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 태봉(開城 太鳳)에서 진산 태봉(珍山 太鳳)으로

[디딤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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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 태봉에서 진산 태봉으로

[충벽(忠擘)]

개성 태봉의 기운으로 조선이 개국했듯이, 진산 태봉의 기운으로 단주수명자께서 참봉으로서 대시국을 개국 하였습니다.

[충본]

진산 대종장님이 단주수명자로서 대시국을 개국하시게 되는 증산상제님의 천지공사내용을 다시 보게되어서 좋았습니다. ^^

[새달]

증산상제님의 태봉기 공사로 '개성 태봉'이 '진산 태봉'으로 옮겨왔습니다.

"개성(開城) 송악산(松岳山)의 태봉(太鳳)기운을 받아 이성계(李成桂)가 조선(朝鮮)을 개국하였듯이,
진산(珍山) 태봉산(太鳳山)의 태봉(太鳳)기운을 받아 단주(丹朱)가 참봉(珍鳳)으로서...
후천 오만 년 대시국(大時國)을 개국하게 됩니다."

물샐틈없이 짜여져 틀림없이 이화되는 모사재천의 천지공사요,
틀림없이 성사재인해나가는 쳔명자 단주의 통할세운입니다.

[충헌(忠憲)]

대시국이 그렇게 만들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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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영(忠英)]

상제님의 공사 내용에 대해서 좀 더 잘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