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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문인협회 캐나다 밴쿠버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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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만 나의 기타이야기
이형만 추천 1 조회 62 24.04.22 16:17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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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23 07:57

    첫댓글 이형만 선생님, 훌륭하신 아버님과 형님을 두셨네요. 잘 읽었습니다.
    방짜유기가 얼마나 땀과 노력이 들어가서 완성되는 지 처음 자세히 보고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Living Next Door to Alice, Wonderful Tonight 도 오랜만에 잘 들었어요 :-)

  • 작성자 24.04.23 09:08

    댓글 감사드립니다. 노래 들어주셔서 더욱 감사합니다.

  • 24.04.23 15:14

    앞으로도 한국의 전통문화가 주목 받기를 바란다는 이야기를 끝으로 영상을 보는 내내 감동뿐 아니라 방짜유기에 대해 새롭게 알았습니다. 젊은 날 저를 사로잡았던 본차이나의 매력도 고국을 떠나 환갑도 지나고 보니 방짜유기의 멋스러움에 비교할 바가 아니네요. 방짜유기라는 용어도 처음 알았고, 여럿이 함께 어우러져야만 빛을 발하는 것인 줄 역시 처음 알았습니다. 훌륭하신 아버님과 형님 덕분에 방짜유기의 전통문화가 이어질 수 있음에 감사와 존경을 표합니다. 글을 읽다 보니 선생님과 제가 연배가 비슷하지 않을까....^^싶네요.

  • 작성자 24.04.23 16:14

    네, 댓글 감사 드립니다. 68년도에 배운 국민 교육 헌장 자금도 외우는 세대입니다. 지금은 없겠지만 당시엔 건치아동 대회도 있었지요. 제가 학교에서 1등해서 선물로 당시 럭키치약 많이받아와 가정경제에 도움이 되었던 기억납니다.

  • 24.04.28 16:01

    저의 중학교 시절이 떠오르며 저절로 미소가...

    죤덴버의 애니송은 저도 즐겨부르는 노래입니다.
    기회되면 선생님과 듀엣으로 한번 꼭 부르고 싶군요.
    음역대가 상당히 맑은 고음이셔서 제가 잘될지는 모르겠지만 아래 화음 연습을 해서
    문협의 '싸이몬과 가펑클'에 한번 도전해 보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24.04.29 08:31

    댓글 감사합니다. 듀엣 좋은idea라고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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