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님들 고맙습니다 . 감사 합니다 . 정말 사랑 합니다 금년 봄부터 건강으로 곤두박질치며 암흑에서 사그러들 때 '한번만 한번만' 소원 했었습니다. 카페개설 6년차 매년 갖던 봄 정모도, 카페문집인 동인지 4집 출간도 아예 생각조차 할 수 없었는데, 우리님들의 많은 참석으로 가을 정모을 치루고, 금년이 다 가기 전에 여학교 시절부터 품어오던 꿈? 그것이 '청향문학상' 제정으로 시상했다는 것 - 수상한 작가 2분이 '생명을 다 받쳐 좋은 글을 쓰겠다'는, 수상소감에 '한번만 더' 라는 소망을 이루고, 제정자의 참 뜻이 전해짐은 우리님들의 사랑이란 것을... .
첫댓글 살다보니 '청향문학상'의 운영위원중 한사람이 되었네요
12시 전심모임에 갔다가 3시 시간 맞추어 바로 (중구 구민회관) 시상장소로 가겠습니다
그렇게 소망하던 '좋은 글쓰기를 위해서 수필 고취에 기여' 하심을 다시 감축 드립니다
그렇게 소원하시던 '청향문학상' 제정 하셨다는 소식들었습니다. 감축 드립니다
제1회 본상 수상자 심상오님과 작품상 수상자 김성옥 작가님이 국가와 민족을 위하고 사회의
이익과 불우한 이웃에게 희망을 주는 글 청향님의 뜻이 반영되는 '문학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당선되신 수필가님 축하드립니다 짝짝짝~~~
더욱 이상을 제정하신 청향님의 큰 배려에도 커다란 응원을 보냅니다 ^^*
향기님들 고맙습니다 . 감사 합니다 . 정말 사랑 합니다
금년 봄부터 건강으로 곤두박질치며 암흑에서 사그러들 때 '한번만 한번만' 소원 했었습니다.
카페개설 6년차 매년 갖던 봄 정모도, 카페문집인 동인지 4집 출간도 아예 생각조차 할 수 없었는데,
우리님들의 많은 참석으로 가을 정모을 치루고, 금년이 다 가기 전에 여학교 시절부터 품어오던 꿈?
그것이 '청향문학상' 제정으로 시상했다는 것 - 수상한 작가 2분이 '생명을 다 받쳐 좋은 글을 쓰겠다'는,
수상소감에 '한번만 더' 라는 소망을 이루고, 제정자의 참 뜻이 전해짐은 우리님들의 사랑이란 것을... .
다시 한번 청향문학상 제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그리고 당선하신 분들께도 죽하를 보냅니다^*^
'사랑하는 시상은 용기요 사랑받는 수상은 능력이라
시상은 즐겁고 수상은 행복한 거이다'는 청향님의 시에서 느끼는 바가 큽니다
소원하시던 문학상을 제정 하시고 부디 건강하심으로 행복 하기를 기원 합니다
세상을 등진 투병의 삶속에서도 '문학상제정'을 이루신 소망에 박수를 보냅니다.
문학에 대한 열정, 청향님의 품었던 소망 그 꿈이 길이 이어지기를 기원 합니다
그리고 수필작품 응모에 당선되어 수상하신분들께도 다시 한번 축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