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은 꼭 알아야 할 것으로, 왕이신 하나님 말씀을 듣고 행하지 않는 반역의 곧은 목을 꺾을 수 있는 주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 아버지의 뜻대로만 행하신 예수님처럼 죄에 대하여 죽기까지 곧은 목을 갖습니다. 믿음으로 은혜를 통해 다 이루신 십자가에서 날마다 죽고 삽니다.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영원한 인생에서 중요한 구원을 순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이뤄갑니다. 주의 긍휼하심으로 내버려 두지 마시고 훈계를 통해 사랑하는 자에게 훈계하시는 예수님을 닮아가게 하소서. 헛된 것에 타락한 의로울 수 없는 존재가 경외함으로 주의 계명을 지키는 온전한 의무로 심판을 생각합니다. 번제단을 지나 지성소로 가는 주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날마다 죽고 살아 말씀하시니 그대로 행하여 주의 영광이 가득한 성소로 지어져 가게 하소서! 할렐루야
지금 하나님과 함께 하고 있는가 확인합니다. 삶의 주인이 내가 되어 하나님을 반역하였던 존재를 회개합니다. 내가 목이 곧은 상태였습니다. 관념적인 신앙을 십자가에서 죽입니다. 오늘, 지금 십자가로 달려가 날마다 내 마음의 주님 계신지를 확인합니다. 목이 곧아야 할 방향이 있습니다. 세상이 아닌 하나님을 향해 곧아있던 나의 상태를 회개합니다. 악순환이 반복되는 삶에서 벗어나 오직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곳인 십자가로 달려가길 소원합니다.
아멘~ 목이 곧아 스스로 주인되어 살아온 대상를 잘못 택한 무지함으로 호락호락하지 않고 억지가 센 죄된 자아는 십자가에서 처리합니다. 단 한번도 괜찮은 적 없는 존재 장신구를 제거하며 떨림과 두려움으로 회개합니다. 주님만이 왕이십니다. 주님 계셔야 지혜로 삽니다. 오늘도 주님 앞에 있는 괜찮은 사람이고 싶습니다. 주님과 친밀함을 구합니다. 책망을 받고 스스로에게도 책망하며 하나님께 말랑말랑한 마음으로 세상에 목이 곧아 살게하소서. 내 안에 기쁨 확인하며 다시 또 주님이십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
하나님께 목이 곧은 실존을 십자가에서 돌이킵니다.긍휼히 여기소서 예전에도 지금도 앞으로도 괜찮은 존재가 아닙니다~질그릇에 보배이신 예수님이 담길때 입니다 하나님 말씀 그대로 듣고 따르는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 소원합니다 하나님께 말랑말랑한 존재로 가장 먼저 주님 만나기를 기도하며 스스로 가치 있다 여기는 것이 번제단에서 죽고 훈계를 듣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아멘! 나에게 바라시는 것, 원하시는 것을 들었는데도 무시하고 내가 원하는 것을 만들어가려 했던 것을 돌이킵니다. 말씀하신 주님을 뒤로하고 스스로 삶을 개척해나가는 왕노릇한 것을 돌이킵니다. 나의 곧은 목을 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모두 내 마음 구석 한 켠에 자리잡은 반역성 때문이었습니다. 내 반역하는 죄성을 십자가에서 처리하게 하소서.
하나님을 향해서 호락호락하지 않고, 억지를 부렸던 완고한 마음을 불쌍히 여기소서. 주님께서 말씀하시면 무조건 순종한다고 말은 번지르르하게 하지만, 내 마음에 주님이 원하는 것의 반대 방향으로 가려는 경향을 보게 하셨습니다. 내가 스스로 주인되었던 것을 회개합니다.
주님께서 함께 하시지 않는 인생을 살고 싶지 않습니다. 나의 주인이 되어주시옵소서. 나와 함께 해 주시옵소서. 내가 왕이 되었던 것을 십자가에서 처리합니다.
주님을 향해 말랑말랑한 마음을 주소서. 주님과 부드러운 관계가 되고 싶습니다. 반면, 세상에 대하여는 올곧은 마음 주시옵소서. 세상의 가치에 호락호락하게 넘어가지 않고, 하늘의 가치로 살고 싶다고 고집 부리겠습니다.
하나님의 당부의 말씀, 꼭 알아야 할 것을 듣습니다! 종교 생활을 하고 있지만, 내가 어찌나 목이 곧은 존재로 스스로 살아가려 했는지 돌이킵니다. 주님과의 관계가 없었습니다. 하나님을 아는 것 같지만 하나님을 믿지 않는 관념의 신앙을 그치고, 예수님의 생명이 내 안에 있는 것을 경험하며 왕이신 주님께 순종하는 자로 살기를 원합니다.
스스로 왕노릇하며 스스로 계획하고 걱정하면서도, 하나님이 함께하지 않으시는지도 알지 못하는 저주 속에서 구원하소서. '조금 괜찮은 나'라는 생각의 뿌리를 뽑아내어, 질그릇에 보배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담기는 은혜 누리게 하소서!
하나님께 대하여 말랑말랑하고, 세상에 대하여는 목이 곧아서 책망을 받을 때에도 하늘의 기쁨으로 순종하고 싶습니다. 곧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함께 연합하여 번제로 드려져 장신구를 모두 떼어내고 하나님 아버지를 만나는 생명으로 살게하소서!
이 말씀 또한 관념으로 남지 않도록 떨림과 두려움으로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가 나를 알아보시는 오직 십자가 자리로 나아가, 그 십자가 연합이 실제되도록 더욱 기도하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너는 목이 곧은 백성이라. 말씀하셔서 돌이키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하나님 앞에 호락호락하지 않아 삶의 자리자리마다 내가 주인 되어 목이 곧은 고아 같은 저를 용서하여 주소서.
예전에도 괜찮지 않고, 지금도 괜찮지 않고, 앞으로도 괜찮지 않은 나의 죄된 존재 주님 앞에 애통함으로 무릎 꿇습니다. 내가 주인 되고 왕 되어 살았던 것 십자가에 처리합니다.
내게 주어진 다른 믿을 만한 관계, 삶의 자리, 능력의 허망함을 알게 하시니 그것들을 뒤로하고 구주로 오신 나의 왕 되신 예수님을 믿습니다. 나는 예수님의 말씀을 듣는 사람임을 선포합니다! 말씀에 대한 찔림이 아픔으로만 끝나지 않고, 죄가 씻겨나가는 기쁨과 즐거움 소원합니다.
질그릇 같은 나는 보배 되신 예수님이 담겨야만 삽니다. 스데반처럼, 예수님처럼 하나님 앞에선 한없이 말랑말랑하지만 세상이 대하여 목이 곧은 자 되기 원합니다.
스스로 왕이 되어 결정한 사항들 십자가에서 떼어내겠습니다. 십자가에서 죽었습니다! 하나님과 친밀해지고 싶은 소원 올려드립니다. 책망을 듣는 자 되겠습니다. 하나님 앞에 말랑말랑 순전히 순종하는 자로 세워가소서. 주님을 신뢰함이 큰 기쁨입니다!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주님께 목이 곧은 죄인입니다. 예수님과 십자가에서 왕노릇하는 자아가 죽지 않으면 영원한 죽음을 피할 수 없는 죄인입니다. 주님의 은혜와 자비로 오늘도 십자가로 나갑니다. 꼭 알아야 할 것 말씀으로 듣게하시고 삶의 실제되도록 이끄시는 주님의 손길로 오늘을 살아갑니다. 주님이 함께하시지 않으면 아무 의미 없는 인생 오늘도 십자가에서 주님과 연합함으로 주님이 함께하시길 소원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예수를 믿었다는 것은 생명이 바뀐 것이며 예수님이 나의 구주 되신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왕으로 다가오고 왕은 말씀하시고 나는 듣는 것입니다.
말씀이 임하면 죄로부터 해방되는 기쁨과 시원함이 있는데 계속되는 괴로움 가운데 있는, 사실은 죄를 떠나보내기 싫어하는 존재를 애통해합니다.
내가 왕 되어 내가 계획하고 내가 경영하고 스스로 의롭다 여기는 하나님 자리에 올라간 반역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세상의 가치에는 아무런 노력없이 그대로 받아들이면서 하나님 앞에서 호락호락하지 않고 억지가 센, 목이 곧은, 율법화, 관념화 된 신앙을 돌이킵니다.
나의 공의 아닙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이 주신 것입니다. 스스로 괜찮고자 하는 나를 십자가에 못박고 질그릇에 보배되신 예수님 담기에 힘씁니다. 지금 내 마음에 예수님 있는가 하나님 함께 하시는가 살핍니다.
터무니없는 믿음을 돌이킵니다. 책망을 들을 수 있는 귀 허락하소서. 날마다 십자가에서 마음에 붙어있는 세상가치와 내가 주인되어 결정내어야 할 것 같은 사항들, 장신구를 떼어냅니다. 죄가 싫어지는 마음 주옵소서. 세상에는 목이 곧고 하나님께는 말랑말랑한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 소원합니다.
주님의 긍휼로 더하셔서 하나님 앞에서 호락호락하지 않고 목이 곧게하며 스스로 왕노릇하는 것을 즐기고 즐거워하는 주인됨을 십자가에서 날마다 부인하고 죽어서~ 안에계신 예수님이 드러나시고 사는 인생 되길 사모함으로 기도 합니다~
마음에 주님이 계시지 않으면서도 믿음의 말과 생활과 행위에 잘 믿는다라고 스스로에게 속지 않게 하옵소서~ 보냄을 받은 삶의 자리에서 지금 !! 하고 있는 일보다 먼저 마음이 항상 주님을 먼저 만나고 의식하는 삶이 깊이 익어지게 하옵소서 스스로 하려는 그 모든 장신구들을 십자가에서 떼어내며~ 주님의 마음 따라가는 오늘오 살아가게 하옵소서
매사에 왕이 누구인지 살피고 돌이키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목이 곧은 저에게 십자가에서 왕이신 주님과 연합하여 하늘 기쁨, 하늘 생명을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가장 먼저 주님을 만나는 친밀함을 사모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율법화된 신앙이 반역의 길로 갈 수 밖에 없는 존재입니다. 그래서 날마다인 오늘 말랑말랑한 마음으로 주님의 공적인 말씀을 따릅니다. 세상에 대하여 목이 곧게 하시고 구주 예수님과의 사랑의 교통으로 인도하시니 기뻐합니다!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듣습니다. 예수님이 나의 구주 나의 왕이십니다. 왕은 말씀하시고 나는 듣는 자입니다.
꼭 알아야 할 것! 너는 목이 곧은 백성이라! 책망을 받습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셨어도 함깨하지 않으면 저주이고 되었어도 버린카드이니 주님 살려주옵소서. 패망하지 않도록 책망을 받을 수 있는 성전으로 번제물을 드리며 들어갑니다.
스스로 주인되어 왕노릇하는 죄된 존재 십자가에서 처리합니다. 십자가에서 죄가 씻겨져 나가는 시원함 기쁨 환희 감사합니다. 어제도 지금도 내일도 주님 계시지 않으면 괜찮지 않은 나입니다. 믿음은 항상 오늘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호락호락하지 않고 억지가 센 목이 곧은 존재를 불쌍히 여기소서. 세상가치를 채우려 지닌 부적같은 장신구를 십자가에서 떼어냅니다.
세상에 대해 목이 곧고 하나님을 향해서는 말랑말랑하여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 누리며 사랑하는 주님 따라가는 믿음으로 삽니다.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꼭 알아야 할것이 내가 목이 곧은 자였다는 것임을 알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복음을 듣고 지금은 괜찮은 '나' 라고 여겼던 모습이 존재적으로 죄인임을 알려주시고 내가 주인되어 살던 모습을 비춰주십니다. 여전히 마음으로는 이해되지 않고 부인하고 싶은 마음을 주님께 올려드리며 내 마음의 주인이 주님이신것이 믿어지고 그로인한 화평이 내게 허락되어지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모든 시간이 하나님과 함께하는 시간이길 소원합니다! 아멘!
아멘!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입장정리 합니다 호락호락하지 않으려고 하고, 왕 되려고 했던 존재를 돌이캅니다 부적과 장신구를 떠어냅니다 십자가로 가져가 예수님과 함께 연합합니다 삶에서 모든 순간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를 소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예수님이 내 안에 계셔서 예수님께 마음을 두고 예수님만 따르기를 소원합니다! 내가 지금 하나님께 반역하는 죄된 존재를 돌이킴니다. 율법적인 신앙이 목이 곧은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기에 히나님께 대하여 목이 곧은게 아니라 세상에 대하여는 목이 곧고 하나님께는 말랑말랑한 삶을 살기를 소원합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지 않으시면 내가 힘써야 하기에 하나님과 함께한인생을 살기를 소원합니다! 하나님과 친해지기를 소원합니다!
아멘! 왕 되신 주님 앞에서 왕 노릇 하며 율법적인 신앙으로 하나님께 목이 곧았습니다. 하나님은 알지만, 하나님과의 관계는 요원했습니다. 회개합니다. 돌이킵니다! 하나님과 친하고 싶습니다. 예전에도, 지금도, 앞으로도 괜찮지 않은 존재임을 인식합니다. 질그릇 같은 내 마음에 보배 되신 예수 그리스도가 담겨 예수님으로 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나의 죄를 씻기는 하나님의 말씀을 기쁨과 감사, 감격으로 받습니다. 예 주님! 오늘 주님 앞에 있겠습니다. 지금 십자가로 나아가 연합합니다. 내 안에 계신 예수님을 확인케 하소서!
아멘! 괜찮은 적 없는 질그릇 같은 나의 존재에 보배되신 예수님이 담겨야 합니다. 구주되신 예수님이 담기기 전까지는 끊임없이 내가 왕노릇하는 존재임을 새깁니다. 예수님이 주인 되지 않고도 움직이려 하는 터무니 없는 믿음을 십자가에서 처리합니다. 억지가 쎘던 모습을 돌이키고 하나님께 대하여 말랑말랑한 마음으로 나아갑니다. 세상에 대해 목이 곧은 자로, 구주 되신 주님만 바라는 인생 되게 하소서!
아멘!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내 마음에 다른 것을 채우며 살아가는 모습을 회개합니다. 세상에 대해서는 목이 곧지 않고, 주님에게 목이 곧아 있는 나의 존재를 돌이킵니다. 내 마음이 주님 앞에 말랑말랑해짐으로 주님의 말씀 앞에 순종해야 합니다. 지금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연합합니다. 율법적인 신앙생활을 멈춥니다. 세상에 대해서 목이 곧고 주님께 대해서는 말랑말랑한 인생 되길 소원합니다. 이끄실 주님만 기대합니다.
아멘! 죄의 반역성, 존재 자체가 반역하는 존재이고 목이 곧아 있는 실존을 보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내가 왕노릇하고 스스로 생각하는, 하나님께 목이 곧은 나의 존재를 십자가로 가져가 죽음을 선포합니다. 먼저 십자가로 목이 곧아야할 방향을 바로잡아 세상에 목이 곧아 주님을 바라는 인생되길 소원합니다. 죽기 싫고 죄가 좋은 나의 존재가 먼저 십자가에서 깨져 주님을 만나는 한 주로 살기를 원합니다. 말랑말랑한 상태로 주님 마주합니다.
아멘! 주님을 아는 지식으로 하나님의 친밀하다고 생각했던 모습을 돌이켜 회개합니다. 입장 정리된 믿음으로 예수님을 따라가길 원합니다. 예수님의 생명으로 구주이신 예수님이 나의 왕이라는 것이 선명하길 기도합니다. 왕이신 예수님의 신하로서 주님의 말씀을 듣는 제가 되게 하소서! 실제 삶 가운데 스스로가 왕이 되어 하나님 앞에 목이 곧은 존재임을 직면합니다. 정말 괜찮지 않은 인생임에도 주님과에 관계가 괜찮다고 여기는 율법적인 신앙을 돌이켜 회개합니다. 세상에 대하여 호락호락하지 않고 하나님께는 말랑말랑한 제가 되길 소망합니다. 날마다 가장 먼저 주님께 묻고 주님의 말씀을 듣는 삶으로 나아가게 하소서! 스스로가 주인된 삶을 아파하며 십자가로 나아가 죽고, 마음에는 오직 보배이신 주님이 담긴 인생되길 소원합니다. 하나님의 훈계과 책망을 기쁨으로 듣고 순하게 주님을 따라갑니다. 스스로의 수고로 살아가는 인생을 온전히 십자가에서 죽고, 지금 하나님꼐서 함께하시고, 기뻐하시는 인생인지 확인하는 제가 되길 원하고 기도합니다!
아멘! 공적으로 주신 주일 말씀을 통해 주님께 목이 곧아 있어서 주님께 호락호락 하지 않고 억지가 쎗던 내 모습을 보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 목이 곧아 있었음을 돌이킵니다. 목이 곧아야 할 곳에 목을 곧겠습니다. 주님이 아니라 내가 왕 자리애 있었음을 돌이킵니다. 주님께 목이 곧는 것이 아니라 이 땅 세상에 목이 곧아 주님께 말랑말랑 한 인생 되길 소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첫댓글 할렐루야!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에게
목사님을 통해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받습니다
예, 주님!
제 실존을 봅니다
주님께 목이 곧아
세상 가치를 채워 따르는 나의 실존
돌이켜 회개하고
십자가 연합을 선포합니다!
염려 근심이 나를 이끌어감에도
알지 못하고 괜찮다 여겼던
나의 존재를 돌이켜 회개합니다!
불쌍히 여기소서!
질그릇 안에 보배를 담음으로
주님 계실 때만 괜찮다는 것을 기억합니다!
죄 가운데 머물지 않고
십자가에서 처리되어 기쁘고 시원함이
매일 매 순간 경험되기 원합니다
은혜 더하여 주소서!
예, 주님!
주님과 함께하는 기쁨을 누립니다!
아멘 ~♡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에게 목사님을 통해 주신말씀으로 감사합니다♡
먼저,
목이 곧은 자 임을 인정하고 고백합니다
자연스레 결정하고 계획하고 아파하는 악순환의 모습,
내가 왕되어 살아가면서
고백은 주님을 왕이라 하는
몹쓸 죄인을 주여 용서하소서
보배이신 주님을 담지 않으면 어제나, 오늘이나, 내일도 괜찮지 않는 나!
주님 떠나가실까 두려워합니다
하나님께는 말랑말랑한 자로,
세상에 대해 목이 곧은자로 살아가기 소원하며
십자가에서 죽음으로 장신구를 떼어냅니다!
십자가죽음이 현실되는 것
오늘도 기도합니다
주님과 친해지지 않음을 가장 아파하며 기도할 것입니다
주님과 가장 친하고 싶습니다
전부가 되어가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믿음을 정직히 보며
하나님과 친밀함을 확인합니다
생명을 주시고 풍성케하시는 예수를
경험하면
죄가 씻기는 환희와 감격이 있고,
주님은 반드시 왕의 자리에 계십니다
번제물로 드려져~
스스로 왕되어
욕심을 채우기 위한 세상가치들, 장신구를
떼어내고
훈계를 듣습니다
예전에도, 지금도, 앞으로도 괜찮지 않은
나는
번제단이 아니면
주님이 약속하신 것을 받았을지라도,
버린 카드로 주님과 함께 할 수 없는
억지가 센, 목이 곧은 나!
하나님의 자녀라고 하지만,
모든 결정권을 내가 가진 반역자일 뿐입니다.
하나님에 대해 말랑말랑하며
세상에 목이 곧아~
하나님의 감정과 뜻이 밀려오고
삶의 자리마다 하나님의 흔적이 선명하게 하소서
믿음은 항상 오늘입니다
십자가 사랑으로 구원 받은 성도로
예수님의 생명이 있는 거듭난 자 되어
죄가 씻기움 받는 기쁨 누립니다
하나님과 관계 맺어 삶의 왕되신
주께서 말씀 하시고 나는 듣는 자 입니다
말씀과 삶이 별개로 사는 율법적 신앙으로
하나님 앞에서 호락호락 하지 않고
무리한 고집 부리는 목이 곧은 자 임을
애통해하며 번제단을 통과합니다
이전에도 ,오늘도, 앞으로도
꽤 괜찬은 사람 이라는 착각에서
깨어나 질그릇에 보배이신 예수님
담기는 하나님의 사람 으로
주 앞에 있기를 기도합니다
일이 잘 되고 이루어진다 하여
하나님 함께 하심 아니요
목이 곧은 자로 하나님의 버린 카드임을
깨달아 십자가를 통과 합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지 않는 저주 가운데
있어 스스로 땀 흘리고 애쓰며
스스로 주인 되어 사는 반역에서
돌이켜 주님의 책망 받으며
세상에서 이루려 노력하는
부적, 장신구를 떼어 버리고
주님과 친밀한 관계 되도록
성령으로 붙드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주님!
너는 목이 굳은자이다.
말씀으로 깨닫게 하시고
인정할 수 있는 은혜를 허락하심에 감사합니다.
죄의 자리에서 아주 사소한 걸림에도
마음이 쿵쾅거리는 은혜를 허락하여주세요.
과거에도 지금도 훗날에도
전혀 조금도 괜찮지 못한 나에게 소망 없음을 깨닫습니다.
보배이신 주님만 담기는 인생!
질그릇을 바꾸려는 스스로의 허무한 노력이 끝장나고 매 순간 주님을 담고싶은 소원함이 멈추지 않는 인생 소원합니다.
오늘도 허락하신 하루 감사로 누리며
주님의 통치를 구합니다.
이끄실 주님 의지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죄와 친화적이고
스스로 주인되어 모든 결정권을
가지고 살아가는~
하나님께 목이 곧은
반역하는 죄인입니다.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괜찮은
사람 아닙니다.
십자가에서
존재를 회개하고 회개하며
질그릇같은 인생에
보배 예수 담기는
은혜로만 괜찮아 질수 있습니다.
마음이 청결한지,
양심이 선한지,거짓 없는 믿음인지,
주님의 책망을 들으며
날마다 정직하게 마음을 살피는
지혜와 힘 더하소서.
세상에 대해 목이 곧고
주님께 대해 말랑말랑한
은혜의 사람이길 소원하며
스스로 결정한 장신구들을
십자가연합으로 떼어냅니다.
성전에 들어가
왕이신 주님을 만나며
괴로움이 사랑과 기쁨으로
바뀌는 생명의 역사로
오늘을 살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꼭 알아야 할 것!
나는 어제도 지금도 내일도
괜찮은 사람이 아닙니다!
왕노릇하며 스스로 결정하고
행동하는 하나님께 목이 곧은
반역자입니다!
마음에 화인 맞지 않도록
세상을 향하여 목이 곧도록
죄을 좋아하는 나를
날마다 회개로 돌이켜
십자가에 못박고 훈계를
듣습니다!
사랑하는 주님께
말랑말랑한 마음으로
왕이신 주님의 말씀 그대로
듣고 따라가는 날마다 은혜
더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공적으로 선포된 말씀을 감사하며 받아 먹습니다.
나의주인 왕 하나님이 계심에도 어쩜
그렇게 스스로 계획하고 결정하고
주인되어 행하는지요
반역의죄와 관념적 믿음. 율법화된 신앙.어처구니없고 터무니없는 믿음을 돌이키고 돌이켜 회개합니다
하나님께 목이 곧은 존재를 보게하시고
하나님께 전부로 말랑말랑한 존재되기를 소원하고 소원합니다
나의주인 하나님은 말씀하시고 나는 듣는사람입니다
하나님앞에 모든 장신구를 떼어내고 믿음이 관념이 되지않고 짜증의 무덤이 되지않는 반역하지않는 하나님의 통치.다스림에 순종으로 따라가 하나님의 마음이 내마음되는 믿음의역사 보게하소서
삶의이유.목적이신 주님과 십자가에서 실제된 연합으로 입장정리하며
죄가 씻기워지는 기쁨.즐거움,환희를 맛보며 거듭남의 은혜 더욱 누리게 하소서
질그릇에 보배 예수님을 담습니다
내마음에 주님 계시지않으면 현재도 미래도
괜찮치않음을 새기고 새깁니다
예수생명 확인하고 예수생명 흘러가는 진원지되어 하나님의 기쁨으로 살아가는 모든날 되기를 소원하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할렐루야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은 꼭 알아야 할 것으로, 왕이신 하나님 말씀을 듣고 행하지 않는 반역의 곧은 목을 꺾을 수 있는 주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 아버지의 뜻대로만 행하신 예수님처럼 죄에 대하여 죽기까지 곧은 목을 갖습니다. 믿음으로 은혜를 통해 다 이루신 십자가에서 날마다 죽고 삽니다.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영원한 인생에서 중요한 구원을 순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이뤄갑니다. 주의 긍휼하심으로 내버려 두지 마시고 훈계를 통해 사랑하는 자에게 훈계하시는 예수님을 닮아가게 하소서. 헛된 것에 타락한 의로울 수 없는 존재가 경외함으로 주의 계명을 지키는 온전한 의무로 심판을 생각합니다. 번제단을 지나 지성소로 가는 주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날마다 죽고 살아 말씀하시니 그대로 행하여 주의 영광이 가득한 성소로 지어져 가게 하소서! 할렐루야
지금 하나님과 함께 하고 있는가 확인합니다.
삶의 주인이 내가 되어 하나님을 반역하였던 존재를 회개합니다.
내가 목이 곧은 상태였습니다.
관념적인 신앙을 십자가에서 죽입니다.
오늘, 지금 십자가로 달려가 날마다 내 마음의 주님 계신지를 확인합니다.
목이 곧아야 할 방향이 있습니다.
세상이 아닌 하나님을 향해 곧아있던 나의 상태를 회개합니다.
악순환이 반복되는 삶에서 벗어나
오직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곳인 십자가로 달려가길 소원합니다.
아멘~
목이 곧아 스스로 주인되어 살아온
대상를 잘못 택한 무지함으로
호락호락하지 않고 억지가 센 죄된 자아는
십자가에서 처리합니다.
단 한번도 괜찮은 적 없는 존재
장신구를 제거하며 떨림과 두려움으로 회개합니다.
주님만이 왕이십니다.
주님 계셔야 지혜로 삽니다.
오늘도 주님 앞에 있는 괜찮은 사람이고 싶습니다.
주님과 친밀함을 구합니다.
책망을 받고 스스로에게도 책망하며
하나님께 말랑말랑한 마음으로
세상에 목이 곧아 살게하소서.
내 안에 기쁨 확인하며
다시 또 주님이십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
아멘.
십자가에서 매 순간 잘 죽어, 주님의 손길에 유순히 이끌리는 양이되어, 왕이신 하나님을 온전히 경배하길 간절히 소원합니다.
아멘!
주님께 목이 곧아서,
하나님께 호락호락하지 않고 억지가 쎈 모습이었습니다
죽을 존재입니다. 주님 불쌍히 여거주세요
내가 주인되어, 왕노릇하며 내가 걱정하고
계획하고 살았습니다
주님, 회개하며 돌이킵니다!
이 죽을 존재를 용서해주세요
수많은 믿을것들을 다 뒤로하고
무슨 상황과 환경이든 주님을 믿기로
입장정리합니다!
주님을 향한 말랑말랑한 마음을 구합니다
주님을 향해 말랑말랑하고 세상을 향해
목이 곧아있는 삶의 태도를 구합니다
주님의 의견, 주님의 생각을 따라갑니다
주님이 세우시고 주님이 계획하십니다
약속하신 일을 주님이 하십니다
내가 감히 주님일에 끼어드는 건방진 일을 범하고 싶지 않습니다
주님의 존재를 엎신여기고싶지 않습니다
주님을 알고, 주님을 아버지라 부를수 있는
엄청난 복을 날마다 감사함으로 누립니다
오늘도 유일한 왕이신 그분이 내 왕 되신
기쁨을 만끽하며
그 왕의 말씀을 듣는것에 집중하는
하루 되길 원합니다!
하늘에 계신 나의 아버지, 사랑합니다~
하나님께 목이 곧은 실존을 십자가에서 돌이킵니다.긍휼히 여기소서
예전에도 지금도 앞으로도 괜찮은 존재가 아닙니다~질그릇에 보배이신 예수님이 담길때 입니다
하나님 말씀 그대로 듣고 따르는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 소원합니다
하나님께 말랑말랑한 존재로 가장 먼저 주님 만나기를 기도하며
스스로 가치 있다 여기는 것이 번제단에서 죽고 훈계를 듣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주님안으로 들어가 내마음에 주님계신것 보는 일상
십자가의 연합이 매사 실제되는 은혜 소원합니다
왕노릇 하며 율법적인 목이 곧은 존재를 인정하며
이전에도 지금도 이후로도 괜찮을수 없는 가망없는 존재를 돌이킵니다
긍휼하심을 입은 인생
속 깊은 곳으로부터 우러나오는
매사 하나님과 친밀해지기 원하는 인생 삼아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반듯이 이루시는 하나님의 약속 신뢰합니다♡
마음에 계신 주님으로
정결한 마음 ,선한 양심
거짓없는 믿음으로 협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늘의 영광 목도케하여 주옵소서
지금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말씀
책망과 훈계 들을수있는 지혜로
구주되신 예수님께서 왕 주인으로 오시는 하나님의 나라 통치하심으로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 기쁨 가득한 인생 삼아주옵소서
이루실 주님 기대하며
소원하며 기도하고 기도합니다♡
아멘!
나에게 바라시는 것, 원하시는 것을 들었는데도 무시하고 내가 원하는 것을 만들어가려 했던 것을 돌이킵니다.
말씀하신 주님을 뒤로하고 스스로 삶을 개척해나가는 왕노릇한 것을 돌이킵니다. 나의 곧은 목을 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모두 내 마음 구석 한 켠에 자리잡은 반역성 때문이었습니다. 내 반역하는 죄성을 십자가에서 처리하게 하소서.
하나님을 향해서 호락호락하지 않고, 억지를 부렸던 완고한 마음을 불쌍히 여기소서.
주님께서 말씀하시면 무조건 순종한다고 말은 번지르르하게 하지만, 내 마음에 주님이 원하는 것의 반대 방향으로 가려는 경향을 보게 하셨습니다. 내가 스스로 주인되었던 것을 회개합니다.
주님께서 함께 하시지 않는 인생을 살고 싶지 않습니다. 나의 주인이 되어주시옵소서. 나와 함께 해 주시옵소서. 내가 왕이 되었던 것을 십자가에서 처리합니다.
주님을 향해 말랑말랑한 마음을 주소서. 주님과 부드러운 관계가 되고 싶습니다.
반면, 세상에 대하여는 올곧은 마음 주시옵소서. 세상의 가치에 호락호락하게 넘어가지 않고, 하늘의 가치로 살고 싶다고 고집 부리겠습니다.
사랑하는 이들과 하나님을 만난 영광을 서로서로에게 나누는 기쁨 충만하게 하소서.
하나님께서 책망하여, 나무라실 때 말랑말랑한 마음을 받들어 사는 지혜로운 의인으로 인도하소서.
감사드리옵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어제도 목이 곧고
오늘도 내일도 언제나 하나님께 대해 목이 곧은 존재가 나임을 알고 어디에 목이 곧아야 할지
꼭 알아야 한다고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을 몰라서가 아닌
죄를 좋아하고 내가 주인노릇 하느라 말씀과 따로노는 목이 곧은 나를 용서하옵소서
하나님 마음을 받고
아파하고 나눔도 하는데
내 맘이 주님을 향하지 않고
하나님과 친밀하지 않은 믿음을 정직하게 살피며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함께 연합합니다
예수그리스도를 통해 새생명 받았으니
죄가 씻기는 기쁨과
하나님과 친밀하고 싶어요~
안되는 존재로 아파하며 주앞에 엎드릴 때,
가까이 와계신 주님 경험합니다
예,주님~♡
항상 걱정하고 계획하고 걱정하고..
주님 계시지 않은 분명한 증거입니다
주님 계셔야 할 내 마음
번제단에서 세상가치 따라 스스로 결정하는 사항들인 장신구를 다 태워 소멸하고
나의 왕이신 하나님의 훈계를 듣겠습니다
순한마음으로 붙들어 주옵소서
예전,지금,앞으로도 괜찮치않은 존재인 질그릇에 보배이신 예수님 담겨
세상에 목이 곧고
하나님께 말랑말랑 ~♡
하나님과 친밀함으로 하나님의 감정과 뜻이 밀려와 지혜로 사는
믿음이 오늘 되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왕이신 예수님이 나의 진짜 기쁨되기소원합니다. 스스로 왕이되어 반역을 저지르는 죄인입니다. 율법화된 신앙, 말씀과 상관없는 삶으로 주앞에 목이곧은 모습을 회개합니다.
세상향해 목이 곧고 주님앞에서 말랑말랑한 마음으로, 주님의 친밀감 깊어지게하소서
"꼭 알아야 할 것!" (신명기 9:6)
하나님의 당부의 말씀, 꼭 알아야 할 것을 듣습니다!
종교 생활을 하고 있지만, 내가 어찌나 목이 곧은 존재로 스스로 살아가려 했는지 돌이킵니다.
주님과의 관계가 없었습니다. 하나님을 아는 것 같지만 하나님을 믿지 않는 관념의 신앙을 그치고,
예수님의 생명이 내 안에 있는 것을 경험하며 왕이신 주님께 순종하는 자로 살기를 원합니다.
스스로 왕노릇하며 스스로 계획하고 걱정하면서도,
하나님이 함께하지 않으시는지도 알지 못하는 저주 속에서 구원하소서.
'조금 괜찮은 나'라는 생각의 뿌리를 뽑아내어,
질그릇에 보배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담기는 은혜 누리게 하소서!
하나님께 대하여 말랑말랑하고, 세상에 대하여는 목이 곧아서
책망을 받을 때에도 하늘의 기쁨으로 순종하고 싶습니다.
곧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함께 연합하여 번제로 드려져
장신구를 모두 떼어내고 하나님 아버지를 만나는 생명으로 살게하소서!
이 말씀 또한 관념으로 남지 않도록 떨림과 두려움으로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가 나를 알아보시는 오직 십자가 자리로 나아가,
그 십자가 연합이 실제되도록 더욱 기도하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너는 목이 곧은 백성이라.
말씀하셔서 돌이키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하나님 앞에 호락호락하지 않아
삶의 자리자리마다 내가 주인 되어
목이 곧은 고아 같은 저를 용서하여 주소서.
예전에도 괜찮지 않고,
지금도 괜찮지 않고,
앞으로도 괜찮지 않은 나의 죄된 존재
주님 앞에 애통함으로 무릎 꿇습니다.
내가 주인 되고 왕 되어 살았던 것
십자가에 처리합니다.
내게 주어진 다른 믿을 만한
관계, 삶의 자리, 능력의 허망함을 알게 하시니
그것들을 뒤로하고 구주로 오신
나의 왕 되신 예수님을 믿습니다.
나는 예수님의 말씀을 듣는 사람임을 선포합니다!
말씀에 대한 찔림이 아픔으로만 끝나지 않고,
죄가 씻겨나가는 기쁨과 즐거움 소원합니다.
질그릇 같은 나는
보배 되신 예수님이 담겨야만 삽니다.
스데반처럼, 예수님처럼
하나님 앞에선 한없이 말랑말랑하지만
세상이 대하여 목이 곧은 자 되기 원합니다.
스스로 왕이 되어 결정한 사항들
십자가에서 떼어내겠습니다.
십자가에서 죽었습니다!
하나님과 친밀해지고 싶은 소원 올려드립니다.
책망을 듣는 자 되겠습니다.
하나님 앞에 말랑말랑 순전히 순종하는 자로 세워가소서.
주님을 신뢰함이 큰 기쁨입니다!
아멘!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주시는 말씀 듣습니다!
거듭남의 의미는 주님이 왕 되셨다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내가 왕 되어 살던 존재를 돌이킵니다
죄 된 존재를 보는 아픔이 결론이 아닌
그런 내가 죽고, 은혜와 믿음으로 달려가게 하시는
기쁨의 결론으로 나아가게 하소서!
내 마음에 주님 계셔야 합니다!
다른 것 여전히 마음에 둔 채로
주님의 이름만 부르는 존재를 돌이킵니다!
관념에 머무는 믿음을 보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목이 곧아, 내 수고, 내 인내, 내 충성
내 능력을 따져가며, 나의 이름의 기둥을
세우고 싶어하는 존재입니다
주님께만 능력있음을 고백하게 하소서!
예전에도, 지금도, 앞으로도 괜찮지 않은
그래서 오직 질그릇에 주님만 계셔야 하는
그 은혜가 실제되게 하여 주소서!
하나님의 약속은 이루어지는데
함께 하시지는 않으시는 저주를 봅니다
주님 앞에 호락호락하지 않고
내 고집대로 억지 부리며
내가 왕 되어, 계획하고 걱정하는 자
되지 않게 하소서!
하나님 함께 하심을 보며
힘 빼고, 주님 품에 안겨
예수만 자랑하게 하소서!
그러기에 더욱 선한 양심과
깨끗하고 청결한 마음으로 서서
목이 곧은 존재의 죽음이
현실되기를 기도하게 하소서!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주님께 목이 곧은 죄인입니다. 예수님과 십자가에서 왕노릇하는 자아가 죽지 않으면 영원한 죽음을 피할 수 없는 죄인입니다.
주님의 은혜와 자비로 오늘도 십자가로 나갑니다. 꼭 알아야 할 것 말씀으로 듣게하시고 삶의 실제되도록 이끄시는 주님의 손길로 오늘을 살아갑니다.
주님이 함께하시지 않으면 아무 의미 없는 인생 오늘도 십자가에서 주님과 연합함으로 주님이 함께하시길 소원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아멘♡
예수를 믿었다는 것은
생명이 바뀐 것이며
예수님이 나의 구주 되신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왕으로 다가오고
왕은 말씀하시고 나는 듣는 것입니다.
말씀이 임하면 죄로부터 해방되는
기쁨과 시원함이 있는데
계속되는 괴로움 가운데 있는,
사실은 죄를 떠나보내기 싫어하는
존재를 애통해합니다.
내가 왕 되어
내가 계획하고 내가 경영하고
스스로 의롭다 여기는
하나님 자리에 올라간 반역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세상의 가치에는
아무런 노력없이 그대로 받아들이면서
하나님 앞에서 호락호락하지 않고
억지가 센, 목이 곧은,
율법화, 관념화 된 신앙을 돌이킵니다.
나의 공의 아닙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이 주신 것입니다.
스스로 괜찮고자 하는 나를
십자가에 못박고
질그릇에 보배되신 예수님 담기에 힘씁니다.
지금 내 마음에 예수님 있는가
하나님 함께 하시는가 살핍니다.
터무니없는 믿음을 돌이킵니다.
책망을 들을 수 있는 귀 허락하소서.
날마다 십자가에서
마음에 붙어있는 세상가치와
내가 주인되어 결정내어야 할 것 같은 사항들, 장신구를 떼어냅니다.
죄가 싫어지는 마음 주옵소서.
세상에는 목이 곧고
하나님께는 말랑말랑한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 소원합니다.
아멘~~아멘~~
지금 내 마음에 밀려오는 하나님과의 관계가 실제 인가를 확인합니다.
내 마음의 주인 되신 하나님의 친밀함으로 내 입장을 정리합니다.
구원자로 맞아 들인 주님이 분명하지 않아 여전히 내가 주인 되어 살아가며
입술로는 주님이 주인 되십니다 라고 말하지만
내 마음의 주인이 나인 반역자의 모습을 회개하고 돌이킵니다.
죄가 씻겨나가는 기쁨, 환희, 감사, 은혜가 넘치는 삶을 살아갑니다.
내 마음에 예수님이 계신지 안 계신지 명확하지 않으면
그것은 내 마음에 예수님이 계시지 않은 것입니다.
거절, 부족함으로 오는 세상의 인식에 쌓여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진짜 마음을 알아 듣지 못한 존재를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장신구와 온갖 치장을 하고 주님의 성전에 나와 뽐내는 내 믿음으로는
결코 주님을 만날 수 없음을 확인하고 회개하고 돌이킵니다.
예전에도 지금도 앞으로도 괜찮지 않은 존재를 확인합니다.
그래서 주님께 달려갑니다. 질 그릇 같은 나에게 보배로우신 주님을 채워갑니다.
오늘도 주님께 달려 갈 수 있는 힘주시고
하나님께 말랑말랑한 한 날로 살아갈 시간들을 기대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으로 힘나는 것입니다.
예~ 주님~
가망이 없고 존재적으로 타락한 죄인 입니다~
생명으로 오신 예수님을 통하여 용서함 받은 죄인으로 ~ 살아갑니다
여전히 주님과 연합함이 없으면~
오늘도~ 내일도~ 주님 오실때 까지 전혀 괜찮을수없는 죄인중에 괴수!! 입니다~~
그래서~
보배이신 예수님께서 질그릇인 제 마음에 담겨지므로~ 예수님과 함께 오늘의 믿음으로 살아가길 기도 합니다~
주님의 긍휼로 더하셔서
하나님 앞에서 호락호락하지 않고 목이 곧게하며 스스로 왕노릇하는 것을 즐기고 즐거워하는 주인됨을 십자가에서 날마다 부인하고 죽어서~
안에계신 예수님이 드러나시고 사는 인생 되길 사모함으로 기도 합니다~
마음에 주님이 계시지 않으면서도
믿음의 말과 생활과 행위에 잘 믿는다라고 스스로에게 속지 않게 하옵소서~
보냄을 받은 삶의 자리에서 지금 !! 하고 있는 일보다 먼저 마음이
항상 주님을 먼저 만나고 의식하는
삶이 깊이 익어지게 하옵소서
스스로 하려는 그 모든 장신구들을
십자가에서 떼어내며~
주님의 마음 따라가는 오늘오 살아가게 하옵소서
매사에 왕이 누구인지 살피고 돌이키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목이 곧은 저에게 십자가에서
왕이신 주님과 연합하여
하늘 기쁨, 하늘 생명을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가장 먼저 주님을 만나는 친밀함을 사모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율법화된 신앙이 반역의 길로 갈 수 밖에 없는 존재입니다.
그래서 날마다인 오늘 말랑말랑한 마음으로
주님의 공적인 말씀을 따릅니다.
세상에 대하여 목이 곧게 하시고
구주 예수님과의 사랑의 교통으로 인도하시니 기뻐합니다!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듣습니다.
예수님이 나의 구주 나의 왕이십니다. 왕은 말씀하시고 나는 듣는 자입니다.
꼭 알아야 할 것!
너는 목이 곧은 백성이라! 책망을 받습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셨어도 함깨하지 않으면 저주이고
되었어도 버린카드이니 주님 살려주옵소서.
패망하지 않도록 책망을 받을 수 있는 성전으로 번제물을 드리며 들어갑니다.
스스로 주인되어 왕노릇하는 죄된 존재 십자가에서 처리합니다.
십자가에서 죄가 씻겨져 나가는 시원함 기쁨 환희 감사합니다.
어제도 지금도 내일도 주님 계시지 않으면 괜찮지 않은 나입니다.
믿음은 항상 오늘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호락호락하지 않고 억지가 센 목이 곧은 존재를 불쌍히 여기소서.
세상가치를 채우려 지닌 부적같은 장신구를 십자가에서 떼어냅니다.
세상에 대해 목이 곧고
하나님을 향해서는 말랑말랑하여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 누리며
사랑하는 주님 따라가는 믿음으로 삽니다.
아멘~!
새생명 들어오면 하나님과의 관계는 반드시 일어납니다
책망과 훈계, 죄의 지적이 하나님과 가족됨임을 감사합니다
듣고 돌이킵니다. 생명의 길로 인도하소서~
왕이신 하나님앞에 서면
마음에 다른 것을 품은 반역, 그 반역을 따라가
스스로 옳음을 추구하는 왕의 위치에 올라간 나를 봅니다
진리가 결론된 인생으로 살기를 소원합니다.
신앙이 율법화되지 않도록
날마다 십자가로 달려가 주님과 연합을 확인하는
인생으로 붙들어 주옵소서~
하나님께 목이 곧아 호락호락하지 않고 억지가 있는 존재는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함께 죽었습니다.
예수님이 왕되어 주님 앞에서 말랑말랑하며 기쁘고
세상에 대하여는 목이 곧아
세상이 감당치 못하는 주님의 것으로 붙들어 주소서~
과거에도, 현재에도, 미래에도 괜찮은 나, 아닙니다
존재적 죄인에게 고이는 은혜~
질그릇안에 담기신 보배 예수님! 소원합니다
세상이 나에 대하여, 내가 세상에 대하여 요구하는
장신구를 떼어냅니다!
주님이 세우셨고
주님만이 능력있으십니다!
십자가죽음이 날마다 실제되는 은혜아래
붙드실 주님을 신뢰하며
주님과의 연합으로만 확인되는
사랑의 고백 드리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꼭 알아야 할것이 내가 목이 곧은 자였다는 것임을 알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복음을 듣고 지금은 괜찮은 '나' 라고 여겼던 모습이 존재적으로 죄인임을 알려주시고 내가 주인되어 살던 모습을 비춰주십니다. 여전히 마음으로는 이해되지 않고 부인하고 싶은 마음을 주님께 올려드리며 내 마음의 주인이 주님이신것이 믿어지고 그로인한 화평이 내게 허락되어지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모든 시간이 하나님과 함께하는 시간이길 소원합니다! 아멘!
아멘!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입장정리 합니다
호락호락하지 않으려고 하고, 왕 되려고 했던 존재를 돌이캅니다
부적과 장신구를 떠어냅니다
십자가로 가져가 예수님과 함께 연합합니다
삶에서 모든 순간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를 소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예수님이 내 안에 계셔서 예수님께
마음을 두고 예수님만 따르기를 소원합니다! 내가 지금 하나님께 반역하는
죄된 존재를 돌이킴니다.
율법적인 신앙이 목이 곧은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기에 히나님께 대하여 목이 곧은게 아니라 세상에 대하여는
목이 곧고 하나님께는 말랑말랑한 삶을 살기를 소원합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지 않으시면 내가 힘써야 하기에 하나님과 함께한인생을 살기를 소원합니다!
하나님과 친해지기를 소원합니다!
아멘!
왕 되신 주님 앞에서 왕 노릇 하며
율법적인 신앙으로 하나님께 목이 곧았습니다.
하나님은 알지만, 하나님과의 관계는 요원했습니다.
회개합니다. 돌이킵니다!
하나님과 친하고 싶습니다.
예전에도, 지금도, 앞으로도
괜찮지 않은 존재임을 인식합니다.
질그릇 같은 내 마음에 보배 되신
예수 그리스도가 담겨 예수님으로
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나의 죄를 씻기는
하나님의 말씀을 기쁨과 감사, 감격으로 받습니다.
예 주님! 오늘 주님 앞에 있겠습니다.
지금 십자가로 나아가 연합합니다.
내 안에 계신 예수님을 확인케 하소서!
아멘!
하나님께 대하여 목이 곧고
세상에 말랑말랑한 존재임을 봅니다.
목이 곧아야 할 방향
하나님이 아닌 세상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말랑말랑하겠습니다.
나의 왕 하나님이십니다.
내가 왕 되어서 내 마음대로 했던
시간들을 돌이킵니다.
주님이 말씀하시면 그저 순종하고 따라가길 소원합니다.
내가 옳다고 생각하여
내가 왕이 되어서
하나님의 책망을 받지 못했습니다.
그런 나는 십자가에서 죽었음을 고백하며
하나님께 말랑말랑한 마음으로
살아가길 소원합니다!
아멘!
괜찮은 적 없는 질그릇 같은
나의 존재에 보배되신 예수님이 담겨야 합니다.
구주되신 예수님이 담기기 전까지는
끊임없이 내가 왕노릇하는 존재임을 새깁니다.
예수님이 주인 되지 않고도 움직이려 하는
터무니 없는 믿음을 십자가에서 처리합니다.
억지가 쎘던 모습을 돌이키고
하나님께 대하여 말랑말랑한 마음으로 나아갑니다.
세상에 대해 목이 곧은 자로,
구주 되신 주님만 바라는 인생 되게 하소서!
아멘!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내 마음에 다른 것을 채우며 살아가는 모습을 회개합니다.
세상에 대해서는 목이 곧지 않고, 주님에게 목이 곧아 있는 나의 존재를 돌이킵니다.
내 마음이 주님 앞에 말랑말랑해짐으로 주님의 말씀 앞에 순종해야 합니다.
지금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연합합니다.
율법적인 신앙생활을 멈춥니다.
세상에 대해서 목이 곧고 주님께 대해서는 말랑말랑한 인생 되길 소원합니다.
이끄실 주님만 기대합니다.
아멘!
죄의 반역성, 존재 자체가 반역하는 존재이고 목이 곧아 있는 실존을 보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내가 왕노릇하고 스스로 생각하는, 하나님께 목이 곧은 나의 존재를 십자가로 가져가 죽음을 선포합니다.
먼저 십자가로 목이 곧아야할 방향을 바로잡아 세상에 목이 곧아 주님을 바라는 인생되길 소원합니다.
죽기 싫고 죄가 좋은 나의 존재가 먼저 십자가에서 깨져 주님을 만나는 한 주로 살기를 원합니다.
말랑말랑한 상태로 주님 마주합니다.
아멘♡
모든 결정권이 나에게 있는
주인노릇하는 반역자로 살아가는
죄에서 돌이킵니다
예수님이 마음에 안계심이
분명한 삶의 이러저러한
상황에서도 율법적신앙으로
살아가는 존재를 애통해하며
십자가에서 현실된 모든것을
처리합니다
내가 주인되어 계획하고
작정하고 에너지쓰며
터무니없는 믿음을 쓰는
악인에게
책망으로 말씀하시며
지혜로 살아가는 기쁨누리게
하시니 감사하며
십자가로 가는 은혜를
누리게하소서♡
아멘!
어제나 오늘이나 내일이나
죄인인 나의 존재를 인정하고,
스스로 왕노릇 하려 했던 모습을 돌이킵니다.
스스로 계획하고, 스스로 생각하며
주님께 목이 곧아 반역하고 있었던
나의 존재를 돌이킵니다.
나의 터무니 없는 믿음을,
예수님이 왕되지 않으신 상태에서 하는
모든 종교행위를 책망하심을 주님의 말씀을
그대로 받고, 말랑말랑해진 마음으로 주님 바라보길 소원합니다.
모든 것이 죽는 성전을 통해
세상에 대해서는 목이 곧고,
주님께는 말랑말랑한 인생으로 살아가길 소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왕노릇한 저를 회개합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예수생명이 들어온다
예수생명은 새생명이고 새생명을
받으면 거듭납니다
내가 왕노릇하면 하늘의 기쁨을
맛보지 못합니다
왕노릇은 목이 곧은 것입니다
하나님께 말랑말랑 하기를 소원합니다
-이율기-
아멘!
주님을 아는 지식으로 하나님의 친밀하다고 생각했던 모습을 돌이켜 회개합니다. 입장 정리된 믿음으로 예수님을 따라가길 원합니다.
예수님의 생명으로 구주이신 예수님이 나의 왕이라는 것이 선명하길 기도합니다. 왕이신 예수님의 신하로서 주님의 말씀을 듣는 제가 되게 하소서!
실제 삶 가운데 스스로가 왕이 되어 하나님 앞에 목이 곧은 존재임을 직면합니다. 정말 괜찮지 않은 인생임에도 주님과에 관계가 괜찮다고 여기는 율법적인 신앙을 돌이켜 회개합니다.
세상에 대하여 호락호락하지 않고 하나님께는 말랑말랑한 제가 되길 소망합니다. 날마다 가장 먼저 주님께 묻고 주님의 말씀을 듣는 삶으로 나아가게 하소서!
스스로가 주인된 삶을 아파하며 십자가로 나아가 죽고, 마음에는 오직 보배이신 주님이 담긴 인생되길 소원합니다. 하나님의 훈계과 책망을 기쁨으로 듣고 순하게 주님을 따라갑니다.
스스로의 수고로 살아가는 인생을 온전히 십자가에서 죽고, 지금 하나님꼐서 함께하시고, 기뻐하시는 인생인지 확인하는 제가 되길 원하고 기도합니다!
아멘!
공적으로 주신 주일 말씀을 통해 주님께 목이 곧아 있어서 주님께 호락호락 하지 않고 억지가 쎗던 내 모습을 보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 목이 곧아 있었음을 돌이킵니다. 목이 곧아야 할 곳에 목을 곧겠습니다. 주님이 아니라 내가 왕 자리애 있었음을 돌이킵니다. 주님께 목이 곧는 것이 아니라 이 땅 세상에 목이 곧아 주님께 말랑말랑 한 인생 되길 소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아멘!
예수님을 믿으면
입장 정리를 한 것입니다.
구주로 오신 주님께서 말씀하시니,
제가 듣겠습니다!
예수님을 영접했다고 하면서,
하나님의 자녀라고 하면서
모든 결정권을 내가 가지고 있는 반역이
내 안에 있는지 보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말랑말랑하지만
세상에 대하여 목이 곧은 마음으로 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