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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산초등학교 김태영
오늘 학교에서 수업하다가 그때 알아서 왔는데 오늘 우리가 조금 늦어서 처음부턴 설명을 듣지 못하였다. 그래서 조금 듣고 밥 먹고 나서 처음에 영산강 환경청에 갔는데 오늘 날씨가 더워서 기운이 없는 채로 들어갔는데 그 곳은 시원하였다. 먼저 영산강에 대해 자세히 배우고 생태계 등 많은 것을 배워서 좋았다. 그리고 그 다음시간에는 자유시간이였는데 그 곳을 들어가는데 보면 안내문이 있는데 그 뒤에 에코라는 도장 5개를 찍는 곳이 있어서 도장을 찍고 탁본도 있어서 탁본을 찍고 있었는데 단체사진을 찍는다고 하여 대충 찍었는데 잘나오지 못해서 아쉬웠다, 그 다음에는 담양습지에 가서 담양대나무에 대해 배웠고 새소리도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다음에는 우리가족들과 다시 가고 싶었고 다음 달에는 무엇을 할지 궁금하고 다음 달이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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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주초등학교 이가을
오늘 담양교육청에서 학교소개와 자기소개도 하고 선서도 하였다. 조를 짰는데 나는 1조가 되어 버스를 타고 광주 시청 옆 영산강 생태 환경관으로 갔다. 그곳은 정말 시원하였다. 나는 선생님의 설명을 들었다. 영산강은 담양 가마골 부터 시작하여 목포 서해 앞 바다까지 간다고 하셨다. 나는 종이 (설명지)에 도장도 찍었다. 정말 아름답고 멋진 생물들이 그려져 있었다. 그리고 탁본도 떴다. 손에 힘이 들어가서 힘들었지만 정말 재미있었다.
나는 기념선물도 받아서 기분이 좋았다. 정말 예뻤다. 다시 밖으로 나와 뜨거운 태양의 빛을 받으며 사진을 찍었는데 어두운 곳에서 갑자기 밝은 곳으로 나와서 강한 햇빛 때문에 얼굴을 찡그린 채 사진을 찍었다. 나는 사진이 잘나왔는지 궁금하였다. 다시 버스에 올라타 맛있는 간식을 먹으며 시원하게 갔다. 이제 담양습지에 갔다. 담양습지에는 황로, 삵, 맹꽁이, 구렁이, 피라미, 물억새, 붉은머리 오목눈이, 망태버섯, 황조롱이, 꿩, 고라니 등이 산다고 하였다. 그리고 또 선생님의 말씀을 들으며 4대강이라는 것을 들었는데 낙동강, 영산강, 한강, 금강이 있다. 진땀이 나면서 걷고 걸어 버스를 타 이제 다시 교육청으로 갔다. 정말 힘들었지만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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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남초등학교 이호영
오늘 녹색담양 프로젝트에서 영산강 환경청으로 배우러 갔다. 환경청에서는 영산강과 여러 가지 개구리 종류, 새 종류 등을 봐서 영산강이 어떤 강인지 알고 새의 여러 가지 종류와 개구리의 종류를 알아서 좋았다. 그리고 한번도 가보지도 못한 담양습지에 가서 직접 새도 보고 새소리도 들어서 색달랐다. 그래서 다음에도 꼭 참여해 또 다른 곳, 기회가 된다면 또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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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평초등학교 김수겸
먼저 간 곳은 영산강 환경청이었다. 거기에는 뭐든지 환경을 지키기 위한 시설이 다양하였다. 거기에서는 다양한 모형으로 된 생물을 보았다. 그 곳에서는 탁본과 탁본 판을 수 있는 시설이 있어서 좋아 좋았고 다양한 시설과 연필 선물이 있어서 좋았다. 가이드 선생님은 멸종위기 동물들과 외국이 들여보낸 포식자 같은 생물들을 알려 주셨다. 이해가 잘 되고 즐겁고 신기하였고 단체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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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산초등학교 진성경
오늘 담양 교육청에 가서 환경을 주제로 하여 하나의 단체를 만들었다.
오늘의 주제는 습지의 이해였다. 오늘 간 곳은 영산강 환경청 대전면 담양습지였다. 영산강 환경청에 가서 영산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여러 가지 생태환경에 속해있는 동식물을 보고 담양습지에서는 조금 영산강에 대한 설명을 조금 듣고 대나무 길을 걸어 습지에 갔다. 습지에서 여러 가지 새도 보고 새에 대해서 설명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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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면초등학교 백보은
담양 교육 지원청에서 Green 댬양 환경 지킴이를 개최하였다. 서로 처음보는 사이라서 뭔가 좀 뻘줌하였다. 그런데 조를 나눠 조이름 계명, 조 구호 계명을 하는 동안 서로를 알고 친해졌다. 아 참 그리고 내가 1등으로 도착해서 선서도 하게 됬다. 발대식, 친목도모 , 팀 편성을 끝내고 초청강연을 보았다. 고기 170g에 CO2 가 220이나 되다니 너무 슬픈 일이다. 물을 못 먹고 지금도 죽어가는 아이들이 있다니 차라리 고기를 안 먹고 채식을 하면 좋겠다. 그리고 나서 버스를 타고 점심을 먹으러 갔다. 점심을 먹고 영산강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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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남초등학교 서한빈
오늘 영산강 환경청에서 사라져 가는 동물들과 영산강들을 알았다. 그리고 담양습지에서 많이 더웠지만 새소리도 들어 보고 많은 새들을 많이 알았다. 그런데 나무숲에서도 더웠고 영산강환경청에서 안내문에서 도장도 찍어보고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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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산초등학교 이희수
오늘 담양교육청에서 영산강 환경청과 담양습지에 갔다. 나와 수린이는 오늘 지각을 했는데 아무 말씀이 없으셔서 다행이었다. 처음에 영산강 환경청에 갔다. 거기서 연필도 받았다. 그리고 담양습지에 갔는데 더워서 무척 짜증이 났다. 그래서 인지 선생님 말씀도 들리지 않았다. 그리도 오늘 가서 배운 것도 많고 좋은 경험이 된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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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동초등학교 정종혁
오늘 교육청에서 동영상을 보면서 교육을 받고, 광주 환경청에서 선생님 말씀을 들으면서 여러 가지 강들도 알고 여러 가지 동물의 소리도 들었다. 또 탁본도 만들어 보았다. 또 나오면서 친환경 연필도 주었다. 환경청에서 나와 영산강에서 선생님을 만나 여러 가지 새들과 식물들을 알았다. 모기에 물렸을 때 바르는 식물과 왕머루, 머루, 유해식물 등을 배우고 홍보도우미 형들이 많은 것을 알려주었다. 또 여러 가지 새소리를 들으며 새들도 맞히고 새들도 관찰하였다.
--------------------------------------------------------담양동초등학교 송지현
오늘 영산강 환경청에 갔다. 거기에서 영산강이 어디서 시작이 되어 어디까지 가는지를 배웠다. 먼저 처음에 용면 가마골에서 흐르기 시작해서 목포 까지 간다고 화면에 나왔다. 그리고 영산강에 사는 수달이 있었는데 정말 귀여웠다. 그리고 리플렛에 스탬프를 찍었다. 그 다음 담양습지에 갔다. 처음에 내렸을 때 그늘이 없어서 정말 더웠다. 등이 흥건히 젖어 있기 까지 했다. ㅠㅠ 찝찝해, 그리고 둥그런 대나무에 들어가니 정말 신기했다.
그 다음에 대나무 숲에 들어갔다. 시원했다. 그리고 노란 무늬가 있는 지네가 있어서 잡아서 관찰하였다. ㅋㅋ 신기하였다. 마지막에 새소리를 들었을 때 편안 하였다. 조금 짜증나고 힘들었지만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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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북초등학교 서명준
오늘은 광주광역시 시청의 뒷편에 있는 생태 환경관에 갔다. 그곳에서 기후에 관한 것들과 동물들과 다른 것에 대한 것 들을 많이 보았다. 그 다음은 영산강에 갔다. 그 곳은 강이 보이고 새들이 많이 있었다. 그곳 정자에서 강가를 떠다니는 새들을 쌍안경으로 보고 다시 돌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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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초등학교 진가은
나는 2일전부터 Green 담양환경지킴이를 할 생각에 설레였다. 하지만 살짝 걱정이 되기도 하였다. 같이 가기로 한 친구가 영어캠프에 갔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런저런 생각을 하며, 아침에 교육청으로 갔다. 그리고 발대식 후 우리는 영산강 환경청으로 갔다. 그 곳에 도착하자 선생님의 설명을 듣고 여러 가자 활동을 하였다. 스탬프 찍기, 탁본 뜨기 등을 하니까 정말 재미있었다. 그래서 그 곳에서 기념으로 연필을 받고 기념사진을 찍었다. 그 다음엔 담양하천 습지에 갔다. 앞에 표지판에 여러 생물 사진을 보고 습지는 신비롭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막상 걸으니 힘들기는 했다. 그래도 풍경이 자연적이어서 눈이 즐거워지는 듯했다. 힘든 몸을 이끌고 우리 끝까지 걸었다. 여러 새들이 많았다. 정말 멋지고 습지가 아름다웠다. 사회시간에도 습지를 배웠는데 직접 보는 건 처음이었다. 그래서 우리는 또 사진을 찍었다. 그리고 다시 버스로 와서 시원한 에어컨바람을 쐬며 교육청으로 왔다. 한달에 한번씩 한다고 하는 데 빨리 하고 싶다. 힘들지만 보람 있는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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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산초등학교 이수린
오늘 가영이가 나 대신 캠프를 가서 내가 이 곳을 대신 가게 되었다. 처음에는 가기가 싫었는데 운동도 할 겸 그냥 갔다. 그곳에는 환경에 관한 것이 눈에 튀였다. 여러 가지 강과 동물을 종이를 가져와서 스탬프도 찍었다. 그리고 탁본도 떴는데 그것은 손이 너무 많이 갔다. 그래서 1개만 했다. 그리고 밖을 나가니 너무 더웠다. 빨리 사진을 찍고 시원한 버스로 갔다. 아! 그리고 그때 나가면서 무슨 종이를 챙겼다. 다른 아이들은 안 챙겼는데 나와 희수 만 챙겼다.
그 다음 대나무가 많은 습지로 갔다. 그 곳에는 자전거도 있어서 나는 자전거를 타는 줄 알고 좋아했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걸어갔다. 걸어가니 햇빛도 나오고 그늘도 나와서 싫긴 했지만 새소리와 대나무 흔들리는 소리를 들으니 안정이 되었다. 그리고 전망대에서 여러 새도 보았다. 그리고 정말 재미있었다. 그곳에서 자전거를 타보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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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평초등학교 장준환
오늘 학교에서 신청한 Green 담양 환경 지킴이를 참여하였다. 이곳에서 발대식을 약1시간 정도 하고 초청 강의로 생태환경의 중요성을 배운 뒤 밥을 먹으러 갔다. 밥을 먹은 뒤 광주광역시에 있는 생태 환경관 체험 학습을 하였다. 그 곳에서 어떤 분의 강의를 들은 뒤에 앞에 나와서 사진을 찍은 뒤에 버스를 타서 담양습지에 왔다. 그 곳에서 많은 걸 배운 뒤에 돌아 왔다. 정말 재미있고 앞으로도 계속 나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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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동초등학교 차유빈
오늘 9시 50분 까지 교육청에 5,6학년이 모였다. 각 학교 대표로 나왔다. 우리 초에서는 나, 지현, 종혁이가 대표로 나왔다. 와보니 A4에 많은 일정들이 적혀진 종이와 모자와 연두색 조끼를 주셔서 입었다. 모둠도 정하고 자기소개와 자기 초등학교의 자랑거리를 발표하였다. 우리는 ‘ 연구 학교’ 라고 자랑했다. 그리고 오카리나와 설명을 들었고 버스를 타고 영산강환경청에 갔다. 큰 건물 안으로 들어가서 여러 가지 설명을 들었다. 영산강이 가마골부터 시작해 목포 서해 앞 바다까지 흐른다는 걸 알게 되었다. 그리고 안내장에 여러 모양의 스탬프 5가지를 찍었다. 에어컨이 틀어져 있고 실내라 시원하고 좋았다. 영산강 환경청에서 강의를 마치고 나서 대나무 숲에 갔더니 2분의 여자선생님과 3명의 환경도우미들이 계셨다. 그리고 새의 종류도 알아 보았고 새소리도 들었다. 무척 더웠지만 그래도 많은 추억을 쌓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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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주초등학교 김아현
담양 교육청에 와서 자기소개를 하고 조를 짜 조름이라도 친해졌고 기후, 환경에 관한 교육을 한 30분쯤 받았다. 그리고 광주에 있는 영산강 환경청에 갔다. 더웠던 나를 시원하게 반겨 줬다. 그리고 영산강, 환경에 대해 배웠다. 영산강은 가마골 영소부터 시작해 서해 앞바다까지 간다고 하여서 신기하였다. 그리고 스탬프도 찍고 기념사진도 찍고 탁본도 떴다. 그리고 멸종위기의 동물들도 보았다. 앞으로 조심하도록 해야 겠다. 그리고 기념품을 받고 담양습지를 갔다. 날씨가 푹푹 쪘다. 우리 버스를 타고 가면서 간식을 맛있게 먹었다. 담양습지에 도착하고 안내하는 선생님과 함께 길을 걸었다. 담양하 천 습지에는 황로, 삵, 맹꽁이, 구렁이 등이 살고 있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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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초등학교 박희정
영산강 환경청에서 여러 가지를 봤다. 영산강 환경청에서 영산강, 섬진강등 강을 알게 되었다. 생태환경관은 환경보존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개관하였다. 그리고 강 이야기, 생명의 강을 보았다. 그리고 담양습지에 갔는데 개미, 모기, 새, 사마귀 등을 보았다. 그런데 계속 걸어다니니까 덥고 힘들었다. 하지만 재미있었다.
--------------------------------------------------------무정초등학교 김용해
오늘은 학교에서 신청한 Green 담양 환경 지킴이를 하는 날이다. 방학 동안 집에 틀여 박혀서 아까운 청춘을 허비 하기엔 시간이 아까워서 하겠다고 선생님께 신청하였다. 나 외에도 황민이가 신청을 하였으나 황민이는 영암으로 가서 아쉽게도 가지 못하였다. 솔직히 아침에 후회를 하였다. 그 이유는 갔다가 찜닭이 되어서 돌아올 것 같았기 때문이다. 우여곡절 끝에 도착하니 한명 밖에 없었다. 그래서 초조 하게 기다리가 발대식이 시작 되었다. 발대식에서는 교육장님의 말씀도 듣고 모자와 조끼를 받았는데 조끼 뒤에 Green환경 지킴이라는 글자가 크게 써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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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북초등학교 정다래
나는 학교 대표로 Green 담양 환경 지킴이로 나왔다. 나는 맨 처음에는 영산강 환경청에 갔다. 거기서 도장도 찍고 탁본도 떴다. 재미있었다. 그다음은 담양 하천 습지를 갔다. 가는 도중에 옆에 언니랑 수다를 떨었다. 너무 재미있었다. 거기서 환경홍보 도우미 오빠들도 만났다. 그 오빠들이 대단하였다. 더운 날에도 고생하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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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초등학교 박준형
오늘 먼저 영산강 환경청에 갔다. 거기서는 강사선생님께서 물에 사는 식물이나 동물에 대해 설명을 해 주셨다. 그리고 기념으로 스탬프도 5개를 찍고 탁본도 떴다. 그리고 습지에 더운 것도 참고 걸어갔다. 습지에 여러 조류가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그 때 루페가 있었는데 잘 사용하지 못하여 아쉬웠다. 이 체험을 하며 졸리기도 하였지만 재미있었고 보람이 있었고 추억을 늘리고 친구, 형들과 많이 사귀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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