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앞 디레일러 : 앞쪽에 기어변속을 하기 위한 부품. 위쪽에서 당기는TOP PULL방식과 아래에서당기는 DOWN PULL방식이있다
B.B에 고정(E-type)되어 있는것이있고 시트튜브에 고정하는것이 있으며 시트 튜브지름에 따라 다양한 사이즈의 디레일러가있다.
23. 뒷 디레일러 : 뒷쪽에 기어 변혹을 하기 위한 부품. 7단~9단 스프라켓용 드레일러가 있다. 싸이클은 10단용도 나온다. 레그가 짧은것(다운힐, 프리라이딩)과 긴것(레이싱) 두가지가 나온다.
24. 풀리 : 리어드레일러(뒷 변속기)에 있는 두개의 작은 톱니바퀴.
25. Q.R Lever : 공구없이 바퀴나 싯 포스트를 쉽게 분해 조정할수있는부품.
26. 헤드셋 : 스티어러튜브와 헤드튜브의 유격을 잡아주는 부품으로 조향장치를 원할히 움직일 수 있게 한다.
27. 포크 : 앞 바퀴의 축(중심)을 잡아주는 파이프, 완충장치가 없는 리지드포크와 완충장치가 달린 서스펜션 포크로 구분 된다.
28. 카셋 & 스프라켓 : 뒷 바퀴의 중심부위에위치하는 7~9장으로이루어진 톱니바퀴 프리휠이라고부르기도한다.
29. 페달 : 크랭크 끝부분에 연결되며 우리가 발을 올려놓는 곳 이기도 하다 클립리스페달과 토클립페달이있다.
30. 클립리스페달 : 스키의 바인딩처럼 신발바닥에있는클릿이 페달에고정되어진다
즉 클리트를 페달에끼워넣는형식이다.바인딩페달이라고도부른다.
31. 토클립페달 : 페달, 스트랩, 클립으로 이루어지며 클립을 페달에 고정시키고 페달과 클립 사이에 신발을 넣어 스트랩으로 조인다.
싸이클에서 많이 볼수있다.
32. 쉬프터 : 변속레버, 기어를 변속하기 위하여 조작하는 장치(그립쉬프터와 레피드화이어가 대표적이다.)
33. 그립쉬프트 : 다운힐에서 많이 쓰이며 흔히 오토바이 처럼 그립을 움켜잡고 돌리면서 변속한다. 스램이 대표적인 제조 회사다.
34. 래피드화이어 : 그립을 움켜잡고 엄지와 검지손가락으로 레버를 당기거나 밀면서 변속을 하게된다.
35. 듀얼 컨트롤 : 브레이크 레버와 변속레버 일체형으로 잡으면 브레이킹, 누르고 올리면 변속이 된다. 대표적인 제조회사로 시마노에서 나온다.
36. 서스펜션 & 샥 : 스프링, 에어, 오일등을 이용하여 충격을 흡수하는 완충장치이다.
앞에만 달린 형태의 자전거를 하드테일 앞.뒤달린자전거를 풀 서스펜션이라고한다.
37. 프레스타밸브 : 공기를 넣는곳의 한형태로 튜브에 바람을 넣을때 밸브 부분의 조그마한 나사를 풀고 바람을 넣고 다시 조이는 방식으로 슈레더밸브에 비해 압력 조정이 쉽다.
38. 슈레더밸브 : 흔히 자동차 오토바이에서 볼수있는방식이다.
39. 아우터케이징 : 변속기나 브레이크의 와이어를 감싸주는 케이블.
40. 트래블 : 서스펜션이 어떤 물리적인힘이나 충격을 받았을때 압축될 수 있는 길이.
41. 크라운 : 포크의 이너튜브와 스티어러튜브를 연결해주는부위 보통 싱클크라운과 더블크라운이있다.
출처 : 자전거를 타고 온 연인들
첫댓글 좋은 자료네~ 그냥 타기나 탓지 모르는 용어가 너무 많네~
공부 좀 해야겠심다. 팔로 소리 듣지 않게.... 크랭크 암이 길어 바꿨습니다.170미리로...이렇게 얘기해야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