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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들살이 눈썰매 |
| 제10기 졸업발표회 |
| 손끝이 따뜻한 바느질 |
| 즐거운 콘서트 |
1. 예비소집: 2016년 6월 3일(금) ~ 4일(토)
2. 합동연수: 6.30(목)~7.4(월) 충북충주시한국자활연수원
1. 언제 : 2016년 7월 25일(월) ~ 8월 20일(토) 4주간
1) 먼저 전화나 메일로(010-7617-1053,rainbowgf@hanmail.net)
문의를 해주시고 1318해피존 무지개빛청개구리에 지원 댓글을
예) 00대 사회복지학과 00학번 홍길동, 2016년 제26차 시골단기사업을 신청합니다.
2) 그리고 5월 27(금)일까지 자기소개서와 지원서를 제출합니다.
지원서 쓰는 법, 자기소개서 양식, 격려의글 (추천서) 왜 받을까?
3) 6월 3일~4일 예비 소집일에 당사자와 실무자 면접을 봅니다.
4) 최종합격을 하면 격려의 글을 부탁드리고 생활비를 후원받습니다
6. 주요 일정 (모든 일정에 꼭 참가해야 합니다)
1) 예비소집 : 6.3.(금)저녁~6.4.(토)저녁. 당사자 및 실무자 면접
2) 2016년 여름방학 사회사업(실습)팀 합동연수 : 6.30(목)~7.4(월)
충북 충주시 한국자활연수원
현지활동 : 7.25(월)~8.20(토) 4주간
7.참가 비용 : 생활비 15만원 (센터에서 합숙가능)
먹고 마시는 일은 소박하고 담박하고 정겹게, 생태.생명.환경.
자연에 해가 적게 해요.
음식 준비하고 차리고 먹고 치우는 데 힘쓰지 말고, 알속.알짜.알맹이에 집중해요.
지역주민이 잘 대접하고 싶어 초대할 때도 이런 뜻을 말씀드리고 소박하게 해요.
클리어파일(예시)에 자기소개서와 활동 계획서를 넣어 가족과 지인에게 설명하고 격려의 글과 함께 후원받습니다.
8.수퍼바이저:
사회사업가 엄미경 010-7617-1053,오승관 010-4710-9911
9.사업원칙
1) 당사자와 지역사회에 인사하고 묻고 의논하고 부탁하고
감사합니다.
2) 일상생활 중심으로 합니다.
3) 소박하게,단박하게 합니다.
4) 참여하는 사람이 먼저 잘 누리고 배우고 성장하게 합니다.
5) 주어진 환경과 상황 속에서 할 수 있는 일을 합니다.
무지개빛 청개구리 운영 철학
1.설립목적
저희 <무지개빛 청개구리>는 마을(지역사회)에서 다양한 꿈을 꾸는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주체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통합적으로 문화, 정보, 학습, 안전, 급식, 지역사회네트워크를 지원하는 청소년 전용 지역아동센터로 운영되며, 마을의 어른들이 사회적 부모로서 청소년들과 함께 만나고 삶을 나눌 수 있는 문화를 꿈꾸며 청소년, 학부모, 교사, 마을 주민이 함께 웃는 희망공동체를 지향합니다.
청소년 스스로 행복을 가꾸는 공간, 무지개빛청개구리
청소년 스스로 주체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청소년에 대한 문화, 정보, 학습, 안전, 급식, 지역사회네트워크 지원합니다.
학부모 교육 및 모임을 통해 청소년을 이해하고 지지 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청소년이 문화기획자로서 역량을 키워 지역에서 문화 활동을 하고자 합니다.
마을이 있어 고맙고, 청소년이 있어 행복한 마을을 꿈꾸는 무지개빛청개구리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을 개발하여 교육 ․ 문화 · 복지지원을 통해 청소년이 마을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청소년이 마을 안에서 어른들과 만나 소통하면서 지역사회와 청소년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고자 합니다.
모토 : 함께 웃는 희망공동체 1318HappyZone
비전 : 지역사회 공동체의 일원으로 건전한 청소년의 성장모델을 창출해 간다.
1.우리마을 청소년들의 마음쉼터이자 열려있는 꿈터
2.우리마을 청소년들의 문화공동체(리더로서의 사명)
3.우리마을 청소년과 마을과의 매개자
실천사항 :
1.우리마을 청소년과 마을 주민이 참여하는 강좌 개설
2.문화예술 프로그램의 자치적 운영
3.학부모 교육을 통한 청소년들과의 상호소통
4.우리마을의 청소년들과 지역사회의 어른들과의 만남의 장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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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와~ 무청이 함께하니 참 좋습니다.
사회사업 인재를 키워 내는 좋은 현장, 무지개빛청개구리에서 단기 사회사업 함께해요. 응원합니다.
늘 따뜻하게 맞이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함께 합니다.
복실이 선생님 방글이 선생님 아자아자!!
효민샘 찾아와주셔서 용기를 주시고 가능성을 선물해주셔서 신청하게 되었어요. 고맙습니다.
승관오빠 응원해요~^^
방글샘, 복실샘 응원합니다.
@이윤복 ㅎㅎ 고쳤습니다. 저야말로 많이 나눠주세요. ^^ 지난 번에 참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