 낚시객 몇명이 고작이었는데
우리 식구들이 들이 닥치니 북적북적하는 느낌이다.
황진사(황수창)
정성희
정성희
임경현, 노완희를 촬영하고 있는데
뒤에서 정성희가 찍어 보냈다...
임경현, 노완희
임경현, 노완희
임경현, 노완희
방파제 주변에선 학생들 인듯 낚시가 한창이다.
임경현, 이시환, 김영엽, 노완희
홍성익, 박정묵, 정성희, 윤인섭... 등대 앞에서
홍성익, 박정묵, 정성희, 윤인섭... 등대 앞에서
홍성익, 박정묵, 정성희, 윤인섭... 등대 앞에서
홍성익, 박정묵, 정성희, 윤인섭... 등대 앞에서
이명규, 박정묵, 김욱환, 김영엽, 곽중석... 등대 앞에서
이명규, 박정묵, 김욱환, 김영엽, 곽중석... 등대 앞에서
우측엔 노완희 처, 정성희 처 , 노완희가 촬영에 열심입니다.
노완희 처, 정성희 처
노완희가 촬영이 끝나기전 카메라를 돌려 찍어 봅니다.
이명규, 박정묵, 김욱환, 김영엽, 곽중석
이명규, 박정묵, 김욱환, 김영엽, 곽중석
노완희 처, 정성희 처
노완희 처, 정성희 처
노완희 처, 정성희 처
노완희, 노완희 처, 정성희 처
노완희, 노완희 처, 정성희 처
노완희, 노완희 처, 정성희 처
노완희 부부
노완희 부부
노완희 부부
노완희 부부
노완희 부부
노완희 부부
동해바다의 파도가 방파제를 때리는 영상
동해바다의 파도
동해바다의 파도
동해바다의 파도
방파제에서 삼삼오오 모여 좌담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