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무심코 버린 플라스틱은 다 어디로 갈까요?
오늘 아이들과 함께 읽은 <플라스틱 섬> 동화책은 우리가 사용하고 버린 쓰레기들이 바다로 흘러 들어가 만들어낸 충격적인 현실을 담고 있습니다.
바다를 덮친 플라스틱 파도: 우리가 버린 비닐봉지, 빨대, 페트병이 강을 따라 바다로 흘러가 거대한 파도처럼 바다 전체를 뒤덮고 있어요.
우리나라보다 큰 쓰레기 섬: 바다 한가운데 모인 플라스틱 쓰레기들이 뭉쳐져, 무려 우리나라 땅 크기의 몇 배나 되는 거대한 '플라스틱 섬'을 만들었습니다.
바다 친구들의 비극: 알록달록한 플라스틱을 먹이로 착각해 먹은 물고기와 새들, 비닐에 몸이 묶여 헤엄치지 못하는 거북이의 모습은 아이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그저 재미있는 동화인 줄 알고 펴들었던 책 속에서, 아이들은 바다 생물들이 겪는 고통을 눈으로 확인하며 환경 보호가 왜 필요한지 가슴 깊이 깨달았습니다.
작은 실천이 모여 푸른 바다를 다시 되찾을 수 있도록, 우리 아이들과 함께 '플라스틱 줄이기' 약속을 시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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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안녕하세요 초아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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