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카페 화천 계성리 석등 답사 얘기를 했습니다.모도 그립습니다.http://www.incheon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254252
[연재] 인천 부평 한 후미진 골목을 환히 비추는 야광나무 - 인천투데이
인천투데이=최석훈 시민기자|오스트랄로피테쿠스가 숲에서 나온 이래 나의 부계는 대를 이어 자동차 운전 면허가 없다. 그래서 어려서는 어머니의 차를, 지금은 아내의 차를 얻어 타는, 뚜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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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맞어!돌아 나올 때 본다고 생각 말고 눈앞에 보이면 무조건 답사하고 지나가야함.
네! 이따 해놓고 영영 못 본 것들이 참 많았습니다. 바로 지금 봐야 합니다^^
최석훈 시민기자님의 식물이야기에는 나무나 풀에 대한 애정이 느껴지네요. 근데 이 양반, 문화재도 좋아하나봅니다.
애정을 읽어 주시니 부끄럽고 고맙습니다. 곧 옛님을 쓸 겁니다^^ 초반 투고 6편은 다 게재되었고, 반응이 괜찮다고 주 2회 연재 확정되었습니다.뭔가 좋아지는 모습이 나오도록 힘쓰겠습니다.
맵찔이가 짬뽕을 먹는다는 건... 술을 마이 드셨나봄...ㅋ갠적으로 물흐르듯 졸졸~ 따라가며 읽게 되는 글을 좋아하는데왠지 배려받는 느낌이 들어서..^^; 최기자님의 글이 딱 그러해서 다음 글이 기대가 됩니다~
아주 드물게 매운 것이 당기는 날이 있음 ㅎ졸졸졸 유지하면서 의미나 재미가 간혹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첫댓글
맞어!
돌아 나올 때 본다고 생각 말고 눈앞에 보이면 무조건 답사하고 지나가야함.
네! 이따 해놓고 영영 못 본 것들이 참 많았습니다. 바로 지금 봐야 합니다^^
최석훈 시민기자님의 식물이야기에는 나무나 풀에 대한 애정이 느껴지네요. 근데 이 양반, 문화재도 좋아하나봅니다.
애정을 읽어 주시니 부끄럽고 고맙습니다. 곧 옛님을 쓸 겁니다^^
초반 투고 6편은 다 게재되었고, 반응이 괜찮다고 주 2회 연재 확정되었습니다.
뭔가 좋아지는 모습이 나오도록 힘쓰겠습니다.
맵찔이가 짬뽕을 먹는다는 건... 술을 마이 드셨나봄...ㅋ
갠적으로 물흐르듯 졸졸~ 따라가며 읽게 되는 글을 좋아하는데
왠지 배려받는 느낌이 들어서..^^;
최기자님의 글이 딱 그러해서 다음 글이 기대가 됩니다~
아주 드물게 매운 것이 당기는 날이 있음 ㅎ
졸졸졸
유지하면서 의미나 재미가 간혹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