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분간은 정보성 글로 올릴 예정입니다. ^^ 감사합니다^^
https://naver.me/5A3P5lRM
사실 챗지피티를 쓰는 많은 입시 업체들이 막히는 부분이 있습니다. 고밀도화 된 생성물이 나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 조건을 갖추는건 .. 사실 프롬프트 엔지니어급의 인력이 있어야하고, 쓰는 오픈AI의 회사 결, 철학과도 맞아야 하는 너무 어려운 수준을 요합니다. 똑똑하다고 다 결과물을 내주진 않거든요.
또한 AI를 적극 활용하지만 풀 자동화보다는 하이브리드 접근을 취합니 다. 즉 "A + 인간"의 공동 작업 형태로, 완전 자동화되지 않은 부분에 사람 전문성이 개입합 니다. 콘텐츠 생성의 주요 과정마다 프롬프트를 설계·조정하고 결과를 검토•수정하는 인간 전문가가 있어, 품질을 담보하면서도 AI의 생산성 혜택을 누리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사용 자 입장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AI가 알아서 해주는 "마법 같은" 자동화라기보다는, 전문가와 함께 일하며 AI의 도움을 받는 경험에 가깝습니다. 예를 들어 학생이 어떤 주제로 연구보고서를 원하면, 대표, (저)와 상의하여 Al 에게 지시하고 초안을 만든 뒤 인간이 손질하여 최종본을 제공하는 식입니다. 이처럼 성과물의 완성도를 위해 일부러 상담을 없앤 완전 자동화를 지양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작업 속 도는 순수 자동 플랫폼보다 느릴 수 있지만(콘텐츠 생성기 클릭형에 2~3분에 비하면), 사용자 요구에 섬세하게 대응하고 오류를 걸러 내는 신중함을 갖춥니다. 말하자면 장인정신형 서비스로, 자동화 수준은 필요한 만큼 활용 하되 남용하지 않는 균형감이 있는 회사 입니다.
왜 남들은 못하는가. 안하는건가에 대해서 저도 고민을 정말 많이 해봤는데요! 오픈AI에서 극대화를 시킬 수 있는 유저, 즉 고급 윤리적 상호작용 및 모든 접근에 속하는 직군 유저가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이건 다음 편에~)
학ㅉ00 , 글 쓰기 도우미 기능도, 학생이 AI와 일일이 대화하며 써내려가는 것이 아니라 정해진 템플릿 에 따라 문단을 자동 생성해주는 형태라 매우 신속합니다. 근데 너무 겹치게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반면 자동화에 따른 한계도 있는데, 개별 학생의 특수한 상황을 고려한 오프스크립트 대응은 어려우며, 제공된 출력물을 일일이 확인하지 않으면 내용 진위나 적절성을 완 전히 보장하기는 힘든 것이 현실입니다. 같은 주제의 생성된 세특 결과물을 모범답안으로 받기도 하죠.
전 시니어 도메인 아키텍처 프롬프트 엔지니어로.. 어느 분야 상관없이 AI를 활용하여 최적의 결과물을 내는 수준, 즉 그 직군에 속해 있습니다. 이런 직군이 입시에 세특을 분석하고 AI와 협업하며 콘텐츠화를 시킨다는 건, 사실 흔하지 않은 일입니다.
1. 제일 최신 이슈, 대학에서 원하는 주제
2. 환각, AI의 거짓말을 최소화
3. 풍부한 바이트와 핵심 전달
입시를 꽤 오래한, 제2의 인생을 AI와 협업하며 회사를 운영하고 있스빈다. 제가 울산지점에 광고를 픽하게 된 이유는 학군지에 속한다고 판단하여, 서울과 결이 같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지금은 탐구하고 인공지능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면 정말 피해가 큰 세대를 맞이했기 때문입니다. 갑자기 고교학점제가 되서 제가 일이 더 바빠지고 있어 최적화가 될 때까지는 시간이 소요되는 지라, 정보성 글로 업로드 하며, 광고 아닌 광고를 이어나가고 있네요!
저희는 문서만 피드백 첨삭하고 진행하는 상담이 없는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문서피드백 전문 회사가 맞습니다. ^^ 조금의 리스크가 있다면 전체가 무너지는 시스템이고 AI를 매일 컨트롤하기 때문에 오로지 문서만 제작하는 콘텐츠 이기도 하죠.
사실은 어떻게 보면 지금의 세특과 수행평가, 당일 보고서는 인공지능을 거치고 연습하는 과정을 뜻하기도 합니다. 쉽지 않습니다. 생각보다 토큰 수, 피라미터, 맥락형 파이프라인을 구축하며 하기가 전문가도 힘들기 때문입니다.
저는 부산 근처에서 학원 오프라인을 운영하면서 챗지피티를 학생들에게 조금씩 알려주며, 첨삭지도 하고 있지만 일단 엔지니어가 환경을 잡아주지 않는 이상에는 어떤 게정이든 작업물에 환각 (정크데이터)가 섞여 있는 것을 깨닫고는 티칭으로 불가한 영역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결국 제 손을 안 거치면 작업물과 설명 피드백이 불가능한 것을 깨달았고... 지금은 학원의 접수도 입시를 알고 피드백을 원하는 , 즉 오프라인 학원 조차, 상담이 없는 그런 자동화를 구축했습니다.
그걸 알기 때문에, 소수만 받고 해왔던 작업이지만 저도 어느 정도 이제 전문성이 더 강화되고 있고~ AI도 더 지능적으로 바뀌고 있기 때문에 좀 더 열린마음으로 하고 있으나, 이메일 접수가 너무 많이 오고 있는지라 지금은 조금 스테이를 하고 있습니다.
자동생성기 즉, 기타 프로그램 및 서브를 하는 입시 세특 업체는 사실 프로그램을 팔면 됩니다. 크롤링 (검색)을 해서 학습시키는 형태를 유지하고 챗지피티를 연결하여 결과물을 도출하겠지만 그 안에 매개변수는 어떻게 나오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전문가가 리터러시 하고 파이프라인처럼 맥락을 한땀한땀 구축해줘야 합니다.
생성형 인공지능과 몇번의 리터러시를 거쳐 저렇게 생성하고 검증하는 건. 사실 불가능하고 저도 얼마전 오픈AI의 피드백을 긍정적으로 받아 왔기에 이제는 조금 더 확신을 갖고 일에 임하고 있습니다.
1. 저희는 문의, 상담이 없습니다. (컨설팅은 따로 가셔야 진행하지 않습니다)2. 문서를 받고 해독하며 학생중심형의 아웃라인을 잡아 , 문서만 합니다. ^^
그리고 학생과 소통하고 작업물을 낸 사항을 문자로 전송하게 되어져 있는 시스템입니다. ^^ 하이브리드형입니다. 추후 인공지능이 상담하는 세션을 만들기도 하겠지만 (챗봇이상의 기능) ^^현재 구축 중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Js5lIti9-TQ
10분 6초 부터 보셔도 도움이 되십니다 ^^
저 또한 인공지능을 제대로 쓰지 않으으면 뒤쳐지고 ... 학생들의 피해가 클꺼라 예상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적응하는지가 중요하거든요 ㅠㅠ! 또 ^^ 다음에도 좋은 정보글로 업로드 하겠습니다. ^^
첫댓글 시대는 변해가고~ 우리도 변해가야죠 ㅎ 어렵긴 하지만
맞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