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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3장
니느웨가 심판 당한 원인
말씀을 나누었던 2장을 다시 정리를 해보면...주제는...니느웨의 철저한 심판에 있습니다.
단락으로는..5절까지...첫번째 단락...침략자의 모습에 대해서 나누었는데
그 침략자의 모습이 붉은 방패 붉은 옷을 입고 번개같이 빠른 자들이었다..
전쟁에 능한 용사들이라고 했습니다.
2번째 단락은 6-9절까지로...니느웨의 참상이라고 했습니다.
그들이 의지한 성도 무너지고...사람들은 부끄러운 모습으로 끌려가고...
모여들었던 사람들이 도망을 가고...
나아가 그들이 그토록 귀히 여겼던 금과 은과 귀중품도 약탈을 당하였다고 했습니다.
3번째 단락은 10-13절까지로...
앗수르가 이전에는 사자와 같아서 권세와 힘을 가지고 세계를 정복하여 권세를 누리고
굴도 채우고...구멍도 채우는 그 기쁨과 즐거움과 행복이 있었지만
하나님께서 내가 너의 대적이 되어 그 모든 것을 불살라 연기가 되게하고 멸하겠다고 끝납니다.
3장의 주요 내용은 니느웨가 왜 심판을 받게 되었는가에 대한 그 원인을 말씀함에 있습니다.
1.화 있을진저 피의 성이여 그 안에는 거짓이 가득하고 포악이 가득하며
탈취가 떠나지 아니하는도다...라고 합니다. 이것이 첫째 원인입니다.
시작을 화 있을찐저 피의 성이여...라고 시작합니다.
화가 있다...무엇 때문에 화가 있느냐...흘린 피 때문에 화가 있다는 겁니다.
흘린 피가 있는 성이라는 것은 앗수르가 대국이 된 것은 이웃 나라와의 전쟁에서 이긴 결과로 대국이 되었지만
전쟁에서 이겼다는 것은 그만큼 이웃 나라 백성들의 피를 많이 흘렸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 안에는 거짓이 가득하다....
앗수르는 영적으로 보면 뱀의 후손입니까? 여자의 후순입니까? 뱀의 후손입니다.
뱀의 후손의 첫 번째 특징이 뭐냐...거짓이라는 겁니다...거짓 말에 능하다는 겁니다.
그 첫 번째가 아담과 하와를 유혹하여 넘어뜨린 뱀의 말입니다.
뱀이 하와를 찾아와서...묻기를 뭐라고 묻습니까?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에게 동산 모든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열매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열매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뱀이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열매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있는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었더라고 합니다.
한마디로 하와는 뱀의 거짓말에 넘어간 것입니다.
이렇게 시작된 뱀의 후손은 다 거짓말에 능한 자들이었습니다.
가인도 마찬가지입니다...동생 아벨을 자기가 쳐 죽이고도...
하나님께서 가인을 찾아오셔서....가인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시기 위하여 묻습니다.
네 동생 아벨이 어디 있느냐...그러니까 가인이 너무나 태연스럽게..시치미를 뚝 떼고
거짓말로 너무나 태연하게....내가 아벨을 지키는 자니이까...라고 합니다.
이 혈통이 내려오고 내려온 뱀의 후손이 앗수르인 것입니다.
그런데 이 앗수르가 얼마나 교활합니까?
히스기야 왕이 다스리는 유다를 쳐들어와서 산헤립이 보낸 편지를 읽어 보시면
왕하18장 후반부 내용중에...앗수르왕이 유다 사람에게 말하기를
내가 여러 나라를 쳐서 함락시켰다....그들의 신이나 그들의 왕이 그들을 구원하지 못했다
하물며 하나님이 예루살렘을 내 손에서 건져 내시겠느냐...그럴 리가 없다고 말합니다.
이렇게 공중권세 잡은 자...거짓 영은 될 수 만 있다면
하나님과 백성 사이를 이간질 하여 멀어지게 하는 역할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여기서 우리가 깨달아야 하는 것은 뱀의 후손은 두가지 큰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1. 이간질이라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사단이 내 안에 들어오면
1)하나님과 나 사이를 멀어지게 하고요...
예수 믿어도 별수 없쟎아? 세상사람들 너보다 다 잘산다...
예수믿음의 핵심...성경말씀의 핵심을 모르면 이때 흔들립니다.
성경전체...창세기에서 계시록까지 이 성경이 무슨 책이냐?
부자 되는 책, 성공하는 책, 지혜를 얻는 책, 병고침을 받는 책....이런 책이 아니라.
성경은 오직 구원의 책이다.
우리는 자꾸 예수를 잘 믿는 것과 세상부귀영화에 결부를 시킵니다. 동일시 합니다...
노회를 갔는데...한 목사님이...어 박목사 똑같은 넥타이 메고왔네...
나는 자기 넥타와 같은 말인가여 그 목사님 넥타이 보니까...같지가 않더라구요
아니 틀린데...라고 하니까...지난 번 넥타이와 똑 같은 건데...
저는 지난번에 어느 것을 메고 간지 알지 못합니다.
그런데 그 목사님은 그것을 알더라구요...좀 괜찮게 보였던가 봐요
제가 이정도로 세련된 사람입니다...
그러면서 그분이 넥타이 그것 밖에 없나? 이러시는 겁니다.
뭐라고 했게요? 많다...난 하나가 마음에 들면...그것만 주구장창 맨다...
넥타이 이거 맺다 저거 맺다...그게 그렇게 중요합니까?
옷도 한번 입었다 하면 떨어지면 바꿀까...그냥 입으면 어떻습니까?
우리는 이런 겉껍데기에 치장하는데 시간을 빼앗길게 아니라...
속사람을 가꾸는데 시간을 투자하시길 축원합니다.
2)나와 이웃사이를 멀어지게 합니다.
3)이웃과 이웃사이를 이간질합니다.
--------------------------------------------------------------여기까지...
2. 사단이 내안에 들어오면 내가 나를 죽입니다...
이는 영육간에 동일하게 영향을 끼칩니다...
내가 나를 죽인다? 무슨 말이냐하면...영적으로 나를 죽게 하기도 하지만...
때로는 사단이 내 안에 들어오면...내가 나를 킬....자살케 하기도 한다는 겁니다.
실제로 자살 하는 사람들에게 사단은 내면에서 이렇게 말한답니다.
너...그렇게 살아도 산거냐? 그냥 죽어...죽는게 나아...
어떻게 죽어 물어보면...때로는 다리에서 강에 뛰어내려...약을 먹어...
지하철에에 뛰어들어...다양하게 말해준다는 겁니다.
이렇게 자기 자신만 죽이면 괜찮지만....
두 번째로 사단이 우리안에 들어오면 다른 사람을 죽이기도 합니다.
그렇게 죽인 사람이 최초의 살인자 가인이 아닙니까?
가인이 왜 아벨을 죽였습니까? 그 안에 뱀이 들어와서 가인을 조정한 겁니다.
실제로 오늘날도 자살하는 사람 대부분이 누군가의 소리를 듣는다는 겁니다.
박효진 장로님을 아십니까?
제가 이전에 동성교회에 부목사로 있을 때...이분을 초청하여 간증집회를 열었더랬습니다.
이분은 청송교도소등...아주 흉악범들을 모아두는 교도소의 소장을 지내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살인을 저지르고 들어온 대부분의 살인자들이...이런 말을 한다는 겁니다.
그때 누군가가 자기 안에 들어와서는 사람을 이렇게 이렇게 죽이라고 말을 했다는 겁니다.
어디에 가면 그 사람이 있다...어디에 가면 칼이 있다...그 칼을 가지고 가서 죽이라
망치를 가지고 가서 죽이라....총을 가지고 가서 죽이라...그렇게 말해준답니다.
그렇게 죽이고 나면 어디에 묻어라고 해서....삽을 가지고 가서 파는데....
일반적인 사람들이라면 몇 명이 몇 시간에 걸려서 팔 땅을
자기가 죽인 사람의 시신을 묻기 위해서 땅을 팔 때에...
땅이 파지는데 모래 파듯이 그냥 너무나 쉽게 파지더라고 증언했다는 겁니다.
이것을 일반 사람들에게는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아니하고 받아들여지지 않지만
박효진장로님은 이해가 되고 받아들여지더라는 겁니다...
왜? 그것은 사람이 하는게 아니라...그 사람안에 들어온 사단이 한 일이기 때문이라는 겁니다.
사단이 내 안에 들어오면....내가 나를 죽이기도 하고요...남을 죽이기도 하는데
육신만 죽이는게 사단의 역할이 아닙니다...
때로는 내가 나를 영적으로 죽게하거나...아니면...내가 남을 영적으로 죽게할 수 있습니다.
성도는 사단의 영...사단의 음성을 듣는 존재로 사는게 아니라
항상 하나님의 영...성령의 인도함을 받고...성령의 말하심을
듣고 순종하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화 있을진저 피의 성이여 그 안에는 거짓이 가득하고
포악이 가득하며 탈취가 떠나지 아니하는도다
포악이 가득하다...당연히 뱀의 후손인 앗수르는 포악한 나라입니다.
거기다 탈취가 떠나지 아니하는도다...
다른 나라를 피흘림으로 포악함으로 다른 나라를 정복후에는..약탈이 일어날 수 밖에 없습니다.
전쟁을 절대로 가볍게 생각해서 안됩니다....
전쟁은 무기로 방어하는게 아닙니다...결국은 사람이 방어해야 하는데
사람이 방어를 한다는 것은 쌍방 죽음을 의미하기에... 일어나지 않게 하는게 최상의 방어입니다.
전쟁은 절대 컴퓨터 게임이 아닙니다..
전쟁에서 이긴다해도 엄청난 피해를 입게되고... 복구까지는 더 험난한 고난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소련과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물가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뛰고 있지요?
거기다 지금 이스라엘과 하마스가 또 전쟁이 일어났습니다.
남의 나라 이야기 같이 들리지요? 남의 나라 이야기가 아닙니다.
이 전쟁이 장기화 되면 우리나라 더 하늘 높은 줄 모르고 물가 더 뜁니다.
돈 있는 사람이야 아무리 뛰어봤자지만....없는 사람들은 하루하루 살기도 힘듭니다.
전쟁이 빨리 끝나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2-3절을 보시기 바랍니다.
2.휙휙 하는 채찍 소리, 윙윙 하는 병거 바퀴 소리, 뛰는 말, 달리는 병거,
3.충돌하는 기병, 번쩍이는 칼, 번개 같은 창, 죽임 당한 자의 떼, 주검의 큰 무더기,
무수한 시체여 사람이 그 시체에 걸려 넘어지니
전쟁에 능한 앗수르의 죄들을 말합니다.
결론은 뭡니까?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이 있지만
앗수르에게는 이게 아무런 힘을 발휘하지 못하는데...
2절은 전쟁에 사용된 무기들을 이야기 한다면
3절은 그것을 다룬 군사들과 그 군사들이 다룬 무기로 인하여
죽어간 수 많은 사람들의 참혹함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3절 하반절을 보시기 바랍니다.
죽임 당한 자의 떼....주검의 큰 무더기...무수한 시체...그 시체에 걸려 넘어지는 사람...등
이 말씀을 우리는 그냥 성경속의 글로 읽으니
아무 감정도 없이 아..이런 일이 있었구나...그렇게 생각하고 넘어가지만...
실제로 전쟁으로 내 남편이..내 아내가....내 자식이
우리 부모가...형제가 이렇게 죽어 있다면...어떨까요?
그야말로 억장이 무너지는 일이 아니겠습니까?
이렇게 수 많은 사람들을 죽이고도...그것이 얼마나 큰 죄인지 모르는 앗수르...
그들은 당연히 심판을 받아 마땅한 것입니다.
이웃을 사랑하지 아니한 죄...이 죄도 심판의 원인이 되지만...더 심각한 것이 있습니다.
4절을 보시기 바랍니다.
4. 이는 마술에 능숙한 미모의 음녀가 많은 음행을 함이라
그가 그의 음행으로 여러 나라를 미혹하고 그의 마술로 여러 족속을 미혹하느니라
쓰여진 단어를 봅시다...마술이 있고요...음녀가 있고요...음행...미혹이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마술은 무엇입니까? 마술은 속이는 것입니다.
마술을 보면 어떤 통안에 사람을 가둡니다....그리고는 통의 문을 좌물쇠로 잠급니다.
좌물쇠로 잠근 후 동서남북 사방에서...그것도 한두 자루가 아니라
많고 많은 칼을 그 통에다 여기저기 꼽아 댑니다...
이쪽에서 꽃힌 칼 끝이 저쪽에서 튀어납니다.
사람들은 경악을 합니다....그렇게 수십자루의 칼을 꼽은 이후에
마술사는 이런 저런 멘트를 던진후에 다시 칼을 한 자루 한자루...뽑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통의 문을 여는데 통안에 갇혔던 사람은 멀쩡하게 살아서 나옵니다.
이런 마술을 보게 되면 사람들은 경악을 하지요....이게 마술입니다. 사람 눈을 속이는게 마술0
음행은 뭡니까? 결혼한 남편을 버리고 다른 남자를 쫓아감을 음행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성경에 중요한 흐름 중에 하나가 음녀...음행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음녀와 음행이 무엇이냐는 겁니다.
하나님을 사랑해야할 사람이...하나님을 떠나 세상 다른 것을 사랑함이 음녀요 음행이라는 겁니다.
더 정확히 말씀드리면 하나님을 배신하고 다른 신...즉 우상을 숭배함이 음행이요...
그렇게 다른 신을 따라가는 자가 음녀라는 겁니다...
그래서 성경이 말씀하는 궁극적인 음행은 사람과 사람의 관계라기 보다는 하나님과의 관계입니다.
이 상식을 가지고 4절 중반절에...이렇게 말씀합니다.
그가 그의 음행으로 여러 나라를 미혹하고
여기에 그가 그의...라고 하는데 이 그가 누구입니까? 앗수르입니다.
앗수르가 음행으로 여러나라를 미혹했다고 하는데...이 뜻은....
앗수르가 섬긴 신이 여신이었다고 주석가들이 해석을 하는데...
문제는 그 여신의 이름이 무엇인지는 밝히지 않아서 찾고 찾다가 포기를 했습니다.
암튼 그들의 주 신은 여신으로...음행으로 여러 나라를 미혹했다고 합니다.
즉 그들이 무력으로 나라를 정복한 이후에는 각각의 나라의 신을 버리고...
오직 자기들이 믿는 신...그 신을 믿게했다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열왕기하를 배울 때...
18장에 히스기야 시대에...북이스라엘이 호세아 왕 때에 멸망하게 되는데
북이스라엘을 멸망시킨 앗수르가 크게 두가지 정책을 편 것을 우리가 배웠습니다.
1)민족혼합정책...그리고 2)종교혼합정책이라고 했습니다....이것이 음행이라는 겁니다.
음행으로 여러나라를 미혹하는 것은 앗수르에 한한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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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새벽에 우리는 크게 두가지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2절과 3절에서는 전쟁으로 사람들의 시체가 큰 무더기가 되고...
그 시체에 걸려 넘어지는 자도 있을 만큼 여기 저기 시체 더미라는 겁니다.
전쟁이 나면 누가 죽습니까? 내 가족 내 친척...내 이웃이 죽습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이땅에 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인명피해만 있는게 아닙니다...막대한 경제적 손실이 있습니다.
다음으로 나누었던 말씀이 4절이었습니다.
여기에 마술...음녀...음행...미혹이라는 단어들이 등장한다고 했습니다.
마술은 눈을 속이는 것이지요? 여기에 비해서 음녀와 음행이 무엇입니까?
이것을 윤리적으로 해석해서 안되고...신학적으로 해석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신학적인 음녀와 음행이 무엇입니까? 하나님보다 세상의 다른 신을 더 사랑하고 믿는다는 겁니다.
앗수르가 심판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이유중에 하나가...
4.이는 마술에 능숙한 미모의 음녀가 많은 음행을 함이라
그가 그의 음행으로 여러 나라를 미혹하고 그의 마술로 여러 족속을 미혹하느니라
4절 중반절에 그가 그의 음행으로 여러나라를 미혹하고....
여러나라까지 하나님을 떠나 이방신을 믿게 했다는 겁니다.
그 대표적인 나라가 북이스라엘이쟎아요
북이스라엘이 멸망후에...앗수르가 취한 종교혼합주의 정책에 따라....미혹되고 말았던 겁니다.
여기서 우리가 생각해야하는 것이
앗수르가 여러나라에 행한 그 음행과 음녀로 미혹함이 오늘날 우리에게는 뭐냐는 겁니다.
오늘날 우리에게 음행과 음녀는 복음을 버리고 다른 복음을 따라가는 것이 음행이요 음녀입니다.
계14:3,4
3.그들이 보좌 앞과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속량함을 받은 십사만 사천 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4.이 사람들은 여자와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순결한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에서 속량함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3절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간 십사만 사천 명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이 14만 4천명이 어떤 사람들이냐를 4절에서 설명하는데
여자와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한 사람...순결한 자라고 합니다.
여자와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했다는 것은 음녀의 미혹에 빠지지 아니한 사람을 말합니다.
그렇게 음녀의 미혹에 빠지지 아니하고 순결한 자가 누구냐?
그것을 설명하는데 4절 중반절에 이렇게 설명합니다.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에서 속량함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1)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말씀입니다...말씀의 인도함을 받은 자...
2)속량함을 받은 자...인데...이는 어린 양의 피로서 속량함을 받은 자라는 뜻이고
3)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
처음 익은 열매가 뭡니까? 부활입니다...부활을 믿는 자라는 겁니다.
말씀을 믿고...피의 속량...십자가 대속을 믿고...부활을 믿는 자...
이는 곧 예수그리스도께서 이루신 복음을 믿는 자라는 겁니다.
누가 14만 4천명에 속한 자냐? 복음을 믿는 자라는 겁니다.
오늘날 교회가 타락 한 것은 복음을 믿는게 아니라...다른 복음을 믿는다는데 있습니다.
갈1:6-10
6.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을 따르는 것을 내가 이상하게 여기노라
7.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교란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게 하려 함이라
8.그러나 우리나 혹은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9.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가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10.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들의 기쁨을 구하였다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
6절의 말씀은...교회안에 다른 복음을 따르는 사람이 있고..전하는 사람이 있다는 겁니다.
7절 그 다른 복음이 뭐냐...그리스도의 복음을 변질시킨 것이다는 겁니다.
복음의 핵심이 뭡니까? 죄사함을 받고 구원받음이 복음의 핵심입니다.
그런데 죄사함과 구원의 복음을 전하는게 아니라...
세상성공, 소원성취, 형통과축복....이런 것에 초점을 맞춘 변질된 복음을 전하는 자들이 있었고
실제로 이 변질된 복음을 더 믿고 따르고 좋아하는 성도들이 있었다는 겁니다.
8,9절 그런 변질된 복음...다른 복음을 전하면...우리는 물론이고...천사라도 저주를 받는다는 겁니다.
10. 왜 다른 복음을 전하게 되느냐...그것은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는 것이요
이렇게 다른 복음을 전하는게 사람들에게 인정 받는 길이라는 겁니다.
그러나 바울 자신은 사람들을 좋게 함도..기쁨을 주기 위함도 아니라
오직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복음을 전한다는 겁니다.
복음을 떠난 증인은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라는 겁니다.
5.보라 내가 네게 말하노니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에 네 치마를 걷어 올려 네 얼굴에 이르게 하고
네 벌거벗은 것을 나라들에게 보이며 네 부끄러운 곳을 뭇 민족에게 보일 것이요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에...라고 합니다.
이 말씀은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는 겁니다. 누구에게 말씀하셨습니까?
앗수르 나라에게 말씀하셨다는 겁니다...
그런데 복잡한 것은 네 치마를 걷어 올려 얼굴에 이르게 하겠다..고 하시는데
갑자기 앗수르를 여성화시켜 말씀하고 있습니다. 왜 앗수르가 여성적으로 묘사되어 있느냐
음녀요 음행을 저지르는 나라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을 보시면 네 치마를 걷어 올려 네 얼굴에 이르게 하시겠다는 건데
이렇게 치마를 걷어 올려 얼굴에 이르게 하시는 이유가 뭡니까?
이 말씀의 뜻은 너의 참 모습을 보여주어...부끄럽게 하시겠다는 겁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벗기시면 우리는 우리의 참 모습이 나타날 수 밖에 없습니다.
예수님이 잡하시기 전 날 밤에 성만찬을 나누시고...겟세마네 동산에 기도하러 가실 때
그 때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기를
오늘 밤에 너희가 다 나를 버리리라...라고 하시자...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다.... 주를 버릴지라도 나는 결코 버리지 않겠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밤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베드로가 이르되 내가 주와 함께 죽을지언정 주를 부인하지 않겠나이다 하고
모든 제자도 그와 같이 말하니라
그런데 결론은 어떻게 됩니까?
예수님이 대제사장의 종들에게 잡혀 끌려가서 재판을 받는 중에
계집종 하나가 베드로를 향하여 이 사람도 갈릴리 사람 나사렛 예수와 함께 있었도다..라고 하자
베드로가 모든 사람앞에서 부인하여 이르되 나는 네가 무슨 말하는지 알지 못하겠다고 합니다.
여종이 다시 보고 말하기를 아니다...당신이 예수와 함께 있었다고 하자..
베드로가 맹세하면서 결코 나는 예수와 함께 있은 적이 없다고 합니다.
조금 후에 곁에 섰던 사람들이 그 계집 종의 말이 생각나서...다시 베드로를 보니까...맞거든요
그래서 베드로에게 이르되 너도 진실로 그 도당이라 네 말소리가 너를 증명한다고 하자
베드로가 예수를 저주하며 맹세하여 이르되
나는 그 사람을 알지 못하노라 하니 곧 닭이 울더라
이때서야 베드로가 예수의 말씀에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하심이 생각나서 밖에 나가서 심히 통곡했다고 합니다.
제가 왜 베드로 이야기를 합니까?
우리 인생이란 별수 없습니다...도토리 키재기라는 말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벗기시면...우리는 부끄러운 존재들일 뿐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성도는 날마나 내가 얼마나 약하며...모자라며...부족하며...힘이 없는가를 알아서
오직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의 편에 서야 합니다...
그렇지 아니하면 부끄러운 존재들일 뿐이라는 겁니다.
7절을 봅시다.
7.그 때에 너를 보는 자가 다 네게서 도망하며 이르기를 니느웨가 황폐하였도다
누가 그것을 위하여 애곡하며 내가 어디서 너를 위로할 자를 구하리요 하리라
그때가 언제입니까? 하나님께서 버리시므로 그들의 벌거벗은 모습이 드러날 그 때에...
너를 보는 자가 다 네게서 도망한다는 겁니다.
하나님께 버림을 받은 자가 사람에게 귀히 여김을 받겠습니까? 그럴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항상 하나님앞에 먼저 인정을 받아야 하고...하나님께 사랑을 받아야 하고
하나님께 먼저 긍휼을 입어야 하고 하나님께 먼저 은혜를 입어야 합니다.
세상 정치인들은 사람이 먼저입니다...라고 합니다.
그 말이 맞습니다...정치를 하는 사람은 사람을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만
성도는 사람이 먼저가 아닙니다...하나님이 먼저입니다..
하나님께 인정을 받아야지...
하나님께는 관심이 없으면서 사람에게 인정을 받으려 해서는 안됩니다.
그렇게 되면 사람들이 다 떠나게 됩니다...
니느웨가 황폐하듯이 우리의 인생도 황폐하게 됩니다.
하나님이 떠나고 우리가 버림을 받을 때...
7절 하반절에 누가 니느웨를 위하여 애곡하며...위로할 자가 있겠느냐고 합니다.
하나님께 버림을 받았을 때...
우리를 불쌍히 여겨 줄자가 아무도 없습니다. 위로할자도 없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사랑받고 은혜를 입었을 때...
우리가 환란을 당할 때 우리를 불쌍히 여겨주고...위로해줄 자가 있는 것이지.
하나님으로부터 버림을 받으면...인생은 모든게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기에
우리는 하나님께 은혜와 사랑과...긍휼함을 입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