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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은 중앙 은행의 유동성 파티가 과연 어떤 결과를 미래에 가져올지 반문하는 내용입니다.
수리경제학, 재정경제학, 통화주의 경제학, 개발 경제학... 많은 경제학이 학문이라는 이름으로 만들어 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결국 경제는 인간의 삶 전체를 말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인간 심리의 방향을 읽지 못한다면 미래를 예측하는것은 억지가됩니다.
주요 내용은 간단합니다. 각국 중앙은행의 유동성 주입으로 경기 하방성을 방어할 수 있어지만 결국 인위적 조작은 분명 사람들에게 다른 메시지를 던져놓았습니다. 케인즈 30년대 대공항 극복의 경험이 통화주의자의 이론에 근거 헬리콥터 버냉킹을 만들고 소비진작이라는 명목으로 중앙은행이 무차별 채권매입으로 이어졌습니다. 정부는 휜허리 더한번 휘도록 재정적자를 유지 하지만 유동성 함정에 빠져 경기침체를 불러오고 빈익빈 부익부의 양극화를 만들어 놓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GDP를 올리기 위한 각국의 노력은 매우 대단합니다. 아주 간단한 방법이 경제 주체들 간에 빛을 이전시키는 방법이었습니다. 그리고 매우 어려운 방법이 새로운 기술과 제품으로 소비를 진작 시키는 방법입니다. 더욱 어려운 방법은 콜럼버스처럼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결국은 모두 소비자를 찾고 있습니다. 빛이 없는 소비자를 찾고 있습니다. 결국 경제는 자연의 이치처럼 겨울이있어야 봄이 있나봅니다. 단지 추운겨울인가 좀더 온화했던 겨울인가 이겠지요.
https://www.zerohedge.com/news/2019-01-22/freak-chart
https://northmantrader.com/2019/01/22/the-freak-chart/
The Freak Chart(특이한 챠트)
By Sven Henrich on January 22, 2019 • ( 12 Comments )
Sven Henrich
Sven Henrich is founder and the lead market strategist for NorthmanTrader. He has been a frequent contributor to CNBC and the Wall Street Journal’s MarketWatch and is well known for his diligent technical, directional and macro analysis of global equity markets. He publishes the Daily Market Brief keeping investors and traders abreast of the latest market critical developments and outlook.
I got a freak chart for you that’s stunning, but bear with me here because it requires some background and patience. Most of us are focused on the daily or weekly action and it’s easy to lose sight of big cyclical trends. We don’t think of them as they take a long time to unfold and the daily noise is so much more dominant.
나는 기절초풍할 챠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챠트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약간의 배경과 인내심이 필요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매일 또는 매주의 일들에 초점을 맞추어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행동은 전체적 트랜드를 놓치기 쉽습니다. 우리는 매일 매일의 소음으로 긴 시간 펼쳐지는 것들에는 생각을 소홀이 하고 있습니다.
With the advent of permanent central bank intervention sparked by the financial crisis all of us have come accustomed to markets always going up with the occasional correction in between and the timing of corrections have seemingly become shorter and shorter. Big fat bottoms that happen after just a few days of temporary terror. We haven’t seen a true bear market since the financial crisis and even that one lasted barely more than a year as central banks stepped in. The last longer term bear market came after the technology bust in 2000 when markets bottomed in 2002 and 2003 and then proceeded onto the next bull market.
금융위기 시 중앙 은행이 개입하는 일들로 우리는 상승하는 시장에 익숙해져 있으며, 중앙 은행의 개입은 더욱더 빈번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진정한 약세 시장을 금융위기 이후 보지를 못했으며, 심지어 중앙은행이 개입을 하면서 겨우 1년 이상 밖에는 지속되지 못했습니다. 마지막 긴 약세 시장은 2002년과 2003년 바닥시장을 찍은 2000년 IT버블 이며, 이후 줄곧 강세시장의 지속 되었습니다.
It didn’t always used to be this way. Going back to 1900 there were multiple extended periods of stock markets going nowhere and trading in wide chop ranges:
항상 이렇지는 않았습니다. 1900년도로 돌아가면 지속적으로 주식시장이 상승하지는 않았습니다.
One could even argue that the period between 2000 and 2012 was such a period before markets finally broke above their 2007 highs.
물론 논쟁은 있을 수 있으나, 2007년 최고점을 찍기 전, 2000년과 2012년 사이의 기간이 지속 적으로 상승하지 않은 기간입니다.
But looking at this very long term chart we can note consolidation periods that were much longer, most notable the period between the 1960’s and the early 1980’s. No progress whatsoever, but then something happened and the answer should be obvious: The advent of personal computing, the internet and information technology. It changed everything and accelerated the world to never before seen wonders. But it also has come at a cost and we may be seeing the effects of this cost unfold in front of our eyes.
그러나 장기 챠트를 보면 1960년부터 1980년 초사이의 기간이 지속적 상승이 이루어 지지 않은 기간임을 알 수 있습니다. 어쨌든 상승 장은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무언가가 일어났습니다. : 개인 컴퓨터 출현, 인터넷, 정보기술.
모든 것들이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전에 보지 못한 놀라운 세상으로 빠르게 바뀌었습니다. 그러나 비용이 들었고 또한 눈앞에 펼쳐진 비용의 효과를 보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View it from a big macro perspective: Central banks have done their best to lead a global economy back to organic growth coming out of the financial crisis. The promise was full employment and inflation back to 2%. If you look at the official statistics they’ve met their unemployment goal, but they kept missing on the inflation front. Why? Because they are fighting the greatest deflationary force known to man: Technology. Companies like Facebook and Netflix have stamped out massive audience businesses requiring few people to serve them. The scalability of technology is incredible. Hence the economic model has changed and it’s all a bit inefficient for the many, but highly effective for the few. It is no accident that wealth inequality has expanded to the extreme degrees we witness today. It’s no accident that the tech titans are the richest people running around the planet. And given central banks’ desperate actions to ward off these deflationary forces they’ve enabled not only the renewed acceleration of asset bubbles again benefitting the very few, but they’ve also encouraged the taking on of unprecedented government and corporate debt and BBB rated junk debt in the process.
거시적 관점으로 본다면 : 중앙 은행은 글로벌 경제를 금융 위기로부터 유기적 성장으로 이끌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완전고용 달성, 2% 물가상승률이 중앙 은행의 약속이었습니다. 공식 통계상으로는 실업률 목표치를 달성했습니다. 하지만 인플레이션 전선에서는 실패했습니다. 왜냐구요? 중앙 은행은 기술이라는 놈으로 알려진 엄청난 디플레이션과 싸우고 있기 때문입니다. Facebook,Netflix 와 같은 회사들은 소수의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제공 하기 위해 거대한 대중 사업을 근절 시켰습니다.
(주: 이부분은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문맥상 공공성을 포기했다는 의미 같습니다.)
기술의 확장성은 놀랍습니다. 따라서 경제 모델은 변해 왔으며 다수에게는 약간 효과적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소수에게는 매우 효과적입니다. 현재 보는 봐와 같이 부의 불평등은 확장되어왔으며, 기술 거인들은 지구상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들인 것이 우연이 아닙니다. 중앙 은행이 디플레이션의 힘을 막기 위한 필사적 노력이, 소수에 이익이 되는 자산버블을 새로이 가속화 시켰을 뿐 아니라, 그 과정에서 전례 없이 정부, 회사채, bbb 쓰레기 채권을 장려했습니다.
And now it gets interesting. In 2018 we witnessed a global blow-off top following 10 years of central bank intervention and following the US tax cut. Peak artificial liquidity. Global central bank balance sheets peaked in January 2018.
그리고 매우 흥미 진지해졌습니다. 2018년 우리는 중앙은행의 10년의 개입으로 인해, 그리고 미국 세금감면으로 인한 불황을 지켜보았습니다. 인위적 유동동성의 최고조. 세계 중앙은행의 대차대조표가 2018년 1월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Where did the $DJIA stop? Not at some arbitrary point. No sir, it stopped at a very particular point, a point only a freak chart can suggest.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언제 멈추었습니까? 어떤 임의의 시점이 아닙니다. 아니요, 아주 특별한 시점에 멈추었습니다, 단지 별난 차트만이 제안하는 지점입니다.
As many of you know I’m a big fan of trend lines and here it is, the freak chart: 여기 별난 지점이 있습니다.
1929 top, 2000 top, 2018 top (if 2018 is a top), but there is little denying the obvious: The $DJIA stopped twice in 2018 at a trend line that dates back to the starting points of 2 major crashes. 1929, and the 2000 technology crash.
1929년 최고점, 2000년 최고점, 2018년 최고점(만일 2018년이 최고점 이라면), 하지만 명백함을 부정합니다 :
DJIA는 2개의 주요 충돌 시작 지점으로 돌아간 날짜의 추세선에서 2018년도에 2번 멈추었습니다. 1929년 그리고 2000년 IT버블.
The consequences? Immediate doom and gloom? I can’t say, what I can say is that this trend line has been massively relevant and is very much confirmed. Some may dismiss it as a fluke of course, but that would be a hell of a fluke.
결론은? 즉각적인 불황과 붕괴? 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제가 드릴 수 있는 말은 이 추세선이 매우 관련성이 있으며, 확인 되어 왔다는 것입니다. 물론 어떤 사람은 우연이라고 일축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옥과 같은 우연일 것입니다.
Note there is a lower trend line there. This lower trend line has been left in the dustbin of history, untouched since the advent of the technology boom. The world has changed greatly since the 1980s, but the ghosts of historic debt expansion and slowing growth are all around us. If we can’t see massive organic growth with the largest artificial liquidity injection in human history what will it take? I have to ask.
보세요! 여기 아래 추세선이 있습니다. 이 아래 추세선은 기술주 붐의 출현 이후 손이 닿지 않은 역사의 쓰레기통에 남겨져 왔습니다. 세상은 1980년 이후로 바뀌었습니다. 그러나 역사적 빛의 확장과 더딘 성장의 망령은 항상 우리 주위에 있습니다. 만일 우리가 역사상 매우 큰 인위적 유동성 주입에도 거대한 유기적 성장을 볼 수 없다고 한다면 다음은 어떻게 될 것인가? 라고 반문해야만 합니다.
What if it took all this artificial liquidity to barely squeak out 2% growth? That spike in GDP growth in the US last year? Looks very much temporary as the effects of the tax cut barely lasted 9 months.
만일 간신히 2%성장을 달성하기 위해 이 모든 인위적 유동성을 주입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작년 미국의 GDP가 올라갔나요? 미국의 세금감면 효과가 겨우 9달 지속되는 일시적 현상인 것을 보세요. 한심하죠.
Here’s the latest global growth forecast by the IMF: 여기 최근 경제 성장률 예상치가 IMF자료 통해 있습니다.
2020 starts in less than 12 months and look at those far right columns.
가장 우측 칼럼을 보세요, 2020년은 1년 전 보다 도 못하게 시작합니다.
Nobody wants to predict a recession of course, but these numbers are skirting awfully close to a recession.
어떤 누구도 물론 경기침체를 원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 수치는 걱정스럽게도 경기침체에 다가와 있습니다.
1.3% GDP growth for Germany in 2019? 0.5% GDP growth for Japan in 2020? All these places still have negative rates and/or full intervention. US sub 2% in 2020 while the country is running trillion dollar deficits?
2019년도 독일의 GDP가 1.3%? 일본은 2020년도 1.5%? 모든 나라에서 여전히 부정적인 GDP성장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1조 달러의 적자에도 2020년 GDP성장률이 2% 이하입니다.
That’s the grand result of 10 years of artificial liquidity injections?
이것이 정말 10년동안 인위적 유동성 공급의 대단한 결과 입니까?
What if that’s the best this new economic reality could achieve under the structural circumstances? What if the technology growth boom is petering out? What’s $AAPL’s next big path to growth? Another iPhone version? Hardly.
이 새로운 경제 현실이 구조화된 환경에서 얻을 수 있는 최선일까요? 기술성장의 한계가 오는 걸까요? 애플의 다음 거대 성장을 위한 행보는 무엇일까요? 다른 아이폰 버전? 어렵네요.
No, it may just be that slowing growth globally will force the world to come to terms with the largest debt expansion in history and perhaps all of a sudden all that BBB rated junk debt will become very relevant very quickly:
세계적인 저성장은 역사적으로 빛을 확대시키는 기간으로 만들것입니다. 그리고 bbb등급 쓰레기 채권률이 빠른 관련성을 갖게 될 것입니다.
Who is to say? I suggest nobody knows because the world has never before been in these circumstances.
누가 예언하겠습나까? 나는 감히 제안하는데 누구도 알지 못합니다. 이유인즉 이런 세상을 전에 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But if things do indeed turn sour than our freak chart has some potential technical destinations to consider:
I’ve added some fibs to this long term chart and adding to the intrigue is the fact that these fibs line up with major previous market pivot points. Perhaps that’s just another fluke, but is it so unreasonable to presume that a 10 year record liquidity injection and record debt expansion has perhaps caused asset prices to overshoot? Just reversing back to the 2015/2016 area would constitute a .382 fib retrace. A 50% retrace would bring $DJIA back to the 2007 highs. A .618 fib retrace would bring $DJIA back to the 2011 lows and perhaps tag the lower trend line, timing dependent.
저는 이 긴 시계열 차트에 몇가지 변곡점을 추가했습니다. 이런 변곡점은 이전 주요 시장 PIVOT POINT들과 맥을 같이 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아마도 이것은 단지 또다른 우연입니다. 그러나 10년의 유동성 주입과 빛의 증가가 자산버블을 일으킨 효과라고 추측해도 무방하지 않을까요? 단지 2015/2016년에 382지점(fib)으로 돌아갑니다. 50% 회귀는 2007년 최고점으로 돌려놓게 됩니다. 618지점(fib)의 회귀는 2011년 최저점으로 돌려놓게 됩니다. 아마도 타이밍에 따라서 아래 추세선에 태그를 지정합니다.
In context of a 90 year chart is such a technical retrace to the lows of just 8 years ago unreasonable? I have to ask.
90년 차트에서 단지 8년전 최저로의 기술적 회귀입니까? 라고 반문하고 싶습니다.
Especially if you realize that 61.8% of the gains in that 90 year $DJIA chart have come in just the last 8 years.
특별하게도, 90년 DJIA(다우존스 산업평균)챠트에서 61.8%의 수익률을 실현한다면 단지 지난 8년동안입니다.
아래 글은 중앙 은행의 유동성 파티가 과연 어떤 결과를 미래에 가져올지 반문하는 내용입니다.
수리경제학, 재정경제학, 통화주의 경제학, 개발 경제학... 많은 경제학이 학문이라는 이름으로 만들어 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결국 경제는 인간의 삶 전체를 말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인간 심리의 방향을 읽지 못한다면 미래를 예측하는것은 억지가됩니다.
주요 내용은 간단합니다. 각국 중앙은행의 유동성 주입으로 경기 하방성을 방어할 수 있어지만 결국 인위적 조작은 분명 사람들에게 다른 메시지를 던져놓았습니다. 케인즈 30년대 대공항 극복의 경험이 통화주의자의 이론에 근거 헬리콥터 버냉킹을 만들고 소비진작이라는 명목으로 중앙은행이 무차별 채권매입으로 이어졌습니다. 정부는 휜허리 더한번 휘도록 재정적자를 유지 하지만 유동성 함정에 빠져 경기침체를 불러오고 빈익빈 부익부의 양극화를 만들어 놓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GDP를 올리기 위한 각국의 노력은 매우 대단합니다. 아주 간단한 방법이 경제 주체들 간에 빛을 이전시키는 방법이었습니다. 그리고 매우 어려운 방법이 새로운 기술과 제품으로 소비를 진작 시키는 방법입니다. 더욱 어려운 방법은 콜럼버스처럼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결국은 모두 소비자를 찾고 있습니다. 빛이 없는 소비자를 찾고 있습니다. 결국 경제는 자연의 이치처럼 겨울이있어야 봄이 있나봅니다. 단지 추운겨울인가 좀더 온화했던 겨울인가 이겠지요.
https://www.zerohedge.com/news/2019-01-22/freak-chart
https://northmantrader.com/2019/01/22/the-freak-chart/
The Freak Chart(특이한 챠트)
By Sven Henrich on January 22, 2019 • ( 12 Comments )
Sven Henrich
Sven Henrich is founder and the lead market strategist for NorthmanTrader. He has been a frequent contributor to CNBC and the Wall Street Journal’s MarketWatch and is well known for his diligent technical, directional and macro analysis of global equity markets. He publishes the Daily Market Brief keeping investors and traders abreast of the latest market critical developments and outlook.
I got a freak chart for you that’s stunning, but bear with me here because it requires some background and patience. Most of us are focused on the daily or weekly action and it’s easy to lose sight of big cyclical trends. We don’t think of them as they take a long time to unfold and the daily noise is so much more dominant.
나는 기절초풍할 챠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챠트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약간의 배경과 인내심이 필요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매일 또는 매주의 일들에 초점을 맞추어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행동은 전체적 트랜드를 놓치기 쉽습니다. 우리는 매일 매일의 소음으로 긴 시간 펼쳐지는 것들에는 생각을 소홀이 하고 있습니다.
With the advent of permanent central bank intervention sparked by the financial crisis all of us have come accustomed to markets always going up with the occasional correction in between and the timing of corrections have seemingly become shorter and shorter. Big fat bottoms that happen after just a few days of temporary terror. We haven’t seen a true bear market since the financial crisis and even that one lasted barely more than a year as central banks stepped in. The last longer term bear market came after the technology bust in 2000 when markets bottomed in 2002 and 2003 and then proceeded onto the next bull market.
금융위기 시 중앙 은행이 개입하는 일들로 우리는 상승하는 시장에 익숙해져 있으며, 중앙 은행의 개입은 더욱더 빈번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진정한 약세 시장을 금융위기 이후 보지를 못했으며, 심지어 중앙은행이 개입을 하면서 겨우 1년 이상 밖에는 지속되지 못했습니다. 마지막 긴 약세 시장은 2002년과 2003년 바닥시장을 찍은 2000년 IT버블 이며, 이후 줄곧 강세시장의 지속 되었습니다.
It didn’t always used to be this way. Going back to 1900 there were multiple extended periods of stock markets going nowhere and trading in wide chop ranges:
항상 이렇지는 않았습니다. 1900년도로 돌아가면 지속적으로 주식시장이 상승하지는 않았습니다.
One could even argue that the period between 2000 and 2012 was such a period before markets finally broke above their 2007 highs.
물론 논쟁은 있을 수 있으나, 2007년 최고점을 찍기 전, 2000년과 2012년 사이의 기간이 지속 적으로 상승하지 않은 기간입니다.
But looking at this very long term chart we can note consolidation periods that were much longer, most notable the period between the 1960’s and the early 1980’s. No progress whatsoever, but then something happened and the answer should be obvious: The advent of personal computing, the internet and information technology. It changed everything and accelerated the world to never before seen wonders. But it also has come at a cost and we may be seeing the effects of this cost unfold in front of our eyes.
그러나 장기 챠트를 보면 1960년부터 1980년 초사이의 기간이 지속적 상승이 이루어 지지 않은 기간임을 알 수 있습니다. 어쨌든 상승 장은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무언가가 일어났습니다. : 개인 컴퓨터 출현, 인터넷, 정보기술.
모든 것들이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전에 보지 못한 놀라운 세상으로 빠르게 바뀌었습니다. 그러나 비용이 들었고 또한 눈앞에 펼쳐진 비용의 효과를 보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View it from a big macro perspective: Central banks have done their best to lead a global economy back to organic growth coming out of the financial crisis. The promise was full employment and inflation back to 2%. If you look at the official statistics they’ve met their unemployment goal, but they kept missing on the inflation front. Why? Because they are fighting the greatest deflationary force known to man: Technology. Companies like Facebook and Netflix have stamped out massive audience businesses requiring few people to serve them. The scalability of technology is incredible. Hence the economic model has changed and it’s all a bit inefficient for the many, but highly effective for the few. It is no accident that wealth inequality has expanded to the extreme degrees we witness today. It’s no accident that the tech titans are the richest people running around the planet. And given central banks’ desperate actions to ward off these deflationary forces they’ve enabled not only the renewed acceleration of asset bubbles again benefitting the very few, but they’ve also encouraged the taking on of unprecedented government and corporate debt and BBB rated junk debt in the process.
거시적 관점으로 본다면 : 중앙 은행은 글로벌 경제를 금융 위기로부터 유기적 성장으로 이끌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완전고용 달성, 2% 물가상승률이 중앙 은행의 약속이었습니다. 공식 통계상으로는 실업률 목표치를 달성했습니다. 하지만 인플레이션 전선에서는 실패했습니다. 왜냐구요? 중앙 은행은 기술이라는 놈으로 알려진 엄청난 디플레이션과 싸우고 있기 때문입니다. Facebook,Netflix 와 같은 회사들은 소수의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제공 하기 위해 거대한 대중 사업을 근절 시켰습니다.
(주: 이부분은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문맥상 공공성을 포기했다는 의미 같습니다.)
기술의 확장성은 놀랍습니다. 따라서 경제 모델은 변해 왔으며 다수에게는 약간 효과적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소수에게는 매우 효과적입니다. 현재 보는 봐와 같이 부의 불평등은 확장되어왔으며, 기술 거인들은 지구상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들인 것이 우연이 아닙니다. 중앙 은행이 디플레이션의 힘을 막기 위한 필사적 노력이, 소수에 이익이 되는 자산버블을 새로이 가속화 시켰을 뿐 아니라, 그 과정에서 전례 없이 정부, 회사채, bbb 쓰레기 채권을 장려했습니다.
And now it gets interesting. In 2018 we witnessed a global blow-off top following 10 years of central bank intervention and following the US tax cut. Peak artificial liquidity. Global central bank balance sheets peaked in January 2018.
그리고 매우 흥미 진지해졌습니다. 2018년 우리는 중앙은행의 10년의 개입으로 인해, 그리고 미국 세금감면으로 인한 불황을 지켜보았습니다. 인위적 유동동성의 최고조. 세계 중앙은행의 대차대조표가 2018년 1월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Where did the $DJIA stop? Not at some arbitrary point. No sir, it stopped at a very particular point, a point only a freak chart can suggest.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언제 멈추었습니까? 어떤 임의의 시점이 아닙니다. 아니요, 아주 특별한 시점에 멈추었습니다, 단지 별난 차트만이 제안하는 지점입니다.
As many of you know I’m a big fan of trend lines and here it is, the freak chart: 여기 별난 지점이 있습니다.
1929 top, 2000 top, 2018 top (if 2018 is a top), but there is little denying the obvious: The $DJIA stopped twice in 2018 at a trend line that dates back to the starting points of 2 major crashes. 1929, and the 2000 technology crash.
1929년 최고점, 2000년 최고점, 2018년 최고점(만일 2018년이 최고점 이라면), 하지만 명백함을 부정합니다 :
DJIA는 2개의 주요 충돌 시작 지점으로 돌아간 날짜의 추세선에서 2018년도에 2번 멈추었습니다. 1929년 그리고 2000년 IT버블.
The consequences? Immediate doom and gloom? I can’t say, what I can say is that this trend line has been massively relevant and is very much confirmed. Some may dismiss it as a fluke of course, but that would be a hell of a fluke.
결론은? 즉각적인 불황과 붕괴? 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제가 드릴 수 있는 말은 이 추세선이 매우 관련성이 있으며, 확인 되어 왔다는 것입니다. 물론 어떤 사람은 우연이라고 일축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옥과 같은 우연일 것입니다.
Note there is a lower trend line there. This lower trend line has been left in the dustbin of history, untouched since the advent of the technology boom. The world has changed greatly since the 1980s, but the ghosts of historic debt expansion and slowing growth are all around us. If we can’t see massive organic growth with the largest artificial liquidity injection in human history what will it take? I have to ask.
보세요! 여기 아래 추세선이 있습니다. 이 아래 추세선은 기술주 붐의 출현 이후 손이 닿지 않은 역사의 쓰레기통에 남겨져 왔습니다. 세상은 1980년 이후로 바뀌었습니다. 그러나 역사적 빛의 확장과 더딘 성장의 망령은 항상 우리 주위에 있습니다. 만일 우리가 역사상 매우 큰 인위적 유동성 주입에도 거대한 유기적 성장을 볼 수 없다고 한다면 다음은 어떻게 될 것인가? 라고 반문해야만 합니다.
What if it took all this artificial liquidity to barely squeak out 2% growth? That spike in GDP growth in the US last year? Looks very much temporary as the effects of the tax cut barely lasted 9 months.
만일 간신히 2%성장을 달성하기 위해 이 모든 인위적 유동성을 주입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작년 미국의 GDP가 올라갔나요? 미국의 세금감면 효과가 겨우 9달 지속되는 일시적 현상인 것을 보세요. 한심하죠.
Here’s the latest global growth forecast by the IMF: 여기 최근 경제 성장률 예상치가 IMF자료 통해 있습니다.
2020 starts in less than 12 months and look at those far right columns.
가장 우측 칼럼을 보세요, 2020년은 1년 전 보다 도 못하게 시작합니다.
Nobody wants to predict a recession of course, but these numbers are skirting awfully close to a recession.
어떤 누구도 물론 경기침체를 원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 수치는 걱정스럽게도 경기침체에 다가와 있습니다.
1.3% GDP growth for Germany in 2019? 0.5% GDP growth for Japan in 2020? All these places still have negative rates and/or full intervention. US sub 2% in 2020 while the country is running trillion dollar deficits?
2019년도 독일의 GDP가 1.3%? 일본은 2020년도 1.5%? 모든 나라에서 여전히 부정적인 GDP성장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1조 달러의 적자에도 2020년 GDP성장률이 2% 이하입니다.
That’s the grand result of 10 years of artificial liquidity injections?
이것이 정말 10년동안 인위적 유동성 공급의 대단한 결과 입니까?
What if that’s the best this new economic reality could achieve under the structural circumstances? What if the technology growth boom is petering out? What’s $AAPL’s next big path to growth? Another iPhone version? Hardly.
이 새로운 경제 현실이 구조화된 환경에서 얻을 수 있는 최선일까요? 기술성장의 한계가 오는 걸까요? 애플의 다음 거대 성장을 위한 행보는 무엇일까요? 다른 아이폰 버전? 어렵네요.
No, it may just be that slowing growth globally will force the world to come to terms with the largest debt expansion in history and perhaps all of a sudden all that BBB rated junk debt will become very relevant very quickly:
세계적인 저성장은 역사적으로 빛을 확대시키는 기간으로 만들것입니다. 그리고 bbb등급 쓰레기 채권률이 빠른 관련성을 갖게 될 것입니다.
Who is to say? I suggest nobody knows because the world has never before been in these circumstances.
누가 예언하겠습나까? 나는 감히 제안하는데 누구도 알지 못합니다. 이유인즉 이런 세상을 전에 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But if things do indeed turn sour than our freak chart has some potential technical destinations to consider:
I’ve added some fibs to this long term chart and adding to the intrigue is the fact that these fibs line up with major previous market pivot points. Perhaps that’s just another fluke, but is it so unreasonable to presume that a 10 year record liquidity injection and record debt expansion has perhaps caused asset prices to overshoot? Just reversing back to the 2015/2016 area would constitute a .382 fib retrace. A 50% retrace would bring $DJIA back to the 2007 highs. A .618 fib retrace would bring $DJIA back to the 2011 lows and perhaps tag the lower trend line, timing dependent.
저는 이 긴 시계열 차트에 몇가지 변곡점을 추가했습니다. 이런 변곡점은 이전 주요 시장 PIVOT POINT들과 맥을 같이 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아마도 이것은 단지 또다른 우연입니다. 그러나 10년의 유동성 주입과 빛의 증가가 자산버블을 일으킨 효과라고 추측해도 무방하지 않을까요? 단지 2015/2016년에 382지점(fib)으로 돌아갑니다. 50% 회귀는 2007년 최고점으로 돌려놓게 됩니다. 618지점(fib)의 회귀는 2011년 최저점으로 돌려놓게 됩니다. 아마도 타이밍에 따라서 아래 추세선에 태그를 지정합니다.
In context of a 90 year chart is such a technical retrace to the lows of just 8 years ago unreasonable? I have to ask.
90년 차트에서 단지 8년전 최저로의 기술적 회귀입니까? 라고 반문하고 싶습니다.
Especially if you realize that 61.8% of the gains in that 90 year $DJIA chart have come in just the last 8 years.
특별하게도, 90년 DJIA(다우존스 산업평균)챠트에서 61.8%의 수익률을 실현한다면 단지 지난 8년동안입니다.
아래 글은 중앙 은행의 유동성 파티가 과연 어떤 결과를 미래에 가져올지 반문하는 내용입니다.
수리경제학, 재정경제학, 통화주의 경제학, 개발 경제학... 많은 경제학이 학문이라는 이름으로 만들어 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결국 경제는 인간의 삶 전체를 말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인간 심리의 방향을 읽지 못한다면 미래를 예측하는것은 억지가됩니다.
주요 내용은 간단합니다. 각국 중앙은행의 유동성 주입으로 경기 하방성을 방어할 수 있어지만 결국 인위적 조작은 분명 사람들에게 다른 메시지를 던져놓았습니다. 케인즈 30년대 대공항 극복의 경험이 통화주의자의 이론에 근거 헬리콥터 버냉킹을 만들고 소비진작이라는 명목으로 중앙은행이 무차별 채권매입으로 이어졌습니다. 정부는 휜허리 더한번 휘도록 재정적자를 유지 하지만 유동성 함정에 빠져 경기침체를 불러오고 빈익빈 부익부의 양극화를 만들어 놓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GDP를 올리기 위한 각국의 노력은 매우 대단합니다. 아주 간단한 방법이 경제 주체들 간에 빛을 이전시키는 방법이었습니다. 그리고 매우 어려운 방법이 새로운 기술과 제품으로 소비를 진작 시키는 방법입니다. 더욱 어려운 방법은 콜럼버스처럼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결국은 모두 소비자를 찾고 있습니다. 빛이 없는 소비자를 찾고 있습니다. 결국 경제는 자연의 이치처럼 겨울이있어야 봄이 있나봅니다. 단지 추운겨울인가 좀더 온화했던 겨울인가 이겠지요.
https://www.zerohedge.com/news/2019-01-22/freak-chart
https://northmantrader.com/2019/01/22/the-freak-chart/
The Freak Chart(특이한 챠트)
By Sven Henrich on January 22, 2019 • ( 12 Comments )
Sven Henrich
Sven Henrich is founder and the lead market strategist for NorthmanTrader. He has been a frequent contributor to CNBC and the Wall Street Journal’s MarketWatch and is well known for his diligent technical, directional and macro analysis of global equity markets. He publishes the Daily Market Brief keeping investors and traders abreast of the latest market critical developments and outlook.
I got a freak chart for you that’s stunning, but bear with me here because it requires some background and patience. Most of us are focused on the daily or weekly action and it’s easy to lose sight of big cyclical trends. We don’t think of them as they take a long time to unfold and the daily noise is so much more dominant.
나는 기절초풍할 챠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챠트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약간의 배경과 인내심이 필요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매일 또는 매주의 일들에 초점을 맞추어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행동은 전체적 트랜드를 놓치기 쉽습니다. 우리는 매일 매일의 소음으로 긴 시간 펼쳐지는 것들에는 생각을 소홀이 하고 있습니다.
With the advent of permanent central bank intervention sparked by the financial crisis all of us have come accustomed to markets always going up with the occasional correction in between and the timing of corrections have seemingly become shorter and shorter. Big fat bottoms that happen after just a few days of temporary terror. We haven’t seen a true bear market since the financial crisis and even that one lasted barely more than a year as central banks stepped in. The last longer term bear market came after the technology bust in 2000 when markets bottomed in 2002 and 2003 and then proceeded onto the next bull market.
금융위기 시 중앙 은행이 개입하는 일들로 우리는 상승하는 시장에 익숙해져 있으며, 중앙 은행의 개입은 더욱더 빈번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진정한 약세 시장을 금융위기 이후 보지를 못했으며, 심지어 중앙은행이 개입을 하면서 겨우 1년 이상 밖에는 지속되지 못했습니다. 마지막 긴 약세 시장은 2002년과 2003년 바닥시장을 찍은 2000년 IT버블 이며, 이후 줄곧 강세시장의 지속 되었습니다.
It didn’t always used to be this way. Going back to 1900 there were multiple extended periods of stock markets going nowhere and trading in wide chop ranges:
항상 이렇지는 않았습니다. 1900년도로 돌아가면 지속적으로 주식시장이 상승하지는 않았습니다.
One could even argue that the period between 2000 and 2012 was such a period before markets finally broke above their 2007 highs.
물론 논쟁은 있을 수 있으나, 2007년 최고점을 찍기 전, 2000년과 2012년 사이의 기간이 지속 적으로 상승하지 않은 기간입니다.
But looking at this very long term chart we can note consolidation periods that were much longer, most notable the period between the 1960’s and the early 1980’s. No progress whatsoever, but then something happened and the answer should be obvious: The advent of personal computing, the internet and information technology. It changed everything and accelerated the world to never before seen wonders. But it also has come at a cost and we may be seeing the effects of this cost unfold in front of our eyes.
그러나 장기 챠트를 보면 1960년부터 1980년 초사이의 기간이 지속적 상승이 이루어 지지 않은 기간임을 알 수 있습니다. 어쨌든 상승 장은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무언가가 일어났습니다. : 개인 컴퓨터 출현, 인터넷, 정보기술.
모든 것들이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전에 보지 못한 놀라운 세상으로 빠르게 바뀌었습니다. 그러나 비용이 들었고 또한 눈앞에 펼쳐진 비용의 효과를 보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View it from a big macro perspective: Central banks have done their best to lead a global economy back to organic growth coming out of the financial crisis. The promise was full employment and inflation back to 2%. If you look at the official statistics they’ve met their unemployment goal, but they kept missing on the inflation front. Why? Because they are fighting the greatest deflationary force known to man: Technology. Companies like Facebook and Netflix have stamped out massive audience businesses requiring few people to serve them. The scalability of technology is incredible. Hence the economic model has changed and it’s all a bit inefficient for the many, but highly effective for the few. It is no accident that wealth inequality has expanded to the extreme degrees we witness today. It’s no accident that the tech titans are the richest people running around the planet. And given central banks’ desperate actions to ward off these deflationary forces they’ve enabled not only the renewed acceleration of asset bubbles again benefitting the very few, but they’ve also encouraged the taking on of unprecedented government and corporate debt and BBB rated junk debt in the process.
거시적 관점으로 본다면 : 중앙 은행은 글로벌 경제를 금융 위기로부터 유기적 성장으로 이끌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완전고용 달성, 2% 물가상승률이 중앙 은행의 약속이었습니다. 공식 통계상으로는 실업률 목표치를 달성했습니다. 하지만 인플레이션 전선에서는 실패했습니다. 왜냐구요? 중앙 은행은 기술이라는 놈으로 알려진 엄청난 디플레이션과 싸우고 있기 때문입니다. Facebook,Netflix 와 같은 회사들은 소수의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제공 하기 위해 거대한 대중 사업을 근절 시켰습니다.
(주: 이부분은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문맥상 공공성을 포기했다는 의미 같습니다.)
기술의 확장성은 놀랍습니다. 따라서 경제 모델은 변해 왔으며 다수에게는 약간 효과적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소수에게는 매우 효과적입니다. 현재 보는 봐와 같이 부의 불평등은 확장되어왔으며, 기술 거인들은 지구상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들인 것이 우연이 아닙니다. 중앙 은행이 디플레이션의 힘을 막기 위한 필사적 노력이, 소수에 이익이 되는 자산버블을 새로이 가속화 시켰을 뿐 아니라, 그 과정에서 전례 없이 정부, 회사채, bbb 쓰레기 채권을 장려했습니다.
And now it gets interesting. In 2018 we witnessed a global blow-off top following 10 years of central bank intervention and following the US tax cut. Peak artificial liquidity. Global central bank balance sheets peaked in January 2018.
그리고 매우 흥미 진지해졌습니다. 2018년 우리는 중앙은행의 10년의 개입으로 인해, 그리고 미국 세금감면으로 인한 불황을 지켜보았습니다. 인위적 유동동성의 최고조. 세계 중앙은행의 대차대조표가 2018년 1월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Where did the $DJIA stop? Not at some arbitrary point. No sir, it stopped at a very particular point, a point only a freak chart can suggest.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언제 멈추었습니까? 어떤 임의의 시점이 아닙니다. 아니요, 아주 특별한 시점에 멈추었습니다, 단지 별난 차트만이 제안하는 지점입니다.
As many of you know I’m a big fan of trend lines and here it is, the freak chart: 여기 별난 지점이 있습니다.
1929 top, 2000 top, 2018 top (if 2018 is a top), but there is little denying the obvious: The $DJIA stopped twice in 2018 at a trend line that dates back to the starting points of 2 major crashes. 1929, and the 2000 technology crash.
1929년 최고점, 2000년 최고점, 2018년 최고점(만일 2018년이 최고점 이라면), 하지만 명백함을 부정합니다 :
DJIA는 2개의 주요 충돌 시작 지점으로 돌아간 날짜의 추세선에서 2018년도에 2번 멈추었습니다. 1929년 그리고 2000년 IT버블.
The consequences? Immediate doom and gloom? I can’t say, what I can say is that this trend line has been massively relevant and is very much confirmed. Some may dismiss it as a fluke of course, but that would be a hell of a fluke.
결론은? 즉각적인 불황과 붕괴? 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제가 드릴 수 있는 말은 이 추세선이 매우 관련성이 있으며, 확인 되어 왔다는 것입니다. 물론 어떤 사람은 우연이라고 일축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옥과 같은 우연일 것입니다.
Note there is a lower trend line there. This lower trend line has been left in the dustbin of history, untouched since the advent of the technology boom. The world has changed greatly since the 1980s, but the ghosts of historic debt expansion and slowing growth are all around us. If we can’t see massive organic growth with the largest artificial liquidity injection in human history what will it take? I have to ask.
보세요! 여기 아래 추세선이 있습니다. 이 아래 추세선은 기술주 붐의 출현 이후 손이 닿지 않은 역사의 쓰레기통에 남겨져 왔습니다. 세상은 1980년 이후로 바뀌었습니다. 그러나 역사적 빛의 확장과 더딘 성장의 망령은 항상 우리 주위에 있습니다. 만일 우리가 역사상 매우 큰 인위적 유동성 주입에도 거대한 유기적 성장을 볼 수 없다고 한다면 다음은 어떻게 될 것인가? 라고 반문해야만 합니다.
What if it took all this artificial liquidity to barely squeak out 2% growth? That spike in GDP growth in the US last year? Looks very much temporary as the effects of the tax cut barely lasted 9 months.
만일 간신히 2%성장을 달성하기 위해 이 모든 인위적 유동성을 주입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작년 미국의 GDP가 올라갔나요? 미국의 세금감면 효과가 겨우 9달 지속되는 일시적 현상인 것을 보세요. 한심하죠.
Here’s the latest global growth forecast by the IMF: 여기 최근 경제 성장률 예상치가 IMF자료 통해 있습니다.
2020 starts in less than 12 months and look at those far right columns.
가장 우측 칼럼을 보세요, 2020년은 1년 전 보다 도 못하게 시작합니다.
Nobody wants to predict a recession of course, but these numbers are skirting awfully close to a recession.
어떤 누구도 물론 경기침체를 원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 수치는 걱정스럽게도 경기침체에 다가와 있습니다.
1.3% GDP growth for Germany in 2019? 0.5% GDP growth for Japan in 2020? All these places still have negative rates and/or full intervention. US sub 2% in 2020 while the country is running trillion dollar deficits?
2019년도 독일의 GDP가 1.3%? 일본은 2020년도 1.5%? 모든 나라에서 여전히 부정적인 GDP성장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1조 달러의 적자에도 2020년 GDP성장률이 2% 이하입니다.
That’s the grand result of 10 years of artificial liquidity injections?
이것이 정말 10년동안 인위적 유동성 공급의 대단한 결과 입니까?
What if that’s the best this new economic reality could achieve under the structural circumstances? What if the technology growth boom is petering out? What’s $AAPL’s next big path to growth? Another iPhone version? Hardly.
이 새로운 경제 현실이 구조화된 환경에서 얻을 수 있는 최선일까요? 기술성장의 한계가 오는 걸까요? 애플의 다음 거대 성장을 위한 행보는 무엇일까요? 다른 아이폰 버전? 어렵네요.
No, it may just be that slowing growth globally will force the world to come to terms with the largest debt expansion in history and perhaps all of a sudden all that BBB rated junk debt will become very relevant very quickly:
세계적인 저성장은 역사적으로 빛을 확대시키는 기간으로 만들것입니다. 그리고 bbb등급 쓰레기 채권률이 빠른 관련성을 갖게 될 것입니다.
Who is to say? I suggest nobody knows because the world has never before been in these circumstances.
누가 예언하겠습나까? 나는 감히 제안하는데 누구도 알지 못합니다. 이유인즉 이런 세상을 전에 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But if things do indeed turn sour than our freak chart has some potential technical destinations to consider:
I’ve added some fibs to this long term chart and adding to the intrigue is the fact that these fibs line up with major previous market pivot points. Perhaps that’s just another fluke, but is it so unreasonable to presume that a 10 year record liquidity injection and record debt expansion has perhaps caused asset prices to overshoot? Just reversing back to the 2015/2016 area would constitute a .382 fib retrace. A 50% retrace would bring $DJIA back to the 2007 highs. A .618 fib retrace would bring $DJIA back to the 2011 lows and perhaps tag the lower trend line, timing dependent.
저는 이 긴 시계열 차트에 몇가지 변곡점을 추가했습니다. 이런 변곡점은 이전 주요 시장 PIVOT POINT들과 맥을 같이 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아마도 이것은 단지 또다른 우연입니다. 그러나 10년의 유동성 주입과 빛의 증가가 자산버블을 일으킨 효과라고 추측해도 무방하지 않을까요? 단지 2015/2016년에 382지점(fib)으로 돌아갑니다. 50% 회귀는 2007년 최고점으로 돌려놓게 됩니다. 618지점(fib)의 회귀는 2011년 최저점으로 돌려놓게 됩니다. 아마도 타이밍에 따라서 아래 추세선에 태그를 지정합니다.
In context of a 90 year chart is such a technical retrace to the lows of just 8 years ago unreasonable? I have to ask.
90년 차트에서 단지 8년전 최저로의 기술적 회귀입니까? 라고 반문하고 싶습니다.
Especially if you realize that 61.8% of the gains in that 90 year $DJIA chart have come in just the last 8 years.
특별하게도, 90년 DJIA(다우존스 산업평균)챠트에서 61.8%의 수익률을 실현한다면 단지 지난 8년동안입니다.
아래 글은 중앙 은행의 유동성 파티가 과연 어떤 결과를 미래에 가져올지 반문하는 내용입니다.
수리경제학, 재정경제학, 통화주의 경제학, 개발 경제학... 많은 경제학이 학문이라는 이름으로 만들어 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결국 경제는 인간의 삶 전체를 말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인간 심리의 방향을 읽지 못한다면 미래를 예측하는것은 억지가됩니다.
주요 내용은 간단합니다. 각국 중앙은행의 유동성 주입으로 경기 하방성을 방어할 수 있어지만 결국 인위적 조작은 분명 사람들에게 다른 메시지를 던져놓았습니다. 케인즈 30년대 대공항 극복의 경험이 통화주의자의 이론에 근거 헬리콥터 버냉킹을 만들고 소비진작이라는 명목으로 중앙은행이 무차별 채권매입으로 이어졌습니다. 정부는 휜허리 더한번 휘도록 재정적자를 유지 하지만 유동성 함정에 빠져 경기침체를 불러오고 빈익빈 부익부의 양극화를 만들어 놓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GDP를 올리기 위한 각국의 노력은 매우 대단합니다. 아주 간단한 방법이 경제 주체들 간에 빛을 이전시키는 방법이었습니다. 그리고 매우 어려운 방법이 새로운 기술과 제품으로 소비를 진작 시키는 방법입니다. 더욱 어려운 방법은 콜럼버스처럼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결국은 모두 소비자를 찾고 있습니다. 빛이 없는 소비자를 찾고 있습니다. 결국 경제는 자연의 이치처럼 겨울이있어야 봄이 있나봅니다. 단지 추운겨울인가 좀더 온화했던 겨울인가 이겠지요.
https://www.zerohedge.com/news/2019-01-22/freak-chart
https://northmantrader.com/2019/01/22/the-freak-chart/
The Freak Chart(특이한 챠트)
By Sven Henrich on January 22, 2019 • ( 12 Comments )
Sven Henrich
Sven Henrich is founder and the lead market strategist for NorthmanTrader. He has been a frequent contributor to CNBC and the Wall Street Journal’s MarketWatch and is well known for his diligent technical, directional and macro analysis of global equity markets. He publishes the Daily Market Brief keeping investors and traders abreast of the latest market critical developments and outlook.
I got a freak chart for you that’s stunning, but bear with me here because it requires some background and patience. Most of us are focused on the daily or weekly action and it’s easy to lose sight of big cyclical trends. We don’t think of them as they take a long time to unfold and the daily noise is so much more dominant.
나는 기절초풍할 챠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챠트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약간의 배경과 인내심이 필요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매일 또는 매주의 일들에 초점을 맞추어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행동은 전체적 트랜드를 놓치기 쉽습니다. 우리는 매일 매일의 소음으로 긴 시간 펼쳐지는 것들에는 생각을 소홀이 하고 있습니다.
With the advent of permanent central bank intervention sparked by the financial crisis all of us have come accustomed to markets always going up with the occasional correction in between and the timing of corrections have seemingly become shorter and shorter. Big fat bottoms that happen after just a few days of temporary terror. We haven’t seen a true bear market since the financial crisis and even that one lasted barely more than a year as central banks stepped in. The last longer term bear market came after the technology bust in 2000 when markets bottomed in 2002 and 2003 and then proceeded onto the next bull market.
금융위기 시 중앙 은행이 개입하는 일들로 우리는 상승하는 시장에 익숙해져 있으며, 중앙 은행의 개입은 더욱더 빈번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진정한 약세 시장을 금융위기 이후 보지를 못했으며, 심지어 중앙은행이 개입을 하면서 겨우 1년 이상 밖에는 지속되지 못했습니다. 마지막 긴 약세 시장은 2002년과 2003년 바닥시장을 찍은 2000년 IT버블 이며, 이후 줄곧 강세시장의 지속 되었습니다.
It didn’t always used to be this way. Going back to 1900 there were multiple extended periods of stock markets going nowhere and trading in wide chop ranges:
항상 이렇지는 않았습니다. 1900년도로 돌아가면 지속적으로 주식시장이 상승하지는 않았습니다.
One could even argue that the period between 2000 and 2012 was such a period before markets finally broke above their 2007 highs.
물론 논쟁은 있을 수 있으나, 2007년 최고점을 찍기 전, 2000년과 2012년 사이의 기간이 지속 적으로 상승하지 않은 기간입니다.
But looking at this very long term chart we can note consolidation periods that were much longer, most notable the period between the 1960’s and the early 1980’s. No progress whatsoever, but then something happened and the answer should be obvious: The advent of personal computing, the internet and information technology. It changed everything and accelerated the world to never before seen wonders. But it also has come at a cost and we may be seeing the effects of this cost unfold in front of our eyes.
그러나 장기 챠트를 보면 1960년부터 1980년 초사이의 기간이 지속적 상승이 이루어 지지 않은 기간임을 알 수 있습니다. 어쨌든 상승 장은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무언가가 일어났습니다. : 개인 컴퓨터 출현, 인터넷, 정보기술.
모든 것들이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전에 보지 못한 놀라운 세상으로 빠르게 바뀌었습니다. 그러나 비용이 들었고 또한 눈앞에 펼쳐진 비용의 효과를 보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View it from a big macro perspective: Central banks have done their best to lead a global economy back to organic growth coming out of the financial crisis. The promise was full employment and inflation back to 2%. If you look at the official statistics they’ve met their unemployment goal, but they kept missing on the inflation front. Why? Because they are fighting the greatest deflationary force known to man: Technology. Companies like Facebook and Netflix have stamped out massive audience businesses requiring few people to serve them. The scalability of technology is incredible. Hence the economic model has changed and it’s all a bit inefficient for the many, but highly effective for the few. It is no accident that wealth inequality has expanded to the extreme degrees we witness today. It’s no accident that the tech titans are the richest people running around the planet. And given central banks’ desperate actions to ward off these deflationary forces they’ve enabled not only the renewed acceleration of asset bubbles again benefitting the very few, but they’ve also encouraged the taking on of unprecedented government and corporate debt and BBB rated junk debt in the process.
거시적 관점으로 본다면 : 중앙 은행은 글로벌 경제를 금융 위기로부터 유기적 성장으로 이끌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완전고용 달성, 2% 물가상승률이 중앙 은행의 약속이었습니다. 공식 통계상으로는 실업률 목표치를 달성했습니다. 하지만 인플레이션 전선에서는 실패했습니다. 왜냐구요? 중앙 은행은 기술이라는 놈으로 알려진 엄청난 디플레이션과 싸우고 있기 때문입니다. Facebook,Netflix 와 같은 회사들은 소수의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제공 하기 위해 거대한 대중 사업을 근절 시켰습니다.
(주: 이부분은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문맥상 공공성을 포기했다는 의미 같습니다.)
기술의 확장성은 놀랍습니다. 따라서 경제 모델은 변해 왔으며 다수에게는 약간 효과적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소수에게는 매우 효과적입니다. 현재 보는 봐와 같이 부의 불평등은 확장되어왔으며, 기술 거인들은 지구상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들인 것이 우연이 아닙니다. 중앙 은행이 디플레이션의 힘을 막기 위한 필사적 노력이, 소수에 이익이 되는 자산버블을 새로이 가속화 시켰을 뿐 아니라, 그 과정에서 전례 없이 정부, 회사채, bbb 쓰레기 채권을 장려했습니다.
And now it gets interesting. In 2018 we witnessed a global blow-off top following 10 years of central bank intervention and following the US tax cut. Peak artificial liquidity. Global central bank balance sheets peaked in January 2018.
그리고 매우 흥미 진지해졌습니다. 2018년 우리는 중앙은행의 10년의 개입으로 인해, 그리고 미국 세금감면으로 인한 불황을 지켜보았습니다. 인위적 유동동성의 최고조. 세계 중앙은행의 대차대조표가 2018년 1월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Where did the $DJIA stop? Not at some arbitrary point. No sir, it stopped at a very particular point, a point only a freak chart can suggest.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언제 멈추었습니까? 어떤 임의의 시점이 아닙니다. 아니요, 아주 특별한 시점에 멈추었습니다, 단지 별난 차트만이 제안하는 지점입니다.
As many of you know I’m a big fan of trend lines and here it is, the freak chart: 여기 별난 지점이 있습니다.
1929 top, 2000 top, 2018 top (if 2018 is a top), but there is little denying the obvious: The $DJIA stopped twice in 2018 at a trend line that dates back to the starting points of 2 major crashes. 1929, and the 2000 technology crash.
1929년 최고점, 2000년 최고점, 2018년 최고점(만일 2018년이 최고점 이라면), 하지만 명백함을 부정합니다 :
DJIA는 2개의 주요 충돌 시작 지점으로 돌아간 날짜의 추세선에서 2018년도에 2번 멈추었습니다. 1929년 그리고 2000년 IT버블.
The consequences? Immediate doom and gloom? I can’t say, what I can say is that this trend line has been massively relevant and is very much confirmed. Some may dismiss it as a fluke of course, but that would be a hell of a fluke.
결론은? 즉각적인 불황과 붕괴? 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제가 드릴 수 있는 말은 이 추세선이 매우 관련성이 있으며, 확인 되어 왔다는 것입니다. 물론 어떤 사람은 우연이라고 일축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옥과 같은 우연일 것입니다.
Note there is a lower trend line there. This lower trend line has been left in the dustbin of history, untouched since the advent of the technology boom. The world has changed greatly since the 1980s, but the ghosts of historic debt expansion and slowing growth are all around us. If we can’t see massive organic growth with the largest artificial liquidity injection in human history what will it take? I have to ask.
보세요! 여기 아래 추세선이 있습니다. 이 아래 추세선은 기술주 붐의 출현 이후 손이 닿지 않은 역사의 쓰레기통에 남겨져 왔습니다. 세상은 1980년 이후로 바뀌었습니다. 그러나 역사적 빛의 확장과 더딘 성장의 망령은 항상 우리 주위에 있습니다. 만일 우리가 역사상 매우 큰 인위적 유동성 주입에도 거대한 유기적 성장을 볼 수 없다고 한다면 다음은 어떻게 될 것인가? 라고 반문해야만 합니다.
What if it took all this artificial liquidity to barely squeak out 2% growth? That spike in GDP growth in the US last year? Looks very much temporary as the effects of the tax cut barely lasted 9 months.
만일 간신히 2%성장을 달성하기 위해 이 모든 인위적 유동성을 주입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작년 미국의 GDP가 올라갔나요? 미국의 세금감면 효과가 겨우 9달 지속되는 일시적 현상인 것을 보세요. 한심하죠.
Here’s the latest global growth forecast by the IMF: 여기 최근 경제 성장률 예상치가 IMF자료 통해 있습니다.
2020 starts in less than 12 months and look at those far right columns.
가장 우측 칼럼을 보세요, 2020년은 1년 전 보다 도 못하게 시작합니다.
Nobody wants to predict a recession of course, but these numbers are skirting awfully close to a recession.
어떤 누구도 물론 경기침체를 원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 수치는 걱정스럽게도 경기침체에 다가와 있습니다.
1.3% GDP growth for Germany in 2019? 0.5% GDP growth for Japan in 2020? All these places still have negative rates and/or full intervention. US sub 2% in 2020 while the country is running trillion dollar deficits?
2019년도 독일의 GDP가 1.3%? 일본은 2020년도 1.5%? 모든 나라에서 여전히 부정적인 GDP성장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1조 달러의 적자에도 2020년 GDP성장률이 2% 이하입니다.
That’s the grand result of 10 years of artificial liquidity injections?
이것이 정말 10년동안 인위적 유동성 공급의 대단한 결과 입니까?
What if that’s the best this new economic reality could achieve under the structural circumstances? What if the technology growth boom is petering out? What’s $AAPL’s next big path to growth? Another iPhone version? Hardly.
이 새로운 경제 현실이 구조화된 환경에서 얻을 수 있는 최선일까요? 기술성장의 한계가 오는 걸까요? 애플의 다음 거대 성장을 위한 행보는 무엇일까요? 다른 아이폰 버전? 어렵네요.
No, it may just be that slowing growth globally will force the world to come to terms with the largest debt expansion in history and perhaps all of a sudden all that BBB rated junk debt will become very relevant very quickly:
세계적인 저성장은 역사적으로 빛을 확대시키는 기간으로 만들것입니다. 그리고 bbb등급 쓰레기 채권률이 빠른 관련성을 갖게 될 것입니다.
Who is to say? I suggest nobody knows because the world has never before been in these circumstances.
누가 예언하겠습나까? 나는 감히 제안하는데 누구도 알지 못합니다. 이유인즉 이런 세상을 전에 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But if things do indeed turn sour than our freak chart has some potential technical destinations to consider:
I’ve added some fibs to this long term chart and adding to the intrigue is the fact that these fibs line up with major previous market pivot points. Perhaps that’s just another fluke, but is it so unreasonable to presume that a 10 year record liquidity injection and record debt expansion has perhaps caused asset prices to overshoot? Just reversing back to the 2015/2016 area would constitute a .382 fib retrace. A 50% retrace would bring $DJIA back to the 2007 highs. A .618 fib retrace would bring $DJIA back to the 2011 lows and perhaps tag the lower trend line, timing dependent.
저는 이 긴 시계열 차트에 몇가지 변곡점을 추가했습니다. 이런 변곡점은 이전 주요 시장 PIVOT POINT들과 맥을 같이 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아마도 이것은 단지 또다른 우연입니다. 그러나 10년의 유동성 주입과 빛의 증가가 자산버블을 일으킨 효과라고 추측해도 무방하지 않을까요? 단지 2015/2016년에 382지점(fib)으로 돌아갑니다. 50% 회귀는 2007년 최고점으로 돌려놓게 됩니다. 618지점(fib)의 회귀는 2011년 최저점으로 돌려놓게 됩니다. 아마도 타이밍에 따라서 아래 추세선에 태그를 지정합니다.
In context of a 90 year chart is such a technical retrace to the lows of just 8 years ago unreasonable? I have to ask.
90년 차트에서 단지 8년전 최저로의 기술적 회귀입니까? 라고 반문하고 싶습니다.
Especially if you realize that 61.8% of the gains in that 90 year $DJIA chart have come in just the last 8 years.
특별하게도, 90년 DJIA(다우존스 산업평균)챠트에서 61.8%의 수익률을 실현한다면 단지 지난 8년동안입니다.
아래 글은 중앙 은행의 유동성 파티가 과연 어떤 결과를 미래에 가져올지 반문하는 내용입니다.
수리경제학, 재정경제학, 통화주의 경제학, 개발 경제학... 많은 경제학이 학문이라는 이름으로 만들어 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결국 경제는 인간의 삶 전체를 말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인간 심리의 방향을 읽지 못한다면 미래를 예측하는것은 억지가됩니다.
주요 내용은 간단합니다. 각국 중앙은행의 유동성 주입으로 경기 하방성을 방어할 수 있어지만 결국 인위적 조작은 분명 사람들에게 다른 메시지를 던져놓았습니다. 케인즈 30년대 대공항 극복의 경험이 통화주의자의 이론에 근거 헬리콥터 버냉킹을 만들고 소비진작이라는 명목으로 중앙은행이 무차별 채권매입으로 이어졌습니다. 정부는 휜허리 더한번 휘도록 재정적자를 유지 하지만 유동성 함정에 빠져 경기침체를 불러오고 빈익빈 부익부의 양극화를 만들어 놓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GDP를 올리기 위한 각국의 노력은 매우 대단합니다. 아주 간단한 방법이 경제 주체들 간에 빛을 이전시키는 방법이었습니다. 그리고 매우 어려운 방법이 새로운 기술과 제품으로 소비를 진작 시키는 방법입니다. 더욱 어려운 방법은 콜럼버스처럼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결국은 모두 소비자를 찾고 있습니다. 빛이 없는 소비자를 찾고 있습니다. 결국 경제는 자연의 이치처럼 겨울이있어야 봄이 있나봅니다. 단지 추운겨울인가 좀더 온화했던 겨울인가 이겠지요.
https://www.zerohedge.com/news/2019-01-22/freak-chart
https://northmantrader.com/2019/01/22/the-freak-chart/
The Freak Chart(특이한 챠트)
By Sven Henrich on January 22, 2019 • ( 12 Comments )
Sven Henrich
Sven Henrich is founder and the lead market strategist for NorthmanTrader. He has been a frequent contributor to CNBC and the Wall Street Journal’s MarketWatch and is well known for his diligent technical, directional and macro analysis of global equity markets. He publishes the Daily Market Brief keeping investors and traders abreast of the latest market critical developments and outlook.
I got a freak chart for you that’s stunning, but bear with me here because it requires some background and patience. Most of us are focused on the daily or weekly action and it’s easy to lose sight of big cyclical trends. We don’t think of them as they take a long time to unfold and the daily noise is so much more dominant.
나는 기절초풍할 챠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챠트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약간의 배경과 인내심이 필요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매일 또는 매주의 일들에 초점을 맞추어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행동은 전체적 트랜드를 놓치기 쉽습니다. 우리는 매일 매일의 소음으로 긴 시간 펼쳐지는 것들에는 생각을 소홀이 하고 있습니다.
With the advent of permanent central bank intervention sparked by the financial crisis all of us have come accustomed to markets always going up with the occasional correction in between and the timing of corrections have seemingly become shorter and shorter. Big fat bottoms that happen after just a few days of temporary terror. We haven’t seen a true bear market since the financial crisis and even that one lasted barely more than a year as central banks stepped in. The last longer term bear market came after the technology bust in 2000 when markets bottomed in 2002 and 2003 and then proceeded onto the next bull market.
금융위기 시 중앙 은행이 개입하는 일들로 우리는 상승하는 시장에 익숙해져 있으며, 중앙 은행의 개입은 더욱더 빈번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진정한 약세 시장을 금융위기 이후 보지를 못했으며, 심지어 중앙은행이 개입을 하면서 겨우 1년 이상 밖에는 지속되지 못했습니다. 마지막 긴 약세 시장은 2002년과 2003년 바닥시장을 찍은 2000년 IT버블 이며, 이후 줄곧 강세시장의 지속 되었습니다.
It didn’t always used to be this way. Going back to 1900 there were multiple extended periods of stock markets going nowhere and trading in wide chop ranges:
항상 이렇지는 않았습니다. 1900년도로 돌아가면 지속적으로 주식시장이 상승하지는 않았습니다.
One could even argue that the period between 2000 and 2012 was such a period before markets finally broke above their 2007 highs.
물론 논쟁은 있을 수 있으나, 2007년 최고점을 찍기 전, 2000년과 2012년 사이의 기간이 지속 적으로 상승하지 않은 기간입니다.
But looking at this very long term chart we can note consolidation periods that were much longer, most notable the period between the 1960’s and the early 1980’s. No progress whatsoever, but then something happened and the answer should be obvious: The advent of personal computing, the internet and information technology. It changed everything and accelerated the world to never before seen wonders. But it also has come at a cost and we may be seeing the effects of this cost unfold in front of our eyes.
그러나 장기 챠트를 보면 1960년부터 1980년 초사이의 기간이 지속적 상승이 이루어 지지 않은 기간임을 알 수 있습니다. 어쨌든 상승 장은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무언가가 일어났습니다. : 개인 컴퓨터 출현, 인터넷, 정보기술.
모든 것들이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전에 보지 못한 놀라운 세상으로 빠르게 바뀌었습니다. 그러나 비용이 들었고 또한 눈앞에 펼쳐진 비용의 효과를 보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View it from a big macro perspective: Central banks have done their best to lead a global economy back to organic growth coming out of the financial crisis. The promise was full employment and inflation back to 2%. If you look at the official statistics they’ve met their unemployment goal, but they kept missing on the inflation front. Why? Because they are fighting the greatest deflationary force known to man: Technology. Companies like Facebook and Netflix have stamped out massive audience businesses requiring few people to serve them. The scalability of technology is incredible. Hence the economic model has changed and it’s all a bit inefficient for the many, but highly effective for the few. It is no accident that wealth inequality has expanded to the extreme degrees we witness today. It’s no accident that the tech titans are the richest people running around the planet. And given central banks’ desperate actions to ward off these deflationary forces they’ve enabled not only the renewed acceleration of asset bubbles again benefitting the very few, but they’ve also encouraged the taking on of unprecedented government and corporate debt and BBB rated junk debt in the process.
거시적 관점으로 본다면 : 중앙 은행은 글로벌 경제를 금융 위기로부터 유기적 성장으로 이끌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완전고용 달성, 2% 물가상승률이 중앙 은행의 약속이었습니다. 공식 통계상으로는 실업률 목표치를 달성했습니다. 하지만 인플레이션 전선에서는 실패했습니다. 왜냐구요? 중앙 은행은 기술이라는 놈으로 알려진 엄청난 디플레이션과 싸우고 있기 때문입니다. Facebook,Netflix 와 같은 회사들은 소수의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제공 하기 위해 거대한 대중 사업을 근절 시켰습니다.
(주: 이부분은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문맥상 공공성을 포기했다는 의미 같습니다.)
기술의 확장성은 놀랍습니다. 따라서 경제 모델은 변해 왔으며 다수에게는 약간 효과적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소수에게는 매우 효과적입니다. 현재 보는 봐와 같이 부의 불평등은 확장되어왔으며, 기술 거인들은 지구상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들인 것이 우연이 아닙니다. 중앙 은행이 디플레이션의 힘을 막기 위한 필사적 노력이, 소수에 이익이 되는 자산버블을 새로이 가속화 시켰을 뿐 아니라, 그 과정에서 전례 없이 정부, 회사채, bbb 쓰레기 채권을 장려했습니다.
And now it gets interesting. In 2018 we witnessed a global blow-off top following 10 years of central bank intervention and following the US tax cut. Peak artificial liquidity. Global central bank balance sheets peaked in January 2018.
그리고 매우 흥미 진지해졌습니다. 2018년 우리는 중앙은행의 10년의 개입으로 인해, 그리고 미국 세금감면으로 인한 불황을 지켜보았습니다. 인위적 유동동성의 최고조. 세계 중앙은행의 대차대조표가 2018년 1월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Where did the $DJIA stop? Not at some arbitrary point. No sir, it stopped at a very particular point, a point only a freak chart can suggest.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언제 멈추었습니까? 어떤 임의의 시점이 아닙니다. 아니요, 아주 특별한 시점에 멈추었습니다, 단지 별난 차트만이 제안하는 지점입니다.
As many of you know I’m a big fan of trend lines and here it is, the freak chart: 여기 별난 지점이 있습니다.
1929 top, 2000 top, 2018 top (if 2018 is a top), but there is little denying the obvious: The $DJIA stopped twice in 2018 at a trend line that dates back to the starting points of 2 major crashes. 1929, and the 2000 technology crash.
1929년 최고점, 2000년 최고점, 2018년 최고점(만일 2018년이 최고점 이라면), 하지만 명백함을 부정합니다 :
DJIA는 2개의 주요 충돌 시작 지점으로 돌아간 날짜의 추세선에서 2018년도에 2번 멈추었습니다. 1929년 그리고 2000년 IT버블.
The consequences? Immediate doom and gloom? I can’t say, what I can say is that this trend line has been massively relevant and is very much confirmed. Some may dismiss it as a fluke of course, but that would be a hell of a fluke.
결론은? 즉각적인 불황과 붕괴? 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제가 드릴 수 있는 말은 이 추세선이 매우 관련성이 있으며, 확인 되어 왔다는 것입니다. 물론 어떤 사람은 우연이라고 일축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옥과 같은 우연일 것입니다.
Note there is a lower trend line there. This lower trend line has been left in the dustbin of history, untouched since the advent of the technology boom. The world has changed greatly since the 1980s, but the ghosts of historic debt expansion and slowing growth are all around us. If we can’t see massive organic growth with the largest artificial liquidity injection in human history what will it take? I have to ask.
보세요! 여기 아래 추세선이 있습니다. 이 아래 추세선은 기술주 붐의 출현 이후 손이 닿지 않은 역사의 쓰레기통에 남겨져 왔습니다. 세상은 1980년 이후로 바뀌었습니다. 그러나 역사적 빛의 확장과 더딘 성장의 망령은 항상 우리 주위에 있습니다. 만일 우리가 역사상 매우 큰 인위적 유동성 주입에도 거대한 유기적 성장을 볼 수 없다고 한다면 다음은 어떻게 될 것인가? 라고 반문해야만 합니다.
What if it took all this artificial liquidity to barely squeak out 2% growth? That spike in GDP growth in the US last year? Looks very much temporary as the effects of the tax cut barely lasted 9 months.
만일 간신히 2%성장을 달성하기 위해 이 모든 인위적 유동성을 주입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작년 미국의 GDP가 올라갔나요? 미국의 세금감면 효과가 겨우 9달 지속되는 일시적 현상인 것을 보세요. 한심하죠.
Here’s the latest global growth forecast by the IMF: 여기 최근 경제 성장률 예상치가 IMF자료 통해 있습니다.
2020 starts in less than 12 months and look at those far right columns.
가장 우측 칼럼을 보세요, 2020년은 1년 전 보다 도 못하게 시작합니다.
Nobody wants to predict a recession of course, but these numbers are skirting awfully close to a recession.
어떤 누구도 물론 경기침체를 원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 수치는 걱정스럽게도 경기침체에 다가와 있습니다.
1.3% GDP growth for Germany in 2019? 0.5% GDP growth for Japan in 2020? All these places still have negative rates and/or full intervention. US sub 2% in 2020 while the country is running trillion dollar deficits?
2019년도 독일의 GDP가 1.3%? 일본은 2020년도 1.5%? 모든 나라에서 여전히 부정적인 GDP성장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1조 달러의 적자에도 2020년 GDP성장률이 2% 이하입니다.
That’s the grand result of 10 years of artificial liquidity injections?
이것이 정말 10년동안 인위적 유동성 공급의 대단한 결과 입니까?
What if that’s the best this new economic reality could achieve under the structural circumstances? What if the technology growth boom is petering out? What’s $AAPL’s next big path to growth? Another iPhone version? Hardly.
이 새로운 경제 현실이 구조화된 환경에서 얻을 수 있는 최선일까요? 기술성장의 한계가 오는 걸까요? 애플의 다음 거대 성장을 위한 행보는 무엇일까요? 다른 아이폰 버전? 어렵네요.
No, it may just be that slowing growth globally will force the world to come to terms with the largest debt expansion in history and perhaps all of a sudden all that BBB rated junk debt will become very relevant very quickly:
세계적인 저성장은 역사적으로 빛을 확대시키는 기간으로 만들것입니다. 그리고 bbb등급 쓰레기 채권률이 빠른 관련성을 갖게 될 것입니다.
Who is to say? I suggest nobody knows because the world has never before been in these circumstances.
누가 예언하겠습나까? 나는 감히 제안하는데 누구도 알지 못합니다. 이유인즉 이런 세상을 전에 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But if things do indeed turn sour than our freak chart has some potential technical destinations to consider:
I’ve added some fibs to this long term chart and adding to the intrigue is the fact that these fibs line up with major previous market pivot points. Perhaps that’s just another fluke, but is it so unreasonable to presume that a 10 year record liquidity injection and record debt expansion has perhaps caused asset prices to overshoot? Just reversing back to the 2015/2016 area would constitute a .382 fib retrace. A 50% retrace would bring $DJIA back to the 2007 highs. A .618 fib retrace would bring $DJIA back to the 2011 lows and perhaps tag the lower trend line, timing dependent.
저는 이 긴 시계열 차트에 몇가지 변곡점을 추가했습니다. 이런 변곡점은 이전 주요 시장 PIVOT POINT들과 맥을 같이 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아마도 이것은 단지 또다른 우연입니다. 그러나 10년의 유동성 주입과 빛의 증가가 자산버블을 일으킨 효과라고 추측해도 무방하지 않을까요? 단지 2015/2016년에 382지점(fib)으로 돌아갑니다. 50% 회귀는 2007년 최고점으로 돌려놓게 됩니다. 618지점(fib)의 회귀는 2011년 최저점으로 돌려놓게 됩니다. 아마도 타이밍에 따라서 아래 추세선에 태그를 지정합니다.
In context of a 90 year chart is such a technical retrace to the lows of just 8 years ago unreasonable? I have to ask.
90년 차트에서 단지 8년전 최저로의 기술적 회귀입니까? 라고 반문하고 싶습니다.
Especially if you realize that 61.8% of the gains in that 90 year $DJIA chart have come in just the last 8 years.
특별하게도, 90년 DJIA(다우존스 산업평균)챠트에서 61.8%의 수익률을 실현한다면 단지 지난 8년동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