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목이 된 개평마을 소나무-
-담장넘어 핀 7월의 소화-
-일두 홍보관의 돌담- -개평 마을에 안 노인들이 제마다 유모차를 세워두고 마을 회관에서 쉬고 있음:갑자기 어머니 생각이 남- -?-
-일두 산책 길에서 내려다 본 개평 마을- -일두 정여창 고택을,하동 정시 고가,노참판댁 고가,풍천노씨 대종가,오담 고택,사초 노근영씨 사적비 등의 문화재가 있다.- -사초 노근영 선생은 구한 말에 바둑의 최고 국수였다 며느리가 순산하여 산후 조리 약을 지어 오다가 바둑 두는 사람을 만나 바로 서울로 가서 바둑을 둘 정도로 바둑의 국수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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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조·원·숲 통합치유 연구소 원문보기 글쓴이: 余草
첫댓글 여름엔 역쉬!! 능소화가 최고의 볼거리죠?? 길을 가다가도 발길을 멈추게 만드는 능소화의 모습과 지닌색깔의 오묘함......
유모차가 어르신들의 다양한 쓰임의 보조기로 쓰이는 걸 보고는 왠지 눈물이 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