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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기쁨한글센터방문신청 정읍에서의 1박 2일
파주쌩~ 추천 0 조회 698 08.01.08 00:27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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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1.08 01:02

    첫댓글 기쁨은 모든 것을 해결하고 모든 것을 이깁니다. "항상 기쁨" 누구도 그 사람을 이기지 못합니다. 그리고 우리 아이 영혼 살려내는 것은 하늘의 불처럼 쉬지 않고 이글거리는 기도에 터를 삼은 엄마의 항상 기쁨입니다. 샬롬

  • 08.01.08 01:56

    꼬마 철학자 인천 현준이, 미소가 이쁜 부산 현준이, 볼통통 넘 예쁜 울 나형이, 그리고, 이루 말로 표현할수 없는 우리의 선생님, 이하 언니들과 친구야! 그새 또 보고잡다.. 우리 언제 다시 만날수 있을까?? 우리의 기쁨 프로젝트는 쭈욱~영원하리..^^*

  • 08.01.08 13:49

    눈 속에 숨은듯한 설경이 그림처럼 아름다운 정읍에서 네 가족 모두가 좋은 추억을 쌓았다니 다행입니다. 카페에서 지도해 나가는 과정을 글로만 읽다가 직접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부모님의 사랑과 관심 덕분에 아이들이 너무 예쁘고 해맑게 행동하는 모습을 보면서 비록 한글 읽기는 조금 늦었지만 행복한 가족이라 느꼈습니다. 앞으로 모든 시간들이 지금처럼 행복하기만을 기원하겠습니다.

  • 08.06.24 15:23

    아참! 교감 선생님, 너무 반가웠는데.... 감사합니다~

  • 08.01.08 22:55

    넉넉한 사랑이 담겨진 만남을 축하 드립니다...덤, 그 좋은 선생님을 저는 10분만 달려가면 만나 뵐 수 있으니~~행복(운)하죠//

  • 작성자 08.01.09 22:07

    그러게요. 그날 안단테님을 보고 왔으면 더욱 좋았을텐데... 많이 아쉬웠답니다. 음... 인기관리하시는건가요?? ㅎㅎ

  • 08.01.09 22:24

    인기관리요? 아니, 그럼 제가 인기가 있다는 ....=3=3=3

  • 08.01.09 22:35

    쉬는시간이라고 해야할까요~~ 그동안 긴 세월을 소원이로인해 지쳐 있어서(바쁜일도 많이 있었고요^^) 가족끼리 아님, 혼자(소원이랑) 있는 시간을 좋아해요.

  • 08.01.10 01:22

    샘과 그리 가까이 계신줄 몰랐네요.. 만나뵐수 있었음 좋았으렸만..^^

  • 08.01.09 17:24

    부러 부러 부럽다 나도 가고 싶었는데..하다 못해 쓰레기 버리러 가는것 조차 조아라 하는 살인미소 우리주희도 함께 갔으면 진짜 좋았을텐데..다음엔 꼭 껴주세요 꽃피는 봄이오면요

  • 작성자 08.01.09 22:08

    살인미소 주희... 보고싶네요. 언제 꼭 한번 뵈요. 일상으로님의 미소 또한 보고싶어요.

  • 08.01.10 01:23

    우리 꽃피는 봄이오면 또 정읍가나요????ㅎㅎ

  • 08.01.14 13:39

    여기 경기도데.. 다음에 저도 껴주셈... 우리 지희도 밖에 가는거 넘넘.. 좋아하거든요...

  • 08.09.04 02:25

    사진의 왼쪽부터 현준아빠님의 인천 현준이, 파주쌩님의 나형이, 행복맘님의 부산 현준이, 서씨부인네 홍준이.. 그리고,김영생교장선생님^^*

  • 11.08.03 11:17

    1 바이트학습
    취학전 한글읽기마스터로 길을 열었다.
    (2008.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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