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기사가 있어 공유합니다.
이번 연재에서는 ‘고비용 저재미’로 특징 지어지는 놀이터에 변화를 주기 위한 지자체의 움직임과 교육 현장의 변화, 입소문난 국내외 놀이터를 찾아간다. 놀이공간에 대한 더 깊은 이해를 위해 놀이터의 기원과 변천 과정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놀이터가 달라진다
https://m.kmib.co.kr/view.asp?arcid=0017802941
귀해진 아이들…‘놀이터’에 공들이는 지자체
2.아동 놀 권리 보장 나선 도시들
https://m.kmib.co.kr/view.asp?arcid=0017882042
공교육 의제로 떠오른 ‘놀이’
3.교육계에 부는 변화
https://m.kmib.co.kr/view.asp?arcid=0017892070
물레방아 돌 탁자에 공룡오름까지
4.유치원 놀이터가 달라졌어요
https://m.kmib.co.kr/view.asp?arcid=0017906569
어른의 눈으로 밀고 덮고 칠하고…“우린 재미없어요”
5.‘고비용 저재미’ 제주 놀이터
https://m.kmib.co.kr/view.asp?arcid=0017918626
만들고 부수고…‘건축 놀이’의 왕국
6.버클리 마리나 모험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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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모래…기본 재료로 가장 재미있게
7.프레시디오 터널톱스 놀이터
https://m.kmib.co.kr/view.asp?arcid=0018189381
첫댓글 어린이행복지수가 1위인 네덜란드는 어떻게 그렇게 아이들이 행복할 수 있지?
네덜란드 놀이터를 방문한 분의 글을 읽으며 그 나라에서 아이들을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 엿볼 수 있었습니다.
https://www.spacetalk.co.kr/2019/04/26/%EB%84%A4%EB%8D%9C%EB%9E%80%EB%93%9C-%EB%86%80%EC%9D%B4%EA%B8%B0%ED%96%89/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europe/19090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