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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발성전이 신장암 자연치유기11회 암처방전,8.9회 미세세먼지,10회 항암과방사선치료의미/평생건강법
저는 '생노병사'가 아닌 '생노사'를 주장하고, 현재 그러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불치의 병은 없고 오직 난치의 병만이 존재하고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아래 소개해 드리고 싶은 분은 블로그 서로이웃인 분의 글로 현대의술로도 치료하기힘든 말기암을 부단한 노력과 처절한 연구끝에, 자연치유력 회복이 건강을 회복하는 최상의 길임을 터득하여, 8개월 만에 완치, 직장에 복귀하신 훌륭한 분으로, 이제는 어려운 암환우분들을 위하여 강연회 등 상담을 하고 계시는 분입니다.
병이 들면 우선 병이 발현됨에 대하여 감사할 줄 알아야 합니다. 왜냐고요?
병이 왔음은 나의 삶이 자연법에 위배된 삶을 살고 있음을 보이지 않는 하늘은 경고를 하는 것입니다.
하여 병에 대하여 감사하고 지난날의 잘못된 삶을 깊이 통감, 반성하고, 제대로 된 삶으로 전향해야 하는 것이 하늘을 대역한 만물의 주인이요, 만물의 영장인 인간이 갖추어야 할 도리이며, 상식이며, 지혜입니다.
누차 강조드린 평생건강법은 긍정적인 사고를 위하여 명상을 생활화하고, 내 몸에 맞는 운동, 내 체질에 맞는 식습관, 바른자세와 쾌적한 환경 조성으로 건강한 육체와 건전한 정신, 고요한 마음과 더블어 함께 이웃과 화합하면서, 항시 겸손한 자세로 임할 때, 자연치유력은 왕성해질 것이며, 평생건강은 저절로, 자연스럽게 우리곁에 함께 할 것입니다.
병이 갑자기 안 좋아지는 경우는 대부분 위막힘, 소화불량, 체기로부터 야기 되어.가슴이 답답하고 뒷목이 뻣뻣해지고, 명치끝이 아프며 미열이 나기도 합니다. 이럴때는 등에 낮은 벼개 등을 받쳐 10분 정도 안정을 취하면서 편하게 누워있으면 답답한 가슴이 풀리면서 해소가 됩니다.
소화불량과 체기가 길어지면 병균은 급속도로 강해지면서 되돌릴 수 없는 환경에 처하게 되므로 바로 병원처방을 받아 소화불량, 체기를 해소시켜주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일요일 등 병원에 가기 힘들 때는, 저에게 바로 연락을 주시면 통화나 화상통화를 통하여 원격 기치유를 통하여 소화불량이나 체기를 없애거나 경감시켜 드리는데 도움을 드릴 수가 있습니다.(맨 아래 지도와 연락처 참고하십시오)-중환자의 경우는 절대로 체하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을 써야합니다.
참고로 평생건강법 중 하나로, 부동의 자세로 30초 복식호흡(15초 날숨, 15초 들숨)을 30분간, 30분 참선을 생활화 한다면 고혈압, 당뇨를 비롯한 성인병, 중풍. 치매를 비롯한 어떠한 암에도 자유로운 건강인이 될 수 있습니다.
30초 복식호흡이 어렵다면, 중환우분이라면 6초 호흡(3초 날숨, 3초 들숨)부터 시작하여 차츰 늘려가면 됩니다.
날숨(호~)
복식호흡을 하면 손과 발, 배를 비롯하여 온 몸에서 열기가 느껴지며 땀이 납니다.
체온이 올라가면 모든 탁한기운은 소멸되고 면역력, 자연치유력, 생명력, 활력이 되살아납니다.
복식호흡은 쾌적환 장소만 있으면 때와 장소에 구애됨이 없이, 남녀노소, 어떤 환우분들도 할 수 있으며,
평생건강은 저절로, 자연스럽게 내 것이 됩니다.
복식호흡을 생활화하고 있는 저는 68세 이지만 20~30대의 피부, 순발력, 지구력, 유연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무료 온라인선수련 : http://cafe.daum.net/healing5787/NjOk/1
들숨(흡~)
30초 복식호흡,단전호흡 동영상
주마니아님 글
다발성 전이 신장암 자연치유기 8회(가장큰 골치거리 미세세먼지)
(저는 2011년 12월부터 호흡시 통증과 허리와 등통증에 시달리다 걷지 못할 지경에 이르러 등과 척추, 양골반, 양갈비, 가슴뼈등 10군데 이상의 다발성으로 전이된 시한부 신장암 진단을 받고 대형병원도 포기한 나 자신을 살리기 위해 엄청난공부등노력을 통해 자연치유에 대한 확신을 얻고 이를 기반으로 치병해 8개월만에 회사에 복직해서 이전보다더건강히 생활하고 있는 암환우입니다.
이글을 쓰는 이유는 제 글들을 1회부터 다 봤을때 제가 그랬듯 자연치유의 원리와 그 구체적 실행 방법들을 이해하게 되고 이를 바탕으로 암의 공포에서 벗어나 건강성을 회복하는 노력을 통해 내몸의암에대한 방어체계를 다시세우는 진정한 암치유를이루는데 도움을 주기 위함입니다.)
비소, 석면, 벤조피렌등 무시무시한 1급 바람물질.. 그런데
WHO - "미세먼지를 이들과 같은 1급 바람물질로 규정함."
당연한 말이지만 공기는 암환우들에게 있어 매우 중요합니다.
자연의학자들 주장으로는 물과 먹거리보다 더 중요한게 공기라고 하더군요..
하지만 저를 비롯해서 거의 모든 사람이 별로 신경쓰지 안씁니다. 산에도 가고 하지만 미세먼지가 몰려오면 어찌 방도가 없기때문에 신경 써봤자 소용 없기 때문이죠.
왜냐하면 물과 음식은 어느정도 본인의지에 따라 가려먹을 수있지만 공기야 중국에서 날아오는 미세먼지를 날려버리게 편서풍을 바꿀 수도 없는 노릇이고 산소통을 메고 다닐 수도 없고 사서 마실수도 없어서 선택의 여지가 없는거죠..
하지만 분명한건 암환우는 산소가 풍부하고 맑고 깨끗한 음이온이 많이든 좋은 공기를 마시지는 못하드라도. 적어도 미세먼지 범벅인 공기를 마셔서는 안되다는 사실입니다.
또다시 미세먼지와 황사가 몰려온다고 합니다.
사실 미세먼지는 정상인도 마찬가지지만 암환우에게는 매우 심각한 문제입니다.
먼지가 머 대수인가 간단히 생각할 수 있지만 세계보건기구 자료만 보드라도 미세먼지는 1급 바람물질로 규정되 있고 세제곱미터당 10마이크로그램 증가시마다 1%내외 사망률이 증가한다고 나옴니다. 미세먼지 주의보가 나올 정도로 심할때는 200마이크로그램도 넘으니 가히 피해는 상상이 안감니다.
미세먼지는 우리 인체의 방어망인 피부, 털, 점막,의 방어망을 다 피해서 우리몸에 바로 폐나 혈관에 직접 침투할 정도로 작기 때문에 우리몸에 각종 염증과 혈관질환을 일으킴니다.
제가 전에 글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암환우가 가장 먼저 다스려야 할 것이 염증입니다. 염증은 암이 증식하는데 여러 우호적인 환경을 만들기 때문입니다. 암자체가 염증의 일종이기도 하구요.
또한 미세먼지가 일으키는 혈관염증은 제가 암의 원인으로 지목한 저체온, 저산소, 고혈당을 악화시킵니다.
더불어 저체온, 저산소, 고혈당을 일거에 해소하는 가장 훌륭한 수단이 운동인데.. 실험결과에 의하면 미세먼지가 있는 상황에서의 운동은 염증을 증가시키고 심폐기능을 오히려 나쁘게 만드는것으로 결과가 나와 득보다 실이 훨씬 크기때문에 운동도 할 수 없어 그야말로 진퇴양란입니다.
좋은공기를 가지고 다니면서 마실 방법은 없다지마 미세먼지를 피할 방법을 많이도 고민했는데 아주 맘에 드는 해결책을 찾았습니다.
실외에서의 미세먼지를 해결할 방법을 우연한 기회에 찾았는데..이른바 코마스크 이런게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잇었는데 실제로 있더군요. 종류별로 다 써봤는데 성능차이가 많이 나드라구요. 한달정도 써 밨는데 매우 만족합니다.
그리고 실내 미세먼지와 공기 문제도 간단히 해결할 방법을 찾았기에 너무 좋습니다.
[출처] 다발성전이 신장암 자연치유기 8회(가장큰 골치거리 미세먼지)|작성자 주마니아
다발성 전이 신장암 자연치유기 9회(골치아픈 미세먼지 대처하기) 제품과 관련된 사항은 빼고 일반적인것만 올림니다.
실내공기는 우리가 생각하는것보다 문제가 심각합니다. 그래서 사실 자주 환기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나 미세먼지나 황사가 심한날 오히려 환기가 더 안좋다는 실험결과가 있습니다. 그러니 입을 틀어막고 있을 수도 없고 참 문제입니다.
첫째, 우선 기본적으로 암환우는 밀패된 공간에 있으며 안됩니다. 완전밀폐는 산소농도를 급격히 떨어뜨리고 이산화탄소농도를 급격히 상승시키기 때문에 암환우분들에게는 아주 치명적입니다.(kbs 스페셜 "산소"프로그램 실험내용) 미세먼지가 많은 날은 요즘은 공기통하는 창이 나오는데 그런게 아니라면 원시적이지만 부직포라도 붙여 놓고 자주 아주 조금 산소농도만 유지할 정도의 공기만 통하게라도 열어 놓는게 좋습니다.
둘째, 진공청소기는 절대 사용하지 마세요.. 저는 창문을 다 열어놓고 대청소 할 때 아니면 쓰지 않습니다. 진공청소기는 공기 배기구로 큰먼지를 더 작게 만들어서 막 퍼뜨리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안쓰는 것이 좋습니다. 진공청소기 사용시 미세먼지 측정기가 측정불가가 나오기도 한담니다.
대안으로는 정전기용 청소포를 사용해서 먼지청소한 다음 물청소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셋째, 가능한 기름을 사용한 조리를 피해야 합니다.(암환자에게 기름사용한 음식이 좋을리도 없습니다.)
기름을 사용해서 조리하는순간 미세먼지 농도가 금새 500을 지나 1000을 넘어감니다. 중국에서는 미세먼지때문에 야외에서 중국인들이 좋아하는 꼬치구이도 금지했습니다. 그리고 중국미세먼지 원인중 하나가 기름음식요리가 한몫한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미세먼지가 200이나 300만 넘어도 학교외부수업금지니 외출금지니 난리가 나는데 이는 가히 재난적수준 입니다. 여자 폐암환자의 90%이상이 비흡연폐암환자입니다. 이유를 알것도 같습니다.
그래서 암환우는 기름음식조리는 하면 안되고 하더라도 가급적 마스크를 쓰고 창문을 열거나 팬을 작동해서 조리해야합니다.
[출처] 다발성 전이 신장암 자연치유기 9회(골치아픈 미세먼지 대처하기)|작성자 주마니아
다발성전이 신장암 자연치유기 10회(항암과 방사선치료의 진짜의미)
제 와이프의 친한 직장동료가 2012년 겨울 유방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2013년도 봄에 저에게 항암치료 때문에 입원중인데 친한 언니니까 같이 병문안가서 좋은 얘기 좀 해달라고 조르길래 같이 갔드랬습니다.
책 두권을 챙겨가지고…
만났을 때 다행히 우울해 보이지도 가족들의 심리적 지지도 잘 받고 있었고 특히 항암결과가 좋다고 밝은 분위기였습니다. 말을 들어보니 그 분은 병원에서 하라는데로 하는게 최선이라는 주의였습니다. 그래서 간단히 책건네주고 항암끝나면 몸관리 잘하라는 덕담정도 해주고 왔습니다.
그런데 2013년 가을쯤 요즘 그분 어찌 지내냐고 물으니까.. 사실은 마지막 항암후 감염이 와서 시력과 의식을 읽고 투병하다 죽었다고 혹시 나에게 심리적으로 안좋은 영향을 끼칠거 같아 말하지 않았다고 하더군요. 더 자세히 들어보니 병원에서 결과가 좋으니 항암을 한번만 더 하면 완전히 암을 없앨 수 있을거 같다고 한번만 더 하자 해서 기존 스케쥴을 다 마쳤음에도 한번 더 항암을 하게 됬는데 그게 문제가 됐다고 남편이 병원에서 하자는데로 다 한걸 너무 원통해 하더랍니다.
참… 머라 말할 수 없었습니다.
지나다 보신분 있을지 모르겠는데 2014년 봄에 지하철 성내역에서 아산병원으로 가는 길에 어떤 남자가 핏겟을 들고 일인시위하는 모습을 봤습니다. 간단히 읽어 보니 멀정하던 어머님이 항암치료 받다 갑자기 돌아가셨는데 그 과정에서 종양내과 의사의 행태에 분노를 느꼈던거 같습니다. 병원앞에서 하다 바로 쫓겨나 여기서 일인시위를 한 것인데 얼마전 다시 그 곳을 지나가는데 여전히 그분이 일인시위을 하고 계셨습니다.
종양학 교과서에 진행암은 고칠 수 없다고 기술되 있습니다. 그리고 의사들도 이 사실을 너무나잘 알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존경받는 100대의사에 뽑힌 김의신 박사도 지난 30년동안 암 생존율은 평균적으로 한달 늘었났을 뿐이라고 방송에서 말씀하시면서 이미 암과학자들 사이에서 앞으로도 암은 근본적으로는 정복할 수 없는게 이미 내려진 결론이랍니다. 진행암은 이미 보이지는 않지만 몸 여기저기 이미 침범해 있기 때문에 시간문제지 다시 재발하는건 불문가지로 봅니다. 항암제는 암세포를 일부 없앨 수는 있으나 전부 없앨 수 없기 때문입니다. 어차피 건강한 사람도 이상세포는 계속 생깁니다. 의사입장에서는 결론은 암치료는 해도 죽고 안해도 죽는다 입니다. 내가 받는 항암치료의 정확한 의미를 알아야 합니다. 항암과 방사선치료가 절대 내가 앓고 있는 암이라는 병을 근본적으로 고쳐주는 치료가 아닙니다. 그렇게 믿고 의지해서 방심하는 순간 게임은 끝나는 것입니다.
거의 패턴입니다. 암 초기 발견해 수술과 항암 방사선치료 받고 병원에서 완치됬으니 예전처럼 생활하세요라는 말을 믿고 다 나은 것으로 믿고 생활하다가 1~3년 후 어디가 아파서 검사하니 재발했다는 겁니다. 항암 방사선으로 내 면역이 무너진 상태에서 재발할때는 다발성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항암과 방사선은 여명이 자연치유의 효력이 생기기 까지의 시간을 기다릴 수 없는 경우 암의 기세를 일시 꺽어 자연치유력이 발생할 때 까지의 시간을 벌기 위해서 하는 것이지 암을 치유하는 수단이 결코 되지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실 3기(병변위치나 환우상태에따라 달라짐)까지는 항암이 전혀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암자체는 결과물이지 원인이 아니기 때문에 암을 잘라내고 태워 없애버린다해서 암이 치유될리 없습니다. 보이는 암을 우선 빨리 없애는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너무 조급해 할 필요없다고 봅니다. 어차피 건강한 사람도 매일 이상세포가 생깁니다. 우리몸이 이를 콘트롤할 능력이 없어진 것이 근본 문제이지 덩어리진 암을 없앤다고 문제가 해결되진 않는 겁니다. 고장난 수도꼭지는 그냥 두고 바닥에 흔건한 물을 완벽하게 닦아냈다고 해서 이젠 물찰일이 없을 거다고 생각한다면 어리석기 짝이 없는 노릇입니다.
현대의학이 인간전체를 보지 않고 암세포속으로 들어가버린 것이 가장 큰 오류가 아닌가 싶습니다. 1994년 미국 암과학자들이 암세포하나를 100명의 과학자가 못당할만큼 변화물쌍하다고 두손을 들었습니다. 암이 생긴 몸의 환경을 도외시한체 암세포를 일일이 쫓아다녀서는 승산이 없습니다. 과연 전신질환인 암을 각 장기별로 수 없이 많은 파트로 나눠서 사람을 기계장치처럼 다뤄서 치료하는 것이 맞는것인지 심각하게 고민해 볼 문제입니다.
그럼 현실적으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렇게 말하는 저 자신 조차도 6개월간(수텐 처방량의 50%복용) 예정하고 복용했지만 6개월 됬을때 항암제를 끊는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불안하고 지프라기라도 잡고싶은 환자입장에서 어려운 문제입니다. 자연치유의 방법론이 정립이 되어 있다면 3기 까지는 수술여부와 상관없이 항암, 방사선을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4기인 경우라도 아무증상이 없는경우는 필요없다고 생각되고 암으로 인한 증상이 심할때 세포독성 함암인 경우는 3개월이내 표적항암인 경우는 6개월이내로 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기간도 maximum으로 본겁니다. 예외적으로 계속 항암 하면서 잘 유지하고 계시는 분도 있지만 그런분들은 체력이 워낙 좋고 관리 잘하시는 분들로 항암하지 않는다면 훨씬 더 예후가 좋았을 거라 생각합니다.
심리적으로 받아들이기 정말 어렵다면은 항암, 방사선치료를 하되 끝까지 가면 안된다는 점만은 분명히 알고 있어야 한다는 겁니다. 중간에 어느시점 에선가는 반드시 돌아와야 치유의 희망을 가질 수 있습니다. 언제까지 내몸을 암과 항암제의 전쟁터로 황폐화시킬 수 없지 않습니까..?? 항암제가 암을 치유할 수 없다는 건 확증된 사실입니다. 하면 할수록 효과는 없고 부작용은 커집니다. 이말이 사실인지 주치의에게 함 물어 보기 바랍니다. 종국엔 결국 적어도 9회말 마무리는 내 면역이 해결해야 이 지긋지긋한 암을 끝낼 수 있습니다. 항암 방사선 하면 할수록 이 전쟁을 끝내야할 내 면역은 망가져 갑니다. 길은 점점 멀어져 갑니다. 끝까지 가서 병원에서도 나가달라는 말을 들을 지경이 되면 정말 어렵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는 이경우도 가능성이 얼마든지 있다고 보는데 자연치유의사들은 어렵다고 보는거 같습니다.
병원을 뿌리치기 어렵다면 항암, 방사선을 최소한만 하는 것으로 잘 설득해서 의사와 타협하세요. 그리고 자연치유 노력을 최선을 다해 하고 병의 진행을 막아서 병원에서 경과 관찰하는게 최선은 아니지만 현실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차선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출처] 다발성전이 신장암 자연치유기 10회(항암과 방사선치료의 진짜의미)|작성자 주마니아
시간되는 데로 오프라인 모임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런 만남의 자리를 마련하려는 것은 개별적으로 찾아오시는 분을 감당키 어려워서 이면서 제가 암치병하면서 알게된 분들중 병원에서 시한부 판정을 받고 우울증에 죽음만을 생각하시던 분, 요양병원을 전전하며 희망을 잃고 생활하던 환우등 병원에서 포기했지만 제가 치유되는 못습을 보면서 희망을 가지고 제가 코치해 준데로 열심히 배우고 실행해서 좋아지신 분이 몇분 계십니다. 지금은 저처럼 직장도 다니는 분도 있고 물론 제 조언이 실질적으로 얼마나 도움이 된지는 모르나 자신을 포기하고 우울증에서 벗어나지 못한 사람이 저를 계기로 건강을 회복하고 있다는 사실이 저에겐 굉장히 짜릿한 경험으로 남았기 때문입니다. 다들 비웃을테지만 저는 어떻게 해야 암이 콘트롤되고 치유될 수 있는지를 왜 낫느지를 알고 있습니다. 물론 저를 통해 좋아진 몇분 빼고는 아무도 안믿겠지만 아무도 안알아줘도 하나도 아쉽지도 속상하지도 않습니다. 왜냐하면 가장 소중한 제 목숨과 가정을 구했기 때문입니다. 더이상 바랄건 없습니다. 다만 안타까울 뿐임니다. 얼마든지 이전보다 더 건강성을 회복해 제2의 인생을 살며 사랑하는 가족을 떠나거나 떠나 보내지 않을 수 있는데 아무생각없이 앞쥐 꽁무니만 쫓다 낭떨어지로 떨어져 죽는 레밍쥐처럼 잘못된 답습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이 답습을 벗어나 서로에게 심리적 지지가 되고 진정한 암치유를 원하시는 분과 암치유 처방전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그렇다고 이름은 멋있지만 머 대단하고 특별한 것은 아닙니다. 이 처방전은 글로 다 표현하기 어렵거나 여기에 올릴 수 없는특정제품과 관련된 것들을 빼고 3/2 이상은 제가 올렸던 글에서 대부분 다 다뤘던 부분입니다. 걸을 수도 누워서 고개를 돌릴수도 없는 가공할 통증을 앞에두고 살기위해 미친듯이 공부해서 제몸에 직접대입하고 느끼면서 알아낸 사실들입니다. 전 이를 암치유 처방전이라고 명명하고 싶습니다. 가장 비용적게들고 하기쉽고 효과큰 집에서 실천할 수 있는 것들입니다. 가급적 많은 분들과 공유하면서 제가 모르는 전문적 식견이 있는 다른 환우분들의 좋은 정보도 접목해서 더 좋은 암치유 처방전으로 업데이트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나오신다면 막지는 않겠지만 암에대한 공포(이상태에서는 어떤 치료나 치유노력도 효과없고 있어도 일시적)만 없다면 3기초이하는 수술과 항암후 가족간의 유대회복 과로하지 않고 운동하고 흰쌀과 백밀가루 안먹고 과식않고 다작하면 이걸로 충분합니다. 굳이 시간쓰면서 나오실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암에대한 공포에서 못벗어 나거나 3기이상이거나 재발하신분 중 자연치유로 암을 극복하고 싶은데 제 글을 읽어도 구체적인 방법을 모르겠으면 .한분이라도 연락주신다면 나가겠습니다. 기적이라 불리는 건 사실 기적이 아니라 지극히 당연한일 평범한 진실일지도 모릅니다. 적정한 비유인지 모르겠지만 현대 물리학이론을 모르는 조선시대 사람이 핸드폰 본다면 물건에 귀신들렸다 불태워버리겠지만 이는 조선시대사람의 지식체계에서는 당연한 겁니다. 우리의 지식체계안에서 알수없기 때문에 기적이라 칭할뿐 어쩌면 당연한 진실일겁니다. 암에 있어서두 마찬가지일거라 생각됩니다. |
[출처] 다발성전이 신장암 자연치유기 11회(암치유 처방전) 작성자 주마니아
주마니아 10월 9일,강의일정: https://blog.naver.com/kkjuwan/221663698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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