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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NEX28의 전큐슈 철도 여행기 [02/08,1일차][006] 한 때의 제비를 타고 하카타로 2부
NEX28 추천 0 조회 326 12.03.11 03:00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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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3.11 09:01

    첫댓글 787선배(?)는 1997년 데뷔한 모델이므로 약 15년 되었네요... 그리고 화장실 표시등은 우리나라에서 1987년에 생산되었던 유선형 새마을호(현 무궁화호 구특전) 에도 달려있더군요^^;;;

  • 작성자 12.03.11 12:15

    댓글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가 혹시나해서 차량도감을 다시 한번 찾아보니 787계의 데뷔년도는 1992년으로 데뷔한지 20년이 지난게 맞는것 같습니다.^^;; 유선형 새마을호에 화장실 표시기가 있는줄은 몰랐습니다. 역시 전문가 다우신 날카로운 지적이십니다.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 12.03.11 20:17

    앗!! 죄송합니다. 제가 착각했나 보네요ㅠㅠ(공부 더 해야겠습니다...)

  • 12.03.11 12:34

    제가 작년 여행에서 맨 처음 탔던 열차도 특급 키라메키로 운행한 787계였는데 그것도 1993년 산이더군요 ㅎㅎ 데뷔한지 20년된 열차가 이 정도 디자인이라는게 참 놀랍습니다.
    티켓홀더는 검표용으로 잘 써먹었지만 패스확인은 생각보다 많이 안하더군요. 개찰구에서야 패스 보여주고 유인개찰구로 지나다녔지만 차내검표에서 패스 봤던 기억은 제 경우엔 별로 없었습니다.

  • 12.03.11 12:36

    그리고 본문의 승차권케이스 디자인은 작년 여름에도 있었습니다. 지금 제가 갖고 있는게 본문에 나온거, 사쿠라지마 배경으로 사이고 타카모리 동상과 N700계 나온거, 소닉 두 버전 나온거(오오이타에서 변경발권시 얻음)가 있네요.

  • 작성자 12.03.11 14:40

    안녕하세요 すいせい님,장문의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역시 저만 787계의 디자인이 멋지다고 생각한 것이 아니었군요.
    저는 지금까지 JR패스를 이용해서 일본에 4번정도 다녀왔는데 지정석권을 검표할 때마다 JR패스 제시를 요구하더군요^^::.
    제가 가지고 있는 승차권케이스는 본문에 나온 것 외에 두가지를 가지고 있는데 사쿠라지마 배경의 케이스는 보지 못한 것 같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한 번 보고 싶습니다.

  • 12.03.11 16:00

    스캔해 놓은 파일 올렸습니다.

  • 작성자 12.03.11 16:25

    정말 감사합니다!! 저의 말한마디 때문에 힘들게 스캔까지 하시다니 괜히 님을 힘들게 한것 같아서 죄송스럽습니다.
    사쿠라지마를 배경으로 한 디자인이 멋스럽습니다. 그런데 저도 찾아보니 이미 았더군요..;; 죄송합니다.. 일단저도 제가 가지고 있는 것들을 올려봅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12.03.11 17:19

    스캔은 이번에 새로 한 게 아니라 작년에 여행다녀오자마자 여행물건 정리하면서 바로했습니다 ㅎㅎㅎ 그리고 이 사진의 아래 두 개는 제가 갖고있지 않군요

  • 작성자 12.03.11 22:11

    휴~ 저때문에 괜한 수고를 하신것이 아니여서 다행입니다. ^^ 큐슈의 승차권케이스는 종류가 정말 다양한것 같습니다.

  • 12.03.11 17:56

    아..
    큐슈..
    가고싶네요.

  • 작성자 12.03.11 18:00

    언제 한 번 큐슈에 가셔서 큐슈지역만 집중적으로 돌아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큐슈지역에는 독특한 디자인의 특급열차들과 유휴인노모리 우미사치야마사치 하야토노카제 이부스키의 보물상자 A열차 등의 이색 관광열차들과 큐슈철도기념관. 그리고 큐슈신컨센 등의 철도탐사 소재도 풍부하고 ^^관광지도 많습니다.

  • 12.03.12 21:44

    우와-드디어 큐슈레일패스를 무제한 사용하시게 되는군요. 본전의 최소 5배는 뽑으리라는 각오는
    기본이셨을 것 같고, 탑승하시는 순간 꿈이야 생시인가 하셨을 감격을 맛보셨군요.
    연구회 회원님들 중 다수는 일본 철도 여행을 할 시간적 여유가 없는 분들이기에 님처럼
    자세하게 철도여정을 있는 그대로 재현하는 것이 간접경험에 크게 도움되는 것 같습니다.
    저는 연구회 입회전에는 특급열차를 단순히 늘어져 쉬면서 가는 소극적 개념이었지만,
    님은 부지런히 시야에 보이는 모든 것들을 포획하시려고 노력하셨군요.
    이미 저 시점에 님께서는 연구회에 여행기를 올리실 목적이 있으셨던 탐사를 염두해 두신듯 하네요.

  • 작성자 12.03.12 23:37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여행에서의 첫 열차이용이었기에 매우 설레고 감격스러웠습니다. 다만 이미 작년에 787계는 아리아케와 키라메키로 이용한적이 있기때문에 그다지 감정이 들뜨지는 않았습니다. 어떻게 보면 사진촬영에 더 도움이 됐을 것 같기도 합니다. 저도 입회전에는 주로 신컨센이나 특급열차에서 푹 늘어져 여행하는 방식이었는데 이곳에 입회하면서 최대한 특급보다는 일반열차를 이용하여 많은 사진을 확보하도록 노력하고(그러면서 벌써 첫열차가 특급이네요.;;) 매일 연구회에서 사진과 설명으로 보던 열차들을 실제로 보게되니 신기하였습니다.

  • 작성자 12.03.12 23:38

    또 제 여행기가 다른 회원님들의 간접경험에 도움이 된다니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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