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남申智男명원(明遠), 서봉(西峰)
시대출생사망유형관련 사건직업성별분야본관
조선 |
1559년(명종 14) |
1635년(인조 13) |
인물 |
임진왜란 |
학자 |
남 |
역사/조선시대사 |
영해(寧海: 지금의 경상북도 영덕) |
요약 조선시대 임진왜란 당시 의병으로 활동한 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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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설
- 생애 및 활동사항
개설
본관은 영해(寧海). 자는 명원(明遠), 호는 서봉(西峰). 신지(申祉)의 5세손이며, 아버지는 목사 신언(申漹)이다.
생애 및 활동사항
일찍이 김성일(金誠一)문하에서 공부하였다. 1592년 임진왜란 때에 맏형이 순절하자 비분한 나머지 의병장 곽재우(郭再祐) 막하에 들어가 왜적의 목을 많이 베었지만 스스로 자랑하지 않았다.
일찍이 퇴계서원(退溪書院)을 세우고 백록동서원(白鹿洞書院)의 규범을 따라 강회(講會)를 베풀며 많은 선비를 창도하였다. 사후에 공조좌랑을 증직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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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 『광뢰집(廣瀨集)』
출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전체항목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한국학 관련 최고의 지식 창고로서 우리 민족의 문화유산과 업적을 학술적으로, 체계적으로 집대성한 한국학 지식 백과사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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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봉(西峰) 신지남(申智男) 공(公)1559(명종 14)~1635(인조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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