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는 첫만남!
만남이 있기 전부터 단톡방에서 메뉴도 정하고 시간도 정하며 인사를 나누었지만 서로 자기소개를 하며 첫 만남을 가졌습니다.
맛있는 양식을 먹고 앞으로의 모임을 어떻게 진행하면 좋을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편하게 만나서 밥먹고 같이 놀기까지 하면 좋을거 같습니다!"
"그럼 서로 취미도 공유할까요?"
서로 취미도 공유하고 다음에 만나면 어떤 것을 할지도 나누었습니다.
저희 모임의 이름도 정해봤는데 '나 복지사의 김제 맛집 탐방기'라는 이름을 정해주셨습니다.
저는 행복하지만 함께 모임해주시는 분들을 빼놓을 수 없기에 '2030 4인방의 맛집 기행'이라는 이름으로 모임을 진행하자고 하였습니다.
앞으로 저희가 어디를 가고 어떻게 즐기는지 많이 기대해주세요!!
첫댓글 와우~ 남자 직장인 모임이 시작 되었네요~ 모임을 구실로 서로의 삶을 응원하는 귀한 시간이 가득 하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