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방법무사회(회장 김만출)와 일본 히로시마사법서사회(회장 스에히로 고이치로)는 4일 대구 그랜드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양회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한·일 학술교류회’를 열었다(사진).
둘째줄 중앙이 사단법인 한국성년후견지원본부 엄덕수 수석부이사장.
엄덕수 박사는 다음 날(7.5.) 안동시 안동병원 13층 컨벤션홀에서 열린
전국 사회복지사 연수과정에서 한국성년후견법 특강을 하였다.
최진태 대한법무사협회 감사가 ‘법무사가 변호사법 위반으로 처벌되는 경우 법리적 논평’, 이근배 대구경북법무사회 이사가 ‘인감증명서 폐지가 법무사 업무에 미친 영향’을 주제로 발표했다. 타카오 쇼우지 부회장 등 2명이 ‘사법서사 사무원의 지도감독권’ 등에 대해 발표했다. 권영하 한국성년후견지원본부 대구경북지부장 등 4명이 토론을 벌였다.
첫댓글 한국성년후견지원본부를 창설하시더니 수석부이사장으로 봉직하시면서 눈부신 활동을 화고 계시는 모습 아름답고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