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당산동 부근에 갈 일이 있어서 오케이아웃도어 매장도 찾았습니다.
마음에 두고 있던 배낭은 직접 매어보니 좀 탐탁치 않더군요.
그래서 케스트렐 28리터짜리와 같은 모델로 48리터짜리 하나 더 구매했습니다.
혼자 갔다고 레인보우가 잔소리를 하네요. ㅠㅠ
이거 하나면 이제 가을에 여유분 옷이나 버너, 코펠도 넣어 다닐 수 있겠네요. ㅋㅋ
첫댓글 도이터 45리터 짜리와 무게 비교해 보니 무려 400g 차이가 나더군요.도이터가 더 무겁습니다. 꼼꼼하긴 한데 무게 때문에.. 오스프리로..오스프리도 백프로 맘에 드는 건 아니더군요. ^^;;
저 뒤 안방 베란다 빨래거는 곳에 걸려 있는 빨간 레인커버가 오스프리 케스트렐 28리터 배낭입니다.여름에 워낙에 땀을 을렸더니 땀냄새가 너무 나서 빨아서 널어 놨습니다. ㅋㅋ
아트모스로 바꾸라고 해서 낼 교환하러 갑니다. 혼자서 쑈를 하고 있네요.. ㅠㅠ
ㅋㅋ~
첫댓글 도이터 45리터 짜리와 무게 비교해 보니 무려 400g 차이가 나더군요.
도이터가 더 무겁습니다. 꼼꼼하긴 한데 무게 때문에.. 오스프리로..
오스프리도 백프로 맘에 드는 건 아니더군요. ^^;;
저 뒤 안방 베란다 빨래거는 곳에 걸려 있는 빨간 레인커버가 오스프리 케스트렐 28리터 배낭입니다.
여름에 워낙에 땀을 을렸더니 땀냄새가 너무 나서 빨아서 널어 놨습니다. ㅋㅋ
아트모스로 바꾸라고 해서 낼 교환하러 갑니다.
혼자서 쑈를 하고 있네요.. ㅠ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