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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님의 숨결. 그 정취를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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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또르의 인천을 걷다 마주치는 보물들 인천 부평 한 후미진 골목을 환히 비추는 야광나무
또르 추천 0 조회 49 24.10.06 22:31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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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07 03:53

    첫댓글
    맞어!
    돌아 나올 때 본다고 생각 말고 눈앞에 보이면 무조건 답사하고 지나가야함.

  • 작성자 24.10.07 10:11

    네! 이따 해놓고 영영 못 본 것들이 참 많았습니다. 바로 지금 봐야 합니다^^

  • 24.10.07 10:31

    최석훈 시민기자님의 식물이야기에는 나무나 풀에 대한 애정이 느껴지네요. 근데 이 양반, 문화재도 좋아하나봅니다.

  • 작성자 24.10.07 11:01

    애정을 읽어 주시니 부끄럽고 고맙습니다. 곧 옛님을 쓸 겁니다^^
    초반 투고 6편은 다 게재되었고, 반응이 괜찮다고 주 2회 연재 확정되었습니다.
    뭔가 좋아지는 모습이 나오도록 힘쓰겠습니다.

  • 24.10.07 12:48

    맵찔이가 짬뽕을 먹는다는 건... 술을 마이 드셨나봄...ㅋ
    갠적으로 물흐르듯 졸졸~ 따라가며 읽게 되는 글을 좋아하는데
    왠지 배려받는 느낌이 들어서..^^;
    최기자님의 글이 딱 그러해서 다음 글이 기대가 됩니다~

  • 작성자 24.10.07 13:00

    아주 드물게 매운 것이 당기는 날이 있음 ㅎ
    졸졸졸
    유지하면서 의미나 재미가 간혹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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