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평신도단체협의회 제37회 대표회장 김우제 장로 취임
회의록서기 박영수 장로

한국교회평신도단체협의회(이하 평단협) 제36회 대표회장 이재천 장로가 1년 만에 떠나고 제37회 대표회장 김우제 장로가 취임했다. 한국교회 34개 건전한 교단 남전도회연합회로 구성된 평단협은 제37회 정기총회를 10월 24일(월) 오후 6시 한국기독교연합회관 17층에서 갖고 임원을 개선하고 사업을 확정했다. 개선된 임원은 다음과 같다. 대표회장 김우제 장로(기하성). 사무총장 이상복 장로(통합). 서기 박춘환 장로(기성). 회의록서기 박영수 장로(합동). 회계 남상균 장로(기하성)이다.
제37회 대표회장 김우제 장로는 취임사에서 “연합 사업이 힘든 시기입니다. 그러나 37살 평단협이 한국교회 평신도들을 대표하는 대표성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자기 사명을 다한다고 봅니다.”라고 밝혔다.
제36회 대표회장 이재천 장로(합동)는 “한국교회는 방향을 잃은 배처럼 표류하고 있습니다. 이단사이비와 이슬람 할랄식품 위기에서 한국교회 지도자들은 말씀 위에 바로 서지 못하고 분열과 정치 싸움에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때에 우리 평신도 지도자들이 교파를 초월하여 하나 되어 하나님께 진심으로 회개하고 올바른 신앙심과 정직한 마음으로 세상의 빛과 소금이 돼야 할 것입니다.”라고 인사했다.
제1부 예배는 제37회 회장 김우제 장로(기하성)의 인도로 기도는 직전회장 심영식 장로, 성경봉독은 서기 이상복 장로, 설교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정길영 목사가 전했다(현실을 이기는 믿음, 히11:1-3). 정 목사는 “눈에 보이는 현실과 눈에 보이지 않는 신앙의 세계가 있다. 믿음으로 그 현실을 보는 눈이 열려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격려사는 증경회장 하태초 장로, 증경회장 김범렬 장로 그리고 축사는 한국장로회총연합회 대표회장 백형수 장로가 맡았다.
한편 이날 “한기총과 한교협의 조건 없는 통합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성명서 요지는 다음과 같다. “교회는 분명하고 투명한 재정을 운영하라, 동성결혼 합법국을 희망하는 서울특별시장은 사퇴하라, 정부는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제를 하루빨리 배치하라, 교회는 이단사이비를 척결하고 복음 안에서 화합과 화평하라.”고 외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