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행은 동남아 지역이 우기에 접어들 시기라 출발전부터 걱정을 많이 했는데 막상 현지에 도착해보니 기우였다 현지 날씨예보는 기간 내내 비가온다고 했는데 내내 날씨가 너무 좋았다 기온도 생각보다 낮았고
캄보디아는 다른 동남아 국가보다 우측통행이고 대중교통이라는 개념이 없고 관광대형버스는 99%가 현대기아 이고 화물차도90%도 현대자동차이고 승합차는 스타렉스와쌍용이스타나가 60%정도 되는것같다 승용과suv는 일본제가 주류를 이루지만 국산도 다른 동남아보단 비율이 높았다
우린 비교적단가가 높은 상품을 선택해서 갔는데 막상 현지에 도착해보니 우리와 같은 상품으로 여행온 사람이 한명도 없었다 우리 일행 8명이 48인승 기아자동차버스로 내내 일정을 마무리했다 가이드한테 쬐끔 미안한 생각이 들었다 적자는 안 보았는지?
사진은 동료들의 폰 사진을 다운받아 뒤죽박죽 두번 올라간 사진있고 사진에 글씨도 그때그때 바꾸지않아 참고해서 봐 주기바랍니다
지금 기가 올라가 있으니 국왕이 지금 저 건물안에 있다는 것이다
이나무는 특이하게도 나무 밑둥에서 꽃줄기가 나와 꽃이핀다
앙코르왓 외각에 있는 쁘레룹사원 앙코르왓사원은 비교적 온전하지만 이 사원은 많이 허물어졌다
호텔에서 앙코르왓 전체관광은 이 툭툭이로 이동했다
노니나무
씨엠닛 외국인 거리에서
앙코르왓 입장권 삼십칠불 앙코르왓 출입은 엄격했다
앙코르왓 사원에는 원숭이도 많았다
가이드도 함께 한컷
외국인게리에서
톤레삽호서 건기로 수위가낮아 보트가 바닥에 닿아 빠져나오기 위해 안간힘을 쓴다
씨엠립 grand sokhalay hotel에서 저녁만찬
~14일
첫댓글 부부동반의
화목하고 행복한 여행길^^^
내는 앙코르왓
다녀온지가 수십년전인듯
오래전 추억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