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가복음 9:22 귀신이 그를 죽이려고 불과 물에 자주 던졌나이다 그러나 무엇을 하실 수 있거든 우리를 불쌍히 여기사 도와주옵소서 23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24 곧 그 아이의 아버지가 소리를 질러 이르되 내가 믿나이다 나의 믿음 없는 것을 도와주소서 하더라 25 예수께서 무리가 달려와 모이는 것을 보시고 그 더러운 귀신을 꾸짖어 이르시되 말 못 하고 못 듣는 귀신아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 아이에게서 나오고 다시 들어가지 말라 하시매 26 귀신이 소리 지르며 아이로 심히 경련을 일으키게 하고 나가니 그 아이가 죽은 것 같이 되어 많은 사람이 말하기를 죽었다 하나 27 예수께서 그 손을 잡아 일으키시니 이에 일어서니라 28 집에 들어가시매 제자들이 조용히 묻자오되 우리는 어찌하여 !!! 능히 그 귀신을 쫓아내지 못하였나이까 29 이르시되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종류가 나갈 수 없느니라 하시니라 )
마태복음 17장 도중에 마가복음 9장으로 잠시 갑니다.
우리가 더 많이 알고 있는 내용이 있어서요..
아픈 아이의 아버지가 예수님께
무엇을 하실 수 있거든 우리를 불쌍히 여기사 도와주옵소서라고 말합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
아픈 아이의 아버지는 = 내가 믿나이다 나의 믿음 없는 것을 도와주소서
애타고 간절한 기도는 본인만이 할 수 있습니다.
제자들이어도 목사여도 목에 걸린 가시처럼 아픈 사연을 알지 못합니다.
애 터지지않습니다.ㅡ기도를 도울뿐입니다.
겨자씨 한알 만한 믿음없음에 겸손히 구합니다.
제자들에게 말씀하여 주신 그 능력ㅡ
마태복음 10: 1 예수께서 그의 열두 제자를 부르사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시니라
8 병든 자를 고치며 죽은 자를 살리며 나병환자를 깨끗하게 하며 귀신을 쫓아내되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ㅡ 는 이 말씀을 우리에게도 주시옵소서.
내가 믿나이다. 내가 믿음 없는 것을 도와주소서..
진심으로 간절히 기도하며 이 능력의 말씀도 이 능력도 받아 믿음 있는 자녀로 살겠습니다.
우리는 어찌하여!!! 능히 그 귀신을 쫓아내지 못하였나이까ㅡ
니 죄를 니가 알렷다~!! 입니다........
기도외에는................
첫댓글 아멘
아멘!!!
아 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