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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마인들 히말라야 구형이다. 자세히 보면 MFS 라는 글씨가 복숭아 뼈 부분에 없다. 그리고 고어텍스 글씨가 금속라벨이다.
----------이 제품이 신형!------------
무게감이 있으며, 고무 보호창이 다른 등산화보다 높이 올라가있는 친구이다.그래서 발에 오는 충격이 많이 감소함을 느낀다. 발 볼이 조금 넓은편이어서 한국형 친구이다!누벅가죽이며,고어텍스이자,MFS(메모리폼의약자)가 적용 되었다! 비브람, 에어 액티브 드라이솔 깔창! 오우! 무게감이 상당함.(870g정도) 이 친구는 독일 쌍두마차(한바그ㅡ마인들)중에 하나이며, 회사 자체가 견고함으로 인증받을 정도로 믿음이간다. 4 계절 등산용으로 나왔다지만 난 겨울친구로 생각중이다. 발목이 높아서 장시간 걸어도 발목이 편안하다. 그리고 어지간 해서는 발목이 접지르지 않는다. ------드라이솔 깔창을 체택!------ 덕분에 땀을 신속하게 흡수해서 항상 쾌적함을 느끼게 해준다. 밑창이 탄탄하여 돌길 등 악조건에서도 아주 잘 버텨주고 다른신발은 뒷꿈치가 아파서 까지기도 하는데 이친군 뒤꿈치 까짐 등도 전혀 없다. 메모리 폼의 장점! 정말 걸을 때 묵직함은 무엇에 비유하면 좋을까? 그렇다. 경차와 중형차를 타는 기분에 비할 수 있을 것 같다. 처음에는 큰 차이를 모르지만 타는 시간이 길 수록 안정감이 차이가 나는 것 처럼, 정말 내 온 몸의 체중을 꽉 잡아주어서 정말 편한 등산화이다. ---------------------------------- 로체나 마인들히말라야에 쓰이는 비브람 창은 한바그 창인 포우라보다는 내구성이 좀 떨어지지만 바위 같은 곳은 휠씬 덜 미끄러지는 연질 창이다. 그리고 누벅이 상당히 질겨 보인다는 것을 느낄 것이다. --------BC범주--------- 사계절 내내 등산,해외트레킹, 심지어 겨울산행에도 활용하여 등산 애호가들의 집중적인 산행시에 적합하다.
---------- 사이즈 ------------- 난 운동화를 260정도 신는다. 하지만 마인들은 270신는다.(로드런너를 장착하므로) 가장 궁금한 것이 사이즈일 것이다. 내발은 길이:257mm정도 (270을 신으니까,길이는 15mm여유가 있었다.끈으로 길이를 소화하므로 크게 불편함이 없다) *발바닥에서 발등의 튀어나온 부분: 70mm (로드런너를 장착 하니까,발이 꽉찬다) *발볼높이:45mm(엄지발가락뼈가 끈으로 조이니까,맞춤이다) *발볼넓이: 98mm (로드런너로 인해서 예상대로 꽉 조이지만 이 점은 신을수록 조정이된다 느낌이 넘좋다) @전체적인 평가! 길이 외에는 모든 것이 나에게 맞춤! 정말 사이즈 대만족!!! 발등이 맞음으로 걸을 때 발이 미끄러지거나 흔들리지 않음!
발볼이란? 발바닥에서 살집이 도톰하게 붙은 부분을 손으로 조물거려보면 엄지 발가락을 따라서 뼈두개가 마주치는 관절을 만질 수 있습니다. 바로 그 부분이 발볼입니다.
----- 사이즈 표(GB로 표시 된 것이 마인들) 난 270이므로 8 1/2 -----
기대는 75%라면 만족은 100%라면 과장일까? 어쨌든 기대와 만족을 모두 충족시켜주는 등산화이다. ----------기회가 된다면 한 번 장착 해 보는 것도 좋을 것같다.------------
마인들 등산화는 마인들 가족들이 여러 세대에 걸쳐 제작해온 전문 등산화입니다.
등산화 손질
1. 준비단계: 깔창을 빼내고, 젖은 등산화를 말린다. 등산화에 왁스 칠을 할 계획이라면 신발 끈도 함께 빼낸다. 2. 세척: 등산화에 뭍은 흙은 솔로 흐르는 물에서 씻어낸다: 창 바닥에 박힌 돌이나 흙도 제거한다. 3. 위생법: 등산화의 악취를 없애기 위해서는 신발 안을 미지근한 물에서 솔로 씻어낸다. 이때 안감이 손상되지 않도록 한다. GORE-TEX?? 소재가 없는 가죽 안감은 비누를 사용할 수 있다; GORE-TEX?? 안감은 물만 사용해야 한다. 4. 건조: 직사광선, 전기 히터, 버너와 같은 열에 직접적으로 건조시키지 말라. 젖은 가죽은열에 매우 민감하여 쉽게 눌어 붙을 수 있다 (즉, 가죽이 부서지거나 딱딱해져 곧 갈라지게 된다). 안감이 젖었을 때는 신문지를 구겨 넣어, 건조되는 동안 등산화의 원래 모양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 5. 스프레이 뿌리기: 등산화가 완전히 건조되지 않았을 때 스프레이를 뿌리는 것이 가장 좋다. 가죽 구멍이 완전히 닫히지 않은 상태에서 스프레이가 좀 더 깊숙하게 침투할 수 있다. 코듀라 원단은 스프레이만 사용할 수 있고, 가죽은 정규적인 왁스 칠이 필요하다. 6. 왁스 칠하기: 가죽은 정규적으로 “영양 공급” 즉 왁스 칠이 필요하다. GORE-TEX?? 등산화나 일반 코듀라 등산화도 마찬가지다. 스폰지나 천에 왁스를 묻혀 바른다: 발등의 혀 부분도 잊지 말고 꼼꼼히 발라준다: 열을 가해서는 안된다!. 왁스가 너무 깊숙하게 스며들면 발산력이 떨어져 불편하다. 7. 누벅 등산화: 왁스 칠로 등산화의 외관이 바뀌게 된다. 가죽 등산화는 좀더 부드럽고 색상이 어두워진다. 그러나 이것은 지극히 정상적인 현상이며, 어떤 손상도 발생되지 않는다! 가죽이 튼튼해지고 솔기부분은 보다 안정적이게 된다. 8. 신발 끈 고리와 구멍: 왁스나 윤활유를 뿌려 부식을 방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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