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과(因果) 라는 법칙 1

[眞如華]

1. 인과(因果)라는 법칙

 “아무래도 나는 경전과 인연이 깊은 것 같아요.

인연이란 그렇게 정해져 있는 것이겠죠.”

 무비스님은 1943년 음력 9월 7일 경상북도 영덕에서 태어났다.

속가의 이름은 김진욱이다.

 법회에 사람들이 모이면 ‘큰스님은 양띠 시다’라고

당신들의 나이와 큰스님의 나이를 가늠해 보곤 한다.

[眞如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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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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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釋대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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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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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등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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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眞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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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相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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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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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覺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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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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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락영]

[대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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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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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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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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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慧明華]

_()()()_ 오늘 화엄전에서 또 한껏 행복했습니다. 몇날며칠 봉정식을 찬탄하는 시간 보내고 싶다고 말씀드리자 “서울에서 만나서 그렇게 해” 하고 큰스님께서 말씀하셨어요. ~~ 당장에 내일 또 큰스님 법문을 만날 일이 설레입니다. 오늘 혜일성 보살님은 화엄전 오신다고 설레여서 어서 날이 밝기를 바랐다고 하셨죠~~이 인연들에 감사합니다!!!

그때도 보살님들과 거사님들은 큰스님께서 오래오래 우리 옆에 있으시길 고대하며 큰스님의 ’띠’를 헤아렸지요. 저는 불교 오프라인 모임의 모든 것이 낯설어서 자꾸만 ‘양띠’ 라고들 속삭이시는 장면들을 여러 곳에서 만나면서 신기했더랬습니다^^

[妙法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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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相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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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靑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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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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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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