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명 : 단령 Golf Club
* 간략소개 : 연태공항에서 약 50분가량 떨어진곳에 있는 골프장입니다. 세계 최고의 매니저먼트사인 IMG사에서 운영, 관리를 하는 최고의 골프장중 한곳이고, 원아시아 대회등..많은 대회가 열리는 골프장이다
* 이동방법 : 연태공항에서 50분이면 이동이 가능하다. 위해공항에서는 약 2시간 가량 이동을 하여야 한다.
* 페어웨이 컨디션 : 관리가 매우 잘되고 있으나..한국잔듸(중잔듸)로 변경중에 있다...코스관리는 매우 잘되어 있고, 취곡코스보다는 취원코스가 더욱더 페어웨이 레이아웃이 잘 되어 있다
* 그린컨디션 : 그린의 빠르기는 중간에 속하고 그린난이도는 중이다...
* 코스규모 : 36H 골프장(취곡, 취원)
* 핸디 : 평균타수보다 3~4개 더 나오고 산에서 불어오는 바람으로 바람의 영향이 매우 많은곳이다.. 5~8개 더나온다고 보면된다.
* 거리 : 야드목이고 캐디가 M로 불러준다.
* 캐디 : 2인 1캐디 OR 1인 1캐디이고 중국인이 캐디를 본다, 팁은 라운딩후 70위엔 지불하였다(18H기준)
* 카트 : 전동카트는 페어웨이 진입이 불가하며, 본인이 직접 운전한다. 2인 1카트, 5인1카트가 움직인다.
* 팀컬러 : 5~9월사이방문이 적합하고, 저렴하게 짧게 다녀올팀, 골프만을 위한 부부팀, 친구들모임을 추천함. 비용도 저렴
* 락커 : 샤위시설은 깨끗하고 시설이 잘되어 있다. 객실도 잘 만들어져 있다
* 클럽하우스 : 사용하는 경우는 거의없다. 로스트볼구입정도, 점심정도이다.
* 숙박시설 : 3분거리에 골프텔이 있고, 골프텔의 수준은 중간이상급이다. 단, 조식은 떨어짐. 객실구조가 매우 잘 되어 있다
* 부대시설 : 클럽하우스내 골프용품숍이 있다,
* 주변상황 : 주변에 아무것도 없기에 라운딩후 위해시내에 맛사지, 저녁식사등을 하러 한번 나가는것이 괜찮다
* 기타상황 : 조선족 가이드가 전일정 관리하며, 골프텔상품으로 가도 한국말을 하는 스텝이 상시 대기하며, 팀관리를 해준다. 이에 아침에 식사를 하고 클럽하우스로 이동하여 본인백을 찾아서 라운딩을 하시면 된다,
단령CC 클럽하우스 입구에서 찍은 사진
남자 락커
클럽하우스 내 용품숍
스타트
단령에서 운영하는 소비카드이며, 락커키이다
3분거리에 있는 골프텔 조식당이다.
골프텔에서 찍은 전경사진
8객실에 중간에 이렇게 거실이 되어 있다..4팀이 단독으로 움직이면, 저녁에 술한잔 하기 좋다.
객실사진
취곡1번홀 : 보시다 시피 무난하다. 헤저드가 많다..헤저드로 갈경우 공을 찾을 확율은 거의 없다...하지만 캐디는 공을 찾아온다..대단한 친구들이다...좌측카트로 최대한 붙여 날리면 되지만,,카트를 타면 공을 헤저드다..
취곡2번홀 : 최대한 좌측을 공략해야 한다.슬라이스 홀이다..2번째 벙커 좌측으로 보내면 된다..
취곡3번홀 : 파3이다.. 안보이는 바람이 엄청나다..그리고, 포대그린이다..좌우로 밀리면 힘드니 그린 중앙을 공략해야 한다.
취곡4번홀 : 파4이다..중간에 헤저드가 있지만 헤저드까지 가지 않는다..좌측 소나무쪽으로 가면 세컨 공략이 힘들다..그렇다고 우측으로 가도 안되니 페어웨이를 갈라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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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곡5번홀 : 앞에 헤저드가 보인다 캐리 170M이면 넘어간다..헤저드가 그린까지 쭈욱 이어져 있으니 앞에 보이는 아파트 제일 높은 건물을 보고 쏴야 한다.
취곡6번홀 : 우리는 보시다 시피 계속 블루에서 쳤다...그런데...세컨이 거의 벙커가 걸린다...벙커까지 220M이다 벙커로 보내는것이 제일이다..
취곡7번홀 : 파3이고 무난하다..좌측 벙커만 유의하면 된다...
취곡8번홀 : 화이트로 옮겼다..동반자의 요청에 의해...카트왼쪽에 보이는 벙커쪽으로 공을 보내는것이 좋다... 그린앞 헤저드를 주의해야 한다.
취곡9번홀 : 여긴투온이 어렵다...이에 끊어서 가는게 맞다..일단 드라이버는 헤저드를 넘기는 것이 관건이다. 드라이버만 가면 우드공랴이 매우 쉽다..
취곡 10번홀 : 핸디가 숨어있다..당연 좌측으로 치면 내려올것이라 생각하였는데...카트에서 튀어서 헤저드를 하였다...의식하지 말고 최대한 카트방향으로 보내다고 치면 된다.
취곡11번홀 : 보시다 시피 공간이 넓다...카트만 유의하면 된다..우측으로 밀리는 경우만 없으면 무난히 파세이브를 하실 수 있다.
취곡12번홀 : 여기가 생각보다 거리가 안난다...이에 바람의 생각을 많이해서 한클럽 크게 잡길 바란다...바람이 너무 많은 홀이다..
취곡 13번홀 : 여기는 드라이버 공략을 하면 막창이 날수 있다..우드공략을 추천하고, 그린이 헤저드 넘어 있지만 어프로치 거리이다...그린이 어려우니 잘 세우는것이 답이다.
취곡 14번홀 : 두번째 벙커 좌측으로 보내면 최고다..내리막이고 거리도 제법난다..좌측으로 가면 페어웨이가 안보이니 끊어가야 된다..최대한 벙커방향으로 멀리 보내는것을 추천한다..
취곡 15번홀 : 헤저드가 넓게 있다..하지만 넘기는것은 문제가 없고,그리고 좌우측벙커가 매우 위험하니 그린에 직접 공략함이 낫다..바람의 영향이 거의 없다.
취곡16번홀 : 무난한 코스이다..벙커와벙커사이로 보내면 된다..오르막이라 거리가 좀 필요하다..그린에서 한컷을 찍어 보았다..풍경이 너무 이뿌다
취곡 17번홀 : 페어웨이를 가르면 된다..갈치홀이다..이에 드라이버 이후 세컨을 페어웨이 공략이 중요하다..앞에 사람들 방향으로 보내면 가장 무난함..
취곡 18번홀 : 앞에 보이는 헤저드를 넘겨야 된다..바람이 도와준다..그리고 캐리 190M이면 넘어가니..부담없이 날리면 된다..
단령CC는 취곡코스와 취원코스가 있다..코스는 둘다 비슷하지만 레이아수자체는 취원이 낫다..취원의 사진은 다른곳에서 올려드리기로 한다..
단령CC는 골프텔상품으로 2박3일 간단히 다녀오기 좋은곳이다..인천에서 가시는 분들이 가장 좋고,,지방분들은 위해로 가거나..아님 연태로 가는 비행스케쥴을 봐야 한다...
제주도보다 금액이 효율적이지만, 중국이기에 비자관계가 매우 복잡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