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열(安世烈)
24世
의금부도사(禁府都事)동지돈녕부사(同敦寧府事)
字 亨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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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 30년 계사(1893, 광서19) 7월 4일(갑신) 맑음
좌목
안세열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였다
○ 안세열(安世烈)을 동지돈녕부사로, 정원하(鄭元夏)를 병조 참판으로, 김학진(金鶴鎭)을 형조 참판으로, 이규한(李奎漢)을 돈녕부 도정으로, 이해창(李海昌)을 예조 참의로, 윤용구(尹用求)를 지의금부사로, 장문원(張文遠)을 감찰로, 이흥선(李興善)을 명천 부사(明川府使)로, 박상규(朴相奎)를 고령 현감(高靈縣監)으로, 박명환(朴明煥)을 인제 현감(麟蹄縣監)으로, 이현옥(李鉉玉)을 태천 현감(泰川縣監)으로, 조시영(曺始永)을 여산 부사(礪山府使)로, 홍순학(洪淳學)을 운봉 현감(雲峯縣監)으로, 박종간(朴宗玕)을 병조 정랑으로 삼았다.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일성록 고종 30년 1893-07-11(음)
遞工曹參判 李胄榮 知春秋 南廷順 同敦寧 安世烈 刑曹參判 金思轍 兵曹參判 鄭元夏 掌令 李範贊 金鼎載 校理 申大均以趙衡夏 李寀爲掌令 金近淵爲副應敎 李炳觀爲副校理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일성록 고종 30년 1893-07-04(음)
敎曰貶下守令今日政差出○以尹用求爲知義禁 鄭元夏爲兵曹參判 金鶴鎭爲刑曹參判 安世烈爲同敦寧 李興善爲明川府使 朴相奎爲高靈縣監 朴明煥爲麟蹄縣監 李鉉玉爲泰川縣監 曺始永爲礪山府使 洪淳學爲雲峯縣監○再政以金益容爲知經筵 南廷順爲知春秋 洪承穆爲左尹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일성록 고종 29년 1892-10-18(음)
以閔泳達爲工曹判書及知春秋 梁在渡爲同敦寧 崔浩永爲碧潼郡守 李啓容爲禮安縣監○再政以安世烈爲禁府都事 金冕秀爲貞陵參奉○三政以徐相悳爲禁府都事 世烈以下竝初仕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