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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보시기에 참좋았더라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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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강해 - 데살로니가전후서 산책 9/13(수요기도회) 데살로니가전후서 산책 -6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 (살전 4:13-18)
윤사무엘 추천 0 조회 619 23.09.13 22:55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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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9.14 00:43

    첫댓글 죽으나 사나 기쁜 것은
    사랑하는 하나님 품에 있음이라!

    몸은 이 땅에 있으나 세상향한 마음이
    죽은 것이 현실되고,
    예수 안에서 자는 자일 때 깊은 잠자고
    개운하게 눈을 떠서
    새하늘과 새 땅에 사랑하는 신랑예수와
    영원히 힘께하게되니
    위로 받고 힘 얻습니다~
    죽음이.두려움이 아니요
    기쁨입니다!

    예수님 안에 있는 영속성을 소원함으로
    마음의 생명이신 예수면 다입니다!

  • 23.09.14 07:21

    아멘~♡

    하나님의 사람들은 죽음을 맞이할때 영광스러운 기쁨입니다.

    주님 품안에 자는 자들의 특징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은 깊은 잠을 자고
    개운하게 눈을 떠서
    새하늘과 새 땅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과 영원히 힘께하게되니
    위로가 됩니다.

    죽음을 공포스럽게 생각하면 십자가로 달려가야 합니다.

    예수 밖에 죽는 죽음도 있습니다.
    지옥은 살 소망과 이유가 없는 곳 입니다.
    마음안에 생명처럼 여긴
    자녀,돈,성공, 건강, 관계...
    내 목숨이 끊어지면 그것도 끊어집니다.

    예수 안에 있을때 정죄함 받지 않습니다.
    그러나 예수 밖에 있는 자 정죄함과 심판을 받게 됩니다.

    바울 신학의 핵심
    하늘,공중, 땅~
    공중의 권세는 마음 입니다.
    허물과 죄로
    그 마음이 사로잡히면 땅으로 끌고 가는 것이 사단 입니다.

    사단에게 속아 세상가치, 조건에 동화되어
    에덴의 기쁨을 잃어버린 마음을 돌이킵니다.

    공중의 권세 마음을 십자가에서 다시 찾아 옵니다.
    한 줄기의 빛 십자가로 달려갑니다.

    이미 나는 주님 만나 십자가에서 죽었습니다 .
    예수님만 남을때까지 ~

    예수 안에 있어 십자가에서 죽고, 부활, 승천 마음이 하늘 보좌 우편까지 따라갑니다.

  • 23.09.14 07:22


    내가 주안에~ 주님은 내안에 늘 거하는 영원 삶을 기뻐하며 소원합니다 .

    나의 신랑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3.09.14 08:50

    아멘 ~♡

    예수 안에서 잠들어
    깊은 잠을 자고 깬 후
    바라볼 새 하늘과 새 땅,
    나의 신랑 예수님~♡
    그 영광 알아 넉넉하게 이땅을 살고, 이세상 이길 수 있게 하옵소서

    몸이 죽을 때 다 끊어지는 세상것에 마음두는 어리석음을 용서하소서

    목사님과 같이 울 사람 되어지길 소원합니다

    그리스도만 남는 인생이 실재입니다!
    십자가에서 죽은 사실이 현실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 23.09.14 09:28

    할렐루야~♡

    오늘 우리에게 주의 죽으심과 부활을 가르치사 주님의 생명을 부어주시고 강림의 때를 소망하게 하시니
    육신의 죽음을 넘어 십자가에서 새 생명의 날을 맞이합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놀라운 하늘의 평안과
    영광으로 온전히 들어갈 수 있는
    죽음이 내게 올 때 기뻐합니다
    모든 사망이 더이상 나를 사로잡지 못하는 자리
    주 안에서 안식하는 그 곳에서
    주의 신부로 있게 하소서.
    거룩한 신부로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 부터 강림하실 때 먼저 일어나 주와 함께하게 하소서

    그러기에
    주 안에서 잠드는 성도들의 먼저됨을 함께 기뻐합니다
    육으로 전하는 슬픔이 주님께로 가는 성도의 기쁨보다 크지 않으니
    구원의 완성을 이루게 하소서

    우리의 몸을 사망에서 생명으로 일으키시고 하늘 기쁨을 연속되게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3.09.14 10:48

    세상과 나는 죽고 그리스도만 남은 인생,
    예수님 안에서 깊이 자는 자들은,
    나팔소리와함께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
    주님 품안에서 깊은 잠을 자다 눈을 딱 뜨는 순간
    새하늘과 새 땅, 사랑하는 주님을 봅니다.

    육이 죽으면 끊어질
    이 땅에서 소망삼고 살아갈 이유로 삼은 모든 것을 품은 마음
    십자가에서 죽고 예수님으로 삽니다.
    마음이 끝없이 위를 향하도록
    그리스도만 남을 때까지,
    십자가에서 죽은 사실이 실제 되게 하소서.


  • 23.09.14 11:42

    아멘♡
    악인의 소망은 육과 함께 끊어지고 사라집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자는 자들에게 소망을 주셨으므로 소망 없는 이들 처럼 슬퍼하지 않습니다.

    하늘로 부터 오는 미래이신 예수님이 심판의 날에 우리의 기쁨되시고 자랑되실 것이므로 서로를 위로할 수 있습니다.

    진짜 미래는!
    앞에 있는 것이 아니라
    위에 있는 하늘로 부터 오는 것입니다.
    예,주님♡

  • 23.09.14 11:39

    아멘~~아멘~~

    마음이 사단에게 사로잡혀 예수님안에서 죽은 자로 살지 않고
    예수님과 함께 죽고, 예수님과 함께 부활하고, 예수님과 함께 승천하는 그리스도인으로 살겠습니다.

    살 소망, 살아갈 소망 없는 지옥에
    내 마음 다 빼앗기지 않고 살아갈 힘을 주시고 피하고 도망갈 수 있는 십자가 주심에
    그 십자가로 달려가는 믿음으로 살아갑니다.

    예수님안에서 잠자는 자로 더 이상 살지 않고
    예수님의 생명으로 성도간의 관계를 세워하는 믿음의 날들 걸어갑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23.09.14 12:20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함께 죽고
    살아 부활 승천하는 예수님 안에 거하여
    죽음이 공포 스럽지 않고 하늘 평안과 기쁨으로
    주님께 갑니다

    목숨이 다 했을때 끊어지는  세상의 것들에
    마음 빼앗기지 않고
    몸이 죽으나 죽지 않는 마음의 생명이 있어
    영원히 사는 예수님 안에서 잠자다
    주님 재림 하실때에 주님 보는 영광의 삶
    되도록 오늘 예수님 안에 거합니다

    십자가의 죽음이 실재되어
    예수님 안에 거하여 마음이 주님께 있는
    오늘 확인하며 무엇으로 기뻐하는지?
    살피어 십자가로 갑니다

  • 23.09.14 16:50

    공중권세 잡은 마귀에게
    붙들려 땅에 살 소망을 둔
    생명을 끊으시려
    오신 예수님♡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함께 죽은 자들의 마음을 붙들고
    흑암을 뚫고 하늘아버지께 가게 하시는
    주 예수그리스도만
    산 소망이십니다!!

    땅에서 생명처럼 여긴 소망들
    끊어내시는 하루하루~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연합하여
    예수님 안에 거합니다.

    목숨이 끊어져도
    예수그리스도만 남은 생명은
    결코 끊을 수 없으니

    주안에서의 죽음.
    장차 항상 주와 함께 있을 영광스러움과 기쁨이
    위로이고 참 소망됨을
    주 품안에서
    날마다 실감나 누리게 하소서.

    믿음의 길을 걷는 이 땅에서
    별 것 아닌 것으로
    찌그렁 빠그렁 하여
    주님 슬프게, 목사님 슬프게 한
    존재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함께 죽은 사실
    현실되도록 기도하고 또 기도합니다.

    주님의 마음과 사랑이 담겨
    하늘 영광 실제된 위로가 있어
    넉넉히 견디고 사랑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3.09.14 19:29

    예, 주님!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받습니다
    붙들어 새깁니다!

    예수님께서 공중을 뚫고
    이 땅에 오셨습니다!
    우리의 마음을 잡아
    하늘로 가는 길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내 마음 세상에 둘 수 없습니다
    나의 기쁨거리 세상일 수 없고,
    나의 만족 세상일 수 없습니다
    예수님과 연합해 죽었음을 선포하며
    주님의 은혜를 구하고 소원합니다!

    예, 주님!
    나의 기쁨 주님이십니다
    나의 소원 주님이십니다!

    날마다 십자가 연합을 선포하고
    실제 되기를 구하며
    하늘에 계신 주님께 내 마음 가 있습니다!

    허락하실 잠의 시간,
    주님 오실 때 일어나 주님을 보며
    새 하늘과 새 땅을 볼 그 영광!
    이 기쁨을 나누고
    생명 전하겠습니다~♡

  • 23.09.14 22:56

    내 마음의 생명이 무엇이었는지 확인합니다. 십자가 생활화로 그리스도 안에 들어가 하나님께로 나아갑니다.
    십자가를 통해 흑암을 뚫고 하나님께로 가는 통로를 열어주셨습니다. 마음에 다른 것이 들어와 생명이 될 때 십자가 죽음을 선언합니다. 참기쁨이신 하나님을 경험하며 사랑하는 은혜 더욱 실제되어지길 기도합니다.

  • 23.09.14 23:25

    할렐루야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은 예수님 안에서 자도록 지금 믿음으로 함께 죽고 삽니다! 불순종하는 자녀들 가운데 활동하는 공중의 권세 잡은 통치자들을 따라 본래 진노의 자녀로 허물과 죄로 죽었던 존재를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살리사 은혜로 구원 받았습니다! 생명의 근원인 마음을 생명이신 예수님으로 지켜주시고, 새 계명을 지키며 아버지 사랑 안에 거합니다. 한번 정해진 뒤에 있는 심판으로 돌이킬 수 없는 영원에 지금 주 안에서 확인합니다! 새 하늘과 새 땅인 신천지를 예수님처럼 길들여지는 십자가 생활화로 지금부터 새로운 피조물 됨을 확인합니다! 할렐루야

  • 23.09.15 09:22

    아멘♡

    살아갈 소망, 이유가 무엇인지
    생명처럼 여기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말씀 앞에 정직히 살펴봅니다.

    살아갈 이유를 이 땅에서 찾고 있는 실존을
    애통해하며 주님께로 시선을 돌이킵니다.
    육의 목숨이 끊어짐과 동시에 없어질
    이 땅의 것들에 더이상 마음 두지 않습니다.
    살아갈 힘이 이 땅의 것들이 아니기에
    마지막 때에 주님을 맞이하는 기쁨
    누리게 하소서.

    예수 안에 있어 마음의 생명이 끊어지지 않고
    잠들었다 깨어났을 때에 연속성이 있는,
    새 하늘, 새 땅이 열리는 영광을 보게 하소서.

    예수님과 함께 죽고 부활, 승천하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이고 싶어
    날마다 십자가 생활화 합니다.
    그리스도만 남을 때까지
    십자가에 죽은 사실 현실되게 해 주세요~
    평생의 기도제목 되게 하소서.

    십자가에서 승리하신 영광의 이름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3.09.15 09:40

    아멘!!

    주님만으로 안되는
    실존을 정직하게 돌이키며
    되게 하시는 주님께 도망갑니다.

    그 믿음 아니면
    계속해서 내 속에 있는
    것을 추구하며 괴로움만
    더하고,
    목숨 끊어지면 이 담은 것들도
    같이 죽을 인생~

    그 길로 달려가는
    어리석음을 깨닫고
    십자가에서 말씀을
    선택하며 영원이 실감나게
    하소서.

    그러기에
    십자가 죽음이 현길되길 구하며
    주님께 피하는 믿음
    지속시키시며~

    흑암의 권세를 뚫고
    부활 승천하신 예수님과 함께
    하늘 아버지께 가 있는
    예수 안에 거합니다.

    목숨이 끊어져도 깊은 잠을 자다
    영속되는 예수생명으로
    살아나 새하늘과 새땅을 보는
    꿈을 꿉니다.

    실제 위로가 되고 영광되게
    하시는 주님의 십자가은혜로
    넉넉히 세상을 이기며
    이땅 살아갈 수 있습니다.

    결국 그리스도만 남는
    진리를 붙들며,
    그리스도만 남는
    삶의 자리를 사는 성도로
    성도의 관계 이루며
    하늘마음 노래하는
    일상이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3.09.15 16:56

    아멘💕

    진짜 기도해야 할 바를 알지 못하고
    찌그렁 빠그렁한 속내
    공중의 권세자에게 잡힌 마음으로
    이땅을 향하는 존재가
    슬픕니다.
    살아갈 이유가 이땅인 것들로
    마음을 채워 죽을때
    마음도 끊어져
    지옥이 내것 인
    인생에게 오신 예수님
    십자가 사랑합니다.
    예수님과 함께 죽고 부활 승천한
    마음 주님과 함께 합니다.
    주님을 담고 채우며 생각합니다
    십자가에서 죽은 사실이
    현실되게 하소서.
    주님안에 죽음으로
    주님이 호령하실때
    다시 만날 주님을 기다리며
    믿음의 역사 사랑의 수고
    소망의 인내로 거뜬한
    이땅의 삶 되게 하소서.
    지옥가면 안됩니다.
    성도의 관계로
    서로를 바라볼수 있기를
    기도하며
    생명되신 예수
    내안에 계신지 날마다 확인합니다.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3.09.15 19:40

    사단이 마음을 잡아 땅을 향하게 하는
    마음이 십자가로 하늘을 향합니다

    예수님과 함께 죽고 살아 하늘로 올라간
    예수 안!의 생명으로
    하나님이 아버지되는 영광스러움이 있습니다

    예수님 안의 죽음으로
    하늘의 깊은 평안으로 들어갑니다
    살아갈 이유와 힘, 생명처럼 여기는 것이
    땅의 것이 아니기에
    죽음 후에 예수를 맞이합니다

    하나님만 주목하는 상태에서
    예수님의 재림!
    그 영광스러움을 볼 것을 기대하며
    위로받으며 세상을 넉근히 살아갑니다

    십자가가 현실되기를 기도하며
    그리스도만 남는 인생이 실재입니다

  • 23.09.16 01:31

    제 마음 공중잡은 권세 마귀에게 뺏았기고 싶지 않습니다. 세상쪽으로 향하려는 마음 바로 잡아서 주님 사랑한다는 고백이 갈수록 늘어가는 제가 되게 해 주세요.
    주님 사랑합니다.

  • 23.09.17 00:06

    아멘!
    마음이 죽었나 살았나, 예수 안에 사는 인생인지 돌아봅니다
    세상을 따라가는 마음 십자가에서 회개함으로 예수님과 죽었음을 선포합니다
    공중잡은 마귀에 권세에서 십자가로 하나님께 도망갑니다
    예수님과 연합하여 흑암의 권세를 뚫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그리스도 안에서 살아가는 인생, 그 기쁨의 삶 살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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