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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가브랜드 관광분야 1위자료를 발굴한
역사발굴 관광자원화 연구소
제목: 대구 경전철(도시철도 3호선) 관광자원화 간담회
1.평안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2.대구 경전철(도시철도 3호선)을 많은 사람이 타도록 하기위한 관광자원화 간담회에 귀하를 초청합니다. 가. 일시: 2014. 2월부터 6월 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9시 나. 장소: 서현빌딩 506호 (또는 도마 박물관) 다. 간담회 내용 대구 경전철(도시철도 3호선) 달성공원역에 내려서 향토역사관을 관람할 수 있고 도마 성지순례와 도마 박물관을 관람 할 수 있습니다.
대구 경전철(도시철도 3호선)을 타고 가면 미국 그랜드 캐년 보다 더 놀라운 지질인 육성층 퇴적암의 경상분지(대구분지)를 느낄 수 있습니다.
대구 경전철(도시철도 3호선) 서문시장역에 내려서 서문시장 쇼핑 및중구청에서 주관하는 골목투어를 할 수 있고 대구경북 역사문화 운동본부의 ‘제2의 예루살렘 대구’를 탐방할 수 있습니다.
라. 기대효과
대구 경전철(도시철도 3호선)에 많은 관광객이 탑승하게 되면 대구 의료관광 활성화 및 대구를 세계인이 찾아오는 관광지로 만들 수 있습니다.
붙임: 참고자료
역사발굴 관광자원화 연구소장(직인생략)
담당자: 신정순(010-2618-8887) 소장: 조국현(010-4391-4006)
시 행: 관광자원화팀95 (2014. 1. 20)
주 소: 대구광역시 동구 방촌동 강촌종합상가 4F 도마 박물관 자료실
경북 경산시 남천면 남천로 780-9 (영남외국어대학) 도마 박물관 본관
전 화: (053)982-4006, 745-2226
E-mail: miso2200@daum.net / 공개
대구 경전철 많이 타기 운동에 참여하신 분 환영
가정과 하시는 일에 건강과 행복과 건승을 기원 드립니다.
대구 경전철(도시철도 3호선)많이 타기 운동에 참여하시기 위하여 관광자원화 간담회에 오신 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세계 문화 엑스포 시대를 이의근(1938~2009) 전 경북도지사가 열었습니다.
경상북도가 8.31-9.22일 주최한 '이스탄불-경주 세계 문화 엑스포 2013'에 487만 명이 관람(경제효과 약 5000억 원)하였습니다. 경상북도는 엑스포 행사를 통하여 육상의 실크로드가 중국까지가 아니라 한국의 경주까지라는 사실을 세계에 알리는데 성공 하였습니다.
실크로드 (비단길 Silk Road)는 육상의 길과 해상의 길이 있습니다.
솔로몬 시대에 예루살렘과 인도와 동남아에 해상 무역선의 교역이 있었습니다.
로마의 항해사 히파루스(Hipalus)는 1세기 중엽 아테네-홍해-인도양의 직항로를 개척하여 동방의 원거리 무역을 하였습니다.
로마에서 출발하여 이스라엘의 예루살렘을 지나는 바다의 실크로드는 중국까지가 아니라 쿠로시오 해류-제주도-김해-낙동강으로 이어진 대구까지 입니다.
대구는 땅 끝인 경상분지의 중심에 있습니다. 지형으로의 대구분지에는 대구, 경산, 영천, 청도, 고령, 성주, 구미, 칠곡, 김천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대구의 달성 토성은 김해 회현리 패총과 동시대인 1세기 중엽부터 시작 되었습니다.
달성 토성의 첫 축조된 토층에서 회현리 패총과 같은 조개가 출토 되었습니다.
그리고 회현리 패총에서 출토된 동전인 화천의 연대로 1세기 중엽을 추정하였습니다.
대구를 제2의 예루살렘이라 부르고 있습니다.
'예루살렘-대구(제2의 예루살렘) 세계 문화 엑스포'를 개최하여 바다의 실크로드는 중국까지가 아니라 한국의 대구까지라는 사실을 세계에 알립시다.
다시 한번 환영 인사드립니다.
2014. 1. 20
예루살렘-대구 세계문화엑스포 조직위원장 전재규
(의사, 전 계명대학교 의과대학장, 동산의료원 명예박물관장, 전 대신대학교 총장(이의근 전 경북도지사 후임)
대구 달성토성의 가치
1.달성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원형보존이 잘되어 있는 토성으로 사적 62호 입니다. 1968년 고고학적 발굴 조사에 의하면 처음 쌓은 토층에서 김해 회현리 패총과 같은 바다의 조개가 나왔습니다. 김수로왕과 허왕후의 가야 연맹 시대에 달성에는 벌써 해산물을 먹었습니다. 비산동과 내당동 고분에서 나온 금동관과 목걸이 등의 유물을 보면 달성에 살았던 사람들은 찬란한 문화생활을 하였습니다. 달성은 경주 반월성과 함께 대한민국의 자랑거리이자 세계적인 자랑거리입니다.
2.달성은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성곽 형식으로 대구 역사와 함께 하였는데 첫 축조 시기는 AD42년 가야연맹 초기 때라고 볼 수 있습니다. 1968년 달성공원 입구 남쪽 150m 지점의 일부 성곽을 절단하였을 때 아래쪽 암반위에서 김해 회현리 패총의 시기와 같은 유물층이 발견되었습니다. 김해 회현리 패총은 김해 봉황동 유적지에 있으며 유물중에는 화천(貨泉동전. AD14년 중국 왕망이 만든 화폐)이 나왔습니다. 달성의 첫 축조 시기는 사도 도마의 한반도 낙동강에서 활동시기(AD41~47)와도 일치합니다.
3.달성에는 1596~1599년까지 경상남북도 지역을 다스리는 경상감영이 있기도 하였습니다. 백제의 군사에게 경남 합천의 대야성을 빼앗기고 신라가 낙동강을 방어선으로 두고 대치하면서 선덕왕 11년 김유신 장군은 경산 압독국의 군주로 임명되었습니다. 이때 김유신 장군은 경산에 군사 훈련장을 마련하였으며 달성의 높이를 더하였습니다. 이때 김유신 장군의 낙동강 방어선은 6.25 한국전쟁 때 낙동강 방어선과 같았습니다. 대구는 호국의 성지입니다.
4.달성에서 대구 최초의 근대식 운동회가 열렸습니다. 서양 선교사들이 달성공원에서 운동회를 개최할 때는 당시 대구지역 주민들이 현재 대구스타디움의 관람석에서 처럼 달성토성에서 관람하였습니다. 달성의 역사는 대구의 역사이었기 때문에 달성에는 무궁무진한 대구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달성의 이야기를 스토리텔링으로 만들어 사용하면 많은 관광객을 불러들이게 됩니다.
5.삼국사기 지리1 신라편에 보면 달구불(達句火)의 대구. 혀불(舌火)의 화원. 종의불(奴斯火)의 자인. 치성불(雉省火)의 해안 등 유난히 대구지역에 제련소가 많았던 것은 강철 제조의 기능을 가진 사도 도마가 달성에 머물렀기 때문입니다.
2014. 1. 20
역사발굴 관광자원화 연구소
예수님의 제자 도마가 한국(가야국)에 오다.
1. 들어가는 말
*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행1:8) 땅 끝은 한국의 경상분지.
* 역사학 연구 방법 중 6하 원칙을 사용한 과학적인 검증(비유: 과학수사)
2. 도마(Thomas)는 누구(Who)인가?
* 도마(헬라어-디두모)는 '쌍둥이'라는 뜻, 본명은 유다.
* 예수님의 12제자 중의 한사람인 사도(Apostle)
* 목수와 석수: 목공, 쟁기와 낫을 만드는 강철 기술, 배 만들기, 왕궁 건축 기술자.
3. 도마는 언제(When) 어디(Where)에 있었는가?
AD 2-27년: 이스라엘의 갈릴리 티베리아 출생, 목수와 석수 일을 배우며 성장.
AD 28-30(전반): 이스라엘에서 예수님의 공생애 3년 동안 제자생활.
AD 30(후반)-33년: 에데사(터키의 우르파)에서 전도 및 설교.
AD 34-40년: 북 인도 탁실라에서 군다포러스 왕궁 건축.
AD 41-49년: 땅 끝 나라 한국(가야국)에서 전도, 김수로왕과 허 왕후 중매.
AD 50-51년: 이스라엘의 예루살렘 회의 참석, 홍해 입구 소코타이 섬에서 전도.
AD 52-72년: 인도에서 전도, 인도 첸나이에서 순교.
4. 도마는 무엇(What)을 하였는가?
* 유태인 디아스포라에게 가서 부족 단위 전도
(차라리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에게로 가라, 마10:5-8)
* 하나님 나라의 선포(천국이 가까이 왔다, 도마복음)
* 기도, 치유, 귀신 쫓아냄, 구제, 청빈생활 등(도마행전)
* AD 42.3.15(음) 부활절 날 가야국을 기독교 국가로 건국하도록 도움
5. 도마는 어떻게(How)하였는가?
* 바다의 실크로드를 따라 바다와 강에서 배 타고 이동하였다.
* 목수와 석공의 기술을 사용하여 초청 받으며 다녔다.
* 성령님의 인도를 받으며 전도하였다.(비유: 바울의 환상, 행16:6-10)
6. 도마는 왜(Why)그렇게 하였는가?
* 주님의 전도 명령에 순종하였다.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막16:15)
7. 결론
* 도마가 땅 끝 나라인 한국(가야국)에 와서 전도한 것은 100% 확실하다.
(비유: 거시경제, 나무도 보고 숲도 봐야 한다)
* 그러나 유적 문헌 고고학 자료를 과학적으로 검증하는 것은 70% 진행 중이다.
(비유: 미시경제, 숲만 보고 나무를 못 봐서는 안 된다)
* 대한민국에서 도마 성지순례가 진행 중이다.
cafe.daum.net/thomas7 (도마박물관)
글쓴이: 역사발굴 관광자원화 연구소장 조국현 박사 010-4391-4006
‘제2의 예루살렘 대구’탐방코스
※다음의 내용은 역사발굴관광자원화연구소에서 10년간 시행하였던 탐방코스를 대구경북역사문화운동본부에서 사용하도록 한 것이며 대구 서현교회 예배당을 추가 하였습니다.
탐방코스 방문지 |
관람요일 |
관람시간 |
스탬프(싸인) |
1.동산의료원박물관 예루살렘모형, 노아방주, 성막 |
월~금 |
오전10-12시 오후 1-5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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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
오전 10-12시 | ||
2.(구)대구제일교회 대구 경북 근대문화 발상지 |
유적지(예배당)외형 상시 관람 배위량 부인 스토리텔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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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구약령시한의약박물관 기네스북 등재: 가장 긴 역사 |
화~일 |
오전10-오후6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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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서현교회예배당 당시 동양최대 석조건물 |
예배당(석조건물) 외형 상시 관람 돈벼락 스토리텔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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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낙동강방어선 1950년 6.25 전쟁, 워커라인 |
가이드 안내, 인터넷 안내 cafe.daum.net/storytellingtou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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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도마박물관 예수님 제자 도마기념 박물관 |
가이드 안내 cafe.daum.net/thomas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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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능산 기도 응답 잘 받는 산 |
가이드 안내 능산 스토리텔링 |
대구경북 역사문화 운동본부 카페 cafe.daum.net/tk120
가이드북 구입: 위의 탐방지 내용을 스토리텔링 한 작품집, 필수교재(교과서) “허왕후 스토리텔링”(임원주 지음, 역사발굴관광자원화연구소 발행, 15000원, 책 주문 010-4223-1595)
1세기 가야는 기독교 국가였다.(조국현 지음, 도마 박물관 발행, 5000원)
대구경북 역사문화 운동본부(대구 서현빌딩 506호)
안내자: 010-8853-8837(류정현), 010-4391-4006(조국현), 010-2618-8887(신정순)
대구경북 역사문화 운동본부 소개
1. 목적 : 대구경북지역의 복음화와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데 목적을 둔다.
2. 소속 : 대구 경북 지역은 미국 북 장로교 선교사들의 선교지역이었다. 대구 경북 역사문화 운동본부는 대구 기독교 총연합회와 경북 기독교 총연합회 소속의 한 단체이다.
3. 역사 문화 분야의 선교 방향 : 현대는 인터넷과 스마트 폰을 통하여 정보가 보편화 되고 이제는 문화가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치는 시대가 되었다. 기독교 역사의 뿌리를 찾아서 탐방코스를 만드는 등의 정신적 문화적 공간을 잘 가꾸어 지역사회에 이바지 하며 하나님 중심 문화를 이룬다.
4. 기독교 역사를 찾는 학술연구 지원 : 대신대학교 부설 기독교 역사문화 연구소(소장 박창식 박사) 역사발굴 관광자원화 연구소(소장 조국현 박사)
5. 근대 기독교 문화벨트 조성사업 : 전재규 (전 대신대학교 총장, 당시 동산의료원 100년사 출판 위원장) 장로가 2003년 '대구 3.1 운동길' 제막식을 가진 것이 시작이었다. 광주에서 307억 원을 이미 받아서 공사 완료한 것과 같은 대구 경북 근대 기독교 문화벨트 조성공사는 대구에서도 추진 중이다.
6. '대구는 제2의 예루살렘' 탐방코스 : 대구 근대 문화유산들을 탐방하는 대구 중구청의 '골목투어'는 활성화 되었다. 그러나 근대 문화의 시원인 대구 경북의 근대 기독교 문화 탐방은 휴면 상태이다. 대구 경북 역사문화 사업본부에서는 대구 경북의 기독교인을 깨우기 위한 '제2의 예루살렘 대구' 탐방코스를 만들었다. 일반인에게는 '알짜(배기)투어 탐방코스' 라는 이름을 붙였다.
7. 대구 약령시 축제에 참여 : 대구 경북 초기 기독교 확산의 장소로 대구 약령시가 사용되었던 것을 재현하였다. 2013. 5. 8일 약령시 한방문화 축제에 참여하였다. 대구 약령시와 동산의료원(박물관)에 세계인이 찾아오는 의료관광지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8. 낙동강 방어선 (워커라인) 탐방코스: 1950년 6.25 전쟁 때의 '낙동강 방어선 전투' 스토리텔링을 만들었다. 잊혀진 전투인 낙동강 방어선 전투를 찾아내어서 기독교적인 의미를 느끼며 관광할 수 있게 하였다.
9. 대구 세계 문화 엑스포 : 경상북도가 8. 31-9. 22일 주최한 ‘이스탄불-경주 세계 문화 엑스포 2013’에 487만 명이 관람하였다. 경상북도는 엑스포 행사를 통하여 육상의 실크로드가 중국까지가 아니라 한국의 경주까지라는 사실을 세계에 알리는데 성공하였다.
대구를 제2의 예루살렘이라고 부르고 있다. ‘예루살렘-대구(제2의 예루살렘)세계문화 엑스포’(조직위원장 전재규)를 통하여 바다의 실크로드는 중국까지가 아니라 한국의 대구까지라는 사실을 세계에 알려야 한다. 엑스포를 통하여 대한민국의 국가브랜드 가치를 높인다.
2014. 1. 20
대구경북 역사문화 운동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