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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4코스방 : 동화책 3,200권 세아 3300권 방 시작해요!
세아엄마 추천 0 조회 212 24.08.17 21:56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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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18 13:25

    첫댓글 축하드립니다!!3000권이 넘어서도 세아와 함께 읽고 있어서 좋아요.응원합니다.

  • 작성자 24.08.18 13:45

    고마워요 선재어머님~ 벌써 여름방학이 끝나가네요.. 2학기에도 아이들이 씩씩하게 자랄거에요. 화이팅!!

  • 24.08.28 16:36

    세아어머님 추카 추카 드려요 이제 곤 가을이 오겠네요

  • 작성자 24.08.28 16:54

    정말 요즘 선선해지고 참 좋아요. 잘때도 시원하고. 2학기때도 힘내서 동화책 읽히자구요~ ^^

  • 24.08.28 17:14

  • 24.09.13 18:38

    세아어마님 축하드려요 9월9일 정말 기쁜일이예요.
    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세아에게 좋은 일만 있길 바랍니다.

  • 작성자 24.09.13 18:54

    감사합니다~~~ 저두 넘 기뻐요. 지능 중에 오를 수있는 지능들이 있다는데 정말 그런가봐요. 꾸준히 책 읽어야 겠어요.

  • 24.09.13 22:09

    부러우면서 저도 웃음지게 하네요. 전 둘째 지호가 3+책과 9월말쯤 콩쥐팥쥐책 읽고 동화책 100권 읽기를 겨울쯤 생각하고 있어요
    지아는 아주 아주 천천히 하고 있어요. 세아어머니 그기쁜마음 고이 가진해서 힘들때 꺼내보세요
    즐거운 추석연휴되세요

  • 작성자 24.09.13 21:40

    @가시연꽃 항상 따뜻한 말씀 전해주셔서 감사해요~ 우리 다음까페 회원분들 만나 커피 한잔 간절하게 하고 싶네요.. 교장선생님도 넘 뵙고 싶구요ㅠㅠ
    와~~~ 지호가 벌써 동화책 읽고 있군요~ 저희 둘째 세빈이는 이번 겨울방학 때쯤이면 동화책 읽기방 들어갈 수 있을거 같아요. 지금 세빈이는 소리책3권 읽고 있어요. 소리책이랑 기초책 5번씩은 읽자 하고 있어요. 세빈이두 한글 떼고 다같이 누워서 책 읽으면 참 좋을 것 같아요ㅎㅎ
    지아어머님두 즐거운 추석연휴 되세요~~~♡

  • 24.09.13 22:08

    아직은 못 읽어요 소리대로 읽기 3+책 반조금 안되게 읽고 있어요. 올겨울쯤 읽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어요.
    제가 글을 잘못 썼나봐요. 이번 9월말쯤이면 콩쥐팥쥐 시작할수 있을듯 소리대로3+책 절반 읽으면 교장선생님께서 들어 가자고 하시더라고요. 지아 7살때는 불안해서 인지와놀이 아이심리 바우처며 용인에 있는 사회성프로그램도 4달 다녔어요. 그때 엄청 불안했어요. 지금은 그때보다 더 말을 듣지 않고 있지만 학교는 그럭저럭 다니고 있어요. 그때 열심히 찾아서 교장선생님도 알게 되고 지아 한글 떼고 전주에 일부로 갔다왔어요.
    저한테 남기고 싶어서요. 아이보다 저한테 남기고 싶어서요.
    세아어머니도 많이 힘들시겠지만 세아와 세아어머니께 좋은 일이 있어 너무 좋네요. 세아어머니가 무척 애쓰써서 좋은 결과 있는 것 같아요.

    나중에 언제 뵈요. 저는 경기도 군포에 살아요. 세아어머니 운전도 하시고 저는 신랑이 소리지르는 통에 운전 포기했어요.
    세아어머니 잘 챙겨드세요

  • 작성자 24.09.13 22:24

    @가시연꽃 앗 군포면 그리 먼곳도 아니네요. 주말에 신랑에게 맡기고 만나도 좋을 거 같아요. 전 아직도 초보운전에 길치에다가 길 외운 곳만 다닐 수 있어서 대중교통 이용해서 가야해요ㅎ 집근처랑 센터만 운전해요.. ㅠ 저도 군포에 살았었는데 ㅋ 와~ 지호랑 세빈이가 비슷하게 진도 나갈 수 있겠네요.
    전주에 교장선생님도 뵙고 오셨군요 와~~ 멋지세요~~~ ㅠㅠ
    세아도 학교 생활 어려움이 많지만 점점 좋아지고 있어요. 4학년 2학기때는 교실탈출 않하고 수업시간에도 잘 앉아있고.. 친구랑 어울리는 걸 원하면서도 어려워하지만 사회성 부분도 조금씩 성장해나가고 있는 것 같아요. 세아도 바우처 받으며 센터 수업 다녀요. 넘 비싸서 바우처 없이는 감당 못하겠더라구요...

  • 24.09.13 22:49

    그쵸 넘 비싸죠 저는 인지수업 반복만 있고 그리 느는지 모르겠더라고요. 그냥 저에게 부정적인 좋치 않은 감정만 쌓이는 것 같아서 아이심리바우처기간만 하고 작년 7월에 끝냈어요. 돈도 많이 들고요. 놀이치료도 잘 모르겠더라고요
    올해 지아가 2학년 올라가서 부모 공개수업을 갔었는데 지호도, 지아도 같은 날, 같은 시간이라서 왔다갔다하면서 보고 가기전에 지아를 잠깐 볼려고 복도에서 창문을 통해 보았거든요. 어떤 여자아이와 그림을 그리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올해는 다행이다 싶었어요.

    세아도 많이 좋아졌으니 앞으로 잘 될꺼예요.
    군포 어디 사셨나요? 전 산본에 살고 있어요.

    지아한글 떼면 교장선생님 뵙는 것으로 저의 목표로 했어요. 작년 12월 23일~25일 갔다왔어요

  • 작성자 24.09.13 23:04

    아 작년 겨울에 뵙고 오셨구나~~ 저두 교장선생님 뵙고 싶은데 맘만 먹고 실행을 못하고 있네요.. ㅠㅠ
    세아는 놀이, 미술, 초등예비교실, 그룹미술, 언어 들어봤고요 지금은 언어랑 그룹미술이랑 미술학원 다녀요. 다행히 따뜻한 치료사 선생님들 쭉 만나와서 정서적으로도 안정되고 특히 전 피드백이 큰 도움되더라구요. 정말 아이에게 맞는 선생님 만나는 게 중요한 거 같아요. 지금 세아는 센터 주2회 다니는데 우아심바우처 끝나면 교육청바우처로 언어1회 유지하며 미술학원만 다니려고요.
    매1학기마다 적응하느라 힘든거 같아요. 2학기는 숨돌리는 시간 같아요. 담임쌤께도 연락 않오시니 맘도 편해요.ㅎ 아 그리고 저는 당정역 근처에 일년정도 살다가 결혼하면서 용인에 정착했어요.. ㅎ

  • 24.09.14 16:05

    저 2011년 7월8월 두달 죽전에 잠깐 있었어요. 장애인시설 근무했었어요.
    지아는 7세 9월~23년3월까지 아소비도 다녔는데 효과도 없더라고요.
    지아,지호 22년 평생학습원에서 책놀이강의 6개월, 청소년수련관 책놀이 6개월, 23년쿠킹클래스 6개월.
    오물딱조물딱 지아 7세,지호5세.
    지아 칼림바 23년8개월정도 다녔어요.
    지아 청소년수련관수영도 5~6개월
    지아,지호 올해 토요일 수영,세계사 한국사 6개월
    지금은 지아 복지관 피아노 지호 태권도만 보내요.
    신랑이 작년 4개월 쉬고 올해 1월부터 쉬어서 하나씩 보내요
    저도 나름 열심히 한것 같은데 ㅜㅜ.
    저는 교장선생님 만나서 한글 익힌것이 수확이 제일 크네요.
    세아는 세아어머니의 정성으로 잘 크고 있는 것 같아요
    피곤하시겠어요. 어여주무세요.
    나중에 만나면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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