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슈탄저호른 STANSERHORN 정상 전망대 주변에서 가볍게 트레킹을 하면서 스위스 일정을 마무리하고 이탈리아 밀라노로 들어간다. 오늘도 여느 날과 마찬가지로 이른 아침 조식 후 가방을 숙소에 보관하고 08:27분 출발하는 기차로 슈탄스(Stans)로 이동하였다. 08:48분 슈탄스에 도착하여 목재 케이블카 마차(푸니쿨라) 탑승장으로 이동, 푸니쿨라(1893년 오픈)와 스위스 유일의 야외케이블카로 약 25분 정도 이동한 후 슈탄저호른 정상에 도착하여 가볍게 트레킹 및 조망을 하였다.
파노라마로 본 슈탄저호른 전망대 조망..
슈탄저호른(Stanserhorn)은 스의스의 옵발덴주와의 국경 근처 니트발덴주에 위치한 해발 1,898m의 봉우리가 있는 산이다. 인근 도시인 슈탄스에서 강삭철도와 케이블카를 이용하거나 슈탄스나 달렌빌에서 도보 경로를 통해 갈 수 있는 인기 있는 관광지이다. 정상까지 가는 최초의 대중교통 경로는 1891년에 시작되어 1893년에 완성된 3구간 푸니쿨라 철도이다.
첫 번째 구간은 슈탄스 마을에서 시작하여 마을 위의 낮은 목초지와 3개 층의 교차로를 거쳐 켈티(Kälti 또는 Chälti)의 중간 역까지 이어진다. 두 번째 구간은 숲을 거쳐 블루마트(Bluematt 또는 Blumatt)에 있는 또 다른 중간 역까지 이어진 다음, 세 번째 구간은 고지대와 노출된 경사면을 건너 정상 역과 호텔까지 이어진다. 이 세 번째 구간에는 새로운 디자인으로 가리벤티에서 제작한 세계 최초의 "CabriO" 더블 데크 오픈 탑 케이블카로 캐빈당 60명의 승객을 태우고 개방형 데크에 3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승객은 6분 동안 케이블 및 엔지니어링 설비뿐만 아니라 산의 경치를 관찰할 수 있다. 각 구간은 전기로 구동되며(세계 최초의 전동 산악철도 중 하나가 됨) 정상까지 약 45분이 소요된다.
정상 건물에서 정상 둘레(30분) 또는 1,898m의 정상까지 왕복 도보가 가능하다. 정상에서 맑은 날이면 주변의 산들은 물론 독일의 알자스와 검은 숲까지 조망할 수 있다. 추커제, 비셀제, 피어발츠슈테터제, 젬파흐제, 자르너제, 할빌러제, 게르첸제, 반알프제, 발데거제 및 알프나흐제와 같이 총 10개의 호수가 보인다. 블루마트-켈티-슈탄스, 아호른휘테-뷔렌, 비젠베르크-달렌빌 또는 비르츠벨리- 볼펜쉬센까지 다양한 하이킹 코스가 있다. 정상을 오가는 경로는 겨울 또는 악천후 시 폐쇄된다.(출처 : 위키백과에서 발췌)
슈탄저호르반역에서 목재 케이블카 마차를 타고 칼티역까지 이동합니다..
목재 케이블카 마차로 출발하면서..
목재 케이블카 마차를 타고 가면서 본 풍경들..
호수가 있는 목가적인 풍경이 그림같이 펼쳐져 있습니다..
교차로에서 목조 푸니쿨라를 갈아타는 승무원을 보니 정말 낭만이 가득한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정말 한 폭의 그림입니다..
도보로 올라가는 여행자도 있습니다..
칼티역에서 지붕 위에 올라갈 수 있는 2층으로 된 대형 오픈 케이블카(60명 탑승)로 갈아타고 슈탄저호른 정상으로 갑니다..
아래 우측이 종착역입니다..
슈탄저호른 전망대에선 멋진 조망이 펼쳐져 있습니다(파노라마로 본모습)..
우측 풍경을 당겨보니 설산들이 그림같이 펼쳐져 있고..
정상까지 올라 간 후 둘레길을 따라 한 바퀴 돌고 전망대로 돌아 와 전망대 반대편으로 가서 경치 구경한 후 이곳 전망대로 다시 돌아 와 맥주한잔 마시면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건물은 회전 레스토랑 론도라마로 44분 동안 한바퀴 회전하면서 알프스와 호수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정상에는 관광용으로 마못을 키우고 있습니다..
정상 올라가면서 본 풍경..
슈탄저호른 전망대에서 정상까지는 약 5분 소요됩니다(조형물이 있는 곳이 1,898m 정상입니다)..
정상에서는 사통팔방으로 열려 있어 360도 조망이 가능합니다../ 루체른호수가 보이는 뷰..
설산들이 까마득하게 보입니다..
단체인증을 합니다..
다시 한번 루체른 호수를 보고 둘레길을 따라 전망대로 되돌아갑니다..
둘레길을 따라갑니다
정상스케치..
둘레길에는 야생화들이 곱게 피어 있습니다..
계곡도 깊고 야생화도 많이 피어 있습니다..
전망대 반대편으로 가는 길도 '그랜드 투어' 표지가 있습니다..
스텐스호른 남산이라고 적혀 있는 표지판 뒤로 설산이..
전망대로 돌아와 맥주 한 잔을 합니다..
전망대에서 다시 파노라마로 봅니다..
정상에서 휴식을 취한 후 다시 2층으로 된 대형 오픈 케이블카를 타고 칼티역으로 내려가면서 본 풍경들..
시간이 있으면 지그재그 길을 따라 걸어 내려가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 아쉽네요..
칼티역에서 목재 푸니쿨라로 갈아타고 슈탄저호르반역으로 내려갑니다..
슈탄스 역으로 걸아 가면서 본 풍경..
슈탄스역에서 루체른으로 이동하고 가방을 찾은 후 밀라노로 출발합니다..
스위스에서의 아름다웠던 추억은 뇌리 속에 깊이 박혀 쉽게 잊혀지지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