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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일본철도여행기 아카이브 여행기 [녹아들기] 5. 오사카의 밤
Hikari RailStar 추천 0 조회 473 07.10.29 01:43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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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0.27 22:44

    첫댓글 게시판을 본격적으로 독립해 드릴 때가 된 것 같습니다. 적절한 게시판 제목을 알려주시면 반영하도록 하겠구요... 예전 게시판인 얼렁뚱땅 여행기를 활용하실 것인지, 아니면 새로운 게시판을 만드실 것인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07.10.28 23:09

    새로 하나 만들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난 여행기가 완결되지 않아서 참으로 부끄럽네요.^^ 제목은 지금 달고 있는 것 그대로, [Hikari Railstar의 녹아들기]로 하겠습니다.

  • 07.10.28 07:17

    저도 8월16일 ~ 8월 21일 일본에 있었는데 8월 17일에 42도인가 43도인가.. 아무튼 무지 덥더군요;;; 엎친데덮친격, 8월 18일에는 지진이 -_-;;; 전 참고로 치바현 키미츠시에 있었습니다

  • 작성자 07.10.28 23:11

    일본의 올해 여름은 정말 더웠죠. 17일에 타지미 지역이 42도를 찍으면서 74년만의 폭염이라고 난리더군요. 18일도 만만치는 않았고요. 이번 여행은 전체적으로 더위때문에 힘들었었는데, 고생 많이 하셨겠습니다.^^

  • 07.10.29 12:01

    저희 회사와 거래하는 일본 업체가 교토에 있는 바람에 본의아니게 간사이 지방으로 출장을 자주 갔는데요. ㅎㅎ 항상 제가 갈때마다 보던 광경들이네요. 특히나 니혼바시(덴덴타운)에서의 철도모형 지름신때문에 저도 파산특급권을 살뻔 했습니다.. ㅎㅎㅎㅎ

  • 작성자 07.11.03 00:02

    지금도 파산행 직통특급 좌석이 남았다고 지름신께서 알려주고 계십니다.ㅎㅎㅎㅎ

  • 07.10.30 19:54

    저는 요시노야보다는 마츠야를 더 선호하는 편입니다 ㅎㅎ 요시노야는 규동을 시간제로 한정판매하지만, 마츠야는 그렇지 않았거든요 ㅎㅎ (지금도 요시노야가 한정판매를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아쉽게도 저는 킨류라멘과 호라이 551에서 만두를 먹어보지는 못했네요 ㅎㅎ (대신 친척집에서 무제한으로 야키니쿠를 먹었습니다만;;)

  • 작성자 07.11.03 00:02

    저는 요시노야를 조금 더 선호하는 편입니다. 야키니쿠동이 거의 고정 식단이 되었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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