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승선생님과 베트남 답사 나흘째! 아침 식사 전에 산책하고 호텔내에 있는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였습니다. 미제에 의한 민간인 학살 미라이 (손미) 추모관에서 당시 사건의 전모에 대해 설명을 들었습니다. 민간인 학살은 베트콩의 구정 대공세 직후인 1968.3월 일어났습니다. 이 사건은 깨끗하게 죽이고, 깨끗하게 불태우고, 깨끗하게 파괴한다. 는 전형적인 민간인 학살입니다. 이 사건은 사병기자가 이 사진을 통해서 폭로하면서 그 잔학상이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한국군대에 의해서 1966.12월 빈호아양민학살이 일어났습니다. 그 잔학상이 말로 표현할 수 없어서 증오비에 하늘에 가 닿을 죄악을 만대를 기억하라고 적혀 있습니다. 전교조 솟터샘들이 이 원한의 혼을 위로하는 위령제를 지냈습니다. 미제는 한국에서 제주43항쟁, 여순항쟁,노근리, 거창, 노근리 등에서 민간인들을 학살을 자행했습니다. 오늘날도 러-우크전에서, 가자 지구에서 민긴인학살을 벌이고 있습니다. 한국군인은 일제 때 독립군을 토벌하는 만주군 출신들이 해방정국에서 미국앞잡이가 되면서 민간인을 학살하고 625전쟁 후 베트남전에 미국용병으로 참전하여 민간인을 학살하였습니다. 이는 518민중항쟁 학살로 이어져왔습니다