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애(애니), 유춘희(유카리나), 양경숙(꼬끼오), 김정순(소정) 누님들과 정금미(콩메뚜기)님께서 치노루노사수와 바다가보이는마을을 합주 연주동영상입니다. 특히나 사회자(평화지기)님의 병애누님께 즉석 인터뷰..긴장하셨을텐데 대처 잘하시던데요.. 그리고, 이번 합주때 공연 바로 전날 성찬님께서 만드신 위드오카리나로 공급받고, 익숙치 않으실텐데도 다들 멋진 화음을 만드시네요.. ^^
출처: 김해흙빛소리 원문보기 글쓴이: 도리
첫댓글 연주회 직접 보았었는데요.................그때가 생각나네요..
첫댓글 연주회 직접 보았었는데요.................그때가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