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기에 씨았 파종을 못해서 본인이 뿌린 씨앗을 아직 발아전이라서 판매하는 모종을 1줄에 1천원씩 주고 3종류 사다가 심어보았습니다.워낙 아내가 상추를 좋아하고 나도 싱싱한 상추 맛을 볼 생각에 부옆토와 가축비료를 뿌린 후 심었는데 마침 봄비가 촉촉히 내려 잘 살것 같아보인다.
시골 농사꾼 아들이라서인지 이렇 작물을 자급자족하는것에 기분이 업되는 느낌이다...
첫댓글 고맙습니다...오늘도 멋진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고맙습니다...오늘도 멋진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