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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복음학교 간증문
이름 : 박종은 2조
처음 이 교육을 받을 당시에는. 시간만 축내며 귀찮음과 실망감과 지루함만이 오직 제 몸을 잠식했지만, 현재 이 교육을 끝내가는 시점에는 이러한 생각들이 달라졌음을 느꼈습니다. 평소 고민을 했던 여러 의문점과 정보들을 획득할 수 있어서 너무나 유익했습니다.
그리고 말하기 앞서 이 수업 모든 내용들이 소중하고 가슴을 울리던 너무나도 좋은 글들이었지만. 그중에서 특히나 제 가슴을 울린 내용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평소 종교심이란 단어에 대해서 지녔던 생각은 관심을 가지지도, 중요하지도 않으며 그저 모른 채로 살아왔었습니다. 하지만 주께서 ‘너 이거 정도는 알아둬라’ 라고 말하는 듯이 제 몸에 속삭였기에, 전 그 내용이 뇌리에 남아있습니다. 처음 멀리서 보았을 땐 힘들고 어렵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주께서 작가님에게 지혜를 주셨는지 다소 어려운 내용임에도 저 같은 초보자가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이 잘 되어 있어 좋았습니다. 그중 ‘하나님을 모르고 자기 방식대로 산 사람은 그 영혼이 마귀에 통치를 받아 지옥에서 영원히 살게 된다’ 라는 구절은 제 가슴속에 존재하던 먼지들을 털어주고, 문을 더욱 활짝 열어주었습니다. 제가 얼마나 자기 방식대로 살아왔는지. 그리고 이런 자식인데도 끝까지 사랑해주시는 하나님 아버지에게 미안함을 느꼈습니다, 이러하여 스스로 노력하고자 하는 믿음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런 교육은 그간 나태했던 저 스스로 신앙생활에 대해 점검할 수 있어 매우 좋았고, 전도하는 것에 대해 지옥이 어떠한지, 천국과 천국에 가는 법, 죄가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인생의 진로가 바른지를 배웠기에 여러 다양한 사람들을 전도하는데, 매우 유익했던 교육이었습니다.
제목: 복음학교 1기 간증문
이름: 권혜지 2조
목사님을 통해 예심전도회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어떤 것인지 궁금한 것이 생기던 참이었다. 그래서 교회에서 복음학교를 한다는 소식을 듣고 나도 참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처음에는 집사님들만 참여 할 수 있다고 하여 아쉬운 마음이 컸다. 하지만 목사님께서 전교인이 다 복음학교를 진행한다고 하여 기쁜 마음으로 참여하게 되었다.
입학식을 하고 숙제를 하다 보니 너무 귀한 것들이었고 구원에 대한 것들 그리고 천국 가는 길에 대한 설명이 너무 잘 되어있었다. 30년 넘게 신앙생활을 한 나에게도 한 번에 이해가 되고 정리가 되는 내용들이었다. 항상 전도 나가면 '예수 믿고 천국가세요'라는 말 밖에 하지 못했지만 이것들을 내가 훈련 잘 받으면 어떤 사람을 만나도 전도가 잘 될 것만 같았다. 나에게도 잘 적용되어 내가 전도되어지고 내가 믿는 예수님에 대한 확신이 더 생겼다. 하지만 매일 매일 숙제를 한다는 것이 쉽지 않았다. 핑계 밖에 되지 않겠지만 매일 바쁜 삶을 살다 보니 숙제하는 것조차 힘들고 겨우 한 번 읽는 것으로 그치게 되었다. 여러 번 읽고 반복해야지 내 것이 되고 내가 전도 되어질 텐데 그렇지 못해 아쉬웠다. 이번 주에 복음학교가 끝나지만 끝나서도 계속 반복해서 읽고 내 것으로 만드는 삶을 살아야겠다.
제목 : 복음학교 1기 간증문
이름 : 장옥희 집사 1조
복음학교 하기 전 말씀 배우고 믿음이 조금씩 조금씩 자라면서 기도도 하고 전도도 하고 나가서 전도지도 나눠주고 예심 일일 세미나 모임에도 갔었습니다.
그렇지만 전도하는 것이 너무나도 어려웠습니다. 사람들에게 말도 못하고, 무슨 말을 해야 될지도 모르고, 모든 것을 내가 하려고 하니까 너무 힘들었습니다.
노력도 하지 않고 다른 사람들은 다 잘하는 것 같은데 나는 왜 이렇게 아무것도 못할까 생각만 하고 실천은 하지 않고 지금까지 살아왔습니다.
복음학교 훈련을 통해서 더 많이 배우고 나를 전도하고 모든 사람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더 훈련을 받아야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하나님이 영혼을 구원하라고 명령하셨기 때문에 이 좋은 말씀을 전파하도록 훈련을 통해서 노력하겠습니다.
복음학교 1기 간증문
권혜민 성도 2조
먼저, 복음학교 훈련을 6주 동안 잘 받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처음 교재를 받았을 때 느꼈던 점은 교재가 재미있어 보이고 아이들도 읽을 수 있을 만큼 쉬워 보인다는 것이었습니다. 글이 길지 않고 그림에 색까지 더해져서 불신자들도 어려움 없이 읽을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하며 저 또한 쉽고 재미있게 읽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짧은 메시지 안에도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있다는 것을 읽으면서 깨달았습니다. 복음학교 숙제가 주어진 교재를 매일 읽어오는 쉬운 것임에도 불구하고 그 읽는 것조차 마귀의 방해로 힘들었던 때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어떤 날에는 숙제하는 것을 미루고 미루다 저녁에 자기 전에 겨우 교재를 꺼내서 읽은 적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읽고 난 뒤에는 마음에 평안이 가득 차게 되는 것을 경험하였습니다.
한 번은 마음이 답답하고 심적으로 힘들어서 무기력한 하루를 보내고 있었는데, 교회에서 기도하고 집으로 돌아와 복음학교 교재 중 ‘천국 내비게이션’을 읽게 되었습니다. 그 때 답답했던 마음이 풀어지고 기쁨이 임하는 것을 체험하면서 이 교재가 그냥 책이 아닌 강력한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의 복음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렇듯, 6주 동안 여러 방해들이 있었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이 훈련을 잘 마치게 되었고 좀 더 복음으로 무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전도자로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것이 성도의 사명이라는 것을 이 훈련 기간 동안 더욱 몸소 느끼게 되었습니다. 아직까지 저는 전도자로서 부족한 것이 많기에, 비록 복음학교는 끝이 났지만 저의 전도자의 사명은 이제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이 복음 메시지를 계속 읽고 기도하며 무장해 나가겠습니다.
이 복음이 저를 통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전파되어 저의 마음을 흔들었던 것 같이 많은 사람들의 심령을 흔들어 그들이 예수님을 주님으로 영접하는 기적이 일어나길 소망합니다.
제목 : 복음학교 1기 간증문
이름 : 남승희 2조
6주간의 훈련을 마치며 간증문을 쓰게 되었습니다.
사실 전도라는 말 자체가 처음부터 낯설게 느껴지고 사람들한테 가서 전도지를 나누어주면서 뭐라고 설명할지 몰라서 교회 시간 나면 한 번 오시라고 말씀 드리는 게 다였는데 이번에 복음학교 교재들을 통해서 조금은 쉽게 말씀을 설명드릴 수 있을 것 같았고, 사람들이 처음 들었을 때 약간 공감할 수도 있을 내용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사실 아직 전도를 나갈 자신은 없기도 하지만 저 스스로 믿음도 약간 부족하다고 느꼈었는데 복음학교 교제를 읽으면서 저를 다시 전도한다는 느낌도 있었습니다. 서로 바꿔가면서 연습하면서 사람들 앞에서 연습한다는 게 부끄러웠지만 처음보다는 끝날 때 연습한 것이 조금 더 매끈하게 됐다는 얘길 들었을 때는 변화가 있긴 있구나 싶었습니다.
사람들을 데리고 와야지만 꼭 전도에 성공한 느낌이 있었는데 복음을 전하는 것만으로도 전도하는 것이라는 게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전도에 대한 부담감도 덜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교재를 조금 더 내 입에 붙도록 자주 읽는 게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힘은 들었지만 6주간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제목 : 복음학교 1기 간증
이름 : 노윤태 성도 1조
복음학교 하기 전에는 비전교회에서 목사님이 설교하는 강론을 듣고 교독문도 읽고 하나님 말씀에 대해서 설명을 들었습니다.
창세기 1장1절에 한 처음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다. 그리고 신명기 시편 그리고 요한복음 19장30절에 예수님께서 신 포도주를 드신 다음에 다 이루었다고 말씀하시고 고개를 숙이시니 영혼이 떠나가시더라는 말씀 강론도 듣고 여러 가지 성경 말씀을 들었다.
그리고 복음학교 이후에는 하나님은 정말로 계실까? 공기가 눈에 보이지 않지만 존재하듯이 하나님도 눈에 보이지 않지만 실제로 존재하시는 분입니다. 그리고 사람이 죽으면 돌아가셨다고 하는 이유는 본래 사람은 흙으로 만들어졌고 그래서 사람이 죽으면 흙으로 돌아간다. 그리고 사람이 죽으면 소천하셨다고 하는 이유는 죽음이란 육체와 영혼이 분리되는 것이 죽음이며, 하나님께로부터 영혼이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것을 고상하게 말해서 소천이라고 한다고 들었습니다.
내가 전도되고 전도하는 스타가 되어 전도 많이 하겠습니다. 주 예수를 믿어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사도행전16:31) "예수 믿고 천국 갑시다"
제목 : 복음학교 간증문
이름 : 최수옥 집사 1조
복음학교를 입학할 수 있게 하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합니다. 복음학교의 메시지와 교재들이 알차고 좋아서 나의 것으로 만들어야 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훈련받는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간 것 같아 아쉽습니다.
중간에 힘든 시간 들이 있었지만, 지금 와서 보니 감사할 뿐입니다. 내 인생 가운데 누구를 만나느냐가 너무나 중요함을 또다시 알게 되며 나를 선택하여 주시고 하나님의 자녀 삼아 주심이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복음 학교에 다니기 전 전도를 한다고 했지만 지속적으로 하진 못했습니다. 훈련받는 기간 중 앞에 나가서 훈련받는 것이 마음에 큰 힘이 되었습니다. 늘 부족한 것 같은 마음과 어찌할까? 고민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던 중에 명함 전도지와 만화 전도지를 가지고 손님에게 적용해 보았습니다. 용기가 생겼습니다. 강하게 훈련이 받게 되고, 계속해서 복음 메시지들을 내 것으로 만들고, 훈련받아서 전도하는 것이 살길이며 모든 것 위에 전도를 더 하도록 마음에 정하며 전진하도록 하겠습니다. 훈련을 받게 해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합니다.
제목 : 복음학교 1기 간증문
이름 : 이은숙 집사 1조
저는 신앙생활은 오래 해 왔지만 교회 와서 앉아 말씀 듣고 예배드리고 성도간의 교제하는 것이 가장 편안하고 즐거웠습니다.
제 성격이 앞에 나서는 성격도 아니고 뒤에서 서포트하는 정도의 소극적인 성격이라 전도하면 겁부터 나고 다른 사람에게 말 할 용기도 나지 않는, 어렵고 힘든 일 신앙생활중 제일하기 싫은 일중의 하나였습니다.
그런데 목사님께서 이 예심을 접하시고 열심히 전도하시며 전도의 삶이 너무 귀한 것을 깨달으시고 저희 성도들에게도 권하셨습니다. 그래서 시간이 되는 몇 몇 집사님들과 예심 1일 전도 세미나도 2번이나 다녀왔는데 신청하라는 말씀에 신청하지 않았지만 부담이 많이 되었습니다. 솔직히 하기 싫었습니다.
그런데 이 복음학교를 교회에서 모든 성도님들과 하겠다고 말씀하셨을 때도 안했으면 좋겠고 다른 사람 다 하더라도 저는 안했으면 해서 등록하라고 말씀하셨을 때 미루고 미루다 떠밀리다시피 마지막에 억지로 등록했습니다.
목사님 말씀에 불순종하면 안될 것 같고 하자니 용기가 나지 않았습니다.
이것이 저의 속 마음이었습니다.
저는 이 훈련이 시작 되기 전 사모님과 함께 일주일에 한 두 번씩 전도현장에 다니는 경험이 있습니다. 사모님께서 말씀하시고 저는 옆에서 마음속으로 기도하며 돕는 정도였습니다.
훈련은 시작되고 저의 짝은 교회 나오신지 얼마 되지 않는 김진동 성도님이 짝이 되었습니다.
훈련 중 두 사람이 만화전도지를 가지고 앞에 나와 시범을 보이며 훈련하는 시간에 김진동 성도님이 저에게 교회 다니세요? 라고 질문했을 때 보통은 아니요 라고 대답을 하시는데 저는 “아니요 불교인데요”라고 대답하니 굉장히 당황하셨다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초신자에다가 전도현장에 한번도 다녀 보신 적도 없고 전도 메시지에 이런 대답이 써있지 않아서 어떻게 해야 할지 순간 당황하고 황당하고 말문이 막히셨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렇게 대답한 것은 사모님 따라서 전도 현장에 다닐 때 이런 상황에서 대부분 많은 분들이 불교라고 말씀하시는걸 보아왔기 때문에 저도 아무렇지 않게 그들처럼 불교인데요. 라고 대답했는데 성도님의 당황하고 놀라셨다는 말씀을 듣고 보니 이해가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저도 이 훈련을 받기 전 사모님이 안계 실 때 집사님들과 전도현장에 가서 “혹시 교회 다니세요?”라고 물었을 때 “아뇨 불교인데요”라고 하면 말 한마디 못하고 더 이상 무슨 말을 해야 하고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몰라 당황하고 말문이 막혀 그냥 예수 믿으세요. 라고 하며 그 자리를 떠나왔던 기억이 납니다.
하나님이 저를 전도자로 세우기 위해 전도의 초보인 저에게 정말 좋은 짝 저에게 딱맞는 훌륭한 짝을 주셔서 훈련받게 하시고 전도 훈련의 첫걸음부터 잘 시작하게 하시고 하나님을 봤느냐 수미산이 어디냐고 반문하실 때 성도님을 통해 믿지 않는 사람들의 마음과 심리상태를 조금은 알게 되고 좀더 세심하게 살피며 전도에 적응하는 법도 조금씩 알게 되었습니다.
이 교재중 10초 메세지 안에 불교메세지가 있는데 그때 알았더라면 당황하지 않고 좀 더 잘 전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이 교재에는 우리가 전도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수많은 상황에 대비할 수 있는 메시지가 있어 반복적으로 습득하고 훈련하면 어떠한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하나님을 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전도는 데려오는 것이 아니라 말씀을 전하는 것이라는 말씀처럼 내 안에 이 훈련 메시지들이 가득 차야 전도현장에서 그 상황에 맞게 전할 수 있기에 반복적으로 훈련해서 내 것으로 만들어 하나님이 쓰시는 전도자로 세워져야겠습니다.
복음학교 1기 간증문
1조 남현정
처음에는 이 복음학교를 너무 안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한 주, 한 주 공부를 하다보니 교회를 오래 다녔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것을 모르고 신앙생활을 하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도하는 것을 늘 어렵게 생각해왔고 내성적인성격 탓에 남한테 말한다는 게
부끄럽다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복음공부를 하면서 주변사람에게 설명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아직 부족하고 더 배워야할게 많지만 그런 마음이 들었다는 것만으로도
변화가 생겼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른 것 보다 제가 너무 부족하다는 걸 느꼈고 더 많이 배워서 저부터
전도가 되어야 된다고, 그래야 전도할 자격이 생긴다고 생각하고 앞으로 더
배우고 더 숙지하고 예배와 말씀과 기도에 집중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더 많은 것을 배워서 많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전도자가
되어야겠습니다.
부족하지만 쓰임 받는 성도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목 : 복음학교 1기 간증문
이름 : 이연심 1조
1. 복음학교를 시작하면서 기대했던 것만큼 나 자신을 먼저 전도한 것 같다. 조금 더 믿음이 자라는 것도 느낄 수 있다.
2. 쉽게 무너질 수밖에 없는 가정형편과 사정에 굴복할 수밖에 없었던 나를 다시 한 번 되돌아보게 되면서 앞으로는 굳건한 믿음으로 환경을 더 이겨 나갈 수 있을 것 같다.
3. 처음엔 과제가 부담되기도 했지만 이젠 차츰 익숙해져 가는 것 같다.
4. 나의 모든 문제를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의 핑계라고 생각하던 것이 이젠 내가 문제인 것을 알면서 나 자신을 또 다시 격려하면서 용기를 주려고 노력한다.
5. 먼저 나의 모든 삶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한다.
6. 조원들과 가까이 하게 된 동기 주심을 감사합니다. 전도하면 먼저 거부감부터 느꼈었는데 이제는 부담이 줄어든 것 같다.
작은 돌부리에도 걸려 넘어졌던 믿음이 이젠 눈으로 보게 되고 이기지 못할 시험을 피할 길을 주신다. 날마다 신나고 즐겁게 살 수 있어서 참 행복하다.
2019.10.15일
첫댓글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