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 21일 연변학림악단성원들은 류경호텔에 마련된 분향소를 찾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위대한 김정일 동지의 서거에 애도의 뜻을 표시하였다.
그 가운데 연변학림악단의 예술감독이신 박학림을 비롯한 학림악단성원들도
화환을 드리고 애도의 뜻을 표했다.
연변학림악단성원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하루빨리 강성대국으로 발전할것을
희망하였다.
첫댓글 참으로 보람찬 일을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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