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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3:1-12 광야에 나타난 세례자 요한(막 1:1-8/눅 3:1-9, 15-17/요 1:19-28)
1. 그 무렵에 세례자 요한이 나타나 유다 광야에서
그 무렵에 곧 세상의 힘(사탄)의 나라의 대를 이은 후손들이 세상의 힘(사탄)의 권세(죄의 굴레)를 펼칠 때에 입니다.
세례자 요한이 곧 말씀(성령)의 세례(할례)를 베푸는 " 하나님 말씀(성령) "의 종인 요한이 입니다.
나타나 곧 " 하나님 말씀(성령) "의 역사(활동)에 힘입어 활동하여 입니다.
유다 광야에서 곧 겉모습만 유다인인 마음(영혼)이 깨끗하고 순수한 영혼(마음)들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세상의 힘(사탄)의 나라의 대를 이은 후손들이 세상의 힘(사탄)의 권세(죄의 굴레)를 펼칠 때에 말씀(성령)의 세례(할례)를 베푸는 " 하나님 말씀(성령) "의 종인 요한이 " 하나님 말씀(성령) "의 역사(활동)에 힘입어 활동하여 겉모습만 유다인인 마음(영혼)이 깨끗하고 순수한 영혼(마음)들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2. 회개하여라. 하늘 나라가 다가왔다! 하고 선포하였다. 이 사람을 두고 예언자 이사야는 이렇게 말하였다.
' 회개하여라. 하늘 나라가 다가왔다! 하고 선포하였다.'
회개하여라. 곧 죄와 허물을 깨달아 뉘우치고 " 하나님 말씀(성령) "의 나라(영혼)로 돌아(회개) 오거라' 하며 입니다.
하늘 나라가 곧 하늘 아버지(근원)의 마음이신 " 하나님 말씀(성령) "의 나라가 입니다.
다가왔다! 하고 곧 역사(활동)하신다! 하고 입니다.
선포하였다. 곧 전하였다' 하신 말씀입니다.
죄와 허물을 깨달아 뉘우치고 " 하나님 말씀(성령) "의 나라(영혼)로 돌아(회개) 오거라' 하며 하늘 아버지(근원)의 마음이신 " 하나님 말씀(성령) "의 나라가 역사(활동)하신다! 하고 전하였다' 하신 말씀입니다.
' 이 사람을 두고 예언자 이사야는 이렇게 말하였다.'
이 사람을 두고 곧 세례자 요한을 두고 입니다.
예언자 이사야는 곧 " 하나님 말씀(성령) "의 종인 이사야는 입니다.
이렇게 곧 이와 같이 입니다.
말하였다. 곧 선포, 증거하였다' 하신 말씀입니다.
세례자 요한을 두고 " 하나님 말씀(성령) "의 종인 이사야는 이와 같이 선포, 증거하였다' 하신 말씀입니다.
3. 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가 들린다. 너희는 주의 길을 닦고 그의 길을 고르게 하여라.
' 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가 들린다.'
광야에서 곧 빈들을 비유하시여 깨끗하고 순수한 마음의 밭(영혼)들에 입니다.
외치는 곧 전하는 입니다.
이의 곧 " 하나님 말씀(성령) "의 종의 입니다.
소리가 들린다. 곧 " 성령의 법 "이 전해진다' 하신 말씀입니다.
깨끗하고 순수한 마음의 밭(영혼)들에 전하는 " 하나님 말씀(성령) "의 종의 " 성령의 법 "이 전해진다' 하신 말씀입니다.
' 너희는 주의 길을 닦고 그의 길을 고르게 하여라.'
너희는 곧 깨끗하고 순수한 마음(영혼)의 밭들은 입니다.
주의 길을 닦고 곧 선포, 증거된 " 성령의 법 "을 마음(영혼)의 감동, 감화로 받아들여 " 하나님 말씀(성령) "이 역사(활동)하실 마음의 밭(영혼)에 육신의 본능(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을 죽이고 입니다.
그의 길을 고르게 하여라. 곧 " 하나님 말씀(성령) "이 역사(활동)하실 마음의 밭(영혼)을 정복(제어, 다스림)하여라' 하신 말씀입니다.
깨끗하고 순수한 마음(영혼)의 밭들은 선포, 증거된 " 성령의 법 "을 마음(영혼)의 감동, 감화로 받아들여 " 하나님 말씀(성령) "이 역사(활동)하실 마음의 밭(영혼)에 육신의 본능(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을 죽이고 " 하나님 말씀(성령) "이 역사(활동)하실 마음의 밭(영혼)을 정복(제어, 다스림)하여라' 하신 말씀입니다.
4. 요한은 낙타 털옷을 입고 허리에 가죽띠를 두르고 메뚜기와 들꿀을 먹으며 살았다.
요한은 곧 " 하나님 말씀(성령) "의 종인 요한은 입니다.
낙타 털옷을 입고 곧 세상의 힘(사탄)을 통한 십자가(고난과 시련)의 법으로 무장하고 입니다.
허리에 가죽띠를 두르고 곧 영혼(마음)에 생명줄인 " 성령의 법 "을 새기고 입니다.
메뚜기와 들꿀을 먹으며 살았다. 곧 생명(영혼)의 양식(성령의 법)을 수확하며 활동하였다' 하신 말씀입니다.
" 하나님 말씀(성령) "의 종인 요한은 세상의 힘(사탄)을 통한 십자가(고난과 시련)의 법으로 무장하고 영혼(마음)에 생명줄인 " 성령의 법 "을 새기고 생명(영혼)의 양식(성령의 법)을 수확하며 활동하였다' 하신 말씀입니다.
5. 그 때에 예루살렘을 비롯하여 유다 각 지방과 요르단강 부근의 사람들이 다 요르단강으로 요한을 찾아가서
그 때에 곧 때와 시를 뜻하며 곧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와 시인 " 하나님 말씀(성령) "의 법의 질서에 따라 입니다.
예루살렘을 비롯하여 곧 하나님의 도성을 비유하시여 겉모습만 유다인인 영혼(마음)들을 시작으로 입니다.
유다의 각 지방과 곧 작은 분량의 세상의 힘(사탄)의 권세(죄의 굴레)에 억매인 영혼(마음)들과 입니다.
요르단강 부근의 사람들이 곧 생명수인 " 성령의 법 " 가까이 있던 영혼(마음)들이 입니다.
다 요르단강으로 곧 모두 생명수인 " 성령의 법 " 안에 하나되어 있는 입니다.
요한을 찾아가서 곧 " 하나님 말씀(성령) "의 종인 요한 앞으로 십자가(고난과 시련)의 길인 믿음의 순례의 길을 걸어가서, 하신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와 시인 " 하나님 말씀(성령) "의 법의 질서에 따라 겉모습만 유다인인 영혼(마음)들을 시작으로 작은 분량의 세상의 힘(사탄)의 권세(죄의 굴레)에 억매인 영혼(마음)들과 생명수인 " 성령의 법 " 가까이 있던 영혼(마음)들이 모두 생명수인 " 성령의 법 " 안에 하나되어 있는 " 하나님 말씀(성령) "의 종인 요한 앞으로 십자가(고난과 시련)의 길인 믿음의 순례의 길을 걸어가서, 하신 말씀입니다.
6. 자기 죄를 고백하며 세례를 받았다.
자기 죄를 고백하며 곧 자신의 죄와 허물을 깨달아 뉘우치며 입니다.
세례를 받았다. 곧 마음(영혼)의 껍질(죄의 굴레)을 벗기는 말씀(성령)의 세례(할례)를 받았다' 하신 말씀입니다.
자신의 죄와 허물을 깨달아 뉘우치며 마음(영혼)의 껍질(죄의 굴레)을 벗기는 말씀(성령)의 세례(할례)를 받았다' 하신 말씀입니다.
7. 그러나 많은 바리사이파 사람들과 사두가이파 사람들이 세례를 받으러 오는 것을 보고 요한은 이렇게 말하였다. 이 독사의 족속들아! 닥쳐 올 그 징벌을 피하라고 누가 일러 주더냐?
' 그러나 많은 바리사이파 사람들과 사두가이파 사람들이 세례를 받으러 오는 것을 보고 요한은 이렇게 말하였다.'
그러나 곧 자신의 죄와 허물을 깨달아 뉘우치며 마음(영혼)의 껍질(죄의 굴레)을 벗기는 말씀(성령)의 세례(할례)를 받았으나 입니다.
많은 바리사이파 사람들과 곧 많은 영원한 생명(구원)과 영적인 존재(성령)를 믿지만 겉모습만 유다인인 사람들과 입니다.
사두가이파 사람들이 곧 영원한 생명(구원)과 영적인 존재(성령)를 믿지 않는 겉모습만 유다인인 사람들이 입니다.
세례를 받으러 오는 것을 곧 말씀(성령)의 세례(할례)를 받으러 오는 것을 입니다.
보고 곧 알고 입니다.
요한은 곧 " 하나님 말씀(성령) "의 종인 요한은 입니다.
이렇게 곧 이와 같이 입니다.
말하였다. 곧 마음(영혼, 생명나무)을 드러내었다' 하신 말씀입니다.
자신의 죄와 허물을 깨달아 뉘우치며 마음(영혼)의 껍질(죄의 굴레)을 벗기는 말씀(성령)의 세례(할례)를 받았으나 많은 영원한 생명(구원)과 영적인 존재(성령)를 믿지만 겉모습만 유다인인 사람들과 영원한 생명(구원)과 영적인 존재(성령)를 믿지 않는 겉모습만 유다인인 사람들이 말씀(성령)의 세례(할례)를 받으러 오는 것을 알고 " 하나님 말씀(성령) "의 종인 요한은 이와 같이 마음(영혼, 생명나무)을 드러내었다' 하신 말씀입니다.
' 이 독사의 족속들아! 닥쳐 올 그 징벌을 피하라고 누가 일러 주더냐?'
이 독사의 족속들아! 곧 이 세상의 힘(사탄)의 권세(죄의 굴레)에 노예인 자들아! 입니다.
닥쳐 올 그 징벌을 곧 맞이할 하늘 아버지(근원)의 심판을 입니다.
피하라고 곧 벗어나라고 입니다.
누가 일러 주더냐? 곧 어떤 이가 가르쳐 주더냐? 하신 말씀입니다.
이 세상의 힘(사탄)의 권세(죄의 굴레)에 노예인 자들아! 맞이할 하늘 아버지(근원)의 심판을 벗어나라고 어떤 이가 가르쳐 주더냐? 하신 말씀입니다.
8. 너희는 회개했다는 증거를 행실로써 보여라.
너희는 곧 겉모습만 유다인인 너희들은 입니다.
회개했다는 증거를 곧 십자가(고난과 시련)의 법에 순종, 복종하여 죄와 허물을 깨달아 뉘우치고 돌아 왔다는 증거를 입니다.
행실로써 보여라. 곧 행동으로 증명하여라' 하신 말씀입니다.
겉모습만 유다인인 너희들은 십자가(고난과 시련)의 법에 순종, 복종하여 죄와 허물을 깨달아 뉘우치고 돌아 왔다는 증거를 행동으로 증명하여라' 하신 말씀입니다.
9. 그리고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다' 하는 말은 아예 할 생각도 말아라. 사실 하나님은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녀를 만드실 수 있다.
' 그리고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다' 하는 말은 아예 할 생각도 말아라.'
그리고 곧 겉모습만 유다인인 너희들은 십자가(고난과 시련)의 법에 순종, 복종하여 죄와 허물을 깨달아 뉘우치고 돌아 왔다는 증거를 행동으로 증명하고 입니다.
아브라함이 곧 " 하나님 말씀(성령) "의 종인 아브라함이 입니다.
우리의 조상이다' 하는 말은 곧 우리의 선조이다' 하는 거짓 증언은 입니다.
아예 할 생각도 말아라. 곧 전적으로 드러낼 생각도 말아라' 하신 말씀입니다.
겉모습만 유다인인 너희들은 십자가(고난과 시련)의 법에 순종, 복종하여 죄와 허물을 깨달아 뉘우치고 돌아 왔다는 증거를 행동으로 증명하고 " 하나님 말씀(성령) "의 종인 아브라함이 우리의 선조이다' 하는 거짓 증언은 전적으로 드러낼 생각도 말아라' 하신 말씀입니다.
' 사실 하나님은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녀를 만드실 수 있다.'
사실 곧 진실로 입니다.
하나님은 곧 하늘 아버지(근원)께서는 입니다.
이 돌들로도 곧 이 반석인 " 성령의 법 "으로 입니다.
아브라함의 자녀를 만드실 수 있다. 곧 " 하나님 말씀(성령) "의 나라(영혼)를 이루게 하신다' 하신 말씀입니다.
진실로 하늘 아버지(근원)께서는 이 반석인 " 성령의 법 "으로 " 하나님 말씀(성령) "의 나라(영혼)를 이루게 하신다' 하신 말씀입니다.
10. 도끼가 이미 나무 뿌리에 닿았으니 좋은 열매를 맺지 않은 나무는 다 찍혀 불 속에 던져질 것이다.
도끼가 곧 하늘 아버지(근원)의 심판이 입니다.
이미 곧 때와 시를 뜻하며 곧 당신께서 정하신 때와 시인 " 하나님 말씀(성령) "의 법의 질서에 따라 입니다.
나무 뿌리에 닿았으니 곧 영혼(마음)에 펼쳐졌으니 입니다.
좋은 열매를 맺지 않는 나무는 곧 생명(영혼)의 양식(성령의 법)을 맺어 말씀(성령)의 열매로 증거하지 못하는 영혼(마음)은 입니다.
다 찍혀 곧 모두 구별되어 입니다.
불 속에 던져질 것이다. 곧 목숨을 다하는 불 같은 말씀(성령)의 법의 질서(십자가의 법)를 겪게 될 것이다' 하신 말씀입니다.
하늘 아버지(근원)의 심판이 당신께서 정하신 때와 시인 " 하나님 말씀(성령) "의 법의 질서에 따라 영혼(마음)에 펼쳐졌으니 생명(영혼)의 양식(성령의 법)을 맺어 말씀(성령)의 열매로 증거하지 못하는 영혼(마음)은 모두 구별되어 목숨을 다하는 불 같은 말씀(성령)의 법의 질서(십자가의 법)를 겪게 될 것이다' 하신 말씀입니다.
11. 나는 너희를 회개시키려고 물로 세례를 베풀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분은 성령과 불로 세례를 베푸실 것이다. 그분은 나보다 훌륭한 분이어서 나는 그분의 신발을 들고 다닐 자격조차 없는 사람이다.
' 나는 너희를 회개시키려고 물로 세례를 베풀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분은 성령과 불로 세례를 베푸실 것이다.'
나는 곧 " 하나님 말씀(성령) "의 종인 나는 입니다.
너희를 곧 겉모습만 유다인인 너희를 입니다.
회개시키려고 곧 죄와 허물을 깨달아 뉘우치고 돌아오게 하려고 입니다.
물로 곧 생명수인 " 성령의 법 "으로 입니다.
세례를 베풀거니와 곧 마음(영혼)의 껍질(죄의 굴레)을 벗기는 말씀(성령)의 세례(할례)를 베풀거니와 입니다.
내 뒤에 곧 " 하나님 말씀(성령) "의 종인 내가 " 성령의 법 "을 선포, 증거하여 마음(영혼)의 껍질(죄의 굴레)을 벗기는 말씀(성령)의 세례(할례)를 베푼 뒤에 입니다.
오시는 분은 곧 역사(활동)하시는 " 하나님 말씀(성령) "은 입니다.
성령과 곧 하늘 아버지(근원)의 권능과 입니다.
불로 곧 불 같은 말씀(성령의 법)으로 입니다.
세례를 베푸실 것이다. 곧 피(성령)의 제사(예배, 계약)를 치루어 주실 것이다' 하신 말씀입니다.
" 하나님 말씀(성령) "의 종인 나는 겉모습만 유다인인 너희를 죄와 허물을 깨달아 뉘우치고 돌아오게 하려고 생명수인 " 성령의 법 "으로 마음(영혼)의 껍질(죄의 굴레)을 벗기는 말씀(성령)의 세례(할례)를 베풀거니와 " 하나님 말씀(성령) "의 종인 내가 " 성령의 법 "을 선포, 증거하여 마음(영혼)의 껍질(죄의 굴레)을 벗기는 말씀(성령)의 세례(할례)를 베푼 뒤에 역사(활동)하시는 " 하나님 말씀(성령) "은 하늘 아버지(근원)의 권능과 불 같은 말씀(성령의 법)으로 피(성령)의 제사(예배, 계약)를 치루어 주실 것이다' 하신 말씀입니다.
' 그분은 나보다 훌륭한 분이어서 나는 그분의 신발을 들고 다닐 자격조차 없는 사람이다.'
그분은 곧 " 하나님 말씀(성령) "은 입니다.
나보다 곧 " 하나님 말씀(성령) "의 종인 나보다 입니다.
훌륭한 분이어서 곧 위대하신 분이어서 입니다.
나는 곧 " 하나님 말씀(성령) "의 종인 나는 입니다.
그분의 신발을 곧 " 하나님 말씀(성령) "의 복음(성령의 법)의 신을 입니다.
들고 다닐 곧 새기고 활동할 입니다.
자격조차 없는 사람이다. 곧 자격조차 없는 죄인이다' 하신 말씀입니다.
" 하나님 말씀(성령) "은 " 하나님 말씀(성령) "의 종인 나보다 위대하신 분이어서 " 하나님 말씀(성령) "의 종인 나는 " 하나님 말씀(성령) "의 복음(성령의 법)의 신을 새기고 활동할 자격조차 없는 죄인이다' 하신 말씀입니다.
12. 그분은 손에 키를 드시고 타작마당의 곡식을 깨끗이 가려 알곡은 모아 곳간에 들이시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실 것이다.
그분은 곧 " 하나님 말씀(성령) "은 입니다.
손에 키를 드시고 곧 마음(성령의 법)을 드러내시어 입니다.
타작마당의 곧 세상에 입니다.
곡식을 곧 영혼(마음)들을 입니다.
깨끗이 가려 곧 " 성령의 법 "에 따라 구별하여 입니다.
알곡은 곧 알곡(생명나무)의 사람은 입니다.
모아 곧 " 성령의 법 " 아래 하나되어 입니다.
곳간에 들이시고 곧 " 하나님 말씀(성령의 법) "의 나라로 인도하시고 입니다.
쭉정이는 곧 가라지(육신의 본능)의 사람은 입니다.
꺼지지 않는 불에 곧 영원히 살아 역사(활동)하는 불 같은 말씀(성령)의 법의 질서(십자가의 법)를 입니다.
태우실 것이다. 곧 겪게 할 것이다' 하신 말씀입니다.
" 하나님 말씀(성령) "은 마음(성령의 법)을 드러내시어 세상에 영혼(마음)들을 " 성령의 법 "에 따라 구별하여 알곡(생명나무)의 사람은 " 성령의 법 " 아래 하나되어 " 하나님 말씀(성령의 법) "의 나라로 인도하시고 가라지(육신의 본능)의 사람은 영원히 살아 역사(활동)하는 불 같은 말씀(성령)의 법의 질서(십자가의 법)를 겪게 할 것이다' 하신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