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事 成 語, (ㅇ), (081 ~ 154)
081, 柔能制剛(유능제강), 부드러움이 강함을 누른다. 아무리 강한 힘이라도 부드러움으로 대응하는 것에 당할 수는 없다는 말이다. 柔 (부드러울 유), 能 (능할 능), 制 (마를 제), 剛 (굳셀 강),
082, 有德者必有言(유덕자필유언), 덕이 있는 사람은 반드시 바른 말은 한다는 뜻으로,바른 덕성(德性)을 소유하고 있는 사람은 올바른 정신을 바탕으로 인(仁)의 가치를 실천하는 사람입니다. 그렇다면 자신의 바른 실천 행위가 뒤따르는 속에서 표현되는 언변(言辯) 역시 올바른 말을 하게 될 것이고 이것이 결국 언행일치의 바른 행위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결국 바른 가치관이 정립되고 그러한 올바른 가치관을 실천에 옮기는 말과 행동은 올바를 수밖에 없다는 의미입니다. 有(있을 유), 德(덕 덕), 者(놈 자), 必(반드시 필), 言(말씀 언),
083, 游刀余地(유도여지), 일에 익숙한 사람은 여유가 있다. 살을 잘라 낼 때 살과 살 사이에 틈이 있어 칼이 자유롭게 사용되는 것, 游 (놀 유), 刀 (칼 도), 余 (나 여), 地 (땅 지),
084, 流離乞食(유리걸식), 정처 없이 떠돌아다니며 밥을 빌어먹음, 流 (흐를 유), 離 (떠날 리), 乞 (빌 걸), 食 (밥 식),
085, 類萬不同(유만부동), 1. 여러 가지의 사물이 비슷한 것이 많으나 서로 같지는 않음, 2. 비슷한 것이 많으나 서로 같지는 않다, 類 (무리 유), 萬 (일만 만), 不 (아니 불), 同 (한가지 동),
086, 有名無實(유명무실), 1. 이름만 그럴듯하고 실속은 없다, 2. 이름만 있고 그 실속은 없음, 有 (있을 유), 名 (이름 명), 無 (없을 무), 實 (열매 실),
087, 有無相通(유무상통), 있는 것과 없는 것을 서로 융통함, 有 (있을 유), 無 (없을 무), 相 (서로 상), 通 (통할 통),
088, 流芳百世(유방백세), 향기로운 이름을 백세까지 흘려보내다. 훌륭한 명성이 후세에 영원히 전해지는 것을 비유하는 말이다, 流 (흐를 류), 芳 (꽃다울 방), 百 (일백 백), 世 (세상 세),
089, 有不如無(유불여무), 있어도 없는 것만 못함, 有 (있을 유), 不 (아나 불), 如 (같을 여), 無 (없을 무),
090, 有成竹胸(유성죽흉), 매사에 착수하기 전에 이미 충분한 복안이 되어 있다는 것. 또 승산이 있다는 비유. [성죽(成竹)을 가슴속에 얻음] 이라고도 한다, 有 (있을 유), 成 (이룰 성), 竹 (대 죽), 胸 (가슴 흉),
091, 流水不腐 戶樞不蠹(유수불부 호추부두), 흐르는 물은 썩지 않고 문지도리는 좀먹지 않는다. 노력하는 사람은 뒤처지지 않는다는 것을 비유하는 말이다, 流 (흐를 류), 水 (물 수), 不 (아니 불), 腐 (썩을 부), 戶 (지게문 호), 樞 (지도리 추), 不 (아니 불), 蠹 (좀 두),
092, 有始有終(유시유종), '시작도 있고 끝도 있다'는 뜻으로 '일을 시작해서 끝까지 잘 해내는 것'을 비유한다. '논어(論語)'의 '자장(子張)'편에서 유래했다, 有 (있을 유), 始 (처음 시), 有 (있을 유), 終 (마칠 종),
093, 唯我獨尊(유아독존), 세상에서 자기만 잘났다고 뽐내는 태도, 唯 (오직 유), 我 (나 아), 獨 (홀로 독), 尊 (높을 존),
094, 有我而死(유아이사), 나 때문에 그가 죽었다. 자기로 인하여 남에게 해를 입혔을 때를 이르는 말, 有 (있을 유), 我 (나 아), 而 (말이을 이), 死 (죽을 사),
095, 有耶無耶(유야무야), 1. 있는 듯 없는 듯 분명하게 끝맺어지지 않고 흐지부지하게 되다, 2. 어떤 일이 있는 듯 없는 듯 분명하게 끝맺어지지 않고 흐지부지한 상태, 有 (있을 유), 耶 (어조사 야), 無 (없을 무) 耶 (어조사 야),
096, 流言蜚語(유언비어), 헛소문. 비(蜚)는 비(飛)와 같은 뜻이다. 누가 말한 것도 아닌데 전달되는 소문, 좋지 못한 근거없는 소문, 流 (흐를 유), 言 (말씀 언), 蜚 (바퀴살 비), 語 (말씀 어),
097, 有爲變轉(유위변전), 세상은 항상 변화무쌍하여 잠시도 머물러 있는 법이 없다는 뜻, 有 (있을 유), 爲 (할 위), 變 (변할 변), 轉 (구를 전),
098, 類類相從(유유상종), 사물은 종류대로 모인다. 같거나 비슷한 부류끼리 어울리는 것을 말한다, 類 (무리 류), 類 (무리 류), 相 (서로 상), 從 (좇을 종),
099, 有志竟成(유지경성), 의지를 가지고 있으면 마침내 이룬다. 뜻이 있는 사람은 반드시 성공한다는 말이다, 같은 종류의 물건은 항상 모이고,뜻을 같이 하는 사람도 또한 모여서 무리를 짓는다. 그 반대의 물건은 떨어져 나간다는 뜻이며,현재의 중국에서는 악인끼리 결탁해서 나쁜 일을 저질렀을 때에도 사용할 때가 많다.또한 다음 예구에도 대략 같은 뜻이다. 동성상응(同聲相應)하고, 동기상구(同汽相求)하다<사기>, 동류상구(同類相求)<사기>,동류상종(同類相從)하고 동성상응(同聲相應)하다<장자>, 有 (있을 유), 志 (뜻 지), 竟 (마침내 경), 成 (이룰 성),
100, 悠悠自適(유유자적), 속세를 떠나 아무것에도 매이지 않고 자유로우며 편안하게 삶, 悠 (멀 유), 悠 (멀 유), 自 (스스로 자), 適 (갈 적),
101, 唯一無二(유일무이), 둘이 아니고 오직 하나뿐이라는 뜻으로, 오직 하나밖에 없음, 唯 (오직 유), 一 (한 일), 無 (없을 무), 二 (두 이),
102, 有在芒刺於背(유재망자어배), 불안한 상태. 망자(芒刺)는 초목의 가시, 가시나무. 초목의 가시가 등에 있다. 즉 따끔따끔해서 마음이 안정되지 않는 상태를 말한다, 有(있을 유),在(있을 재),芒(가시랭이 망),刺(찌를 자),於(어조사 어),背(등 배),
103, 有終之美(유종지미), 끝을 잘 맺는 아름다움이라는 뜻으로, 시작한 일을 끝까지 잘하여 결과가 좋음을 이르는 말, 有(있을 유), 終 (마칠 종), 之 (갈 지), 美 (아름다울 미),
104, 遺臭萬年(유취만년), 냄새가 만년까지 남겨진다.(간다.) 불명예스럽거나 추악한 이름을 오래도록 남김. 잘못된 일에 대한 나쁜 기억이 더 오래간다는 말, 遺 (남길 유), 臭 (냄새 취), 萬 (일만 만 ), 年(해 년),
105, 陸地行船(육지행선), 육지에서 배를 저으려 한다는 뜻으로, 안되는 일을 억지로 하려고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陸 (뭍 륙), 地 (땅 지), 行 (갈 행), 船 (배 선 ),
106, 殷鑑不遠(은감불원), 은(殷)나라 (멸망을 보는)거울은 먼 곳에 있지 않다. 다른 사람의 실패를 자신의 거울로 삼는 것을 비유한 말이다, 殷 (성할 은), 鑑 (거울/볼 감), 不 (아니 불), 遠 (멀 원),
107, 隱忍自重(은인자중), 밖으로 드러내지 않고 속으로 참고 견디며 몸가짐을 신중히 함, 隱 (숨을 은), 忍 (참을 인), 自 (스스로 자 ), 重 (무거울 중),
108, 乙丑甲子(을축갑자), 육십갑자에서, 갑자 다음에 을축이 오게 되어 있는데 을축이 먼저 왔다는 뜻으로, 어떤 일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아니하고 차례가 뒤바뀜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乙 (새 을), 丑 (소 축), 甲 (갑옷 갑), 子 (아들 자),
109, 陰德陽報(음덕양보), 음덕을 베풀면 밝은 보답이 있다. 남모르게 덕을 베풀면 밖으로 드러나는 보답을 받는다는 뜻이다, 陰 (그늘 음), 德 (큰 덕), 陽 (밝을 양), 報 (갚을 보),
110, 陰地轉陽地變(음지전양지변), 양지가 음지되고 음지가 양지된다. 세상 일은 좋은것이 나빠질 수 있고 나쁜 것이 좋아질 수 있듯이 돌고 돈다는 의미, 陰(그늘 음), 地(땅 지), 轉(구를 전), 陽(별 양), 變(변할 변),
111, 吟風弄月(음풍농월), 맑은 바람과 밝은 달을 벗삼아 시를 짓고 즐김, 吟 읊을 음(), 風 (바람 풍), 弄 (희롱할 롱), 月 (달 월),
112, 泣斬馬謖(읍참마속), 울면서 마속(馬謖)을 베다. 공정한 법 집행을 하거나, 대의를 위해 사사로운 정을 버리는 것을 비유하는 말이다, 泣 (소리 없이 울 읍), 斬 (벨 참), 馬 (말 마), 謖 (일어날 속),
113, 疑心暗鬼(의심암귀), 마음속에 의심이 생기면 갖가지 무서운 망상이 잇달아 일어나 불안해 짐, 疑 (의심암귀), 心 (마음심), 暗 (어두울암), 鬼 (귀신귀),
114, 以管窺天(이관규천), 대롱으로 하늘을 엿본다는 뜻으로, 사람의 견문(見聞)이 매우 좁음을 이르는 말, 以 (써 이), 管 (대롱 관), 窺 (엿볼 규), 天 (하늘 천),
115, 二桃殺三士(이도살삼사), 두 개의 복숭아로 세 명의 용사를 죽이다. 교묘한 계책으로 상대를 자멸하게 하거나, 남의 칼을 빌려 사람을 죽이는 것을 비유하는 말이다, 二 (두 이), 桃 (복숭아 도), 殺 (죽일 살), 三 (석 삼), 士 (선비 사),
116, 移木之信(이목지신), 나무를 옮기는 믿음. 나무를 옮긴 사람에게 상을 주어 믿음을 갖게 하다. 남을 속이지 않거나 약속을 반드시 지킨다는 것을 비유하는 말이다, 移 (옮길 이), 木 (나무 목), 之 (갈 지), 信 (믿을 신),
117, 以實直告(이실직고), 사실을 바른대로 말함 .바른대로 말하다, 以 (써 이), 實 (열매 실), 直 (곧을 직), 告 (고할 고),
118, 以心傳心(이심전심),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하게 되면 모든 것을 이해하고 깨닫게 된다는 뜻에서, 마음과 마음으로 서로 뜻이 통함을 이르는 말, 以 (써 이), 心 (마음 심), 傳 (전할 전), 心 (마음 심),
119, 泥田鬪狗(이전투구), 진흙 밭에서 싸우는 개. 원래는 강인한 성격의 함경도 사람을 평한 말인데, 지금은 명분이 서지 않는 일로 싸우거나 체면을 돌보지 않고 이익을 다투는 것을 비유하는 말로 사용된다, 泥 (진흙 니), 田 (밭 전), 鬪 (싸울 투), 狗 (개 구),
120, 以熱治熱(이열치열), 열을 열로 다스린다는 뜻에서, 힘에는 힘으로 추위에는 찬 것으로 대응하는 것 따위를 비유하기도 한다, 以 (써 이), 熱 (더울 열), 治 (다스릴 치), 熱 (더울 열),
121, 二律背反(이율배반), 서로 모순되는 두 명제가 동등한 타당성을 가지고 주장되는 일, 二 (두 이), 律 (법 률), 背 (등 배), 反 (되돌릴 반),
122, 二人同心(이인동심), 쇠같이 단단하고 난초처럼 향기로운 사귐. 아주 친한 친구 사이를 이르는 말이다, 二 (두 이), 人 (사람 인), 同 (한가지 동), 心 (마음 심),
123, 理判事判(이판사판), 이판승(理判僧)과 사판승(事判僧).어떤 일이 막다른 상황에 이르게 된 것을 비유하는 말이다, 理 (이치 리), 判 (판가름할 판), 事 (일 사), 判 (판가름할 판),
124, 耳顯鈴 鼻顯鈴(이현령 비현령), 귀에 걸면 귀고리,코에 걸면 코걸이.정해놓은것이 아닌 둘러댈 탓.두쪽에 관련된것, 耳 (귀 이), 顯 (나타날 현), 鈴 (방울 령), 鼻 (코 비),
125, 因人成事(인인성사), 사람으로 인해 일을 이루다. 남의 힘을 빌려 일을 성취한다는 뜻이다, 因 (인할 인), 人 (사람 인), 成 (이룰 성), 事 (일 사),
126, 人生朝露(인생조로), 인생은 아침 이슬과 같다, 인생은 매우 짧다, 덧없는 인생, 人 (사람 인), 生 (날 생), 朝 (아침 조), 露 (이슬 로),
127, 仁者無敵(인자무적), 어진 사람은 모든 사람을 사랑하므로 천하에 적으로 대하는 사람이 없음, 仁 (어질 인), 者 (놈 자), 無 (없을 무), 敵 (원수 적),
128, 人之常情(인지상정), 사람이면 누구나 가질 수 있는 보통의 마음이나 감정, 人 (사람 인), 之 (갈 지), 常 (향상 상), 情 (뜻 정),
129, 一擧兩得(일거양득), 한 번 들어 둘을 얻는다. 한 가지 일을 해서 두 가지 이익을 보는 것을 말한다, 一 (한 일), 擧 (들 거), 兩 (두 량), 得 (얻을 득),
130, 一刀兩斷(일도양단), 1. 어떤 일을 머뭇거리지 않고 선뜻 결정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어떤 일을 머뭇거리지 않고 선뜻 결정하다, 一 (한 일), 刀 (칼 도), 兩 (두 량), 斷 (끊을 단),
131, 日暮途遠(일모도원), 1, 날은 저물고 가야 할 길은 멀다. 2, 할 일은 많은데 시간이 없는 것을 비유하는 말이다, 日 (날 일), 暮 (저물 모), 途 (길 도), 遠 (멀 원),
132, 一網打盡(일망타진), 한 번의 그물질로 모두 잡다. 범인을 한꺼번에 모조리 잡는 것을 비유하는 말이다, 一 (한 일), 網 (그물 망), 打 (칠 타), 盡 (다할 진),
133, 一鳴驚人(일명경인), 한번 울면 사람을 놀라게 한다. 한번 시작하면 사람을 놀라게 할 정도의 대업을 이룩하는 것을 비유하는 말이다, 一 (한 일), 鳴 (울 명), 驚 (놀랄 경), 人 (사람 인),
134, 一目瞭然(일목요연), 한 번 보아서 훤히 알 수 있을 정도로 분명하다, 一 (한 일), 目 (눈 목), 瞭 (밝을 료), 然 (그러할 연),
135, 一步不讓(일보불양), 남에게 조금도 양보하지 않음, 一 (한 일), 步 (걸음 보), 不 (아니 불), 讓 (사양할 양),
136, 一瀉千里(일사천리), 한번 쏟아진 물이 천 리를 가다. 말이나 글이 거침없거나, 어떤 일이 거침없이 진행되는 것을 비유하는 말이다, 一 (한 일), 瀉 (쏟을 사), 千 (일천 천), 里 (마을 리),
137, 一視同仁(일시동인), 1, 모든 사람을 하나로 보아 마찬가지로 인애를 베풀다. 2, 모든 사람을 똑같이 사랑하는 것을 말한다, 一 (한 일), 視 (볼 시), 同 (같을 동), 仁 (어질 인),
138, 一魚濁水(일어탁수), 물고기 한 마리가 큰 물을 흐리게 하듯 한 사람의 악행(惡行)으로 인하여 여러 사람이 그 해를 받게 되는 것, 一 (한 일), 魚 (고기잡을 어), 濁 (흐릴 탁), 水 (물 수),
139, 一言之下(일언지하), 한마디로 딱 잘라 말함, 一 (한 일), 言 (말씀 언), 之 (갈 지), 下 (아래 하),
140, 一以貫之(일이관지), 하나로써 그것을 꿰뚫다. 처음부터 끝까지 변하지 않거나, 끝까지 밀고 나가는 것을 말한다. 之는 대명사로 ‘그것’을 가리킨다, 一 (한 일), 以 (써 이), 貫 (꿸 관), 之 (갈 지),
141, 一衣帶水(일의대수), 한 줄기 띠와 같은 물. 한 줄기의 띠처럼 좁은 냇물이나 강물 하나를 사이에 둔 것과 같이 매우 가까운 거리에 있는 것을 비유하는 말이다.. 一 (한 일), 衣 (옷 의), 帶 (띠/두를 대), 水 (물 수),
142, 一字千金(일자천금), 한 글자가 천금이다. 아주 뛰어난 글이나 책을 비유하는 말이다, 一 (한 일), 字 (글자 자), 千 (일천 천), 金 (쇠 금),
143, 一場春夢(일장춘몽), 인생의 영화(榮華)는 한 바탕의 봄꿈과 같이 헛됨, 一 (한 일), 場 (마당 장), 春 (봄 춘), 夢 (꿈 몽),
144, 一箭雙雕(일전쌍조), 화살 한 대에 수리 두 마리. 화살 한 대로 수리 두 마리를 맞힌다는 뜻으로, 한 번에 두 가지 이익을 보는 것을 비유하는 말이다, 一 (한 일), 箭 (화살 전), 雙 (쌍 쌍), 雕 (독수리/새길 조),
145, 一葉知秋(일엽지추), 한 가지의 일을 보고 장차 있을 일을 짐작함, 一 (한 일), 葉 (잎 엽), 知 (알 지), 秋 (가을 추),
146, 一日三秋(일일삼추), 하루가 삼 년이다. 짧은 시간이 삼 년같이 느껴질 정도로 그 기다리는 마음이 간절한 것을 비유하는 말이다, 一 (한 일), 日 (날 일), 三 (석 삼), 秋 (가을 추),
147, 一觸卽發(일촉즉발), 조금만 건드려도 곧 폭발할 것 같은 몹시 위험한 상태, 一 (한 일), 觸 (닿을 촉), 卽 (곧 즉), 發 (필 발),
148, 日就月將(일취월장), 나날이 다달이 진보함, 날로 진보하여 감, 日 (날 일), 就 (나아갈 취), 月 (달 월), 將 (장수 장),
149, 一敗塗地(일패도지), 패배를 당해 (간과 뇌를) 땅에 처바르다. 완전히 실패하여 다시 수습할 방법이 없는 것을 비유하는 말이다, 一 (한 일), 敗 (패할 패), 塗 (진흙 도), 地 (땅 지),
150, 一片丹心(일편단심), 한 조각의 붉은 마음이라는 뜻으로, 오직 한 가지에 변함없는 마음을 이르는 말, 一 (한 일), 片 (조각 편), 丹 (붉을 단), 心 (마음 심),
151, 一筆揮之(일필휘지), 단숨에 줄기차게 글씨나 그림을 훌륭하게 그려냄, 一 (한 일), 筆 (붓 필), 揮 (휘두를 휘), 之 (갈 지),
152, 一攫千金(일확천금), 단번에 거액의 돈을 얻음, 一 (한 일), 攫 (붙잡을 확), 千 (일천 천), 金 (쇠 금),
153, 臨機應變(임기응변), 기미에 따라 반응하고 변통하다. 그때그때의 상황에 따라 알맞게 일을 처리하는 것을 말한다, 臨 (임할 임), 機 (틀 기), 應 (응할 응), 變 (변할 변),
154, 臨戰無退(임전무퇴), 싸움에 임해서는 물러남이 없다는 뜻으로 신라 진평왕 때 원광국사(圓光國師)가 화랑 귀산(貴山)과 추항이 일생을 두고 경계할 금언을 청하자, 세속오계(世俗五戒)를 주었다고 하며, 臨戰無退(임전무퇴)는 그 네번째 계(戒)이다. 世俗五戒(세속오계), 1, 忠. 事君以忠(사군이충), 2, 孝, 事親以孝(사친이효), 3, 信義, 交友以信(교우이신). 4, 勇猛. 臨戰無退(임전무퇴). 5, 慈悲, 殺生有擇(살생유택), 臨 (임할 임), 戰 (싸울 전), 無 (없을 무), 退 (물러날 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