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 비대증은 일종의 노화현상으로 나타난다.
보통 20g정도인 전립선이 80-100g까지 커지면서 요도와 방광을 압박해서 배뇨장애를 일으키게 된다.
잔뇨로 인해 생긴 염증으로 2차 감염이나 방광, 콩팥에 치명적인 손상을 입힐 수 있다.
악화되면 신부전증으로 발전 할 수 있다.
나이가 들면서 여성 호르몬과 남성 호르몬의 분비기능이 균형을 잃게 되고
또 고지방 위주의 식사습관이 전립성 비대증을 일으키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소변을 오래 참고 과음, 감기약, 스트레스, 커피나 탄산음료 같은 요인이 겹치면 상태를 더욱 악화시킨다.
※ 생활상의 주의사항(전립선비대증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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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
(제1기)밤에 소변보는 회수가 늘어난다. 소변이 잘 나오지 않는다.
(제2기)방광의 활동이 약해져 잔뇨감이 생긴다
(제3기)배뇨장애가 심해져서 완전히 요폐(尿閉)가 된다. 그 때문에 항상 배뇨감을 느끼고 요실금을 하게 된다.
더욱 신장기능이 쇠약해지면 피부가 꺼칠해 지고 얼굴이 노랗게 되며 목이 마르고 식욕도 없어지며 결국 요독증(尿毒症:신장병의 경과 중에 나타나는 신경 계통의 중독 증세. 오줌이 잘 나오지 못하고 몸 안에 남아서 일어남)에 빠져 혼수 상태에서 죽음에 이를 수도 있다.
<민간요법>
*호박씨 가루-꿀과 섞어 먹으면 호르몬 분비를 정상화시킨다.
호박씨는 혈압을 조절하고 호르몬 분비를 정상화시키므로 전립선 비대증에도 좋다.
최음 작용을 하는 성분도 들어 있다. 말린 씨를 볶아 가루로 만들어 먹는다.
*검은콩 초절임-신장이 튼튼해져 소변이 잘 나온다.
검은콩을 깨끗이 씻어 햇볕에 바싹 말린 것을 냄비에 넣고 약한 불에 볶아서 쓴다.
콩껍질이 터질 정도로 볶아지면 식혀 그릇에 담고 콩이 충분히 잠길 정도로 식초를 부어 뚜껑을 꼭 닫아놓는다.
식초에 절인 콩은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설사를 일으킬 염려가 있으니 매일 10-20알 정도 꾸준히 먹는다.
*파찜질-배꼽 아랫부분을 찜질하면 배뇨를 돕는다.
파의 흰줄기 부분을 구워 가루낸 것으로 찜질을 하면 소변이 제대로 나오지 않을 때 효과를 볼 수 있다.
파의 흰줄기 부분을 적당한 크기로 썰어 프라이팬에 살짝 볶는다.
이것을 곱게 갈아 가루를 낸 다음 다시 갈색이 되도록 굽는다.
알루미늄 호일 위에 파가루를 올려서 석쇠에 구으면 쉽다.
가제에 구운 파를 펴발라 배꼽 아랫부분에 붙인후 반창고나 붕대로 고정시킨다.
1시간마다 다시 새것으로 갈아붙이기를 하루 정도 반복하면 소변을 보기가 한결 시원해진다.
*달래술-식사 전 따끈하게 데워 마시면 전립선 비대증이 차츰 나아진다.
달래는 실뿌리, 구근, 줄기까지 다 쓴다.
병에 깨끗이 손질한 달래 600g과 꿀300g을 담고 소주를 1.8l 정도 부어서 공기가 들어가지 않게
단단히 밀봉한다.
그늘진 곳에 1개월 이상 두어 숙성시켰다가 매일 식전에 따끈하게 데워 소주잔으로 1-2잔씩 마신다.
*질경이-그늘에 말린 잎10g을 똑같이 달여 마시면 소변이 잘 나온
*쇠무릎-그늘에 말린 뿌리 10g을 500-600cc의 물로 절반이 될 때까지
달여 하루 3회로 나누어마시면 배뇨 곤란과 뇨폐에 효과가 있다.
*대싸리-열매 10g을 하루 분으로 해서 똑같이 달여 마시면 소변이 잘 나오게 된다.
★★ 전립성 비대증을 치료하는 오줌건강법 ★★
오줌건강법이랑~~~`
소변을 볼 때의 자세를 바로 해서 남성 호르몬의 분비를 활발하게 하고 정력을 강화시키는 법이다.
기본자세는 항문의 근육을 수축시키고 두 무릎을 앞으로 내미는 것,
소변을 볼 때 발끝으로 서서 가슴을 쫙 펴고 등뼈에 힘을 주는 자세를 취하면 자연히 하체가
앞으로 나오게 된다.
이때 양발의 폭은 어깨넓이로 벌리는 것이 적당하다. 이 같은 자세를 취한 뒤 눈을 똑바로 뜨고
어금니를 꼭 다문 자세로 소변을 본다.
이 자세를 꾸준히 하면 전립선 비대증도 치료하고 정력도 길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