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강씨는 일가 입니다.

[松岩 강신호]

우리 일가는 많아도  족보를 잘 모르고 있으니  답답합니다.  이것이 세월의  탓으로 돌려야 합니다. 우리일가는  장군의 피를 받아  아부할 줄 모르고 곧이 곧대로 살아 갑니다.

필자도 8순을 넘기고  언제 갈지 모르지만  사회를 위해 헌신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일가가  하나가 되어  비약 하는  晋州 姜氏 집안이 되기를  기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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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안전 보안관  松岩  姜 信 鎬 鈍筆

[松岩 강신호]

우리 晋州 姜氏는 다 一家 입니다. 서로 강씨를 만나면 친절히 대해 서로 안부를 묻고 예의를 갖추어야 합니다.
필자는 晋州 姜氏 博士公 26대 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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