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급살병 전야
단주진산 태을의통
지기금지 원위대걍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전생 버릇
현생까지 간다
그 마음을 가지고
윤회환생을 하기에
전생에 충신의 인연은
현생의 충신되기 쉽고
전생에 역신의 인연은
현생의 역신되기 쉽다
말은 마음의 소리
행동은 마음의 자취
마음 고치고 전습 바꾸기가
죽기보다 어렵다고 하지만
석고대죄하고 대전향하는
사생결단의 각오가 있어야
마음을 고치고 행동을 바꿔
전생의 역신 버릇을 고친다
@ 하루는 대선생께서 대흥리에 계시더니, 경석 광찬 두 사람으로 하여금 명을 받아 앞마당에 꿇어앉아 훈계를 기다리게 하시니라. 공우와 윤경 두 사람에게 명하사 "너는 큰 몽둥이를 들고 경석과 광찬의 왼쪽에 서 있고, 너는 큰 칼을 들고 경석과 광찬의 오른쪽에 서 있거라." 명을 마치시고 청마루에 단정히 앉으시더니 엄하게 물으시기를 "나는 천하사를 위하야 장차 떠나려 하나니, 가서 돌아올 때가 있노라. 너희 두 사람은 내가 떠나고 없을 지라도 감히 변심하지 않고 배신하지 않겠느냐." 두 사람이 한결같이 대답하기를 "어찌 감히 마음이 변하고, 어찌 감히 은혜를 저버릴 수 있겠나이까. 주군을 받들고 스승을 모시는 마음이 천지에 대한 은혜와 똑같사오니, 그런 일이 없을 것을 맹서하나이다." "경석아, 광찬아, 천지의 큰 운수에 내가 영화를 누리고 너희들이 망하면 내 마음이 기쁘겠느냐. 심히 경계하고 경계할 일이로다. 만약 너희 두 사람이 은혜를 저버리고 은덕을 잊어버리면, 이 몽둥이로 너희 머리를 부숴버릴 것이요, 이 칼로 너의 배를 자를 것이니라." 훈계를 마치자마자 담뱃대를 마룻바닥에 던지시며 크게 한탄하사 "팔자대로 되거라." 제자가 여쭙기를 "두 사람이 장차 배은망덕한 행동을 하게 됩니까." 대선생께서 이르시기를 "이 다음에 경석이 불의를 행하거든 너희들은 가까이 하지 말라." (이중성의 천지개벽경 pp512-514)
첫댓글 사생결단의 각오로 전습을 끊어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태을로부터 생명 받아나와 윤회환생 거듭하며
선천 상극의 환경과 교류하며 자신만의 방향성 만들어가니
각 영혼의 개체성 갈수록 뚜렷해지고,
특히나 가슴에 품었던 꿈 간절할수록
생을 거듭하며 확고해지니
진리와 상생세상 건설이냐
상극에 동화되어 물질과 권력의 추구냐,
선천말에 다달아 서로간의 방향성 극명하게 멀어지니
마음심판 급살병 바로 목전이로구나.
내 윤회환생 이력, 내 무의식에 남김없이 새겨있으니
이걸 털어내고 바꾸기 그리 쉽겠나.
마음 바꾸기 죽기보다 어렵다는 상제님 말씀,
반백 되도록 신앙하며 지금도 절감한다네.
지금이라도 사생결단 각오로, 마음 바꾸며
천지부모님 마음 받은 단주와도 한마음 이뤄
상생태을의 인의세상 만들어보세.
참회와 반성이 시작입니다. 마음을 비우고 항상 겸손하며 독기와 살기를 풀고 원수를 은인같이 사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