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서호초등학교 인성캠프3회기(`19/7/26)

[김순희]

3회기

<부모와 함께하는 역할극>

게으름피우는 장면, 혼자 일하게 하는 장면을 통해 엄마가 힘들 것 같다라는 것을 느꼈고 역할극을 통해 하고 싶은 말은 게으름을 피우지 말고 가족이 함께 도와줘야 한다고 함.
가족은 서로 도와야 하며 같이 일을 해야하고 도와줘야 한다고 느꼈음.
효도해야 겠다고 생각했고 가정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일, 엄마를 도울 수 있는 일들을 말해 보았음.


저학년

중학년

고학년

저햑년 소감

나에 대해서 알 수 있어서 좋았고
친구들과 같이 해서 매우 재미있었고 친구들의 장점을 알 수 있었고 친구들과 같이 활동을 하니 친구에 대해 더 잘 알 수 있었다고 함.


중.고학년 소감

나의 생각과 마음을 알 수 있어서 좋았고 자신의 모습을 생각할 수 있어서 좋았고 친구들과 함께 활동을 해서 재미있었고 부모님과 함께 하니 자신감이 더 생겼다고 함.
처음에는 쑥스러웠는데 점점 자신감이 생기고 재미있었다고 함.
이 수업을 앞으로도 계속 하고 싶고 언제 또 하는지 궁금하다고 함.
교실에서 할 때 보다 독서심리로 활동하는 것이 더 즐거웠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