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배우 박해일씨는
3년어치의 건강보험료 상당 ( 건보료 )
7500만원을 환수당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건보료
박해일씨는 77년 1월 26일 생으로
2000년도에 '청춘예찬'이라는 연극
으로 데뷔 하였습니다.
또한 많은 작품에도
대거 출연 하였는데요.
이처럼 동안의 얼굴로 많은
여성들의 로망의 이상형으로
지목되기까지 한 배우입니다.
건보료
배우 한효주, 연애인
원더걸스 소희, 박하선 정려원,
문채원, 유다인, 유소영, 신민아,
장윤주 등 아내인 서유선작가는
박해일의 무명시절부터 쭉
함께 해온 여성팬이었다고 합니다.
건강보험료
그가 연극배우일때에도 곁에 있으면서,
뒷바라지를 해줬다고 합니다.
그는 아내와 함께 회사에서
직원으로 등록하였고,
지역에서의 건강보험을
직장 건강보험을 적용 받아서
7500만원 어치를 적게
낸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건보료
21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는
제출한 자료를 토대로
이같은 사실이 알려지게 됬다고 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자면 박해일씨는 매월
보험료를 월급의
3% 인 2만 1240원만 냈습니다.
지역 건강 보험료를 적용 하면
박해일 씨는 월 230만원을 내야
하는 것이지만 재산 6300만원
종합소득 6억 4700만원 자동차
세액 45만원을 감안한 액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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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일 해당 소속사인
H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헤럴드 POP에
"박해일씨가 보험료액수를
줄이기 위해 위장 취업을
했다는 것은 오해라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건보료
이어서 세무사 실수로 인해서
그는 직원으로 등재되는
상황이 발생 했으며, 배우들이
그런걸 자세히 신경쓰지 않는다고
합니다.
건강보험공단에서 전화가
오고 나서 그런 문제가 있다는 걸
알았다고 합니다.
인지한 당일에는 바로 금액을 납부하고,
아내 회사에서도 퇴사처리를 했다고 합니다.
벌써 1년전 이야기라고 밝혔습니다.
이로 인해 사실임이 밝혀 졌으며,
건강보험공단에서는 2012년부터 올해 6월까지
건강보험료를 직장가입자격 허위취득자 9000명을
적발 하여 이들에게서 덜 낸 보험료
300억원이라는 거금 가량을 환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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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해일 건강보험료 건보료 7500만원 환수
올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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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9.22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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