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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쌀라무 알레이쿰(안녕하세요)
아부심벨 신전 및 롱투어를 하기 위해 새벽 3시에 일어 났다
3시30분에 야신호텔 앞에 버스가 왔다.
아부심벨까지를 약 4시00분이 소요 된다~~
차에서 잠을 잘려고 했는데~~ 잠은 오지 않고~~
같은 버스에서
우리나라에서 온 신혼부부 이집트 여행을 10일 동안 왔다고 한다~~
유럽베낭중 만난 커플인데 두분 모두 서울에서 인테리어를 한다고 합니다.
투어를 마치고 돌아 올때~~ 빵,과일,음료수를 얻어 먹었다~~
그리고 한국 아가씨 한명이 있었는데 남아공에서 부터 여행을 하면서 이집트까지
왔다고 한다 이름은 미스 신00 ~~
아부심벨을 가기 위해 야신호텔 앞에서 버스를 기다리면서~~
새벽에는 너무 조용하다~~ 낮에는 시장이라 시끌벅쩍 한데~~
아부심벨을 가는 중에 ~~
사막이 계속 이어진다~~
저는 사막이라고 하면 모래만 생각을 했는데 ~~~ 돌사막도 있습니다~~
사막으로 버스가 달리는데 거의 풀이 보이지 않습니다~~
흑사막~~
풀 한포기 보이지 않는 사막~~
우리가 타고 온 버스입니다~~
버스기사가 아부심벨 신전 입구에 내려 주면서
8시45분까지 투어 후 버스에 오라고 한다~~
아부심벨 입구 가는중에~~
아부심벨 신전 매표소 입구
아부심벨 신전 매표소에서 신전까지 약 500m를 걸어서 가야 한다~~
아부심벨 신전 앞은 하이댐입니다~~
하이댐을 통해서 유람선으로 투어를 하러 온 분들이 많이 보인다~
아부심벨 입장료는 48.5기니~~
아부심벨 신전으로 가는 중에~~
유람선으로 투어를 하는 사람들이 많다~~
신전에 도착하니 사람들이 많이 보이지 않는다 ~~
조금 읽찍 왔는지~~
투어를 마치고 나올때 많은 사람들이 투어를 하기 위해 와 있었습니다~~
아부심벨[Abu Simbel]
Ab Sunbul이라고도 씀.
누비아 지방의 아부심벨에 있으며 제19왕조의
람세스 2세(재위 BC 1301∼BC 1235)가 왕권을 과시하는 목적에 의해
천연의 사암층(沙岩層)을 뚫어서 건립했다.
왕 자신을 위한 대신전과 왕비 네페러타리를 위한
소신전으로 되어 있다.
주신전 앞에 있는 4개의 거대한 람세스 좌상은 고대 이집트
미술에서 가장 장대한 작품 가운데 하나이다.
1964~66년에 세계 50여 개국에서 자금을 지원받아 기사·과학자
들로 이루어진 국제적인 팀과 노동자들이 절벽 꼭대기를 파서
2개의 신전을 완전히 들어내 강바닥에서 60m 높은 지점에
복구해놓았다.
1817년 이집트 전문가 조반니 바티스타 벨초니에 의해
처음으로 조사되었다.
이 신전 자체는 태양신인 아몬 레와 레 호라흐테에게 바쳐진
것이며 절벽 안쪽으로 56m를 파서 만든 3개의 연속된 홀로
이루어져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신전 내부는 왕의 여러 조상과
함께 왕의 생애와 업적을 보여주는 여러 채색부조로 장식되어 있다.
이 사원의 원래 설계는 1년에 2번 2월 22일과 10월 22일에 걸쳐서
태양광선이 내실의 사당의 뒷면 벽쪽으로 비춰서 거기에
앉아 있는 네 신상들을 비추게 만들어져 있으나,
다만 죽음의 신 프타하만은 그때도 어둠 속에 있다고 한다.
대신전은 정면 높이 32m, 너비 38m, 안쪽 길이 63m이며 입구에
높이 22m의 람세스 2세의 상(像) 4개가 있다.
제1실에는 람세스 2세를 오시리스 신을 본떠 만든
8체의 상과 6면의 넓은 전쟁화(戰爭畵)와 명문(銘文)이 있다.
내부에서는 사진 찰영이 금지 되어 있다~~
아부심벨신전 외부 사진만 ~~
단체로 여행을 온 서양 사람들~~
람세스 동상이 엄청크고 웅장하게 보인다~~
3300년전 람세스 2세 때
이집트의 나일강 상류 지역(누비아 지역)에
자신의 위대함을 칭송하기 위하여 만들었습니다.
지금 아부심벨 신전의 위치는
70년대 아스완 하이 댐 건설로 인해 수몰 위기에 있던 것을
유네스코의 기술과 자금 지원으로 옮겨놓은 것입니다.
아스완을 떠나서 4시간 거리
사막이 끝나고 인공 호수가 시작되는 지점에 신전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대신전 들어가는 입구~~
아부심벨 신전 내부에 사진 찰영이 금지 되었지만
몇장을 찰영 했는데~~ 사진이 잘 나오지 않았다~~!
아부심벨 대신전
람세스 2세는 가장 오랜 기간 동안 이집트를 통치한 파라오다. 신왕국 18왕조 말기의 유약한 투탕카멘(기원전 1340∼1331)이 죽고, 늙은 대신 ‘아이’와 호렘헵 장군이 짧게 통치하다가 전차 지휘관이었던 람세스 1세가 제19왕조를 연다.
그의 아들 세티 1세(기원전 1294∼1279)가 19왕조의 초석을 다진 후, 이집트의 영광을 크게 떨친 이가 바로 그의 젊은 아들 람세스 2세(기원전 1279∼1212)로, 약 67년간이나 나라를 다스리며 자신의 흔적을 온 이집트 신전에 남겼다.
그 중에서도 가장 인상적인 곳은 아부심벨 신전이다. 카이로에서 나일강을 따라 남쪽으로 약 890㎞ 가면 아스완이란 도시가 나온다. 예전에는 누비아 광산에서 캐낸 엄청난 금과 아프리카에서 생산된 목재, 동물의 가죽, 상아 등 진귀한 물품들이 집결되던 곳이었지만 오늘날은 거대한 아스완 댐으로 유명하다. 여기서 차를 타고 나일강 상류를 향해 사막 길을 서너 시간 달리면 아부심벨이 나온다. 이곳의 황량한 돌산에 람세스 2세가 세운 아부심벨 대신전과 소신전이 있다. 아부심벨 대신전 앞에는 높이가 약 20m인 거대한 람세스 2세의 조각 4개가 있어, 이미 피라미드를 본 사람들도 그 장엄함에 감탄사를 연발한다. 안으로 들어가면 거대한 기둥들과 람세스 2세의 입상 8점이 늘어서 있으며, 벽에는 수많은 부조가 새겨져 있다.
이 부조들은 람세스 2세가 주도한 카데쉬 전투의 승리를 묘사한 것이다. 카데시 전투는 현재 시리아 영토에서 벌어진 이집트와 히타이트 왕국 간의 대규모 전투다. 이집트는 기원전 13세기쯤 아나톨리아 반도의 하투샤(현재 터키 중부의 보아즈칼레)를 중심으로 세력을 떨치던 히타이트 왕국과 근동 지방을 중간에 두고 다투고 있었는데, 람세스 2세는 기원전 1274년 4월 카데쉬를 향해 약 5000명의 군사를 거느리고 원정을 떠난다.
람세스 2세는 한 달 뒤 적군의 속임수에 걸려 위기에 처한다. 히타이트군의 공격에 이집트 병사들은 모두 달아나고 홀로 싸운 람세스 2세는 아문신의 도움을 받아 승리했다고 이집트의 기록은 전한다. 그러나 후일 밝혀진 히타이트 측의 기록과 객관적인 정세로 볼 때 람세스 2세는 필사적으로 탈출했을지언정 승리하지는 못했고, 카데시도 여전히 히타이트 왕국의 땅으로 남아 있었다. 그럼에도 람세스 2세는 룩소르의 카르나크 신전, 아부심벨 신전 등에 자신의 승리를 대대적으로 기념하는 부조들을 새겨 놓았다. 후대 학자들은 이런 람세스 2세를 자기현시욕이 매우 강하고 진실을 왜곡하면서까지 기록을 이용해 현실을 지배한 사람으로 묘사하고 있다.
시기적으로 보아 람세스 2세 치하에서 모세가 유대인들을 이끌고 대탈출을 한 것으로 보이는데, 약 66년간 고대 이집트를 연구해 온 크리스티안 데로슈 노블쿠르에 의하면, 이집트의 역사 기록에서 그 같은 흔적은 전혀 발견할 수 없다고 한다. 그 시절 많은 유대인들이 왕릉이나 신전을 건설하는 데 동원되었는데, 아마도 이집트인들에게는 사소한 사건을 나중에 유대인들이 기념비적인 사건으로 탈바꿈시켰다고 그는 추측하기도 한다.
아부심벨 대신전 제일 안쪽의 지성소에는 오른쪽에서부터 떠오르는 태양의 신인 라 하라크티신, 신격화한 람세스 2세, 테베의 주신이며 땅의 생식 본능을 지배하는 아몬신, 어둠을 솟아나게 하는 프타 신의 좌상이 나란히 서 있다. 동굴 안의 신상들은 매우 정교하게 배치되어 2월 20일쯤에는 동굴 깊숙이 들어온 햇살이 약 20분 동안 오른쪽으로 이동하며 아몬신, 람세스 2세, 라 하라크티신을 차례로 비췄다. 10월 20일쯤에는 반대로 햇살이 가장 오른쪽의 라 하라크티신을 비춘 후 차차 왼쪽으로 옮겨졌는데, 어둠의 신인 프타신 상은 왼쪽 어깨에만 살짝 햇살이 머물다 간다고 한다.
대신전 옆에는 아부심벨 소신전이 있다. 사랑과 음악과 춤의 여신인 하토르 여신(호루스신의 아내)과 람세스 2세의 부인 네페르타리 왕비를 기리는 작은 신전인데, 이 신전들의 원래 위치는 이곳이 아니다. 1950년대 후반, 이집트의 지도자 나세르가 나일강을 막아 아스완에 댐을 건설하려 하자, 아부심벨 신전이 수몰될 것을 염려한 유네스코의 도움으로 1963년부터 약 10년 동안 해체해 원래 위치보다 약 210m 뒤쪽, 650m 더 높은 지역으로 옮기게 된 것이다.
한 인간의 집요한 욕망과 의지가 실현된 거대한 신전 앞에서 현재 카이로 국립 박물관에 안치되어 있는 초라한 람세스 2세의 미라를 떠올리면 묘한 느낌에 휩싸인다. 미라로 남은 그는 환생하지 못했고 그의 욕망은 신전으로 남아 있을 뿐이다. 그런데 람세스가 남긴 100여명의 자식들에게서 퍼져 나간 자손들은 얼마나 되며, 현재 그들은 어디에서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까?
여행작가(blog.naver.com/roadjisang)
아부심벨 소신전
아부심벨 소신전을 대 신전에 비해 규모가 적지만 ~
내부에서 아담하게 꾸며진 부조들이 대신전 보다 좋아 보인다~~
사진 찰영금지로 마음에만 아담한 부조를 담아 둔다~~
아부심벨 소신전앞에서 기념 찰영을(인정샷)~~
많은 사람들이 가이드투어를 하는데~~
가이드 주위에 가서 이야기를 들어도 언어가 짧아 알수가 없습니다~~
사람들이 모여 있는곳은 모두 가이드투어 하는곳~~
가이드가 설명하는 듣고있는 여행객들입니다~~
하이댐의 물은 엄청나게 맑고 깨끗해 보입니다~~
도로가 있지만 대부분 여행객들은 지름길로 이동을 한다~~
아부심벨 대신전 들어가는 입구에 부조 인데~~
람세스2세가 노예를 잡아가는 모습입니다~~
아부심벨 신전 내부에는 사진을 못 찍지만 외부 사진이라도 많이 남기고 싶습니다~~
아부심벨 신전이 유명하지만 ~~
막상 이곳에 도착하여 신전을 보니 크게 감동을 주지 않는 같다~~
이곳에 오기전에 사진으로 너무 많이 봤어 그렇는지~~
출입구에는 군인들이 항상 지키고 있다~~
아부심벨 신전 투어 마치고 나오면서~~
아부심벨 신전에 투어버스는 모두 이곳에 주차를 한다~~
이곳에서 8시45분에 버스를 타기로 버스 기사와 약속을 ~~
대부분 여행객들이 아부심벨투어를 마치고 온듯~~~
아스완에서 출발할떄 같이 타고 왔던 사람들인듯 보입니다~~
버스 타고 아스완 하이댐으로 출발~~
계속 사막으로 달린다~~
이집트의 95%가 사막이라고 합니다~~
이동중에는 사막 만 보입니다~~
사막에 가끔 건물도 보이고~~
사막을 달리다 보면 사막에 흙 색깔 검은색 ,흰색,노란색 색이 보인다~~
아스완댐 가까이 오니 송전탑이 많이 보인다~~
아스완 하이댐 가까이에서~~
하이댐 하류~~
하이댐에 왔는데 날씨가 너무 더워 아무도 하이댐 투어를 할려고 하지 않는다~~
하이댐 입장료가 30기니라고 한다~~
입장료 가격에 비해 볼것이 없다고 합니다.
같이 버스를 타고 투어한 여행객들이 아무도 내리지 않습니다~~
나는 투어를 하고 싶은데~~
혼자서 할려고 하니 조금 힘이 들것 같아 투어를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다음 목적지는 이시스 신전~~
이시스신전으로 가는 중에~~
이시스신전 가기위해 이곳에서 내렸다 ~~
4명만 롱투어를 신청 했는지 ~~
이곳에 4명만 내리고 모두 버스를 타고 아스완으로 돌아 갔습니다~~
약1시간 투어후 이곳 버스가 오기로 했다~~
입장료 25기니(5000원)
성인 입장료가 50기니 인데 저는 선생님 신분증이 있어 50% dc 했습니다~~
인도 여행시 우리나라에 젊은 사람은 모두 학생이고 나이가 조금 있느면 선생님
신분증을 가지고 투어를 합니다~~
이곳 부두에서 보트를 타고 이시스 신전까지 가야 한다~~
우리 일행 4명~~ 조금 기다리고 있으니 서양 여행객 2명이 온다 ~~
같이 보트를 탔는데 왕복 인당1.5기니(300원) 입니다~~
보트 기사가 누비아인~~
인상이 좋아 보인다~~
보트 타는 가격도 저렴하고 ~~
기사 인상도 좋고~~
이시스신전까지 약 10분 소요 되는 듯~~
이시스신전 보트를 타고 가면서~~
이시스신전 주변 경치가 너무 멋지고 아름답다~~
이시스신전으로 보트를 타고 가는데 경치가 너무 아름답다~~
단체 관광객들이 보트를 타고 지나간다~~
우리는 개별 여행으로 작은 보트를 타고 갔습니다~~
바위를 누군가가 쌓아 올린 듯 보입니다~~
필레섬에 있는 이시스신전~~
이시스신전 선착장~~
이곳에서 내렸습니다~~
보트기사가 잘 구경하고 오라고 인사를 합니다~~
마음씨 착한 누비아인~~
이시스신전으로 들어 가면서~~
이시스신전 입구에서~~
신전이 굉장히 큽니다~~
이시스신전에서~~
세계는 간다-이집트편에 나오는 사진입니다~~
신전 주위 경관이 너무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필라에 섬은 고대 이집트에서는 성스러운 섬이라고 하였다
당시의 신화에서는 이 섬은 오리시스 신의 섬이며 이시스 신이 호루스 신을
낳은 섬이라고 전한다. 이시스 신전의 지정소에서는 그 장면을 묘사 해놓은 부조가 있다~~
이 섬에서는 고대 이집트 말기 왕조 시대부터 로마 지배 시대에 걸쳐 다양한 신전이 세워 졌다.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건물이 이시스 신전이다.
또한 하토루신전이나 후에 세워진 교회의 유적도 있다. 곱트 십자가도 남아 있다.
이 아름다운 신전들도 아스완 하이댐이 완성되면 수몰되는 운명에 있었다.
그 때문에 현재 위치한 옆에 있는 아기르키아 섬으로 옮겼고 1980년도에 완료 했다~~
제1탑문~~
많은 열주가 양옆으로 있고~~
광장도 엄청나게 큽니다~~
제2탑문~~
부조들도 선명하게 잘 보입니다~~
부조 내용은 알수 없지만~~ 고대 이집트인들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토르 신전~~
군인들이 신전 주변을 지키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집트에서 군인이 최고의 직업이라 생각이 됩니다~~
그늘나무 아래에서 경비를 쓰고 있는 군인 아저씨~~
이집트에서는 군인이 엄청나게 좋은 직업이라고 합니다~~
아우구스 투스의 예배당~~
곳곳에 군인들이 보입니다~~
이곳에서는 야간에 신전에 조명을 비추면서 고대 신전에 관련된 이야기를 들려 주는 곳입니다~~~~
신전 입구 우측에 있는 휴게소~~
이시스신전 투어를 마치고 다시 보트를 타기 위해 선착장으로 갔습니다~~
같이 투어 한 이탈리아 인~~
이시스신전 투어후~~보트에서~
일본여자 와 영국남자~~ 같이 투어를 하는데 연인인듯~~
이태리 연인~~
우리나라 아가씨 미스신은 사진에 담지 않았습니다~~초상권때문에~~
제 사진에 얼굴을 담지 않아 얼굴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이시스신전 투어를 한후 ~~
다음 목적지는 미완성 오벨리스크~~
미완성 오벨리스크~~
4명이 버스로 갔습니다~
오벨리스크에 도착하여~~
날씨가 너무 더워 오벨리스크까지 4명 모두 가지 않기로 했다.
입구에서 오벨리스크를 바라보면서 사진만 찍고~~
입장료 30기니 학생 할인 없음~~
사진만 찍고 아스완 숙소로 돌아 왔다~~
롱투어 끝~~
도착 시간 15시30분~~
숙소 가까이 있는 식당에서 오늘 같이 투어 한 우리나라에서 여행 온 아가씨
신명선씨와 이태리 음식점에서 점심 식사를 했다~~(점심은 내가 지불)
신명선씨는 6시30분 룩소르 가는 기차를 탔다~~
표가 없다고 하여 무작정 타라고 했는데 잘 갔는지~~
기차를 타기전 나에게 주스 한잔을 사주고~~
베낭을 역까지 들어 주었는데 베낭 무게 20KG이 넘는 느낌이 듭니다~~
조그만한 체구를 가진 아가씨가 힘은 저보다 더 센듯 보입니다~~
베낭을 들어 주는데 어깨가 내려 않는듯~~
신명선씨는 남미에서 출발하여 오지 여행하면서 이집트까지 왔는데 약 2개월 여행 중이라고 한다~~
차종류~~
신명선씨를 기차역까지 배웅해주고 시장투어 및 내일 아스완 펠리카투어를 위해 강가로 갔다~~
향료~~
내일 이곳에서 펠루카를 타기로 했습니다~~
강가를 걷고 있는데~~~~
펠루카 삐끼들이 말을 많이 걸어 온다~
사진에 보이는 루비아인 리나씨가 내일 3시간에 100기니(20,000원) 투어 하기로 했습니다(08:00~11:00)
구두 계약을 하고 같이 식사 하러 갔다~~
이집트 정식 코싸리를 리나씨와 같이 먹었다~~ 3기니(600원)x2
맛은 별로~~ 입에 잘 안맞다~~ 반만 먹고 나왔습니다~~
이집트 물담배 희삽이라고 한다~~
얼굴을 못 찍게 합니다~~
이집트에서 사진을 마음대로 찍을수가 없습니다~~
허락을 받고 찍어야 합니다~~
리나씨의 친척이라고 한다~~
리나씨와 헤어진후 숙소로 가면서~~
향료 파는 곳이 많이 보인다~~
차 종류 및 향료~~~
숙소앞 시장입니다~~
낮에 시장이 조용한데 밤에는 사람들이 시장에 많이 나옵니다~~
야신호텔 숙소내부 1박 35기니(7000원) 아침포함
아침 식사는 빵 몇조각~~
single room 을 이야기 했는데 3 bed로 주었다~~
세면장이 많이 낡았습니다~~
사워를 할때 조심하지 않으면 큰일 날수가 있습니다~~
야신호텔 세면장~~
지저분 하지만 이틀 묵었는데 머물만 합니다~~
내일은 아침 일찍 나일강에서 펠리카를 타고 투어를 하기로 했습니다~~
이집트 여행기를 구경하는데 이집트 신화에 대해 잘보르면
재미가 조금 덜 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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