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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시로이소닉의 일본철도 간보기 <시로이소닉의 일본철도 간보기> Episode05 - N700계와 함께 오사카로
시로이소닉 추천 1 조회 553 13.08.09 17:13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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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8.09 19:50

    첫댓글 여행을 할 때에는 가능한한 짐을 줄이는 게 좋습니다. 저는 가방 하나만 메고 다녀서 코인라커에 넣지 않고도 잘 다닙니다. 옷 같은 경우 숙소에서 빨아서 입으면 된답니다.

    아직 어리신데 기억력의 한계라니 큰일입니다. 그 나이면 보는 것 다 기억할 정도 아닌가요? 시각표도 한 번 보면 다 외웠던 것 같은데....... 공부는 어떻게 하실려고?

  • 작성자 13.08.11 20:03

    크흠...제가 짐 줄이는 능력은 없어서 어쩌다보면 항상 짐이 커지고는 하더라구요;; 그나저나 저도 공부는 좀 걱정...되네요;;

  • 13.08.10 00:02

    사진 0067번의 정답은 히로시마역 인 것 같네요 ^^

  • 작성자 13.08.11 20:22

    정답입니다^^

  • 13.08.10 21:43

    저때는 jr패스로 버스 이용이 가능했던 시기. 자금은 불가능 하지요. 일본 숙박 업계의 가벼운 압력(?)이 있은 듯합니다.ㅋㅋ

  • 작성자 13.08.11 20:05

    저때가 좋았죠^^; '가벼운 압력'이라...^^;;;

  • 13.08.10 22:21

    (1차) [게시판 독립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일반인들을 보면 보통 일본 철도 여행을 도쿄 밤도깨비 여행/3박4일 단기 여행이나, 오사카 여행을 통해 지하철과 통근/근교형 차량에 익숙해진 후 JR pass로 단계적으로 철도 이용 능력을 발전시키는 편입니다. 그런데 님께서는 바로 첫 출정에서 바로 JR pass와 오사카-도쿄 구간의 야행 버스를 이용하셨으니 사실 big challenge라고 할 수 있고, 그 덕에 다음 번에는 전문 수준으로 종횡무진 이동이 가능하실 것 같습니다. 300계, 700계 신칸센을 타 보신적 없이 바로 서일본/큐슈 N700의 특급 호텔 의자 수준의 지정석을 이용하셨군요. 이동 간의 행복/쾌적한 느낌이 저도 느껴집니다.

  • 작성자 13.08.11 20:14

    일철연 경력이 있다 보니 구지 익숙해질 필요가 없었다고 하는게 좋을까요, 제가 특급이다 보니 특급이 땡긴다고 하는게 좋을까요^^;(보통은 별로 안좋아한다죠^^;) 그래도 저도 아무래도 첫 여행이다 보니 수박 겉핥기 식 말그대로 간만 보고 왔습니다.(열차만 줄기차게 타고 왔다죠...관광도 안하구) 큐슈신칸센 직통 N700계의 지정석은 편하긴 편했는데 가면서 일장짜느라 고민은 좀 많았던 걸로 기억나는군요^^;;

  • 13.08.10 22:20

    (2차) 신오사카역 도착 시간을 여유있게 잡으셔서 초행길에 크게 붐비는 신오사카역과 새로 개장된 매머드급 오사카역에서 시간에 쫓기지 않고 고속버스 터미널까지 가실 수 있었다고 봅니다. 아마 밤의 처로역의 붐비는 색다른 정취를 크게 느끼셨을 것으로 보입니다. 님께서 선라이즈를 이용하셨더라면 아마 JR고속버스 이용이 폐지된 지금쯤 더 후회하셨을 것 같습니다. 지금 보니 님께서 야행버스를 이용하시게 된 것이 여행기 작성에는 더 좋은 소재가 아닌가라는 생각도 듭니다. 하루의 피로를 야행 버스에서 풀기 직전의 님의 설레임도 느껴집니다.

  • 작성자 13.08.11 20:17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원체 초행길도 헤메지 않는 타입이라 이때도 크게 헤메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안전을 위해...^^; 그러게말이에요...선라이즈 탔으면 후회할 뻔 했어요^^; 2층버스도 처음이고 야행버스도 처음이라 꽤 설랬는데요, 나쁘지 않았습니다^^;(충전이 좀 곤란한건...으음)

  • 13.08.12 01:18

    그래도 선라이즈가 확실히 좋습니다..^^;
    요번 7월에 또..! 다녀왔습니다만...
    칸토에어리어 패스로 도쿄-요코하마간 20분 세토를 이용해봤는데...
    하차 하기가 싫더라구요 ㅠㅠ

  • 작성자 13.08.12 03:14

    좋기야 좋죠^^;(그나저나 부럽습니다...저랑 같은 나이신데 일본을 자주 다녀오시고...) 다만 선라이즈의 경우에는 카펫트카 바닥이 좀 울퉁불퉁해서 자고 일어났더니 팔이 눌려서...^^;(땀나면 좀 찐득찐득한 별로 안좋은 느낌도 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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